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된 수상 작가들과 주최 측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계속 달려서, 제가 영상에서 전달하려던 의견을 다시 남기면요. - 무한개의 무료 이미지를 공유하게 된 세상은 그 이전과는 다릅니다.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온라인에서 찾은 맘에 드는 이미지를 그대로 옮기는 작가들이 많아졌습니다. - 저작물에 대한 문제의식이 사라진 건, 이번 울산미술대전에서 지목된 작가들만 해당되는 정서가 아니라는거죠. - 그럼에도 원작에 대한 출처를 밝히지 않은 건, 저작권 침해의 요건이 됩니다. - 아무튼 제가 영상 말미에서 '미술 표절'이 앞으로 더 많아질 거라는건, 이런 매체 환경의 변화와, 전반적으로 느슨해진 작가들의 저작권 감각 때문이라는 겁니다. 이 역시 울산미술대전에서 문제가된 작가들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 그래서 예방책 차원에서 남의 이미지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양화 화가로서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미술부를 거치면서 많은 소묘촤 수채화를 해왔으며 대학에 진학하면서부터 유화로 전향 전공을 했는데요...지금나이는 65세 입니다...그런데 어떤 이유로든 같은 구도와 같은 색채 같은 표현이라고 보면 ...그건 표절입니다....조금 다르다고 표절이 아닌가요...표절 95% 입니다...위 세점을 표절이 아니라고 한다면 ...전세계에 표절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 합니다..표절이 맞습니다...
미술대전이라는게 오래전부터 비리가 있다고 들어서....거기서 수상했다고 훌륭한 작가라는 타이틀이 붙는건 아닌것같아요 대중은 잘 모르지만 미술인들은 다 아는.. 작가들이 이미지 짜집기 편집해서 그려내고 마치 순수 창작물인양 하는것도 재미있어요 참고는 할수있어도 남의사진 포토샵에서 색 조절하고 여러사진 짜집기해서 손으로 비슷하게 다시 그려내는게 창작인건지
저걸 작가라고하는거 자체가 저 주최측의 수준이 바닥이라는거죠. 누가 이 유사국가를 선진국이라고한다면 진심으로 코웃음을 치겠습니다. 저거는 최소한의 노력이나 시늉조차 없는 쓰레기라고 장담합니다. 언제부턴가 잘못한사람이 아주 떳떳한게 당연하게 바뀌어버린 쓰레기나라라고 봅니다.
미술 작가가 작품을 제작하려는 상황에서 비교적 추상 작업이 아닌 구상 작업의 구체적 이미지가 필요할 때는 첫 번째, 실제 모델을 보고 자신의 방식으로 그리거나 만들어야 하고 두 번째, 마음에 드는 장면을 사진기든 핸폰이든 직접 촬영해서 활용하거나 세 번째, AI를 이용한 것이면 어떤 AI 툴을 이용했는지 표시해야 하고 네 번째, 사진 사이트를 이용했다면 출처를 표기해야 합니다. 미술작가로서 자긍심을 가지려면 무엇이 ‘표절’인지 알아야 하고 기본을 지켜야죠. 아무리 시대가 달라졌다는 변명을 해도 남의 것은 남의 것입니다. ‘차용’이나 ‘전유’, ‘도용‘ 같은 개념들도 원칙적으로는 누군가에 의해 이미 제작된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기에 창작자 자세의 기본은 ‘창작’이 무엇인지 창작에 대한 성찰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작가가 된다는 것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번 울산 공모전 뿐만 아니라 다른 미술 공모전 자체의 특성으로 볼 수 있는 과정이나 결과에 있어 여러 의구심들을 완전히 떨쳐 버릴 수 없기 때문에 미술작가는 공모전 형식 보다 자신의 작품을 전시를 통해 평가받는 것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시라는 것은 공모전처럼 작가의 한 단면을 보는 것이 아닌 그 작가의 면모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잊을만하면 또다시 반복되는 이런 표절 문제는 작가 본인과 공모전 주최 측만 욕먹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창작 관련자 모두와 한국의 위상까지도 실추시키는 일이기에 적절한 처벌과 심도 있는 각성이 필요하다고 봐요.
