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피우면 나무를 갉아 먹는 벌레 안 생깁니다.일본 부엌이 이와 비슷해 검뎅으로 천장이 새까맣게 그을려 있습니다.그렇게 그을린 채로 몆백년된 주택들을 다큐에서 봤습니다.한국 부엌도 아궁이 시절 서까래 검게 그을려 벌레 안 먹습니다.반면에 연기가 닿지 않는 처마나 안방 천장 속 서까래는 좀벌레가 먹기도 합니다.
나중에 다시들어가실때는 냄비세트랑 부억칼 숫가락 젓가락 많이가셔야할듯요 다이소에서 파는 접이식 식탁이랑 접이식 캠핑의자도 저렴하고 캠핑용 미니화로 등 중국산이지만 저렴한거 많습니다 또 여기서파는 2천원짜리 갈대발 여러개 사서 사김 더좋을듯 하여간 다이소 욕실용품이랑 주방용품 캠핑용품 꼭 다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텐트도 중고로 좋은거 많이 나옵니다 있으면 여러모르 야외용으로도 참좋겠어요 그리고 광목천 구해서 많이가져기세요 우선 박사님댁 커튼으로도 야외텐트용으로도 텃밭용 등으로도 요긴할겁니다 타일은 욕실이 아니라면 직접 까는것도 좋은데 별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수평과 간격만 보조도구 이용해서 깔면 쉽습니다 돈이부족하면 인건비를 좀 줄이시고 필요한 용품을 더 사시면 좋을듯합니다
부엌 개선 의견을 낸 시청잡니다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청결한 상태에서 조리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언제나 기다려지는 소식입니다 어슬렁어슬렁 아프리카 최고입니다
우리것은좋은것이여
21:35 깍두기에 침 넘어 가는 중간인데,,, 박사님 꼐서 "세네갈인데 머 던 안 맞있겠노" 이 말씀 듣고 자동적으로 큰 웃음이 나오는 군요 ㅋㅋ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네갈 맹겐보이에서 깍두기라면 ... 밥 도둑이죠. ㅋ
우물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앞다리가 쑥 뒷다리가 쑥 팔닥 팔닥 개구리 된네 ~~
월래 여름무우가 바람 들어갔는것 같아요 홍선생님이 깍두기를 담은게 맛나 보입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박사님
잘하는 아이에겐 상을두개
줘 보셔요 그러면 저녀석들이 각자 그노래와 율동을 더 집중해서 배울것 같은데요 ㅋㅋㅋ
애들이 재미있게 축구하게 축구공이 선물로 보냈으면 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수소도 생산하여 에너지 자립도 새로운 도전이 되지 않을까요 ~~~
초라한 밥상에 감격해하시는 모습에 감동하여 한끼 식비 보탭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양배추 로 김치도 만들 수 있어요 외국에서 많은 교민들이 만드세요
그곳은 비도 많이 오네요 좋은곳이네요
정말 아이들은 세계공통입니다. 눈망울이 너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우물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친다‘
뒷다리가쑥 앞다리가쏙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잘 드시고😊, 건강조심하세요 .
시막에 비오는 모습을 처음보내요... 감사합니다.
