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eye 짧고 알찬 내용이 있어 좋아요. 짧은 동영상을 선호하는게 요즘 대세인 것 같아요. 시간이 짧으면 부담없이 끝까지 볼 수도 있고요. 일부러 긴 설교도 5분, 10분 설교로 잘라서 유튜브에 올리는 것 봤어요. 암튼 계속 꾸준히 하면 좋은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화이팅!!!
Пре + ступление = 죄, "선을 넘는 행동","범죄" 라는 해석을 듣고보니...정말 그러네요. 신기합니다! 왜 한번도 그런 생각을 못해 봤는지..😳 등장인물의 다리를 건너는 행동을 보고 그가 범행을 저지를 것을 예시해주셨는데..매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이러한 상징적인 표현을 썼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죄와 벌은 정말 명작중에 명작입니다. 🌳🌳🌳저도 책은 못 읽었어요. 🌲🌲🌲영화로는 여러번 봤어요. 🍁🍁🍁등장인물 이름이 기네요. 익숙치도 않고. 주인공이 가난하고 조그만 다락 속박속에 사는 하숙생이었군요. 건너갔다. 죄를 범하는 다리를 건너갔군요. 넘지 맣아야할 선을 건넌거군요. 젊은 대학생이 가난에 허덕인것이 이상하네요. 현실과 이상 사이에 갈등한거군요. 사회의 문제라 생각한거군요.부조리힌 문제를 척결하면 이 문제 해결된다고 생각했네요. 공산적 사회주의 영향 받고 쓴 거군요. 전혀 다른 면을 보았습니다. 영화와는 약간 다르네요. 이전에 레미제라블도 영화와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죄와벌 좋은 관점 알게 되었어요. 이리도 명쾌하게 죄와벌 내용 분석해주시니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
Nice video friend
Thank you for your compliment!!!
어학도로서 이렇게 단어의 어원을 바탕으로 접근하는 상징성 이해, 넘넘 좋습니다. 교육방송 프로그램 보는 기분이 드네요. 이런건 돈 주고 봐야하는건데... 구독은 일찌감치 했는데 애들 뒷치닥거리하다 이제사 보기 시작합니다. 시간 나는대로 와서 볼게요, 선생님!
도스토옙스키가 의도를 가지고 작명을 해서 그 상징만 찾으면 설명하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유튜브 영화리뷰에서 상징해석을 하길래 한번 따라해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과 내용 감사합니다. 다음편 기대 됩니다.
지난 번에 영상 제작 관련 팁을 주셔서 이번에 좀 수월하게 작업했습니다. 나레이션과 자막 작업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계속 도움 부탁드립니다 ^^
다음 화가 없고, 죄와 벌 순삭 40분 영상도 없습니다. 어떻게 찾나요. 선생님 콘텐츠가 최고인 것 같은데요.
아쉽게도 40분 순삭 영상은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었습니다.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죄와 벌 탐구 - 현장 30분 몰입 " 편을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더 잘 만들어졌습니다.
@@guideye 네 선생님 일 마치고 볼게요 감사합니다.
아주 좋아요! 영상속으로 쏙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2편이 기대되요~~
원래 1편으로 다 만들려고 했는데, 1주일 1편을 지키기 위해 부득이 나눴습니다. 분량이 꽤 되더라고요. 다음 편도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guideye 짧고 알찬 내용이 있어 좋아요. 짧은 동영상을 선호하는게 요즘 대세인 것 같아요. 시간이 짧으면 부담없이 끝까지 볼 수도 있고요. 일부러 긴 설교도 5분, 10분 설교로 잘라서 유튜브에 올리는 것 봤어요. 암튼 계속 꾸준히 하면 좋은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화이팅!!!
@@barnabaskim597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귀에 쏘옥 들어오는 설명 감사합니다. 2편을 기대해요~~~. 청자를 위해 말씀 톤을 바꾸신것 같아요 ^^. 좋아요.
톤을 좀 높이고, 속도를 늦추었지요. 듣는 분들에게 맞추는 것이 맞죠. 감사합니다.
라스콜리니코프가 다리를 건너는 것을 초인으로 까지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다니! 새롭네요. 왠지 영상의 시리즈를 다 보면 식견이 훨씬 더 넓어질 것 같아요.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
노어 교수님들 해석 중에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좀더 알고 인용해 보자 싶어서 니체 책까지 읽어 보게 되었네요. 공감되더라고요.
영상으로 따라가며 소설의 실제장소를 보니 더욱 느낌이 새롭습니다♡♡
인류의 고전의 무대가 된 곳을 거닌다는 것은 특별한 느낌이지요.
Пре + ступление = 죄, "선을 넘는 행동","범죄" 라는 해석을 듣고보니...정말 그러네요. 신기합니다! 왜 한번도 그런 생각을 못해 봤는지..😳
등장인물의 다리를 건너는 행동을 보고 그가 범행을 저지를 것을 예시해주셨는데..매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이러한 상징적인 표현을 썼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완전 의도적이죠. K다리는 이후에는 소설에 더 이상 언급되지 않습니다. 상징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한거죠.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죄와 벌은 정말 명작중에 명작입니다. 🌳🌳🌳저도 책은 못 읽었어요. 🌲🌲🌲영화로는 여러번 봤어요. 🍁🍁🍁등장인물 이름이 기네요. 익숙치도 않고. 주인공이 가난하고 조그만 다락 속박속에 사는 하숙생이었군요. 건너갔다. 죄를 범하는 다리를 건너갔군요. 넘지 맣아야할 선을 건넌거군요. 젊은 대학생이 가난에 허덕인것이 이상하네요. 현실과 이상 사이에 갈등한거군요. 사회의 문제라 생각한거군요.부조리힌 문제를 척결하면 이 문제 해결된다고 생각했네요. 공산적 사회주의 영향 받고 쓴 거군요. 전혀 다른 면을 보았습니다. 영화와는 약간 다르네요. 이전에 레미제라블도 영화와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죄와벌 좋은 관점 알게 되었어요. 이리도 명쾌하게 죄와벌 내용 분석해주시니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
저도 들어만 보고 소설을 읽지 않아서 내용을 잘 못 알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제대로 만들어서 알려보자 생각했습니다. 기획의도를 잘 파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거 말고 영화를 보여주세요,영화를 어디가면 볼수있지요/
박건우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를 보시려면 преступление и наказание 로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