저도 그 그 뉴스 보고 든 생각은 저작권 없는 모나리자도 카피해서 그린 다음 제출하면 상 주려나???? 였습니다. 애초에 사실 주의 드로잉 스킬 겨루기나 카피 대결 이라면 또 모를까 그게 아닌 일반 적인 미술대전에서 구도랑 색감 등 미술 작품의 중요한 요소를 그냥 가져 온 작품을 제출 한 거라면 음….
모 지역 미술 대전에서 심사를 해봐서 아는데 서로 얽히고 설켜있는 지역 화단에서 젊은 몇 작가 작품 생활 절단 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후배 작가 앞길 막기 싫었던 선배 심사위원들의... 뭐 이런 것도 한 몫하는 듯. 그냥 딱 봐도 남의 이미지 카피해서 그렸으면 표절이지 이게 허용되면 앞으로 한국 화단 겉잡을 수 없게 된다. 이 양반들아!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 서야 할 곳들에서....오히려 더 높은 벽을 쌓아 놓은듯 합니다. 보호 받지 못한 창작물과 표현들은 결국 예술계의 퇴보를 앞당긴 다는 것.... 모르진 않으실텐데....참 부끄러운 일이군요.... 사상과 편가르기가 만연한데... 그 속에서 누가 무엇을 이해하고 배워야 한다는 건지....
울산 시민의 한사람으로 이번 울산미전의 소동을 지켜보는 심정은 무척 부끄럽고 당혹스럽다. 출품자의 문제도 크지만 심사와 사후처리 과정의 관계자들의 행태는 더욱더 이해를 못하겠다. 이런 식의 미봉책으로 얼버무리고 다들 자리를 보전하며 다음 미전을 치러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시민들의 관심과 자부심은 아예 내 던져 버린 건데 굳이 세금을 또 투입해야 할까? 질 떨어지는 출품작과 안일한 주먹구구 심사는 예술적 안목과 자질이 모자람을 증명 하는 거다. 이런 논란의 미전이 계속 된다면 아예 없애는 게 맞지 않을까? 진정 세금이 아깝다.
@@banejung 아니 그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를 묻고 싶어서요… 정리하신 글이 교육이 필요하다로 하셨는데.. 교육을 시킨다고 하면 어떤 내용으로 교육해야하는지..해결책이 뭔지 괜찮다는건지 아닌지 결론을 모르겠어서요…정확히 허용범위가 어떻게 되는지 주변에 알려주려구요
저게 표절이 아니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핀터레스트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 골라 따라그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4살 내 조카도 하것다 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예술가 흉내내며 거저 먹으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게 표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노답이다. 표절이라고 해도 수상 취소 안한 울산미술 뭐시기도 노답 ㅋㅋㅋㅋ 대체 돈을 얼마나 받아 쳐 먹었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평론가님의 영상은 종종 보고있으며 때로 조금 다른 각도에서의 견해를 밝혀주셔서 그런것에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론가님의 모든 영상을 본것은 아니지만 표절에 관한 영상은 몇번 접한 기억이 납니다. 또한 제 생각에는 평론가님께선 가지고계신 전문성에비해 보다 비전문적인 분들을 위한 배려심을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하신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말씀해오신것처럼 표절의혹이 발생한 작가의 경우 단순 의혹만으로도 오랜기간의 비난과 소명의 과정속에 작가의 의지가 꺼지는 경우도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며, 또한 비난하는 이들은 그 비난하는 이들의 동조자 수와 다른 이유들로 그러한 고정관념이 강해지는 양상이 자주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이는 굉장히 비생산적, 아니 소모적인.... 안타까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전유' 라는것이 과거 미술사에서 중요하게 다뤄지고 성취된 부분이 있는, 소위 전문적인 것이고 그것이 인지하든 아니든 우리모두에게 하나의 유산으로서 큰 창작의 거름으로서 작용하는바, 언제 한번 기회되시면 '전유' 라는것에 대해 표절의혹과 더불어 추가적으로 짚어주시면, 오해도 해소되고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기회로 작용하지않을까 합니다. (물론 과거의 영상들에서 이러한 것들에 대해 다뤘던 적이 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국내 표절관련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이런 영상을 거의 매번 남겨주시니 이또한 가능하다면 자주 다뤄주시면 더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좋은활동 기대하겠습니다.
