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풀버전] 칠산바다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은 오늘도 🌊바다로 나간다. “전설의 황금어장, 칠산바다의 추억” (KBS 201611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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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ноя 2021
-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전설의 황금어장, 칠산바다의 추억” (2016년 11월 3일 방송)
영광 앞바다에 모여 있는 일곱 개의 크고 작은 섬들, 칠산도.
이곳 칠산도에서 시작해 법성포 앞바다를 거쳐 부안 위도에 이르는 해역을 일컬어 칠산바다라 한다.
황금조기 떼 넘쳐나던 시절엔 ‘사흘칠산’, 사흘 벌어 1년을 먹고 살았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풍요로웠던 곳.
세월이 지나 그 명성은 예전 같지 않지만 칠산바다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은 오늘도 바다로 나간다.
전설의 칠산바다, 그리고 그와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오랜 이야기다.
■ 칠산바다 황금조기, 그물에 걸린 날
조기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전라남도 영광군.
이곳에는 여전히 전통 어로 방법인 개막이 조업으로 조기를 잡는 사람들이 있다.
개막이는 갯벌에 말뚝을 박고 그물을 둘러 고기를 잡는 어로 방법으로, 조차가 큰 백수읍에서는 옛날부터 주로 배보다 개막이로 고기를 잡았다.
과거엔 그물에 잡힌 조기들이 하도 많아 몇 차례 나눠 실어올 정도였지만, 세월이 지나며 칠산바다의 조기는 점차 사라져 간다.
한정재 씨는 간조 때가 되면 콤바인을 타고 갯벌로 나간다.
개막이 그물에 걸린 황금빛 조기들이 오늘 마을 사람들의 밥상에 오른다.
노릇노릇 구워낸 조기구이, 머리부터 내장까지 모두 넣고 자작하게 끓여낸 조기매운탕, 곰삭은 조기젓으로 무친 조기젓갈까지, 귀한 칠산바다의 조기 반찬들이 차려진다.
■ 칠산어장의 중심지, 금 밭을 품은 섬마을 위도면 치도리
부안군 격포항에서 배를 타고 한 시간 정도 들어가면 섬 위도를 만난다.
위도는 전국 각지의 어선들이 모여들어 파시를 이루던 과거 칠산 어장의 중심지였다.
위도 파시는 흑산도, 연평와 함께 서해안 3대 파시로 유명했다.
칠산바다에 조기떼가 몰려오면 만선을 이룬 고깃배에선 날마다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세월이 지나고 황금 조기떼는 사라졌지만, 칠산바다는 위도 사람들에게 여전히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위도에서도 갯벌이 가장 좋다는 치도리 사람들은 금밭이라 부르는 갯벌로 바지락을 캐러 나선다.
바다에서는 “가을 장대 있던 자리는 찹쌀 서 말하고도 안 바꾼다” 할 정도로 맛있다는 장대가 올라온다.
바지락과 함께 가을바람에 말린 장대가 밥상 위에 올라 오늘도 한 끼를 든든하게 채워준다.
■ “돈 실러 가세~” 법성포 굴비밥상
영광 앞바다에서 조기떼가 사라졌어도 예나 지금이나 영광은 굴비의 고장이다.
“돈 실러 가세 돈 실러 가세~ 영광 법성으로 돈 실러 가세~”
법성포에서 수십 년 동안 조기를 염장하고 굴비를 엮어온 박정자 할머니가 부르는 노랫말은 영광 법성포가 얼마나 번창했는지를 보여준다.
세월이 흐르며 바다도, 굴비 만드는 방법도 달라졌지만 한 가지 변하지 않은 것은 굴비를 엮는 엮거리, 여전히 사람 손이 맡고 있다.
박정자 할머니와 함께 한평생 굴비를 엮어온 이정자, 김양순 할머니, 굴비 엮느라 손도 허리도 성한데 없지만, 그래도 돈 벌어 자식들 키우는 재미에 할만 했다.
보리굴비를 고추장에 무친 고추장굴비,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굴비구이, 굴비 살 발라먹고 남은 뼈와 머리로 끓인 굴비젓국까지, 굴비 밥상의 구수한 냄새를 타고 세 할머니의 옛 시절 기억들이 아련하게 피어난다.
■ 영광의 또 다른 주인공, 장어
영광에서 조기만큼이나 유명한 것이 바로 장어다.
칠산바다의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에서 풍천장어라 불리는 뱀장어가 났다.
백수읍 지산리의 논 옆 도랑에, 장어가 넘치던 때가 있었다.
