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디올백]29화. 내란수괴를 체포하라 / 검찰 출신 내란수괴의 법치 무시 버티기. 괴물을 만든 검찰의 후안무치 수사권 다툼. 국민상식과 동떨어진 국민의힘 행보 외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01:40 첫인사
(12.3 계엄 관련)
07:00 (내란 수사) 윤석열을 체포하라
28:51 (탄핵 정국) 국민과 동떨어진 국민의힘
44:56 (그날의 진실) 점쟁이에 충성한 군대
1:29:48 광고 / 끝인사
====================================
저널리스트는 기자와 언론의 본질을 고민합니다.
[제보 및 문의]
메일 : jebo@jaksim.com
전화 : 02-586-8209 / 010-2155-0473 (장인수 기자)
[자발적 시청료]
후원계좌(자동이체 등) : 우리은행 1005-504-590516 (작심)
정기후원 : www.ihappynanu...
해외후원 : www.paypal.com...
존경하는 장인수 기자님, 대한민국이 그나마 살만해지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장기자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체포하라,!!!
장인수기자님역시시원시원합니다,동의합니다,화이팅,
장기자 찐 진실 팩트 짱👍👍👍
열정파이터 장인수 기자님❤️
장 인수기자님 최고입니다
장인수기자님 응원합니다
장인수 기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
장기자님 응원합니다. 오직 진실을 전하는 장기자님 같은분이 계셔서 참 다행이입니다
정확한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주세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김거니열전 안듣는날 속히 오길!
트라우마로 눈뜨면 뉴스 잠들때까지 뉴스..장인수기자님 힘내셔요
여러분 저널리스트 정기 후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22대 민주당 잘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가장시급한건 무분별한 정보차단인듯해요..정치인들조차 극우들 방솜을보고따라할정도니까요 빠른 입법이 마련되어야할듯하네요.그냥두면 국민들의 혼란만 가중될뿐이니까요.언론의자율성통제가 아닌 정확한 정보전달의필요성이 너무나 필요한시기라 느낍니다!!
일인언론 응원함다! 용기, 지혜 늘 함께하시길!
❤장기자님 응원할게요
수사기관 바꿔야쥐 백해룡님 윤석열 체포해주세요
제발그랬으면속이후련하겠음
화이팅 👏
영장청구권이 제일 큰 차이입니다
특검~
계속 지켜보고 있을게요
심상정 비호감
장기자님 믿어요
민주당 잘하고 있습니다.
효능감 최고죠 21대 비교불가죠.
신촌cvg 가고 싶네요~ 우리 기자님들 만나러... 매불쇼 최욱도 최고!
민주당은 잘하고 있다 생각 해요. 단지 이 불안함을 빨리 해소 하고 싶어 닥달하게 됩니다!
소란이 총칼을 들고 나타나냐? 와 ~~~ 탄핵했을때 엄청기뻤는데 그게 전부가 아니구나 속이 뒤집어지는거같다 ..
경찰조직이 바로설수있는 마지막 기회...끝내 못잡고 끝날듯하네..
감사합니다 가슴답답합니다
장인수기자님 항상응원합니다
무속 성범죄 거니카르텔 자격있네
장인수기자님이 느끼시는거 저두 느꼈어요 종편앵커가 대놓고 감정섞어서 김어준이 거물은 거물이네요 비아냥거리는 어조로 말하드라구요. 정청래법사위원이 김어준출석할때 마중나가는거 보고 그래서 왜 저렇게 말하지했는데 이해가 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방송 시간을 좀 널리 알려주세요.
저도 지나가다 우연히 들었어요.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각기 특성 장점 살려 보도됨 좋겠씀다
저런 소리를 듣고도 찍은 국민이 죄다.아휴 증말 열이 받아서 미치겠다.
심상정.....에효
기자회견 기대됨다!
❤️
이상한 지도자 밑에 이상한사람들의 집합체ㅠ결국 망합니다.
김어준이 처음에
심상정, 양심이 있냐?
법갈보를 체포하라
후원 신청 했습니다 힘네세요 👍👍👍
기득권에 젖어있으니까
우종수
국짐당은 경제고 뭐고 목숨 걸고 싸우는데 민주당은 경제 생각하고 정말 한가하다....경제도 목숨을 건진 다음의 문제다....
심술뽀줌마?
기자들이 총수를 대하는 태도가
정치인들이 노무현을 대하는 태도같다
동감 합니다
ruclips.net/video/8yQm3gZytG8/видео.htmlsi=CnpUYBNXbteXYIJZ
입만 열면 거짓말 로 사는 윤석열과 윤석열 을 옹호하는 무리들, 비열하게 사는 이들에게 분노합니다
시사타파랑 노세요? 실망스럽네요
"비밀요원에게 살해 위협당한 해군 소령(노은결)"님의 기자회견을 보시면, 사고 전날 노은결님이 "시사타파 및 김어준" 에 먼저 제보 매일을 보냈고, 사고가 난 후 노은결님의 와이프 분이 장기자님께 새벽 4시에 급하게 전화해서 .... 공동기자회견을 할 수 밖에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공익제보자인 노은결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 곳의 언론이라도 더 보도해야할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