네 모르집에 현대식 부엌으로 수리하면은 모르와이프가
많이 행복하겠네요
안 박사님 홍샘
무리 하지마시고 건강 하세요
나무가 귀한 곳이니 대패로 깍아내는 것도 아까운 모르씨.😊😊😊
ㅎㅎ 그러게요😊
나무가
귀한동네라
지붕의 나무가 섞지 않은 것은 날씨가 건조한 탓도 있겠지만....아마 부억에서 나는 연기로 인해서 방부의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이해 됩니다.....유익한 영상에 감사 드리며 널 건강하시고 보람된 생활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바닥에서 식사하는거 보다는 접이식상 하나있으면 식사하실때 조금 편하지 않을까 ...😅
ᆢ팔짝팔짝 개구리됐네~
꼬물꼬물 올챙이, 팔짝팔짝 개구리ᆢㅎᆢ오랫만에 듣는 정겨운 동요를 세네갈 아가들에게서 듣다니ᆢ신기합니다ᆢ한국의 어린이들은 더이상 동요를 부르지 않네요ᆢㅠㅠ
습기가없어서 그렇치요
하나 하나 변해가는 마을에 나중엔 뮤슈안이 전설처럼 전해지겠죠
늘 응원합니다
맛있는 김치하나 있으면 김하고만 먹어도 밥이 꿀맛이지요
집이 빨리 완성돼야 편하게 생활 하시겠어요
예 감사합니다
60년대 농촌새마을 운동이 하나가 부어억개선.지붕개선등이었는데 진정한 봉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양파김치 맛있어요
양배추 있으면 그것으로 김치담그면 맛있어요
상추재배는 안되는지요
여름작물이라
잘 자랄듯한데요
맹갠보이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애기 업는 보자기 ...? 우리와 똑 같은 방식입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
나도나도 응원합니다 ㅎㅎ 😅😅😅
매일매일 식사가 젤 힘드시겠네요. 항상 사우나에 들어가있는것같은 날씨에 밥까지 해먹으려니 얼마나 살이 빠질지^^;; 홍선생님 박사님 힘내세요!
맞아요.. 홍쌤.. 정말 대단해요
다윗과 요나단같은 느낌, 홍샘님의 박사님께대한 사랑을 가히 헤아려봄니다 두분의 사랑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여요 그저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멩겐보이가 아주 잘만 발전하면 우리나라의 본거지가 될수있을 것 같네
진짜 멩겐보이는 에너지만 해결된다면...
냇가에 입니다
133 좋아요 꾸~욱 누르고 편안히 잘 쉬여갑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사막기후라 잘안썪는거아닌가요?
모르님 부엌공사를 후원하신 구독자님 복받으십시요!
가스렌지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사막에 목재가 귀한데 어디서 이런 석가래와 용마루 기둥나무를 구하셨을까요?
대패는 목수일하시는 분께 드려야하는데 멩겐보이에는 없을듯합니다.
아기 업는 모습이 우리나라와 같습니다. 신기합니다.
타일시공용 모래는 곱네요. 물이 스며들 틈이 없겠습니다.ㅎㅎ
멩겐보이 우물가에 올챙이한마리는 봉화산입니다.ㅎㅎ
멩겐보이에 비오는모습 처음봅니다~^^
말린 식재료는 작고 가벼워서 많이가져가기 좋겠습니다.
(미싯가루, 북어, 육포, 김, 미역...)
깍두기를 드실수있다니~^^
냄비밥은 하기가 어려운데 금방되고 맛도 좋습니다.
건강한 여정되십시요.
오늘도 완벽 정리한 댓글 .. 감사합니다.
도로들이 정비되어야 물자 수송이 원활해지고
그래야 세네갈 남부의 목재들이 저렴하게 공급될텐데
아쉬움이 있네요
개구리 노래 = 기우제???
ㅎㅎ. 그러게요.. 완전 기우제 ~~
음보로비란에서의 화덕
우물가에 개구리부터 땅쎄땅쎄 까지 영상 고맙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꿈과 희망을 심는 닥터안 홍쌤
고생이 많으십니다
꼬물꼬물 올챙이
폴짝폴짝 개구리 됫네
끝트머리 가사
폴짝 폴짝 개구리됫네
맹겐보이에서 깍두기라니 ㅎㅎㅎ
젓갈이 없으니 msg라도 낭낭하게 뿌리 맛있게 드세요. 피쉬소스가 젓갈 대용으로 쓰인데요.
훗날 맹탄신도시 만들어지길 기원합니다. ㅎㅎㅎ
영상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입니다. 이야기가 살아있는 멩겐보이 벌써부터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홍쌤 ~~❤
그렇습니다. ngg 👍👍
어릴때 빗물 받아서 빨래하면 때가 잘 졌는데...거긴 지붕이 평평해서 빗물 활용도 하지 못하네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고맙습니다 💖
분명 건기라고 하셨는데 비가 오네요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래 봅니다
예.. 비가오면 안되는 시기인데.. 이상 기후네요..
