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3일동안 정신없이 달려 2회차 완료 하고 3회차 중입니다. 악의적인 억까부분은 분명 짜증나게 하는 요소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의 거짓이 참 좋았던 부분은 당연 최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개발진들 칭찬해주고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요즘 발적화로 나온 게임들이 워낙 많아져서 P의 거짓 출시전에 걱정이 들긴했습니다만, 다행스럽게 최적화가 잘 되어서 나왔더라고요. 앞으로 국내 게임시장에 유저를 호구로 보고 돈만 빨아먹는 모바일겜이 아닌 이런 흥미롭고 재미있는 게임도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소울라이크 게임은 너무 어려운거 같아 항상 영상으로만 보다 이번 피의 거짓으로 첫 소울라이크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입문작이라 1일 1보스 정도밖에 못 할 정도로 진행이 더디기는 하지만 보스전 손맛&타격감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저같은 소울라이크 입문자에게도 소울류의 맛을 알게 해주기에 충분할 정도로 잘 뽑힌 고퀄 게임인거 같습니다.
저도 블러드 본 3보스까지 공략 보면서 깨다가 결국 길이 너무 어려워 접었는데. 이번작은 (현재 3챕터중) 길도 비교적 친절하여 어찌되었건 진행이 되어서 아주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보스한테 막히는건 소울라이크니까 그럴수 있는데 길 못 찾고 뺑뺑이 도는건 드럽게 재미없거든요 ㅋ
진작부터 나올 수 있었는데 국내 게임 개발사들 한국이 게임개발 후발주자였임에도 엄청나게 잘 만들고 기술력도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 엔쒸가 국내 게임 생태계를 파괴 시켜서 그래요 원래 엔쒸도 불소까지만 보면 게임 굉장히 잘 만들던 회사였는데 돈 쉽게 버는법을 터득하더니 돈에 미쳐서 게임성은 갖다 버리고 유저 심리 이용해 돈 뜯어먹는 게임만 만드는것 보면 진짜 슬픕니다 네오위즈는 엔씨에 비하면 작은회사입니다 이번 p의거짓도 70명도 안되는 인력으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보통 대형 게임회사들 게임 하나 제작하는데 개발 인력 아무리 적어도 300명 이상 씁니다 70명도 안되는 인력으로 이정도 퀄리티 게임 만든것은 진짜 기술력이 대단한겁니다
대부분 공감하는데 퍼펙트가드를 안하면 살아남을수 없다는건 좀 아닌것같네요. 실제로 피의거짓의 회피성능과 판정은 퍼펙트가드보다 훨씬 널널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게임은 퍼펙트 가드를 주로 해야하는 게임이라고 "착각"하시는데 이게임은 상황에 맞게 가드 퍼펙트가드 회피를 모두쓰고 투척물 리전암 소모성재료까지 다 사용하라고 만든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버릴만한 요소가 별로 없어요.
가장 공감이 많이 되는 리뷰네요~ p의 거짓은 재미있고 괜찮은 게임인 건 맞는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전투 피로도가 상당하다는 것과 너무 꽉꽉 채워 넣은 듯한 패턴들로 인해 주도권을 잡기가 어렵다는 게 피로도를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거 같습니다 이번 작품보다는 다음 작품이 더 기대가 되긴 합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별바라기와 숏컷의 위치가 좋다는거 진짜 공감합니다. 하지만 성당 낙사구간 숏컷은 ㅠㅠ 블러드본의 탈을 쓴 다크소울2라는것도 진짜 공감합니다. 세키로의 전투방식 + 다크소울3의 시스템(개선됨) + 스콜라의 정신(안돼!) 모르면 죽어야지중 제일 악의 적인건 늪지대에 카커스 마을? 무너지는 다리... 다리가 무너지는거랑 안무너지는게 차이가 없게 생겼는데 무너지는거 밟으면 낙사 한번은 그냥 죽어라고 만든 느낌 그로기 강공풀차지 먹여야하는건 공감이 안되네요. 이게 앞잡이 딜이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로기내고 강공풀 먹이고 앞잡먹이고(스테 없어도 앞잡되고 앞잡하면서 스테회복) 일어날때 강공풀 또먹여도 대미지가 그다지 안높거든요 심지어 후반에가면 엘리트나 보스몹들은 앞잡 그로기를 내면 오히려 발악 패턴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내가 열심히때려서 기회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상"이 아니라 "벌"을 주는 거라서 난이도 이전에 불쾌하더라구요 그리고 투척물이 아주 강한 게임인데 가격이 비싼것도 흠인것같아요.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투척을 해야 좀 편하게 하실 수 있는데 비싸서 노가다 시간이 좀 길것같더라구요. 에르고를 적게 주는 대신 특정 투척물이나 소모품을 잘주는 몹을 만들었다면 무지성 노가다로 레벨 올리기를 막고 소모품 사용은 권장하는 그런 방식이 가능하지 않았을까싶어요. 물론 레벨업에 필요한 에르고가 1.6만에서 안오르는거 보면 레벨업을 어렵게 할 생각도 없는것같지만요 잠깐 옆으로 샜는데 제 느낌에 이겜은 잘만들었는데 중간중간에 마음이 시키는 스콜라를 참지 못하고 뇌절한게 너무 아까운 게임입니다.