@@99MATKKANG 어떤 도자기를 직접 보고 그리거나 자기가 찍은 사진을 보고 그리면 표절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은 다른 사람의 사진작품이니 그걸 똑같이 그리면 그 사진의 표절이라는 맗씀이죠? 다시 말해서 어느 도자기 작가의 도자기를 똑 같이 그려도 도자기 작가의 작품에 대한 표절은 아니라는 뜻이군요.
표절 판단은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기준은 personal input이 얼마나 되고 alteration이 적용되었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는 것 아닌가요. 구상이건 비구상이건 그림 소재는 참고하거나 영향을 받거나 할 수 밖에 없죠. chatGPT에 한 번 물어봤습니다. 참고하세요. 번역은 번역기 쓰시고요. When someone just picks up a photo from a SNS like Pinterest and draw a picture using watercolor or oil material, is this act is a kind of plagiarism? Using a photo from a social networking site (SNS) like Pinterest as a reference for creating a watercolor or oil painting can raise questions about plagiarism, but the answer depends on several factors: Originality and Transformation: If the painting is a direct copy of the photo without significant transformation or addition of personal creativity, it may be considered plagiarism. However, if the artist uses the photo merely as a reference and incorporates significant changes, personal style, or creative elements, it is less likely to be seen as plagiarism. Copyright Issues: Many images on platforms like Pinterest are subject to copyright. Using someone else's copyrighted photo without permission, especially for commercial purposes, can be a violation of copyright law even if the resulting artwork is not a direct copy. Attribution: Giving credit to the original photographer or source of the photo can mitigate claims of plagiarism. This shows respect for the original creator's work and acknowledges their contribution. Intent and Use: The context in which the artwork is used matters. For personal study or practice, using a photo as a reference is generally acceptable. However, for commercial use or public display, the expectations for originality and respect for copyright are higher. In summary, if the artist's work heavily relies on the photo without significant alteration or personal input, it may be considered plagiarism. Respecting copyright and providing attribution can help avoid ethical and legal issues.
논란이 된 수상 작가들과 주최 측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계속 달려서, 제가 영상에서 전달하려던 의견을 다시 남기면요.
- 무한개의 무료 이미지를 공유하게 된 세상은 그 이전과는 다릅니다.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온라인에서 찾은 맘에 드는 이미지를 그대로 옮기는 작가들이 많아졌습니다.
- 저작물에 대한 문제의식이 사라진 건, 이번 울산미술대전에서 지목된 작가들만 해당되는 정서가 아니라는거죠.
- 그럼에도 원작에 대한 출처를 밝히지 않은 건, 저작권 침해의 요건이 됩니다.
- 아무튼 제가 영상 말미에서 '미술 표절'이 앞으로 더 많아질 거라는건, 이런 매체 환경의 변화와, 전반적으로 느슨해진 작가들의 저작권 감각 때문이라는 겁니다. 이 역시 울산미술대전에서 문제가된 작가들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 그래서 예방책 차원에서 남의 이미지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수상 취소를 못한다라.. 전형적인 한국식 결말이네요. 미술의 본질에 대한 자긍심이 전혀 없는 단체군요.
딱 봐두 표절인데요~~~ 미전 작년과 올해 핀터래스트 이미지만 검색해도 비슷한 그림 많은데 잘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심사위원이 문제인듯합니다. 43회 미전 대상...공예대전 대상 작품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니 젊은 작가들이 미전에 응모를 안하는 거...저렇게 대놓고 표절한 작품을 공모전에 내다니...하~
저작권 침해 복사기 대전을 미술이라고 하지는 않지...