농사 일 끝나고 남편이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장대로 장어를 잡아오면, 음식 솜씨 좋은 장정자 씨는 장어탕을 끓였다. 남편은 6년 전 병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고, 장정자 씨는 남편과 함께 하던 장어 양식장을 아들, 딸과 함께 하고 있다.
남편이 병상에 있을 때 매일같이 끓여주던 장어백숙, 명절이면 빠지지 않고 오른다는 장어탕, 장어회까지, 그녀의 장어 밥상에 남편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하다.
#한국인의밥상 #칠산도 #황금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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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맛있다고하시면서 뱉으시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숯불에 빠삭허니 구운 황금조기에 시원한 쇠주 한 잔이면 그저 더 바랄 것이 없겄슴니다~~ 최불암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77ㅂㄴ
쳐쥑이네예
왜그런지 몰라도 이 프로그램은 사람 마음을 포근하게 하는 힘이 있네요.
저희고향여수율촌여자만앞바다에는제가어릴때50년전에는민물장어가손으로도잡을정도로많았고참게가저수지와바다사이를기어다니는게보일정도로많았던시절이었습니다바다에는전어가넘처나게많이잡혀서젓갈을되미젓갈이라고했고가오리특히갑오징는산더미처럼잡와왔습니다서대청갈치라부르는큰갈치는참별미었어요
그시절그바다가너무그립네요
지혜롭고 정넘치는 어머니들..울엄니 보고싶다...볼수가 없으니..ㅠㅠㅠ
저도.ㅠㅠㅠ
엄니이~~~~
ㅠㅠ....
어디가셨나요?
내고향 영광 백수면 학산리 어릴적 하사리 갯벌에 에서 여동생 이랑 조개캐고 어머니랑 농게잡던 때가엊그제 갔는데 벌써 50년 세월이 흘러 버렸네요 환갑의 내나라 미국 이민온지 20년세월 내고향이 눈물이 나도록 그립구나 어릴적 동네 개구쟁이 친구들은 뭐하고 살고 있을까
백수 고향분이시네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happykimsajangtv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 버지니아주에 살고있읍니다 타국 이민살아 외로워서 그런지 고향 이야기만 나와도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백수중12희 동창들도 소식이 궁금하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hyeonjelee3225 와~~^^ 선배님이세요 저도 백수중 나왔습니다. 미국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길 후배가 기원힙니다.
영광 전라도분이시구만요이이잉~~~ 얼메나 고향이 그리우시구 보고싶고 가보구싶것어요... 선생님 글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저는 고향이 순창이며 현 정읍서 삽니다만 미국에 계신 선생님의 글을보구 같은 전라도 대한민국사람이라 가심이 먹먹 허고만요이이잉~~~ 코로나로 모두다 고생들 노고 수고들 허시는디 항시 몸 건강들하시구 건강하셔요... 돈 버셔블믄 고향 땅 영광에 놀러 오시구 그러셔요이이잉~~~ 요즘 대한민국 세상 좋습니다... 아직 인심두 살아 있어브러요이이잉~~~ 정읍에서 47세 조수완올림...
@@user-rf8vm2qz9c 여기 미국 버지니아주는 오전 11시내요 처갓집 덕분에 미국에 와서 살고 있는데 먹고 사는게 만만치 않아서 고향에 자주가기힘드네요 코로나 잠잠해지면 올가을이나 내년봄에 광주 요양병원에 게시는 92세 되신 어머니 찾아뵐 예정입니다좋은 댓글 올려 주셔서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최불암 선생님, 건강하시소.
만수무강하시소
그엣날엔 서울살았어도 조기는 많이먹고 살었는데요, 부지런하신 어머님덕분에...
그맛을 잊지못해서 해외살이하면서도 눈여겨 보다가 목포에 조기배가 많이 들어오고
판매도 많이하기에 실한것으로 언능1박스 주문하여 배송은 한국의 동생네로~
올케가손질하여 젓갈담고 동생네가족들 맛나게 찌게에 구이에 실컨먹고.
젓갈담은것 꽁꽁포장하여 뱅기타고 어제도착하여 잘받았네요, 포장띁고 뚜껑여는순간!