다크소울 시리즈, 블러드본 모두 플레이 한 사람으로써 p의 거짓 플레이 했을 때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프롬류는 그 세계관 내에 있었던 일들을 일지나 사건이 남긴 흔적들을 통해 정확히 무엇이다라는 것은 알려주지 않지만 플레이어가 그 세계관 속에 몰입하여 실제 주인공이 된 것처럼 사건에 대해 추측하고 일련의 결론을 내리며 세계관과 보스들의 사연에 더욱 집중하게 하였고, p의 거짓은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내러티브 방식을 사용하여 플레이어가 세계관을 비롯하여 주인공의 스토리에 더욱 몰입하여 플레이 할수 있게 지원하고 보스나 세계관에 더욱 이입하여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조금은 아쉽고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저는 p의 거짓이 우리나라 소울류의 서막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종보스까지 다 깨고나서 느끼는 건데 이 게임은 몹 패턴에 급발진이 굉장히 심합니다 직관적이지 않은 모션도 많고, 몹이 팔을 휘두르는데 프레임이 몇개나 될지가 의문일 정도로 철산고 패턴이 다수 있습니다 세키로를 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불합리함이 너무나도 잘 느껴지더군요.. 패턴이 어려운 건 상관없지만 눈으로 보고 느껴지는 가시성이 구려서 "이게 왜 쳐맞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조 동작이 나오면 리듬세상처럼 타이밍을 예측해야만 막을 수 있는 패턴은 정내미가 떨어질 정도였고요.. 분명히 한 번 휘두르는 공격인데 다단히트로 들어오는 공격도 많고요 그 외에는 정말 모든게 다 좋았는데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군요
소울라이크를 대중적으로 만든다는게 쉽진 않죠 원조격인 프롬도 엘든링 들어서야 대중성과 난이도 둘다 잡았단 소리를 들을 정도니까요 개인적으로 피의 거짓 정도면 난이도 조절은 소모품과 조력자로 나름 잘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소모품 조력자 없이 끝까지 깨본 입장에서 없으면 못할정도로 힘든 보스는 없더라구요 오히려 다크소울보다 타이밍을 익혀나가며 공략해나가는 재미는 더 뛰어났습니다 첫 소울라이크 작품으로 이정도나 뽑아낸게 놀랍더라구요 다음작이 충분히 기대될 만큼의 퀄리티였다 생각합니다
프롬이 아닌 이떄까지 나온 소울라이크 게임중에선 가장 완성도 높은 게임 맞음 그전엔 그나마 와룡이 근접했는데 와룡보단 p의거짓이 훨씬 완성도 높은 게임입니다. 잘 짜여진 플롯에 납득 가능하고 감정이입 가능한 스토리텔링 소울류를 표절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자신만의 색깔이 없는건 아닌 전투시스템 프롬에서 만들었다면 주인공만 바꾸고 블러드본2라고 달고 나왔어도 손색 없어요
기분 나쁠 몹배치랄것도 없는게 소울2를 감명깊게 한 제작진이 그정도 몹배치만 해놓은거면 ㄹㅇ 천사임 스콜라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지 맵에서 뒤질일이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라 숏컷이나 파장기도 일정 거리마다 다 깔아놔서 나중엔 이정도 진행했으니 뭐라도 나오겠지 하면 나오는 수준의 일정함이라 아예 새로 보는 정예몹 아니면 죽을 일이 없어서 오히려 맵은 단순하니 재미가 좀 없었음
지금현재 재밌게 하고 있는게임중 하나, 정말 국내게임은 RPG를 모방한 빠칭코가 판치는 시장에 이렇게 패키지 게임출시가 너무나 뿌듯하고 반갑네요. 밸런스 붕괴중 하나가 가드 데미지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함. 퍼팩트 가드를 하지못했을때의 리스크가 너무가 크다고 생각함. 가드데미지를 좀더 완화하면 충분히 밸런스가 잡히지 않을까.
초반 진입장벽이 높은 원인들 중 하나가 회복 아이템인 펄스 전지의 회복 횟수가 너무나도 적다는 것도 큰 단점입니다... 세키로도 적었지만, 세키로는 100% 물리컷 가드가 되고 튕겨내기가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가드를 유지하고 다음 기회를 노릴 수 있지만, 피구라는 그게 안되고 피지컬이 나쁘면 퍼팩트 가드와 회피를 잘해야 풀리는 유리점이 강제 수준인 반면 못하는 유저들에겐 노멀 가드의 떨어지는 성능에 기본 방어력이 나쁜 점. 거기에 투척류 아이템의 휴대량도 쪼들리니... 블봉도 화염병이 10개는 되었고 소울 시리즈의 폭발 항아리같은 것은 더 많았죠. 피의 거짓은 그런 부분에서 피지컬이 나쁜 게이머를 차별한다는 느낌을 줍니다. 재미가 있지만, 지금으로선 아무에게나 추천 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렇기도 한데 오히려 초반에 그 퍼펙트 가드를 제대로 익히지 못하면 실제 보스전에선 더 힘들어지거든요. 차라리 정예몹 숫자를 좀 더 늘리거나 여러번 상대할 수 있게 1:1 할 수 있는 구간을 좀 만들어주고 정예몹 자체의 피통은 좀 낮춰서 정예몹 상대로 퍼펙트 가드를 연습할 수 있는 구간을 만들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정예몹 배치는 숏컷으로 피할 수 있는 위치에 두고요.
[맛있게 베꼈다] P의 거짓을 오늘 엔딩 본 시점에서 내릴 수 있는 평가였습니다. [스토리] 생각 보다 몰입감 있게 잘 만들었다. 스토리 내에서 진실과 거짓을 직접 선택하게 만들어서 플레이어 입장에서 몰입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게 만들었고 어렵지 않게 스토리텔링을 풀어내며 스토리에 조금 더 궁금증이 생기면 이제 것 얻어온 아이템들의 설명을 읽어가며 추가적인 정보를 얻게 끔 만들었다 스토리의 단점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한 스토리 범주라는 것 [분위기] 이거 하나 만큼은 프롬소프트웨어랑 비빌만 하지 않나 싶다. 밝아야 하는 곳은 밝게, 어두워야하는 곳은 어둡게 조명을 배치했다. 뭔가 당연한 걸 칭찬 하는 억빠 같지만 몇몇 게임은 항상 플레이어가 직접 시스템 밝기를 조절해야 하는 구간이 존재한다 P의 거짓은 장소 간의 명도 차이를 잘 배치 했고 시대 배경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배경, 건물, 사물 디자인은 진짜 감동받았다. [전투] 세키로와 블러드본 그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감성 P의 거짓을 플레이 하면서 전투가 재미 없던 적은 없었다. 아니다.. 