이건 아무래도 수상작가와 심사관계자와의금전관계가 의심 되어 보이네요,
더구나 3인이라니 지방 미협 답네요,
이런거 이제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공모전 그리고 관계자들과 함께,,,
지방일수록 더 심합니다. 홍대 출신 작가중에도 외국작가 그대로 모방해서 작품에 사용했더라구요. 기가막히더군요. 이런거 널리 널리 알려서 작품 못하게해야함. 도둑질이잖아!
"울산복사대전"이라 해야지....
지역 관련종사자들의 폐쇄적이고 낙후된 사고를 보여주는 단편이며 현실임..
상은 돌아가면서 주는듯해요
관례인거죠....
저는 서양화 화가로서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미술부를 거치면서 많은 소묘촤 수채화를 해왔으며 대학에 진학하면서부터 유화로 전향 전공을 했는데요...지금나이는 65세 입니다...그런데 어떤 이유로든 같은 구도와 같은 색채 같은 표현이라고 보면 ...그건 표절입니다....조금 다르다고 표절이 아닌가요...표절 95% 입니다...위 세점을 표절이 아니라고 한다면 ...전세계에 표절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 합니다..표절이 맞습니다...
적어도 표절로 안보기에하려는 성의라도 있어야 표절시비를 가리려고라도하지 저거는 그냥 사기꾼 범죄자수준 아닙니까. 뭔 쓸데없는 소리를 질질하고 있습니까?
지나가는 미술인입니다. 미술대전은 퇴색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짜고치는 심사위원과 운영측에 그 피해자는 수상하지 못한 작가들입니다.
표절은 아주 많지요 페북 인스타에서 훔쳐 자기걸로 만드는 일 등 등 표절을 작품이라 내놓고 쉽게 팔아버리는 ᆢ울산 미협의 수준이 드러난 일
걍 현실이라고 넘어가라는 평론가들도 문제ᆢ
나 대학다닐때 지도 교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공모전 그런거 하지말고 개인전을 해라라고 말씀하셨슴 장난이 많다고 신뢰할수없다고 그러쎴다는
울산 ...
지들끼리 해먹는동네..
부정부패에 물들어있는...
전남도청 매점 도둑질 사건 공무원 전체가 도둑질한 사건 웃기는것은 전라도 전체가 덮어줌 피해금액 어마어마한 금액 지금도 수사중이나 경잘서도 덮어주고 국회의원 도 모른척함
예술가로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나 ㅎㅎ
돈만되면 그만임ㅇㅇ 그게 대한민국 예술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표절이 아니다..그냥 복사다...
떳떳하면 작가 이름 밝히고 상을 주면 될 거 아냐? 이 정도면 차라리 AI가 더 제대로 된 작가 대접을 받아야지.
딱봐도 표절이구만~~ 초등생들이 봐도 표절이라고 할 듯!!!
그 바닥의 한계를 스스로 인정한 꼴. 이런건 작가가 알아서 무효를 주장해야 하는 상황같은데. 본인들을 진정 작가라고 생각한다면 말이지.
썩어빠진 예술시장~~~
미술대전이라는게 오래전부터 비리가 있다고 들어서....거기서 수상했다고 훌륭한 작가라는 타이틀이 붙는건 아닌것같아요 대중은 잘 모르지만
미술인들은 다 아는..
작가들이 이미지 짜집기 편집해서
그려내고 마치 순수 창작물인양 하는것도 재미있어요 참고는 할수있어도 남의사진 포토샵에서 색 조절하고 여러사진 짜집기해서 손으로 비슷하게 다시 그려내는게 창작인건지
마자요.
저도 공모전을 왜내~??하는 생각요
이렇게 계속 사실화만 추구하면 세계시장 못따라가요…
저걸 작가라고하는거 자체가 저 주최측의 수준이 바닥이라는거죠. 누가 이 유사국가를 선진국이라고한다면 진심으로 코웃음을 치겠습니다. 저거는 최소한의 노력이나 시늉조차 없는 쓰레기라고 장담합니다. 언제부턴가 잘못한사람이 아주 떳떳한게 당연하게 바뀌어버린 쓰레기나라라고 봅니다.
유지수준이군..
