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도 명절이지만 어떠케 어머님 생일에 빈손으로들 오나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어머님이 아주 버릇을 잘못 드렸네요 아니 버릇도 버릇이라지만 아들 며눌등 모두 생각이 못된것들 이네요 아주 멀리 잘 떠나셨네요 앞으로는 자식들 에게 바른말로 훈육하세요 명절이나 어느때라도 방문 하면 음식이나 이런것등 하지 마세요
자식이 안 오면 안 와서 탈... 오면 온다고 탈... 다만, 자식들 다 절연할 거면 나중에 혼자 아프고 누워 있을 때 아무도 안 찾아온다고 욕이나 하지 맙시다. 요양병원에서 결박을 당하고 음식을 먹든지 뒤적임도 안 해줘서 욕창이 생겨도 서러워하지 맙시다. 우리 아빠 보니까 그리 정정해서 양손에 무거운 물통을 80 넘어서 들고 다니셔도 결국 아프시니까 화장실 갈 때도 늘 곁에서 누군가 잡아주어야 하고 항상 찾으십디다. 그 쌩쌩하던 울 엄마도 아빠 돌아가시고 몇 해 지나니 올해 83쯤 무렵부터 급속히 기운 없고 늙으시더군요. 음식하기 힘들면 올 때 누구는 전, 누구는 떡.. 그냥 사든 말든 알아서 가져오라고 시키고, 생일에 빈손으로 온 게 섭하면 “이놈들아, 담엔 엄마 용돈이라도 들고 와라” 하고 말하십시오. 괜찮은 척 하면서 원망하는 거 정말 싫습니다. 입과 속이 따로 노는 거 위선적이에요. 겉으로는 성인군자인 척 돈에 태연한 척 하면서 빈손인가 아닌가 체크하고, 괜찮은 척 일 다하면서 속으로 욕하는 것도 별로입니다. 일이 힘들면 “이젠 힘에 부치니 너는 이거 하고 넌 저거 하고 가라”고 시키십시오. 그게 저들도 싫으면 다음 수를 낼 테지요. 나가서 먹자고 하든지 말든지. 다들 어느 정도는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자식들과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지내세요. 사람 간의 거리는 다 그렇다네요. 적당히..! 너무 멀면 외롭고 너무 가까우면 부대끼니까요
‘2025년 기초연금’ 이 영상 하나로 종결합니다.
ruclips.net/video/ktYp6pr_xSQ/видео.html
:-P:-P:-D:-P:-P:-P:-P:-P:-P:-P:-P
>😊😊>>😊😊>😊😊😊>😊>😊😊ㅐ😊ㅒ😊ㅒ😊😊😊ㅒ😊ㅒ😊😊ㅒㅑ
나두요 정말정말 그러고 싶은 맘은 100%입니당
그집 자식들은 기본이 안된것 같네요~
할머니께서 지혜로우셔서 말년에
잘하셨네요 응원합니다~~^^
늙을수록 힘에겨워 지치는데
돈 만 보이는 자식들과 멀리 사는거
정말 좋네요
자식 가까이살면 힘듭니다 멀리사는게 복입니다
할머니
정말 잘 하셨어요
쵝오예요
너무 잘하신결정입니다 참잘하셨어요 부디건강 챙기시어 오래도록 행복한 삶을 사시길 빕니다
돈없는 부모는 부모도 이니오.
그저 베풀기만 해야 하는데 이젠 귀찮고 번거로워 안오는게 편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 최고 입니다..
정말잘하셨어요
남은여생건강하게
편히살아가실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최고 최고. 최고 ❤
재미있고 잘하셨읍니다
생일땐 무조건 외식 이구요
명절엔 음식을 각자 준비해온 음식들 나누어 먹습니다
간단한 몇가지만.
미국에선 potluck 이라고 다들 최고의 음식을 만들어 옵니다. 그리고 설거지 까지 싹 하고 갑니다.
완전 공감해요! 저도 진짜 너무너무 그러고 싶어요!
짱인듯
김씨할머니 39:11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내마음속
이야기를 해주는듯
힘들고 시원한
스토리 어쩜요
똑같아요...