그 기어다니는 애기 인형들은 싸우기가 좀 거지 같음 리전암 이라는 보조무기 시스템은 솔직히 말하면 취향 차이 범주 리전암이 구리다는 게 아니고 퍼펫 스트링 말고는 활용할 곳이 적다는 정도(그냥 내가 활용 못하는 듯) 여담으로 보스전 할 때 가끔 위로 높이 점프하는 패턴이 있는 보스가 카메라 밖으로 나가버리면 퍼펙트 가드 타이밍 잡기가 아주 힘들어지는데 이런 경우가 꽤 많다 [BGM] 이거는 진짜 기깔 나더라 "호텔 내에 있는 LP플레이어에 노래 플레이 시키면 업적 깨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노래하나 탁 틀었는데 가사 하나 없는 BGM이였지만 노래 끝날 때 까지 호텔을 못 나가겠더라 표현력이 딸려서 뭐라 화려하게 표현을 못하겠지만 아무튼 게임 하면서 짬 나면 호텔가서 LP하나 돌려봐라 [맵 구성] 19일 정식출시 전에 플레이한 사람들이 다들 입 모아 "블러드본 인줄 알았는데 쓰꼴라(다크소울2)더라" 라고 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알아 보지도 않은 채 쓰꼴라로 소울 입문을 하고 3회차 까지 할 정도로 재밌게 즐긴 나로선 사람들이 호들갑 떤다고 생각했지만 P의 거짓 초중반부 부터 갑자기 스멀 스멀 쓰꼴라 냄새가 났었다 간만에 맡은 쓰꼴라 냄새에 사람들이 왜 그런 평가를 내렸는지 단박에 알았고 쓰꼴라 냄새는 후반 부로 갈 수록 진해졌다. 이상하게 보스전 가는 길목에 엘리트 몬스터 한마리씩 배치 되어있었고 이 엘리트 몬스터라는 놈들은 패턴을 완전히 알기 전까지는 내 뒷통수를 꼭 한두대씩 쳐서 반피를 만들어 놓더라 게임 초반에는 엘리트 몬스터들도 한번 죽이면 다시는 나오지 않았지만 후반에 가면 갈수록 엘리트 몬스터였던 놈들이 갑자기 이름표 떼고 일반 몬스터 행세를 하고 있자니 쓰꼴라가 생각 날 수 밖에 없었다. 잘 만든 게임인 건 확실하다. 게임 엔딩을 보고 2회차를 바로 시작해서 다른 엔딩을 보고 싶을 정도로 여운이 깊고 게임이 재미있었다. 보스전 전투 재미있고, 평균 30~40시간 엔딩을 볼 수 있고, 최적화 좋았고 생각 보다 만족감 높은 게임을 간만에 했다. 소울 시리즈를 처음 입문 하고 싶은 사람들은 P의 거짓 말고 다크소울2 스콜라로 먼저 입문 해보세요. 스콜라 엔딩 보시면 다른 소울류 게임 진짜 재밌게 할 수 있음 ㄹㅇ 경험담임
소울 라이크 입문작으로는 절대로 추천 못할거 같은 작품… 무기 시스템같은건 잘만들었지만 전반적 전투시스템이 나사가 많이 빠져있음 대부분 소울시리즈는 자기들만의 아이덴티티로 적들을 강하게 만들어서 난이도 조절한다면 피의거짓은 그냥 플레이어를 하자덩어리로 만들어서 불쾌하게 만들어버림 소울 입문작으로은 절대 비추할만한 작품
과연 피의 거짓이 쉬웠으면 이만큼 이슈가 됐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어려워서 시작도 못하지만 구경하는거 진짜 재미나서 매일 모니터 3개로 트위치나 유튜브에서 이게임 하는거 열개 이상틀어놓고 사람들이 진짜 어려워하는 보스전하는것만 돌려가면서 몇일을 보고 있습니다. 하는 사람은 열 받아하고 욕하고 짜증나면서 하는데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재밌습니다.
솔직히 블러브본 너무모방하고 전투가 피곤을 유발한다 뭐 여러가지로 많이 까이는거 같지만 저개인적으로 너무재밌게 했네요 3회차까지 진짜 재밌게했습니다 커뮤니티도 많은 사람들이 회차플레이 하는거 보면 분명 재밌는게임같아요 한국에서 이런 콘솔게임이 나와서 너무기분좋네요 칼리스토 개허접 ㅋ
현시점에 플레이해본 바로 밸런스는 좋아보이던데 ㅎㅎ 블본, 세키로, 엘든링, 데몬즈 소울 해봤는데 악랄한 배치는 이런 작품에 비해 몇개 안된다고 느낌 이것도 없으면 소울류 DNA소실 될 것 같음. 중간 보스몹 이상들은 패턴이 다양하다는게 조금 난이도를 올려주는 부분인데 다른 소울류는 정말 몇대 잘못 맞으면 죽는 반면 피의 거짓은 꾀 많이 맞아야 죽음. 블본은 타격속도가 빠른 몬스터가 많아서 그냥 빨리 반응하면 되는 반면 피의 거짓은 타격 타이밍이 느러지는 것부타 바로 타격까지 다양하게 있는데다 패턴도 많은편이라 기억 못하고 두드려 맞는경우가 많음. (뻔히 보이는데 맞는것 같아서 스스로에게 답답함ㅋ) 그래서 리게인 시스템이 있는것 같음. 패링 실패하면 리게인하고 다시시도하고 기회가 많은편. 피의거짓은 편하게 플레이 하려하면 얼마든지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것 같음. 전체적으로 친절한 소울류 게임으로 느껴짐. 블본은 불친절함에서 유저가 스스로 찾고 빠저들게 하는 부분이 있다면 피의거짓은 칠절하게 빠져들게해줌. 이벤트도 UI로 하나하나 다표기해주고 스토리 진행 1자형이라 헤맬 일 없고 맵도 진행 루트 인식이 좋게 배치되어 있고 이런 부분은 와룡이 생각남. 때로는 너무 친절해서 아쉬운 느낌도 살짝 있음 ㅋ 프롬게임의 무거움이 부담이 었다면 피의거짓은 괜찮은 게임일 수 있음. 요즘에 과거에 무거운 게임들이 가볍게 출시되고 있는것 같음. 몬헌 라이즈, 와룡, 피의거짓 몬헌은 진입장벽이 높아저서 좀 라이트하게 몬헌 라이즈를 개발했고 신규 유입이 꾀 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과거에는 즐길 컨텐츠가 많지 않아서 하나의 컨텐츠에 시간을 많이 쏟는게 괜찮았는데 요즘은 개인이 소비할 컨텐츠는 많고 시간은 없다보니 그런 게임들이 부담이되는 시대인것 같음. 조금씩 라이트해지는게 현재 대세인가 싶기도 하고 나같은경우 뭔가 새로운 작품나오면 이거 언제 다하지? 라는 부담감이느껴짐. 가정이 있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ㅎㅎ
무기 강화나 무게 문제 그리고 내구도 때문에 잘 최적화하면 이 게임의 독보적인 매력이 될 수 있었던 무기 시스템이 설계 미스로 2회차 심지어 심한 것은 3회차는 가서야 제대로 기능하는 것이 큰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은 있었고 욕심은 많았으나 노하우가 너무 부족했다. 제가 플레이하고 한 줄 평은 딱 이 정도네요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3일동안 정신없이 달려 2회차 완료 하고 3회차 중입니다.
악의적인 억까부분은 분명 짜증나게 하는 요소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의 거짓이 참 좋았던 부분은 당연 최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개발진들 칭찬해주고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요즘 발적화로 나온 게임들이 워낙 많아져서 P의 거짓 출시전에 걱정이 들긴했습니다만, 다행스럽게 최적화가 잘 되어서 나왔더라고요.
앞으로 국내 게임시장에 유저를 호구로 보고 돈만 빨아먹는 모바일겜이 아닌 이런 흥미롭고 재미있는 게임도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다른 거 다 떠나서 국산 콘솔 게임이
이 정도 퀄리티를 뽑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했네요.
꼭 시리즈로 출시해서 명맥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회차 53시간 ㅠㅠ
소울라이크 게임은 너무 어려운거 같아 항상 영상으로만 보다 이번 피의 거짓으로 첫 소울라이크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입문작이라 1일 1보스 정도밖에 못 할 정도로 진행이 더디기는 하지만 보스전 손맛&타격감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저같은 소울라이크 입문자에게도 소울류의 맛을 알게 해주기에 충분할 정도로 잘 뽑힌 고퀄 게임인거 같습니다.