아~! 이냄새 젓갈냄새보다는 어머님냄새와 생각에 가슴뭉클, 콧끝은찡~ 눈물이핑! 했네요,
젓갈이여도 물에담가 염분을 적당이 빼고 쪄서 먹으면 쫀득하고 짭쫄름한것이 집나간
입맛돌아오죠, 김장에도 넣고요, 김치맛 죽여주죠, 무침으로도 맛있구요, 행복한날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어떻게 주문하셨데요.. 해외카드는 않되던데.. 방법좀 알려주세여.. 저도 모친께 좀 보내드리고 싶어요.. 코로나로 못가고 있어서요. ♥
@@user-pp2fn1zn6x
아무래도 해외에서는 주문이 불가능하니까요, 그러나 고추가루나, 강원도 명태덕장 하시는분과는 직거래로 배송 받았었구요, 그전에 카톡으로 대화를 많이했어요, 해외에서 받을려면 은행정보도 틀려서요, (스위프코드, 아이번넘버) 그런게 필요한데 한국선 이해를 잘못하셔서요 이해하도록 하는데 힘들었어요, 조기는 제가 물건을 골라서 우리동생네로 배송하게 했구요, 송금은 제가 동생에게 송금하고 동생이 조기판매자에게 송금하는걸로 했어요, 아무래도 생물이니 생것으로는 해외배송이 안되서 젓으로담아서 보내준것이구요, 해외살다보니 제일힘든게 한국의 먹거리가 구하기가 쉽지안네요,ㅠ 그래도 발품팔아서라도 목숨걸고 한답니다, 한국에 가족이계신다면 그렇게 하시는게 좋을듲해요, 그런데 제가주문했던 목포참조기는 시즌이 끝난걸로알고있어요, 추석전이여서요 다른데로 알아보시면 될것 같어요,
@@soonchoungbartsch3995 그렇군요.. 예전에 다른걸 한국에 계신 모친께 보내드리고 싶어서 이래저래 결재방법을 찾았지만 없었어요. 말씀하신대로 해외송금에 필요한 정보를 이해못하더라구요.. 이해했고 답신 고맙습니다..
근데 명태덕장이면 황태? 직거래하시면 국산진짜겠네요? 알고싶다하면 너무 염치없나? ㅋㅋ 저도 먹거리에 진심이라.. 한국가면 주문하고싶어요.. 무례한 물음이라서 죄송합니다..
답신 감사드려요.. 행복하셍요..♥
@@soonchoungbartsch3995 와 참조기 군침돈다.. 내년에 꼭 주문해서 먹어볼께요..
그 황금색 참조기.. 보고시프다..
@@user-pp2fn1zn6x
무레하실건 없구요, 저역시 해외사는지라
이왕이면 부족하지만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같이 공유한다라는 마음으로 전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그전에는 생태가 강원도 지역에 많이 생존요 얼마전부터 수온이동에따라 생태들이 러시아로이동 러시아에서 잡은 생태를 한국에서 역수입 해서 말리는과정을 강원도 용대리 덕장에서 말려서 전국에 판매한다고해요, 그런데 우연찬이 3대가 덕장을 운영하신다고해서 둘러봤어요, 그리고 주문과정에 서로이해가 안가는부분도 좀 있었지만
결국은 이해하시고 지구반대쪽에 보내주셨어요, 해외에서 한국에 먹거리 현지것을 받으실려면, 그쪽에서 은행정보를 모르시니까, 송금을 받으실수있는 은행이나 농협에 직원분께 상담을 일단 해보시라고 했어요, 결국은 그분이 이해하고 본인의 은행정보를 주셔서
송금도 하고 물건도 받고요, 지금은 물건을 먼저 보내주셔요, 왜냐하면 송금이 도착할려면 일주정도 소비, 물건도착도 일주정도 도착, 그러니까 서로 신뢰가 가면 확인안하셔도 주문하면 물건도 먼저 포장하시고 ,먼저번 잔금 있었다는 내역도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제가 거래하시는분은 "용대리황태덕장" 을
네이버에 치시면 나오구요, 절때로 절때로
저의 갠적으로 해피한것이지 광고인지 그런것은 절때로 아닙니다, 필요하시면 한국서 보내셨던 사진도 보여드릴수있습니당~^^
어릴떄 부세를 조기인줄 알고 많이 먹기도했엇는대,
참조기랑 진짜 맛이다름 , 조기가 감칠맛이 있음
좋은거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시고 코로나조심하세요 화이팅♥♥
지금은 무안쪽으로 연결된 칠산대교도 생기고 전망대 같은 곳도 생겨서 들려서 염산쪽 수산시장도(젓갈들이 많아요) 들려 볼만 해요
불암선생님 진짜 부럽습니다!
이거볼 때마다 ㅋㅋㅋ
잘보가요 항상건강하세요
กุ้งน่ากินมากปลาก็ดี👍👍👍💕💕💕💕
Wow some small fish. Guess not worried about over fishing
11:07 벌레...
최불암 선생님과 쇠주한 잔 하고 싶네요 ^^~
아 ~~~ 굴비 그림으로맛봅니다 🤤 🐟🐟🐟🐟🐟 🤤 미국에서 🇺🇸
캘리포니아에서🇺🇲
11:06 어.......