마당에 닭을 풀어 놓세요,,,전갈 다 잡아 먹음,,
그래서 집을 지킨다고 치;킨 입니다,,
ㅎㅎ
집을 지킨다고 치킨.. 와~~😊
홍선생님 은 세네갈 에서 식당개업 하세요 다카르 에서..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봐도봐도 재미있어요~행복하고즐겁게지내세요~~
꼬마들 귀엽네
부엌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행복하세요
우리나라는 빗물을 모으는 지하 시설이 있는데 세네갈도 그런게 있으면 건기에 사용할수있고 참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강물만 당겨써도 바랄게 없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비가 오면 좀 시원해지죠?드디어 홍쌤님의 오늘의 한식 요리가 시작되는군요,.
두분 입안에 군침이 돌고 있을듯 한데요.
맛있는 식사하세요.
애들은 다 귀엽고 예뻐요 수고가 정말 많으십니다
모르네 부엌 기대합니다. 4시간 식사준비 시간이 1시간이라도 줄일수 있도록 머리를 짜내고 모르 사모의 의견이 충분하게 반영된 부엌 기대 합니다. 모르 사모 따봉😊
예. 그렇게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아궁이, 조리대. 선반 등 부엌에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보급되면 좋겠습니다
깍두기가 웬말 ㅎㅎ
정말보싶은.장면들
모르 집 주방의 변화될 장면이 기대가 됩니다.
맹겐보이 영상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지를 새삼 느끼며,
두 분의 선한 희생이 훗 날 빛이 발하기를 바래봅니다.
날마다 새로운 소식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들에게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게임을 알려주시지요... 재미 있어할것 같아요...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ㅎㅎ
선생님
북어 사가지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잘 드시고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사서 보내드렸어야했는데
시간이 빠듯해서
할 수없이 그렇게
못해드렸었는데
감사합니다~~~
예.. 덕분에 북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구워도 먹고 국으로 먹고 된장으로 먹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홍쌤아니면 굶으시게생겼습니다 ㅎㅎㅎㅎ
근데요 홍쌤께서는 여러가지 재주를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저런분이 군대생활하실때 소대에 한사람만있어도 군대생활 완전 핍니다😅😅😅😅😅
ㅎㅎ 맞아요
밥무꼬 해라~ ㅎㅎㅎ
모르 ㅎㅎ 밥먹고 재밌네요
홍샘 박사님 점점 살빠지셔서 걱정되네요~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새마을운도 그대로 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살기좋은 내 마을 우리 손으로 만드세
ㅎㅎ
군에서 야전 생활하는 느낌이 나네요.
없으면 없는 대로 있는 것 만으로 생활하는 환경에 맞춘 전천후 생활 ^^
ㅋ 벌레는 불 싫어해요. 빗물은 저장 안됩니까. 저장해서 식물 물줄때 써도 좋은데 😊😊
은색 원형 오봉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고생이 많네요.
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요ㆍ
홍샘 얼굴이 말이 아니다
완전 이조말 머슴같네 ㅠㅠ
에이 참 표현도^^ 박사님과 함께 봉사하시는 모습이 남달라 보이는구만요!
@@한샛별-q1o 너무 고생하셔서 그럼니다
얼굴이 바싹 나갔습니다 ㅠ
왠 고생이시래요 ㅜ ㅜ
힘든일 아무도 안하려고 하시는데 직접 실천하시는 모습 대단 또 대단하신것 같아요~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집이 완전 조립식입니다
정말 전갈 무서운가요? 지네도 무섭기는 한데.... ㅡ.ㅡ
예.. 물리면 사람이 죽어요.. 치명율이 25%나 됩니다..