1일 1보스 하실 정도면 다른 소울 장르도 즐겨보실만 할듯합니다ㅎㅎ 원래 소울장르가 그런 맛이죠ㅋㅋ 그나마 팁은 한번 접게되면 손가락이 특유의 리듬감을 잃어서 다시 시작할 때 오히려 더 어렵다는.... ㅋㅋ
저도 블러드 본 3보스까지 공략 보면서 깨다가 결국 길이 너무 어려워 접었는데.
이번작은 (현재 3챕터중) 길도 비교적 친절하여 어찌되었건 진행이 되어서 아주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보스한테 막히는건 소울라이크니까 그럴수 있는데 길 못 찾고 뺑뺑이 도는건 드럽게 재미없거든요 ㅋ
피구라가 엥간한 소울류보다 어려운편인데 1일 1보스전 할 정도면...
대부분 퍼가에 이상하게 집착하는데..
꽤 유용한 리게인 시스템도 있음.
마음편히 막고, 다시 쉽게 피 채우면 되는데..
무리하게 패턴인지없이 퍼가한다고 뚜두려맞는거임;
한국에서 이런 수준의 콘솔 게임이 나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동입니다.
진작부터 나올 수 있었는데 국내 게임 개발사들 한국이 게임개발 후발주자였임에도
엄청나게 잘 만들고 기술력도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 엔쒸가 국내 게임 생태계를 파괴 시켜서 그래요
원래 엔쒸도 불소까지만 보면 게임 굉장히 잘 만들던 회사였는데 돈 쉽게 버는법을 터득하더니
돈에 미쳐서 게임성은 갖다 버리고 유저 심리 이용해 돈 뜯어먹는 게임만 만드는것 보면 진짜 슬픕니다
네오위즈는 엔씨에 비하면 작은회사입니다 이번 p의거짓도 70명도 안되는 인력으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보통 대형 게임회사들 게임 하나 제작하는데 개발 인력 아무리 적어도 300명 이상 씁니다
70명도 안되는 인력으로 이정도 퀄리티 게임 만든것은 진짜 기술력이 대단한겁니다
@@user-uz9qn4dx8y국내는 모바일에 호구들 많아서 돈이 더 되니까 이런거엔 신경도 안쓰지 ㅋㅋㅋㅋㅋ
잘만들고
요즘 핫한이슈 최적화도 정말 잘함.
거의모든구간 프레임드랍없이 겜가능.
공감요 내러티브가 넘 맘에 들고 배경음악과 디자인 색감 전부 좋아요
지나친 다크함보다는 이 정도가 딱 좋았네요 ㅎㅎ
게임 난이도는 낮지 않았지만 친절하고 심플하게 정리한 전체 시스템은 사용에 매우 편리했음
3:52 다크소울 2 빠진거 개웃기내 ㅋㅋㅋㅋ
대부분 공감하는데 퍼펙트가드를 안하면 살아남을수 없다는건 좀 아닌것같네요. 실제로 피의거짓의 회피성능과 판정은 퍼펙트가드보다 훨씬 널널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게임은 퍼펙트 가드를 주로 해야하는 게임이라고 "착각"하시는데 이게임은 상황에 맞게 가드 퍼펙트가드 회피를 모두쓰고 투척물 리전암 소모성재료까지 다 사용하라고 만든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버릴만한 요소가 별로 없어요.
이 댓글 굉장히 공감
초회차면 퍼가의 중요성이 그리 크지 않지만 고회차로 올라갈수록 퍼가는 이게임의 핵심 시스템인것을 알게 됩니다
패링이나 회피 후 약공 으로만 잡던 소울 고인물들에겐 더 어렵고 그런거 안따지고 그냥 재미있게 하는사람들에겐 오히려 쉬운 게임
@@user-gw4nq5ru2u글쎄요 ㅋㅋ 다회차 하면 퍼가 타이밍을 다 외워서 생각없이 퍼가를 한다... 는 맞긴 하지만 3회차부터는 퓨리어택도 가드로 걍 막을 수 있고 아이템 사용등도 많이 익숙해져서 퍼가의 중요성이 커지지는 않는거같네요
난 회피 있는거 아는데도 퍼가 손맛이 진짜 너무좋아서 퍼가로함 ㅋㅋㅋ 구르기 거의 안쓴듯
맞아요. 적 체력과 공격력, 쓸데없는 억까가 리뷰점수를 까먹는 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퍼펙트가드 타이밍을 조금만 더 여유를 주면 뉴비들도 진입하고 즐기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거 같은데 그점도 아쉽네요.
여기서 더 주면 허벌될꺼같은데...
@@pein2605ㄹㅇㅋㅋ
가장 공감이 많이 되는 리뷰네요~ p의 거짓은 재미있고 괜찮은 게임인 건 맞는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전투 피로도가 상당하다는 것과 너무 꽉꽉 채워 넣은 듯한 패턴들로 인해 주도권을 잡기가 어렵다는 게 피로도를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거 같습니다 이번 작품보다는 다음 작품이 더 기대가 되긴 합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댓글 왜케 멋있음 ㄷㄷㄷ
저는 만국박람회장부터 플레이 하는데 힘들더라구요
댓글은 이런느낌으로 작성해야..와우
ㅇㅈ~
정말 잘만든 게임임은 분명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4:00 이부분은 다크소울 1 아노르론도 천장과 다크소울3 성당 천장 향기가 짙네요. 특히 3의 성당 천장에 있는 성당기사처럼, 엘리트몹 하나 배치해둔게..
이 게임 사실 장비랑 속성 맞추고 가면 생각보다 난이도가 할만해짐 보스에맞는 컨버터랑 라이너 그리고 속성무기 p 기관도 어느쪽으로 처음 올렸느냐에따라서 1회차는 영향이 있다고봄 스탯만 신경쓰면 힘듬
별바라기와 숏컷의 위치가 좋다는거 진짜 공감합니다. 하지만 성당 낙사구간 숏컷은 ㅠㅠ
블러드본의 탈을 쓴 다크소울2라는것도 진짜 공감합니다.
세키로의 전투방식 + 다크소울3의 시스템(개선됨) + 스콜라의 정신(안돼!)
모르면 죽어야지중 제일 악의 적인건 늪지대에 카커스 마을? 무너지는 다리... 다리가 무너지는거랑 안무너지는게 차이가 없게 생겼는데 무너지는거 밟으면 낙사
한번은 그냥 죽어라고 만든 느낌
그로기 강공풀차지 먹여야하는건 공감이 안되네요. 이게 앞잡이 딜이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로기내고 강공풀 먹이고 앞잡먹이고(스테 없어도 앞잡되고 앞잡하면서 스테회복) 일어날때 강공풀 또먹여도 대미지가 그다지 안높거든요
심지어 후반에가면 엘리트나 보스몹들은 앞잡 그로기를 내면 오히려 발악 패턴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내가 열심히때려서 기회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상"이 아니라 "벌"을 주는 거라서 난이도 이전에 불쾌하더라구요
그리고 투척물이 아주 강한 게임인데 가격이 비싼것도 흠인것같아요.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투척을 해야 좀 편하게 하실 수 있는데 비싸서 노가다 시간이 좀 길것같더라구요.