표절맞아요 모작은 연습일 뿐인데 연습용 그림에 수상을 했다니 황당하네요
미술 작가가 작품을 제작하려는 상황에서 비교적 추상 작업이 아닌 구상 작업의 구체적 이미지가 필요할 때는 첫 번째, 실제 모델을 보고 자신의 방식으로 그리거나 만들어야 하고 두 번째, 마음에 드는 장면을 사진기든 핸폰이든 직접 촬영해서 활용하거나 세 번째, AI를 이용한 것이면 어떤 AI 툴을 이용했는지 표시해야 하고 네 번째, 사진 사이트를 이용했다면 출처를 표기해야 합니다.
미술작가로서 자긍심을 가지려면 무엇이 ‘표절’인지 알아야 하고 기본을 지켜야죠. 아무리 시대가 달라졌다는 변명을 해도 남의 것은 남의 것입니다. ‘차용’이나 ‘전유’, ‘도용‘ 같은 개념들도 원칙적으로는 누군가에 의해 이미 제작된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기에 창작자 자세의 기본은 ‘창작’이 무엇인지 창작에 대한 성찰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작가가 된다는 것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번 울산 공모전 뿐만 아니라 다른 미술 공모전 자체의 특성으로 볼 수 있는 과정이나 결과에 있어 여러 의구심들을 완전히 떨쳐 버릴 수 없기 때문에 미술작가는 공모전 형식 보다 자신의 작품을 전시를 통해 평가받는 것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시라는 것은 공모전처럼 작가의 한 단면을 보는 것이 아닌 그 작가의 면모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잊을만하면 또다시 반복되는 이런 표절 문제는 작가 본인과 공모전 주최 측만 욕먹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창작 관련자 모두와 한국의 위상까지도 실추시키는 일이기에 적절한 처벌과 심도 있는 각성이 필요하다고 봐요.
사진도 저작권이 있고 사다가 쓰고 하는데 최소한 원작이 있다고 밝혔어야 하지않나 싶네요.
그림과 표절은 언제나 따라 다닙니다. 똑같은 작품은 작가의 자존심의 문제 겠지요. 모두 다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심사 지능이 저 수준이면 울산미협은 그냥 사라져야 함
저걸 그린 작가도 이 바닥에서 사라져야 함
그냥 Ai로 그리고 상 받는거랑 뭐가 달라
울신미협 작가들 지들도 표절 하니. .,,
이럴거면 ai로 사진을 저렇게 만들 수 있는 것도 미술이라고 해줘라 미술협회야...
어처구니가 없다
표절도 구분못하는 한심이 전문가들이네
창작자의 권리를 창작을 지켜줘야 할 협회가 져버렸으니 어디가서 얘기할까..
뭔가 이야기는 한참 하셔서 한참들었는데… 그래서 왜 표절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중간에 연락왔던 사진작가에게는 왜 표절이 아니라고 하셨는지… 요점이 너무 없어보이는 두루뭉술한 설명이시네요. 한참 설명했지만 사실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은느낌이랄까
그나저나 저 3상품이 상을 받을만한가?(표절을 안했다하더라도) 우리나라 미술 수준이 이 정도구나....
공모전은 정식 작가라기 보다 아마츄어 신진들을 위한 장입니다
일반적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은 공모전에 나가지 않습니다
대박 똑같네 근데 아니라고?!
사진을 보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자신의 재 해석이 있어야 합니다. 이건 그냥 사진을 그대로 카피한 수준이니 문제가 되네요. 그린 사람들, 심사한 사람들 그냥 수준 낮은 자들입니다. 전국이 이런 지자체 세금 뜯어먹는 가짜 예술가 넘쳐 납니다.
그저 웃지요..ㅜㅍㅎㅎㅎ ;( ㅜㅜ
매체물 가져와도 공부소재로 사용해야지 본인스펙 쌓는 공모전 작품으로 이용하는 건 창의성을 요구하는 작가로서의 자질에는 미달이라봅니다.
저작권자 사후 20 년인가이면 저작권이 소멸된다고 아는데 그럼 외국 유명화가의 작품이나 조선시대 화가의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그림을 모사해서 대전에 내면 되겠군요!
