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애항, 바다로 가자! 돈 주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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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양양 남애마을. 올해로 47년째 바다와 함께 살아온 장근창 이장님.
10년이 넘게 이장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배테랑 어부인 이장님은 캄캄한 밤바다를 가로질러 어장에 도착합니다.
본격적으로 이틀 전 그물을 올리는 양망작업에 돌입합니다.
그런데 뭔가 문제가 생겼나봅니다.
다른 배와 너무 가깝게 붙어 있던 것.
그물이 서로 엉켜 잡아당기다보니 배끼리 가깝게 붙은 것입니다.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그물을 다 풀어낸 선장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조업을 시작합니다.
'배는 바쁘게 움직이면 사고가 나'
명태가 호황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바다를 누빈 선장님
그의 기억에 명태는 너무나 많은 자원이었습니다.'
대한민국섬..정말재밋게보고잇어요.. 몆개월릿으면 겨울이네요...미리촬영좀많이해놧다...겨울에보여주세요
Good luck for a fisherman and his wife! The fish soup that she has made looks delicious. Atlanta, USA
군생활을 부소초장으로 지냈던 곳이군.
순찰하며 지낸 아름답고, 비릿한 그리운 바다 향이 좋았었지
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명태왜없겟어 다쳐잡아서없지
그 명태가 어디로 갔다니. 노가리까지 싹쓸이 했으니. 헌데 그버릇은 아직도 못버린듯 보이네.
ㅋㅋㅋ ㄹㅇ 무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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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아니나~빙하가 안녹으니 찬물이 내려오나~그니깐 냉수어인 명태가 나오나~명태 안나오는 이유 또 있다.사할린 러시아 애들이 예전에 침뱉었던 명태 회무침에 고려인덕에 맛들여서 없기도해....이장 세경이 20? 최소 120이다.뒷돈은 어떻고~
추측성으로 뚫린입이라고 어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