에르고를 적게 주는 대신 특정 투척물이나 소모품을 잘주는 몹을 만들었다면 무지성 노가다로 레벨 올리기를 막고 소모품 사용은 권장하는 그런 방식이 가능하지 않았을까싶어요.
물론 레벨업에 필요한 에르고가 1.6만에서 안오르는거 보면 레벨업을 어렵게 할 생각도 없는것같지만요
잠깐 옆으로 샜는데 제 느낌에 이겜은 잘만들었는데 중간중간에 마음이 시키는 스콜라를 참지 못하고 뇌절한게 너무 아까운 게임입니다.
프롬꺼 다해보고 지금 P도 즐기고있는데 초반에는 좀 심심하다 스테이지 갈 수 록 흥미롭고 전투가 잼있어지네요.
진짜 이게 제일 공감가는 리뷰다....ㅋㅋㅋㅋㅋㅋㅋㅋ 찐 소울충이다 이사람은...
다크소울 시리즈, 블러드본 모두 플레이 한 사람으로써 p의 거짓 플레이 했을 때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프롬류는 그 세계관 내에 있었던 일들을 일지나 사건이 남긴 흔적들을 통해 정확히 무엇이다라는 것은 알려주지 않지만 플레이어가 그 세계관 속에 몰입하여 실제 주인공이 된 것처럼 사건에 대해 추측하고 일련의 결론을 내리며 세계관과 보스들의 사연에 더욱 집중하게 하였고, p의 거짓은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내러티브 방식을 사용하여 플레이어가 세계관을 비롯하여 주인공의 스토리에 더욱 몰입하여 플레이 할수 있게 지원하고 보스나 세계관에 더욱 이입하여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조금은 아쉽고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저는 p의 거짓이 우리나라 소울류의 서막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종보스까지 다 깨고나서 느끼는 건데
이 게임은 몹 패턴에 급발진이 굉장히 심합니다
직관적이지 않은 모션도 많고, 몹이 팔을 휘두르는데 프레임이 몇개나 될지가 의문일 정도로 철산고 패턴이 다수 있습니다
세키로를 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불합리함이 너무나도 잘 느껴지더군요..
패턴이 어려운 건 상관없지만 눈으로 보고 느껴지는 가시성이 구려서 "이게 왜 쳐맞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조 동작이 나오면 리듬세상처럼 타이밍을 예측해야만 막을 수 있는 패턴은 정내미가 떨어질 정도였고요..
분명히 한 번 휘두르는 공격인데 다단히트로 들어오는 공격도 많고요
그 외에는 정말 모든게 다 좋았는데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군요
프롬겜은 모든 도전과제 언락시에 열리는 최종 도전과제가 있는데
이게 다회차 플레이를 붙들게 만드는 역할도 있었음... 마찬가지로 p의 거짓도 추가해줬으면 하는 바람임
걱정되는것은 소울 입문자용이 아닌 하드한 작품으로 내놔서 대중적으로 흥행을 못하게 되어서 회사에서 다른 게임 만들라고 압박을 받거나, 심하면 꼬리자르기를 하지 않을까..
첫 aaa게임으로 만든다면 대중적으로 만들어야 했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소울라이크를 대중적으로 만든다는게 쉽진 않죠 원조격인 프롬도 엘든링 들어서야 대중성과 난이도 둘다 잡았단 소리를 들을 정도니까요 개인적으로 피의 거짓 정도면 난이도 조절은 소모품과 조력자로 나름 잘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소모품 조력자 없이 끝까지 깨본 입장에서 없으면 못할정도로 힘든 보스는 없더라구요 오히려 다크소울보다 타이밍을 익혀나가며 공략해나가는 재미는 더 뛰어났습니다 첫 소울라이크 작품으로 이정도나 뽑아낸게 놀랍더라구요 다음작이 충분히 기대될 만큼의 퀄리티였다 생각합니다
재밌습니다 ㄹㅇ
엘든링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사도 돈이 아깝지 않을게임 ㅎㅎㅎ
세키로 7회,엘든링 3회차 했는데 개인적으로 피거짓을 더 재밌게 하는중 갓-겜
블러드본이 노려보고
세키로가 눈치주고
스꼴라는 눈을 피하는 게임
막보까지 힘들게잡다가 진엔딩 보고 살짝 뭉클했는데 노래들으면서 크레딧올리다가 마지막 쿠키영상에서 전율
그놈의 리니지만 아니였더라도 저런 게임들이 꽤 나왔을터...
프롬이 아닌 이떄까지 나온 소울라이크 게임중에선 가장 완성도 높은 게임 맞음
그전엔 그나마 와룡이 근접했는데 와룡보단 p의거짓이 훨씬 완성도 높은 게임입니다.
잘 짜여진 플롯에 납득 가능하고 감정이입 가능한 스토리텔링
소울류를 표절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자신만의 색깔이 없는건 아닌 전투시스템
프롬에서 만들었다면 주인공만 바꾸고 블러드본2라고 달고 나왔어도 손색 없어요
무엇보다 타격감이 너무 좋아서, 퍼펙트가드를 연습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난이도, 몹배치 모두 악랄한건 맞지만 많이 죽어보면서 실력이 늘어가는(?) 게 보여서 더 재밌었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
첫술에 배부룰수 없지요~
이정도 까지 잘 나올줄 몰랐네요.
2회차 깨고 3회차 잠시 쉬고 있는중인데
2회차서 몇몇 구간에서 포기 할뻔 했네요~ㅎㅎ
피버타임을 위해 퍼펙과 미스를 활용해야하는 리듬액션게임..
엘든링 20회차 이상 세키로 5회차 아머드코어 4회차 등등 어지간하면 다회차를 하는데 이건 그냥 피곤하다고 해야되나..결국 그냥 타이틀 중고로 팜..
영상산업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일본은 내러티브가 약한편인데 작가 잘 고용해서 그쪽으로 파고들었으면 좋겠음. 그동안 국산겜이 내러티브 개나줘버린 겜 너무 많았어
리뷰중에 여기가 원탑이네요 가장 공감하는 리뷰고 메타스코어 88점도 딱 적당하고 잘봤습니다
난이도 선택만 되면 잘 팔릴듯
글쎄요.
맵구성이 이정도는 되야 소울이지 스콜라랑 비교하는건 이해불가네요.
블본+닥소2라는 말은 소울을 찐으로 했던 유저의 의견은 아닌듯요.
쉽게 나왔으면 더 인기가 있었을까 소울찐들한테 욕먹었을까 이런생각이 드네요.