나도 그러구 싶네요😂
김씨할머니 참 잘하셨네요
저도 비슷합니다 너무편하답니다
어자피 가는거도 혼자
명절도 명절이지만 어떠케 어머님 생일에 빈손으로들 오나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어머님이 아주 버릇을 잘못 드렸네요 아니 버릇도 버릇이라지만 아들 며눌등 모두 생각이 못된것들 이네요
아주 멀리 잘 떠나셨네요
앞으로는 자식들 에게 바른말로 훈육하세요 명절이나 어느때라도 방문 하면 음식이나 이런것등 하지 마세요
나도그래으면좋겠네요
아주잘사시네요.자식이.애먹이는.자식은.더이상안보이는게.속이편한하시.게서요
정말.잘하셨어요
잘했습니다
어머니 생일에 빈손으로오다니 못된놈들. 그리고 생일엔 자식들이 음식을 준비해서오든가. 외식해야지요 여유있으면 외식비를 내든가 자식들이 내면 손주들 용돈을 주면될듯하네요
잘하셨어요
자식들이 너무
하는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오지마~
그래봤짜~ 본인 명의 재산. 상속될꺼 아닌가?? 진짜 안줄거믄 명의를 돌리든, 유언장공증으로 정해놔야지.
생일이면용돈이라도들고오고캐익이라도들고오라고했야지요 자식들이빈손으로오다니요
실화에요?
어질어질해서 혈압이 팍 오르네요 ㅜㅜ
딸까지 싸가지네요. 딸운 엄마 편인데도 더하네요.
할머니께찬사.를드림니다😅
자식들 키워봣자 감사함을 일도 모르는 남보다 못한 인간들..... 엄마 생일인데도 와서 용돈이나 받아갈 생각 뿐 ...... 듣는 내내 화가나네...
자식들이 너무하네요 어머니생신에 어찌 그냥오나요 그런자식은 안오는게 도와주는거네요
자식들 길을 잘못 들였네요.아무리 부모가 능력이 돼도 명절날 생일에 빈손으로 오게 두나요.혼 찌검을 내서 버릇을 가르쳐야죠.ㅠ ㅠ
자식들이 왜자식들이 그이유을 알까요 솔직하게 당당하시게 섭섭한일들을 말씀하시고 당당하게 직킥고 사세요 기죽어 살면 할머니 자식들이 무시하고 지금도 하는행동입니다 힘내세요😂🎉항상건강하시깋 바람니다❤
못된 자식들. .자식을 상전으로 키운게 부메랑으로 왔군요
못된 며느리
관광하러 더
따박따박 갈듯요😅
자식들은 노인들에 돈이있다는것을알면 그돈가저 갈여고안달이지요 저희어머님 갖은경우에는 당신이 들어갈묘자리갑을 팔아서 가지고계시다가 손자들이 왔다가고나니 한푼도 남아남지 안았더군요 줄여고 새돈 은행에서 천원짜리을 준비해놓았었는데 그돈은그냥 있고말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조카안태 물어보니 줄만큼주었다란 말을하더군요 자식들 다 필요없어요 돈 본인 안태만 잘쓰시는게 현명한것 갖습니다
자식은 죽을때까지 짐
자식이 용돈 받는것도 무담스럽고
값아줘야 편하다
자식이 안 오면 안 와서 탈... 오면 온다고 탈...
다만, 자식들 다 절연할 거면 나중에 혼자 아프고 누워 있을 때 아무도 안 찾아온다고 욕이나 하지 맙시다. 요양병원에서 결박을 당하고 음식을 먹든지 뒤적임도 안 해줘서 욕창이 생겨도 서러워하지 맙시다.
우리 아빠 보니까 그리 정정해서 양손에 무거운 물통을 80 넘어서 들고 다니셔도 결국 아프시니까 화장실 갈 때도 늘 곁에서 누군가 잡아주어야 하고 항상 찾으십디다.
그 쌩쌩하던 울 엄마도 아빠 돌아가시고 몇 해 지나니 올해 83쯤 무렵부터 급속히 기운 없고 늙으시더군요.
음식하기 힘들면 올 때 누구는 전, 누구는 떡.. 그냥 사든 말든 알아서 가져오라고 시키고, 생일에 빈손으로 온 게 섭하면 “이놈들아, 담엔 엄마 용돈이라도 들고 와라” 하고 말하십시오. 괜찮은 척 하면서 원망하는 거 정말 싫습니다. 입과 속이 따로 노는 거 위선적이에요.