양심없는 작가들 그리고 말같지도 않은 논리의 심사위원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안들킬거라 생각했나?
완전 똑같구만
한심하다 ㅉㅉ
뭐가 쉽지 않아? 1초만에 표절인데?
ㅋㅋㅋ 저게 안 들킬꺼라고 생각한 "자칭" 작가라는 사람들
저도 그 그 뉴스 보고 든 생각은 저작권 없는 모나리자도 카피해서 그린 다음 제출하면 상 주려나???? 였습니다. 애초에 사실 주의 드로잉 스킬 겨루기나 카피 대결 이라면 또 모를까 그게 아닌 일반 적인 미술대전에서 구도랑 색감 등 미술 작품의 중요한 요소를 그냥 가져 온 작품을 제출 한 거라면 음….
무료로 누구나 이미지를 무료로 차용해 쓸수 있는
환경이라고 해서 이미지를 갖다쓴거랑 그대로 카피 하다시피한거랑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예술가 집단인가???
저런 놈들이 화가냐??
칼라프린터지. ㅉ ㅉ
모나리자 그림 카피해서 그리면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상 받겠다. ㅉ
남의 작품을 비수무리하게 베끼지 말고 그걸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삼고 재해석 하고 자기의 생각을 담아 더 고차원적으로 내 보여야 할텐데..
어차피 이런짓한사람 이렇게 살아요 남의눈 속이고 자기양심 속이고 그러면서 속이는거 습관이되고 사기꾼으로 살겠지요,
모 지역 미술 대전에서 심사를 해봐서 아는데 서로 얽히고 설켜있는 지역 화단에서 젊은 몇 작가 작품 생활 절단 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후배 작가 앞길 막기 싫었던 선배 심사위원들의... 뭐 이런 것도 한 몫하는 듯. 그냥 딱 봐도 남의 이미지 카피해서 그렸으면 표절이지 이게 허용되면 앞으로 한국 화단 겉잡을 수 없게 된다. 이 양반들아!
그래서 순수한 창작이 제일중요한데..순수를 잃어버리면 습득하기 쉬어짐.
표절 아니더래도 예술성이 하나도 없다 심사 수준이 창피하다
이러니 예술계를 아직도 그냥 개판으로 보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시험지답안을 시험관 몰래 베껴도 괜찮은 가요?
이제 라도 양심선언 예술창작의 진정성 회복운동 주창해주세요 후학들을위해서
앞으로 매년 저 세작품중 하나 똑같이 배껴 그리면 수상은 따놓은거네~ 개이득
미술계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 전반적으로 부조리가 심한것 같아 참 안타까운 현실 같습니다.
결국 흐지부지 되거나 잊혀지는게 현실
야야야 걱정하지마 안그런게 어딨어 괜찮아 .. 그랬다지?
출품한 작가도 뻔뻔하고 그걸 확인하고도 방관한 미술 협회도 한심하고 이런 환경에서 무슨 혁신과 예술을 찾겠다는 건지...
세상에.... 저게 표절이 아니면 뭐가 표절이에요? 색감이라도 다르게 그리시지
네이버 렌즈로 작품 사진 찍어보면 표절 여부 알 수 있지 았을까요?
미협들이 공모수상작을 돈받고 거래하니까 표절도 표절이라 못하고 헛소리작렬 😅 한심한 미협들 언제 정신차리려나요 😂
정신차리겠음? 저렇게 해야 돈이 들어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MATKKA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말 ㅋㅋㅋㅋㅋ
최소한 자존심이 있다면 비슷한 분위기의 다른 장면을 연출해 드리던지 하지 그냥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그려버렸네.....
울산미협 심사위원들은 자격이 없네요. 그럼 본인의 작품도 누군가 따라그려도 괜찮나요?
심사위원들도 표절작으로 심사위원까지 됬겠지요😢😢
저도 전공자지만..공모전 별루라 안내거든요, , .
근데..비전공자,실력도 안되는 분들이 공모전초대작가 추천작가. 되는게..참..불편해요..