보스. 잡몹. 맵구성은 모든게임사들이 서로 이용하는것 같구요
난이도나 몰입도 전투시스템 이 웰메이드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한국은 콘솔의 무덤이였고 불법게임다운로드로 인해 한글화를 당연시도 안해주던 시기도 있었던 나라에서 저런 게임을 국내에서 만들었다는게 대단한거임
더 다듬어서 이런식으로 겜 뽑아주길ㅋㅋ
소울라이크 처녀인데 2시간동안 광대 녀석 못잡아서 꼬접햇는데 다시해볼까 생각 드는 영상이네여
정말 공감되는 리뷰 였습니다
ㄹㅇ 퓨리어택이 게임 다망치는기분
다들 욕하는 밸런스와 기분 나쁜 몹배치는 개발사가 밤새서라도 빠르게 수정해야할듯
몹배치랑 몹밸런스 그리고 퓨리어택 빨리 바꿔야함 특히 퓨리어택때문에 어려움이아니라 성취감없는 ㅈ같음을 줌...
기분 나쁠 몹배치랄것도 없는게 소울2를 감명깊게 한 제작진이 그정도 몹배치만 해놓은거면 ㄹㅇ 천사임 스콜라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지 맵에서 뒤질일이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라 숏컷이나 파장기도 일정 거리마다 다 깔아놔서 나중엔 이정도 진행했으니 뭐라도 나오겠지 하면 나오는 수준의 일정함이라 아예 새로 보는 정예몹 아니면 죽을 일이 없어서 오히려 맵은 단순하니 재미가 좀 없었음
마나님 플레이보고 구매해서 플레이해서 진엔딩까지 보았습니다. 세키로 이후로는 소울 장르는 2번째인데 재미있게 즐겼네요. 난이도가 갑자기 어려워지는 부분이 약간은 아쉬웠던 것 같아요. 입문용으로 추천하기엔 난이도가 넘 높은 것 같아요.
강공차지 돌진기를 쓰다니 역시 소울류겜잘알
현재의 난이도를 2회차 기준으로 하고 1회차 난이도를 낮추면 어떨까 싶네요 어렵겠지만
지금현재 재밌게 하고 있는게임중 하나, 정말 국내게임은 RPG를 모방한 빠칭코가 판치는 시장에 이렇게 패키지 게임출시가 너무나 뿌듯하고 반갑네요. 밸런스 붕괴중 하나가 가드 데미지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함. 퍼팩트 가드를 하지못했을때의 리스크가 너무가 크다고 생각함. 가드데미지를 좀더 완화하면 충분히 밸런스가 잡히지 않을까.
초반 진입장벽이 높은 원인들 중 하나가 회복 아이템인 펄스 전지의 회복 횟수가 너무나도 적다는 것도 큰 단점입니다...
세키로도 적었지만, 세키로는 100% 물리컷 가드가 되고 튕겨내기가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가드를 유지하고 다음 기회를 노릴 수 있지만, 피구라는 그게 안되고 피지컬이 나쁘면
퍼팩트 가드와 회피를 잘해야 풀리는 유리점이 강제 수준인 반면 못하는 유저들에겐 노멀 가드의 떨어지는 성능에 기본 방어력이 나쁜 점. 거기에 투척류 아이템의 휴대량도 쪼들리니...
블봉도 화염병이 10개는 되었고 소울 시리즈의 폭발 항아리같은 것은 더 많았죠.
피의 거짓은 그런 부분에서 피지컬이 나쁜 게이머를 차별한다는 느낌을 줍니다. 재미가 있지만, 지금으로선 아무에게나 추천 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렇기도 한데 오히려 초반에 그 퍼펙트 가드를 제대로 익히지 못하면 실제 보스전에선 더 힘들어지거든요.
차라리 정예몹 숫자를 좀 더 늘리거나 여러번 상대할 수 있게 1:1 할 수 있는 구간을 좀 만들어주고
정예몹 자체의 피통은 좀 낮춰서 정예몹 상대로 퍼펙트 가드를 연습할 수 있는 구간을 만들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정예몹 배치는 숏컷으로 피할 수 있는 위치에 두고요.
정 안된다 싶으면 가드 경감률이 76%에 근접하는 렌치나 드십쇼
퍼펙트가드 성공했을때 뽕맛지리긴함
닥소1 센의 고성은 정말 패드 아작 구간이였네요 그 당시 이게 깨라고 만든건가 싶었던 그 때가 떠오르네요
헉 블본의 탈을 쓴 스콜라? 명작이다
설치해 놓고 플레이 전인데 별 기대 없었는데 갑자기 기대가 되네요
일부 몹 피통만 낮추면 갖겜 될듯요
이제 아이폰도 사진 옮기기 쉬워 진건가요? 그것만 되도 좋을텐데
국산 콘솔게임 화이팅 ㅠㅡㅠ
개발진중 한분이 닼소울2를 제일 감명깊게하셨다고했으니.. 많이 영향이 간거같네요
다른건 몰라도 퓨리어택이 이 게임에 필요한 기믹인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은묘의 반지st.가 나왔는데 이렇게 템을 못살리나 싶네요 이걸로 맵 다채롭게 살릴수있는데 그걸 못해냈네요 진짜 아쉽..
거짓말해서 인간성 올라가면 데미지 입을 때 죽을 때 신음소리 냄
한국 콘솔게임이 이 정도가는 것만으로도...
반대로 전투가 불만이라 체험판만 했네요. 강제하는 플레이(가드) ,무기의 장단점이 없음(강화나 조합의 효율x) , 이해안가는 패턴전개, 보고막을수 없는 준비동작없는 공격들.. 전투액션게임인데 전투가 피곤하면 다 무슨소용이람
[맛있게 베꼈다]
P의 거짓을 오늘 엔딩 본 시점에서 내릴 수 있는 평가였습니다.
[스토리]
생각 보다 몰입감 있게 잘 만들었다.
스토리 내에서 진실과 거짓을 직접 선택하게 만들어서 플레이어 입장에서 몰입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게 만들었고
어렵지 않게 스토리텔링을 풀어내며 스토리에 조금 더 궁금증이 생기면 이제 것 얻어온 아이템들의 설명을 읽어가며 추가적인 정보를 얻게 끔 만들었다
스토리의 단점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한 스토리 범주라는 것
[분위기]
이거 하나 만큼은 프롬소프트웨어랑 비빌만 하지 않나 싶다.
밝아야 하는 곳은 밝게, 어두워야하는 곳은 어둡게 조명을 배치했다.
뭔가 당연한 걸 칭찬 하는 억빠 같지만
몇몇 게임은 항상 플레이어가 직접 시스템 밝기를 조절해야 하는 구간이 존재한다
P의 거짓은 장소 간의 명도 차이를 잘 배치 했고
시대 배경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배경, 건물, 사물 디자인은 진짜 감동받았다.
