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느낀건데 민찬기 애 말을 존나게 못해. 장황하게 말을하는 버릇있어. 첫번째 숙제는 그냥 못알아들어서 벌어진일 같고, 두번쨰는 민찬기가 강조한 부분을 착각해서 어문대를 20판 연습했던거구 세번쨰도 민찬기는 "숙제"라고 강조했다고 하고 , 연수는 못알아들은 것 같구 서로 악의는 없는데 빡대가리 2명이 만나니까 벌어진 해프닝 연수는 알아들은 대로 숙제 존나게 했고, 민찬기는 지는 숙제라고 강조를 했다는데 상대방이 못알아들은거구
봉준이는 대회준비로 시간적 여유가 없고 사건을 구다볼 심적 여유가 없으니 자신이 가장 이해하기 편한 "감히 3숙제 안했다"로 이해한거고, 연수는 분명 "알아들은" 대로 연습 무지하게 했는데 , 앞에서는 뱀눈 뜨고 있고 개청자는 발작났고, 여기다 대고 "저는 20판했어요. 알아들은 대로 연습마니했어요. 소통에 오해가있엇어요" 라고 말했다가는 ㅁㅊㄴ 마녀화형당할게 뻔하니 입닫고 또송합니다 또송합니다. 민찬기는 자신은 분명 숙제를 정확하게 내주었고, 연수가 그것을 이해했따는 피드백을 받았으며, 숙제 부분을 명확하게 지시했다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으니 자기딴에는 "가련한 피해자는 본인이다":라고 자아돌보는데 여념이 없고. 그냥..........다들 열심히 사는게 귀엽고 착하다.
사다리타기 쥰내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하하하ㅏㅋㅋㅋㅋㅋ
편집자형 피드백편 빨리좀 현기증남
털보아저씨 왜케 귀여워보이지
미친거같은데 병원가봐야겠다
아니 사다리 감탄하면서 봤네 이게 가능함?
나니아 연(수)찬기
ㅋㅋㅋㅋ 사다리 씹 ㅋㅋㅋㅋㅋ
걍 첨부터 마음에 안들긴 안들었나 보다
연수 내보내고싶어서 억지로 몰아갔네
평소에 느낀건데 민찬기 애 말을 존나게 못해. 장황하게 말을하는 버릇있어.
첫번째 숙제는 그냥 못알아들어서 벌어진일 같고,
두번쨰는 민찬기가 강조한 부분을 착각해서 어문대를 20판 연습했던거구
세번쨰도 민찬기는 "숙제"라고 강조했다고 하고 , 연수는 못알아들은 것 같구
서로 악의는 없는데 빡대가리 2명이 만나니까 벌어진 해프닝
연수는 알아들은 대로 숙제 존나게 했고,
민찬기는 지는 숙제라고 강조를 했다는데 상대방이 못알아들은거구
봉준이는 대회준비로 시간적 여유가 없고 사건을 구다볼 심적 여유가 없으니
자신이 가장 이해하기 편한 "감히 3숙제 안했다"로 이해한거고,
연수는 분명 "알아들은" 대로 연습 무지하게 했는데 , 앞에서는 뱀눈 뜨고 있고
개청자는 발작났고, 여기다 대고 "저는 20판했어요. 알아들은 대로 연습마니했어요. 소통에 오해가있엇어요"
라고 말했다가는 ㅁㅊㄴ 마녀화형당할게 뻔하니 입닫고 또송합니다 또송합니다.
민찬기는 자신은 분명 숙제를 정확하게 내주었고, 연수가 그것을 이해했따는 피드백을 받았으며,
숙제 부분을 명확하게 지시했다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으니
자기딴에는 "가련한 피해자는 본인이다":라고 자아돌보는데 여념이 없고.
그냥..........다들 열심히 사는게 귀엽고 착하다.
@@니들킴 아닐걸 김봉준 펨코 일반글까지 다본다고 말했는데 다알고 내린결정같은데
봉준이가 다 알고 저런 결정내린거면 진짜 인성 실망이다...위에분 말에 저도 너무 공감하고 찬기가 너무 자기위주로 생각하고 말하고 방어하는 스탈이고 이번 결정한 봉준이는 반성해야된다
봉준이는 왜 제자가 서운해하느냐고 하지않았나 서운한게 이해가 안된다고. 코치가 신이다. 왜 눈치를 봐야하냐고. 싫으면 나가라. 그건 무친대룰이라고 함
봉준이는 사건 제대로 알아볼생각도 안하고 민찬기 편만 들은게 잘못.
민찬기도 표현을 잘 하지는 못하는것 인정
근데 연수가 자기자신을 잘 어필했어야지. 들이박으려는 마음 없었고, 순전히 오해로 숙제를 잘 못한거면 말을 잘하면되는데 그런것도 능력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