팔~딱 팔딱 개구리 됐네~^^
비오는 모습 오랜만이네요
팔짝팔짝 개구리됐네
배추는 외국에서 `차이니스카베츠`라고 부릅니다
그나라에 중국사람 많이 사니까 중국 식품점에 가시면 구입 가능 할겁니다
어느 외국 교민분이 무김치가 드시고싶어 콜라비로 담가드셨더니 맛이 괜찮다고 하던 방송봤는데 평소에는 모르던것이 타국에선 소중하고 그리움이 되는것 같았어요 그곳에 무가 있어 정말신기하고 다행이네요
박사님. 동요...우물가가 아니고 '시냇가'입니다.
예전 영상에서 맹겐보이에는 시냇가가 없어 우물가로 바꿨다고 하셨어요. 아무도 모르는 시냇가 보다는 우물가로 부르는게 맞을것 같아요. 작사가님도 이정도는 이해해 주실듯.
우물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팔짝팔짝 개구리 됐네
동요 가사집을 가져가셔야 겠습니다
인터넷 동영상으로 있지 않을까요? 어린이들에겐 영상을 보여줘야 더 재밌을텐데.
빨간것 비트 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연기 피우면 나무를 갉아 먹는 벌레 안 생깁니다.일본 부엌이 이와 비슷해 검뎅으로 천장이 새까맣게 그을려 있습니다.그렇게 그을린 채로 몆백년된 주택들을 다큐에서 봤습니다.한국 부엌도 아궁이 시절 서까래 검게 그을려 벌레 안 먹습니다.반면에 연기가 닿지 않는 처마나 안방 천장 속 서까래는 좀벌레가 먹기도 합니다.
양배추로 김치담그면 더맛있어요 배추없으면요
나중에 다시들어가실때는 냄비세트랑 부억칼 숫가락 젓가락 많이가셔야할듯요 다이소에서 파는 접이식 식탁이랑 접이식 캠핑의자도 저렴하고 캠핑용 미니화로 등 중국산이지만 저렴한거 많습니다
또 여기서파는 2천원짜리 갈대발 여러개 사서 사김 더좋을듯
하여간 다이소 욕실용품이랑 주방용품 캠핑용품 꼭 다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텐트도 중고로 좋은거 많이 나옵니다 있으면 여러모르 야외용으로도 참좋겠어요
그리고 광목천 구해서 많이가져기세요 우선 박사님댁 커튼으로도 야외텐트용으로도 텃밭용 등으로도 요긴할겁니다
타일은 욕실이 아니라면 직접 까는것도 좋은데 별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수평과 간격만 보조도구 이용해서 깔면 쉽습니다 돈이부족하면 인건비를 좀 줄이시고 필요한 용품을 더 사시면 좋을듯합니다
말씀하신 물건들은 어지간한 것들은 세네갈에도 다 있습니다 ㅋ
그런 것들은 도리어 비행기 운송비만 더 들 뿐이지요
세네갈에서 가장 싼 것은 인건비 뿐입니다 ㅋ
카사바도 있고 고구마도 있으니 맛탕을 함 만들어 보시는게^^ 여러모로 보니 간식을 안드시는거 같아서요.
박사님 홍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상 잘보고 응원합니다. 좋아요 구독 사랑입니다 ❤
네 ❤감사합니다 ^*^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부억 뜯지말고 창고로 쓰시죠?
새마을 운동 중 하나가 지붕개량인데... 모르님의 지붕이 아닌 부엌개량으로 마을을 바꾸어 가네요. 새마을 화이팅 박사님 홍선생님 최고입니다. 전갈은 닭은 주면 어떨까요? 그리고 나무 기둥 밑엔 소금을 듬뿍 넣으면 그러면 벌레가 나무를 파먹지 못한다는데..
비올 때 받아놓고 쓸 물탱크를 처마밑에 만들면 좋을 듯 싶습니다. 브록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탱크밑부분에 수도꼭지도 설치해서 편의도 높이구요.
비는 1년에 몇일 옵니다.
그것도 찔끔요. 이번비는 거의 폭우입니다ㅎㅎ
초가집 지붕 만들면 좀 시원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