[전투]
세키로와 블러드본 그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감성
P의 거짓을 플레이 하면서 전투가 재미 없던 적은 없었다.
아니다.. 그 기어다니는 애기 인형들은 싸우기가 좀 거지 같음
리전암 이라는 보조무기 시스템은 솔직히 말하면 취향 차이 범주
리전암이 구리다는 게 아니고 퍼펫 스트링 말고는 활용할 곳이 적다는 정도(그냥 내가 활용 못하는 듯)
여담으로 보스전 할 때
가끔 위로 높이 점프하는 패턴이 있는 보스가 카메라 밖으로 나가버리면
퍼펙트 가드 타이밍 잡기가 아주 힘들어지는데 이런 경우가 꽤 많다
[BGM]
이거는 진짜 기깔 나더라
"호텔 내에 있는 LP플레이어에 노래 플레이 시키면 업적 깨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노래하나 탁 틀었는데
가사 하나 없는 BGM이였지만 노래 끝날 때 까지 호텔을 못 나가겠더라
표현력이 딸려서 뭐라 화려하게 표현을 못하겠지만 아무튼 게임 하면서 짬 나면 호텔가서 LP하나 돌려봐라
[맵 구성]
19일 정식출시 전에 플레이한 사람들이 다들 입 모아 "블러드본 인줄 알았는데 쓰꼴라(다크소울2)더라" 라고 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알아 보지도 않은 채 쓰꼴라로 소울 입문을 하고 3회차 까지 할 정도로 재밌게 즐긴 나로선 사람들이 호들갑 떤다고 생각했지만
P의 거짓 초중반부 부터 갑자기 스멀 스멀 쓰꼴라 냄새가 났었다
간만에 맡은 쓰꼴라 냄새에 사람들이 왜 그런 평가를 내렸는지 단박에 알았고 쓰꼴라 냄새는 후반 부로 갈 수록 진해졌다.
이상하게 보스전 가는 길목에 엘리트 몬스터 한마리씩 배치 되어있었고
이 엘리트 몬스터라는 놈들은 패턴을 완전히 알기 전까지는 내 뒷통수를 꼭 한두대씩 쳐서 반피를 만들어 놓더라
게임 초반에는 엘리트 몬스터들도 한번 죽이면 다시는 나오지 않았지만
후반에 가면 갈수록 엘리트 몬스터였던 놈들이 갑자기 이름표 떼고 일반 몬스터 행세를 하고 있자니 쓰꼴라가 생각 날 수 밖에 없었다.
잘 만든 게임인 건 확실하다.
게임 엔딩을 보고 2회차를 바로 시작해서 다른 엔딩을 보고 싶을 정도로 여운이 깊고 게임이 재미있었다.
보스전 전투 재미있고, 평균 30~40시간 엔딩을 볼 수 있고, 최적화 좋았고
생각 보다 만족감 높은 게임을 간만에 했다.
소울 시리즈를 처음 입문 하고 싶은 사람들은 P의 거짓 말고
다크소울2 스콜라로 먼저 입문 해보세요.
스콜라 엔딩 보시면 다른 소울류 게임 진짜 재밌게 할 수 있음 ㄹㅇ 경험담임
나쁜 사람
배껴도 몬하는 결과물이 만았음..
굳이 게임쪽이 아니여도 ㅋ
잘 읽고 있었는데 막판에 악마네.....ㅜ
소울 라이크 입문작으로는 절대로 추천 못할거 같은 작품…
무기 시스템같은건 잘만들었지만 전반적 전투시스템이 나사가 많이 빠져있음
대부분 소울시리즈는 자기들만의 아이덴티티로 적들을 강하게 만들어서 난이도 조절한다면
피의거짓은 그냥 플레이어를 하자덩어리로 만들어서 불쾌하게 만들어버림
소울 입문작으로은 절대 비추할만한 작품
완전 재미있는데 난이도 다시 조절해야 될듯. 레벨업을 엄청 많이 하고 가도 '어? 왜 안죽지?' 이런 경우가 너무 많음. 보스가 그러면 이해라도 되는데 보스도 아닌데 그럼.
패치 어제 되었다는데 지금 난이도는 어떤가요?
과연 피의 거짓이 쉬웠으면 이만큼 이슈가 됐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어려워서 시작도 못하지만 구경하는거 진짜 재미나서 매일 모니터 3개로 트위치나 유튜브에서 이게임 하는거 열개 이상틀어놓고
사람들이 진짜 어려워하는 보스전하는것만 돌려가면서 몇일을 보고 있습니다.
하는 사람은 열 받아하고 욕하고 짜증나면서 하는데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재밌습니다.
그렇다고 어려운게 아니라 불합리한 경우는 문제가 맞음 이건 첫시도 이니 어쩔수 없는 경우라 생각함
차기작은 소울 오픈월드 엘든링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진짜 공감합니다 스꼴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딱 스꼴라인듯합니다.
소울 입문잔데 너무 어려워서 챕터3에서 벌써 그만두고싶은 생각이 간절한.. 제발 밸런스 패치좀 해줘
챕터4 대주교만나면 꼬접하실듯.. 생긴거부터가 꼬접하고 싶게 만듦 ㅠ
일단 전투 몇번은 그냥 패턴 익힌다고 생각하고 공격할 생각 말고 퍼펙트 가드 타이밍만 잡아보세요.
빙빙 돌리는 패턴을 대부분 달리기나 돌기로 피하는 영상들이 많은데
제가 해보니 퍼펙트 가드도 충분히 되더라구요. 물론 저도 소울류 이게 처음인 사람입니다.
사긴 샀는데 길찾기가 좀 쉬웠으면 하는 바램.
세번째 보스에서 멈춰 있는데 레벨 높이고 가면 보스 레벨도 높아질까요? 방어랑 공격 그리고 무게를 좀더 올리고 가고 싶은데 말이죠.
그럼에도 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이런 게임들이 흥해야 망할 리니지라이크 게임들이 줄어들테니까요ㅠ 지금 다운중입니다ㅎ
멀티플, 투기장 그런게 있었으면 좀 더 좋았을듯…
진짜 맵 이렇게 만드는건 제발 ... 쫌 ㅜ
데모 재미있어서 본편 플레이해봤는데 저처럼 소울류 아예 처음이신 분은 비추합니다. 허들을 낮추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소울류 많이해보고 깬 분들을 위한 게임 입니다. 혹시하실꺼면 게임패스 찍먹하세요
저의 평가는... 세키로의 스꼴 버전이다 ㄷㄷㄷㄷ
초반 보스들은 쉬워서 .. "역시 세키로 하위 호환이네" 했는데 .. 뒤로 갈 수록 보스가 잦같아지는게 .. 스꼴 다시 플레이하는 느낌이었.. .... 🥲
스꼴이 모에요? 검색해보니 스타수구꼴통 얘기 나오는데
@@베지밀C 다크소울2를 말하는 걸거에요
@@베지밀C 다크소울2 확장판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씬를 줄여서 말하는거라고 하더군요.