시골에서 먹는 음식은 늘 맛있어요😁👍
@정원 오 조기죽
9:12 불암이 형님도 못 참는 조기
18:35 그믈 기워 얹으면서 노래 하시길 껄꺼른 박대야 코코에 걸려라 하신다는데 몬 말인가 했네요. 그믈코를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코코에 걸리면 그믈코가 터져 불틴데 그 걸 어떻게 기우실라고 ㅎㅎ
11:07 젓갈 안에 벌레가 ㄷㄷ
으 디러
요즘 조기도 양식한대요
11:06 3년묵은조기젓...에.. 기생충이 많네요.... 게다가 살아잇어..... 최불암선생님 오늘 화장실 많이가실듯..
윽...그러네요;;;;;;
ㅎㅎㅎ 이휴
기생충은 아니고 파리 구더기입니다.
소주 땡기는 사람 누르기
으.... 굴비젓 국물에 작은 구더기 꿈틀거리고 있네
11:07 벌레 있다
식당에서 정식 주문 했을때 조기 주면
감사하고 참 맛있던데...
@정원 오 여기저기 뜻없는 댓글 달지 마세요 한심 하네요
@정원 오 여기저기 뜬금 없는 대댓글 쓰지 마세요 관종이세요?
과거처럼 바짝 말린 굴비가 더 맛있어요
16:17 한 척이 한 미리씩만 잡아도 2만마리…
조기가 굴비
제고향 전남 영광 입니다 저는 염산면 축동리 출신입니다
부세는 맛도 조기만 못해요.
47:11
조기죽
근데 조기구이가 다 부서졌넹 어쩔까
조기찌개 맛있겠네 구데기도 3년ㅋ
코노스바
구이는 부세구이 아닌감?
보통 보리굴비라고 식당에서 파는게 부세일거에요
부세는 줘도 안 먹어요 영광에서는
11:06 궁금해서 여쭈어보는건데 저렇게 벌레 있어도 먹어도 되나요 ? 맛있어 보이긴하는데..ㅋㅋㅋ
제가보기엔 벌레는아닌것 같어요, 정품은 팔고 나머지 상처가있거나
그런것들로 젓을 담으셨다고 하니 좀 뭉그러진 것들중에 살점이 풀려나와서
그렇게 벌레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젓갈은 느므짜서 벌레가 생길수가 없을껍니다,
@@soonchoungbartsch3995 꿈틀되는거 있어요
@@user-qx4st1ys7c
다시돌려보니 정말 꿈틀거리는게 보이네요, 어쩔 ~!
시청자입장에서 뭐라고 제작진들께 한소리라도 하고싶은데,
제작진이 젓갈을 담은것도 아니고, 그부분만이라도 편집을 해서 내보내든지 할것이지 참 아쉽네요, 시골분들은 그냥건져버리고 드실려나요.....음.. 최불암님도 보셨을텐데...
헐
어릴때보면 있던데여 집에서 담군 젓갈에 ㅋㅋ 떠버리고 먹는거 같습니다
이제 고기가 없다는것에 누굴탓하니,
다 내 탓이렸다
싹쓸이에 오염까지
옛이야기 하지 말고 정신들 차리세요
다 당신들 그렇게 만든것
고향이 영광인데.. 솔직히 굴비 너무 비쌈. 말리지도 읺고 그먕 조기 엮어서 냉동실에 들어가면 굴비가 되는 마법을 부림. 별로임
너무 잡아서 조기가 안나오는거겠지 어족자원 보호는 안하고 잡아대기만 하니
그런 부분도 있으나 특히 원전이 생기면서 부터 물고기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얼마나 조졋으면 씨가 말랏어 ㅋㅋ
애청자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부터인가요? 한국인의 밥상이 아니라 전라도의 밥상이 된거 같습니다.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이야기도 취재해 주세요 한국인의 밥상 본연의 모습 보고 싶습니다.
맞아요
맞심더
음식은 전라도죠 ㅋㅋ
@@user-vb5bt1ci1f 니가 전라도가아니라?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대서 밥맛도 뚝 떨어지겠네 드러운 2찍들
싹쓸이로 잡아댔으니 조기가 안나오지 ㅡㅡ
그렇게 싸그리 잡을때는 신났지? ㅋㅋㅋ 그래서 지금 고갈된거야
벌레는 꺼지시고.
ㅠㅠ
적당히 잡아처먹었어야지 ㅉㅈ 저런 영감들이 무지성으로 남획하니까 전처럼 잡히겠냐?
장에 벌레라니..선생님 수고가 엄청나십니다 웬만하면 드시지 마요
조기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