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홈스테이 현실 후기🏠 │ 홈스테이를 나오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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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shinyoung2
    @shinyoung2 Год наза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다시 새 느낌으로 화이팅❤

  • @서연주-g5l
    @서연주-g5l Год назад

    자~알 나왔어요
    새론 보금자리소개도부탁해요
    얼굴보니까 조아요😅

  • @서주희-z1y
    @서주희-z1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집때문에 고생했네 화이팅해라 ❤

  • @davidlim7048
    @davidlim704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생많이 하셨네요.
    리치먼드는 공항 근처라서 아마 3존인가 그래서 교통비도 비싸고 거리가 단탄까지 오려면 너무 멀죠.
    저는 20년 전에 노스밴에 영국인 은퇴이민자 부부 홈스테이했는데 점심에는 샌드위치 포함 사과나 오렌지
    쿠키 등 피크닉셋트로 점심을 싸주고 저녁에는 스테이크나 피자 가끔은 라자니아 ,파스타 등 다양하게 먹었어요.
    빨래는 방앞에바스켓에 놔두면 학원 다녀오면 다 개어서 책상위에 올려져있는데 감동받았어요 ㅠㅠ
    저는 한 달 살고 연장하려 했는데 담달에 들어올 사람있다고 해서 다른 곳 구해서 옮겼는데 만족 하지 못해서요~~

    • @EverydayHailey
      @EverydayHaile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통학시간도 30분 이상 걸리니까 아깝더라구요
      저는 아침 시리얼, 점심 샌드위치, 저녁은 피자 아니면 코스트코 오븐닭?(뭔지아시죠…?) 거의 고정이었어요 ㅜㅠ
      20년 전이라지만 홈스테이가 진짜 편차가 크다는 말을 이렇게 또 댓글을 통해 실감하네요…

  • @work-qb8en
    @work-qb8en 2 месяца назад

    홈스테이 맘이 집 촬영하는거 허락 했나요? 궁금한테 얼마에 계셨나요?

  • @moonsunkang7334
    @moonsunkang733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홈스테이 1250불이면 싼거 아닌가요? 룸렌트도 1000불이 넘는데,,,,,

    • @EverydayHailey
      @EverydayHaile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용만 보면 세끼 포함 1250CAD 확실히 저렴하긴 하죠
      그런데 어학원 때문에 주 5일 리치몬드-다운타운을 다니느라 매달 교통비로 100CAD 이상 비용이 들었고, 다른 친구들의 홈스테이랑 비교하면 제가 묵었던 홈스테이보다 저렴하면서 식사도 훨씬 좋은 퀄리티로 제공되는 집들도 많이 있었어요. 또 친구가 생기면서 외식이 잦아지니 홈스테이 비용에 식사가 포함이라는 걸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이런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저한테는 $1250이 결코 저렴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네요! 충분한 답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arushyoudot3603
      @arushyoudot3603 27 дней назад

      사실 리치몬드 힐은 캐나다에서 중국인 부자들이 많이 살고 안전하기로 유명한 지역이예요. 학군도 좋아서 자차 있는 가족 단위로 살기에는 좋은데 유학원 다니시려면 솔찍히 너무 멀죠 ㅎㅎ 아마 집값이 타지역보다 더 높으니 홈맘도 홈스테이 비용을 높게 올리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