인천유나이티드,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오반석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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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인천유나이티드가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오반석을
임대 영입했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반석은 부노자 대신 팀의 중앙 수비수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오반석의 임대 기간은
2020시즌 종료 시 까지입니다.
오반석은 K리그 198경기에 출전한
배테랑 수비수인데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에는
한국 대표팀에도 발탁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