3회차 중인데 재미는 있지만 단점도 꽤 보이네요 사운드를 중요시 하는데 5.1 채널이 안 되더군요 스테레오 사운드, 지금 시대에 스테레오라 ㅠ 제 점수는 7점입니다
역시 이런 영상은 댓글보는 맛이쥐ㅋㅋㅋ
아니 왜 하필 다크소울2를 좋아하는거야 다크소울1을 좋아했음 더 갓겜 만들수 있었다는건가?
블러드본보다 전투재밌음
지금 사서 할만한가요..
개노잼인데 한국인이 만든가라 억빠 좀 많음
이거 할빠에 오공시서 하셈
이거 하기전에 영상보고 하고나서 영상봤는데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너무 후한 리뷰네요 광고용리뷰인지 뭐 내가 느낀건 그냥 짭그자체였는데 리듬게임뺨치는 퍼펙트가드 강제도 그렇고
솔직히 블러브본 너무모방하고 전투가 피곤을 유발한다 뭐 여러가지로 많이 까이는거 같지만 저개인적으로 너무재밌게 했네요 3회차까지 진짜 재밌게했습니다
커뮤니티도 많은 사람들이 회차플레이 하는거 보면 분명 재밌는게임같아요
한국에서 이런 콘솔게임이 나와서 너무기분좋네요 칼리스토 개허접 ㅋ
다크소울2 플레이하는 거 보니까 전혀 아니던데요.
세키로에 가깝지
닥소2는 강인도 싸움에 방패 플레이
왜 다들 솔직한 리뷰라고 쓰는거임?
검은토끼단이 제일 불쾌했던 보스인듯. 다구리가 진짜 오바임.
이 리뷰는 거짓입니다 😂😂❤
아코6는 쉬운거엿네요 생방보다가 와!!! 이건 안사야겟다 마음먹엇습니다.
잘 만들었다만... 다크소울3와 세키로를 절대로 넘을수 없는 게임이지... 그래도 할만 하다
현시점에 플레이해본 바로 밸런스는 좋아보이던데 ㅎㅎ
블본, 세키로, 엘든링, 데몬즈 소울 해봤는데 악랄한 배치는 이런 작품에 비해 몇개 안된다고 느낌 이것도 없으면 소울류 DNA소실 될 것 같음.
중간 보스몹 이상들은 패턴이 다양하다는게 조금 난이도를 올려주는 부분인데 다른 소울류는 정말 몇대 잘못 맞으면 죽는 반면 피의 거짓은 꾀 많이 맞아야 죽음.
블본은 타격속도가 빠른 몬스터가 많아서 그냥 빨리 반응하면 되는 반면
피의 거짓은 타격 타이밍이 느러지는 것부타 바로 타격까지 다양하게 있는데다 패턴도 많은편이라 기억 못하고 두드려 맞는경우가 많음. (뻔히 보이는데 맞는것 같아서 스스로에게 답답함ㅋ)
그래서 리게인 시스템이 있는것 같음. 패링 실패하면 리게인하고 다시시도하고 기회가 많은편.
피의거짓은 편하게 플레이 하려하면 얼마든지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것 같음.
전체적으로 친절한 소울류 게임으로 느껴짐.
블본은 불친절함에서 유저가 스스로 찾고 빠저들게 하는 부분이 있다면 피의거짓은 칠절하게 빠져들게해줌.
이벤트도 UI로 하나하나 다표기해주고 스토리 진행 1자형이라 헤맬 일 없고 맵도 진행 루트 인식이 좋게 배치되어 있고 이런 부분은 와룡이 생각남.
때로는 너무 친절해서 아쉬운 느낌도 살짝 있음 ㅋ
프롬게임의 무거움이 부담이 었다면 피의거짓은 괜찮은 게임일 수 있음.
요즘에 과거에 무거운 게임들이 가볍게 출시되고 있는것 같음.
몬헌 라이즈, 와룡, 피의거짓
몬헌은 진입장벽이 높아저서 좀 라이트하게 몬헌 라이즈를 개발했고 신규 유입이 꾀 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과거에는 즐길 컨텐츠가 많지 않아서 하나의 컨텐츠에 시간을 많이 쏟는게 괜찮았는데
요즘은 개인이 소비할 컨텐츠는 많고 시간은 없다보니 그런 게임들이 부담이되는 시대인것 같음.
조금씩 라이트해지는게 현재 대세인가 싶기도 하고
나같은경우 뭔가 새로운 작품나오면 이거 언제 다하지? 라는 부담감이느껴짐. 가정이 있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ㅎㅎ
거짓 리뷰를...
이게임은 퍼가로만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그럼요~이런 국산게임들이 잘되야 돈질하는 도박성 게임이 줄어들거같네요
2회차 중간 넘었는데 재미는 있지만 입문자용으로 비추천임 이건 무슨 캡사이신임 djmax 맥스콤보를 왜 여기서해야됨?
꼴의 거짓이에요.....더 영리하고 더 호밍 능력이 높은 스콜라....사실 한국 게임이라 칭찬하고 싶은 맘이 큰데 욕을 더 하게 됩니다.
네네 알겠어요😂
@@블랜디드 못하는 거 맞아요. 게임을 좋아할 뿐이죠. 아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블랜디드 이런 댓글은 왜 다는거임? 원댓 단 사람을 욕하고 싶어서? 굳이 채널 들어가서 영상까지 보고 비난까지 하는 이유가 뭐임?
@@블랜디드에효 ㅋㅋㅋㅋ 댓글 다는 꼬락서리하고는… 어케 사는지 보인다
어..닥소2는 욕 아님? ㅋㅋ 아닌가?
스토리는 프롬 보다 괜찮고
물약 시스템도 좋았는데
하지만 어디서 본듯한 무기와 공격 모션
맵에 어거지 스꼴라 이건 아쉽고요
내가 중간에 접은 이유...아무리 어려워도 세키로같은 손맛이 있어야하는데 그냥 불합리한 스트레스만 받고있는 내모습보고 그냥 접음
ㄹㅇ 억까가 너무 심함
무기 강화나 무게 문제 그리고 내구도 때문에 잘 최적화하면 이 게임의 독보적인 매력이 될 수 있었던 무기 시스템이 설계 미스로 2회차 심지어 심한 것은 3회차는 가서야 제대로 기능하는 것이 큰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은 있었고 욕심은 많았으나 노하우가 너무 부족했다. 제가 플레이하고 한 줄 평은 딱 이 정도네요
다 떠나서 난이도가 걸리네;;;
이분 배운분이네ㅋ 말하는 퀄리티가
소신발언함. 엘든링보다 완성도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