겉으로는 성인군자인 척 돈에 태연한 척 하면서 빈손인가 아닌가 체크하고, 괜찮은 척 일 다하면서 속으로 욕하는 것도 별로입니다. 일이 힘들면 “이젠 힘에 부치니 너는 이거 하고 넌 저거 하고 가라”고 시키십시오.
그게 저들도 싫으면 다음 수를 낼 테지요. 나가서 먹자고 하든지 말든지.
다들 어느 정도는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자식들과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지내세요. 사람 간의 거리는 다 그렇다네요. 적당히..! 너무 멀면 외롭고 너무 가까우면 부대끼니까요
자식들이 참염치가 없네
아줌마 생각 잘하셨오 나도 명절만 시간 3일 있는데 자식탓에 20여년동안 놀러 못갔어요 요번 섵날은 놀러 갈려고요
내생각과 같네요.짝짝!!
자식들에게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시켰네요 명절이나 생일에 빈손으로 오고 간다니 첨들어보는 얘기네요 누굴 탓하겠어요 글쓴이가 반성해야 합니다 기본도 모르는 자식들을 키웠으니 세상을 헛살았군요.
잘사셧넹
나늘위해사는길
살다가자자식들오는재미로사는데
한편은잘한일도되고편한것이젱ㄱㄹ조아요
힘들어요편안한것이조아요~^^😮
인정없고 싸가지없는 자식 손작까지ᆢ모친이 호구노릇ᆢ 그런버릇을 들이셨네요 매번 늘ᆢ 따박따박ᆢ희생ᆢ몰빵 대접했네요 돈많으신가봐요
자식들 꼬라지 보면 언젠가 재산 뺏길것 같네요
네~~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자식을 그리키웠네요
이세상모든 부모는 잘못키운자식은 없어요 이런글 쓰는 당신도 잘못크신거 같군요
자식 잘 키워도 싹수없는건 어쩔 수 없어요 90넘은 엄마 하시는 말씀 종자가 그렇데요 ㅎ
재주도팬션뺏으러올가봐걱정이네요처신잘하시고자식들조심하세요
자식 교육을 참,,, 잘못시키셨네요~ 부모 생일에 오면서 선물 하나, 용돈도 드리지 않는 것이 자식된 도리로써 맞습니까..?
못된 지식들
교육을 못 시킨 결과는 야만입니다.
ㅠㅠ
김씨가 돈없는 할머니 면 자식들이 어떻게 했을까.
먼길시장봐와서
불때어음식하다니 너희들이음식해오라하던지왔을때음식만들 라고하면 다시안올텐데
자식들이 맨손으로오다니
교육0이네
난 자식한데기대하지않아요 아프면혼자병원가고먹고싶으면 나가서사먹고 자식들힘들게안해야 가정에평화가 다들바쁘고힘든데 자식들이 부모을 부담스럽게생각안하게 셀프
이제 힘들어 👹 못하겠다고 왜 말을 못하나 ? 아프다고 하던지 !! 나는 젊어서도 내생일에 미역국 안꾾인다하고 김치도 안담궛는데 원레 내생일은 외식 했네요!!
무슨지식들이 저래아유
용돈은 받으셨나요?
무조건 주는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동생남편은 매부가아니고 제부
호칭? 수정 여기서 매부?
아들 나빠
빈손이라도 오는게 어디야? 고맙다 여겨야지.
왜 그렇게 키우세요?
이해가 안되네요
나도 제주도로 내려 갈까 ?
다 귀찮타 귀찮어~~^^
좋은사연감동받았읍니다김씨할머니잘하셨으요자식은멀리하는게좋아요명절마다생일때마다돈주야되는게힘드죠제주도로잘가셨으요며느리도나쁜사람이네요아이들앞세워돈뜯어갈생각만하니 시어머니생신인데왜나가서외식해야지밥값은아들이내야죠돈도아들이어머니를드려야지김씨가버릇잘몾들였네요집에서밥해주면힘들어서않되요
아니 생신인데 왜 할머님게서 음식을 그리많이 하십니까요 참 그리하지마세요 진짜 손자들 많이오면 세배돈 용돈 장난이 이니지요 ㅠ 온다하면 진짜 부담 됨니다 돈많은 갑부면 몰라도 진짜 이것 아님니다 냉정해야합니다 자식들 몰라요 내주머니 애가타는것 진짜 싫다오 귄찬아요 이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