울산미전..잠..상을..
최우수상 작품이 아닌데..대학1때 수업시간에 하이퍼리얼리즘 수업시간이 떠올라요.,.ㅠㅜ상받은 작가가 부끄러울듯요.
심사위원들 자질도
문제입니다
논문도 복사해서 재출해도
박사 주는데 뭘~~~
양심이 없고 수치심도 없다. 아님 낮은 판단력 수준이라서 그런건가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 서야 할 곳들에서....오히려 더 높은 벽을 쌓아 놓은듯 합니다.
보호 받지 못한 창작물과 표현들은 결국 예술계의 퇴보를 앞당긴 다는 것.... 모르진 않으실텐데....참 부끄러운 일이군요....
사상과 편가르기가 만연한데... 그 속에서 누가 무엇을 이해하고 배워야 한다는 건지....
뽑아 준 심사위원들의 자격이 문제인거죠~~~ㅠ
이게 표절이 아니라면 홍진영 박사논문도 인정해줘야지ㅋ
완전 표절인데 뭐가 아니라는건지 자기들 스스로 권위와 신뢰를 저버리네
조금씩 조금씩 양보하다보면 팩시밀리 대전이 되고 말겠죠
똑같이 따라그리기...라고 해야될듯
창의성없음
울산 시민의 한사람으로 이번 울산미전의 소동을 지켜보는 심정은 무척 부끄럽고 당혹스럽다.
출품자의 문제도 크지만 심사와 사후처리 과정의 관계자들의 행태는 더욱더 이해를 못하겠다.
이런 식의 미봉책으로 얼버무리고 다들 자리를 보전하며 다음 미전을 치러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시민들의 관심과 자부심은 아예 내 던져 버린 건데 굳이 세금을 또 투입해야 할까?
질 떨어지는 출품작과 안일한 주먹구구 심사는 예술적 안목과 자질이 모자람을 증명 하는 거다.
이런 논란의 미전이 계속 된다면 아예 없애는 게 맞지 않을까? 진정 세금이 아깝다.
그림 특성상 표절이라고 하기보다는 작품의 수준이 떨어진다?? 예술성과 창의력이 부족해 보인다??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는게 낳다고 봅니다
낫이랑 낮이랑 낳이랑 구분좀 해 좀 제발;;;;;;;;;;;;;;;
그럼 요즘 세태가 그러하니까 무료이미지면 참고해서 그리면 될까요? 저작권 없는거면 저렇게 해도 된다는거죠?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겁니다..
이 영상 어디에 '저렇게 해도 된다'는 주장이 있나요?
@@banejung 아니 그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를 묻고 싶어서요… 정리하신 글이 교육이 필요하다로 하셨는데.. 교육을 시킨다고 하면 어떤 내용으로 교육해야하는지..해결책이 뭔지 괜찮다는건지 아닌지 결론을 모르겠어서요…정확히 허용범위가 어떻게 되는지 주변에 알려주려구요
@@유니콘-w2u 작가들 대상으로 수년전부터 창작필드에서 만연해진 현상, 온라인 이미지 무단 사용에 대해 저작권침해 소지가 높다는 교육. 이걸 말하는건데요 교육 커리큘럼의 세부적인 내용과 전체 목차는 교육기관이 정해지면 발전시키면 되는거고요.
리차드 프린스를 표방한게 아닐까요? ㅠㅠㅎ
세계제일 인간 스캐너 대회라고 해면 수상작 인정
작가가 어디 있나요?? 창작이 없는
작가가 있나요??
보인다가 뭐냐.
표절이지.
작가로서의 자존심도 없나? 이건 도둑질인데 왜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거죠... 기가차네요. 쯧쯧쯧
그냥 귀찮으니까.
뭔 입장을 낼게있나요 그냥 지나가는 동네 개가봐도 표절인데
눈가리고 하늘을 가리지
누가봐도 표절인데
그대로 copy 했네 ~~ 그래서 구상(고전미술)보다는 비구상(현대미술)을 더 선호한다 왜야하면 비구상은 표절이 될수 없거든 같은 재료 같은 표헌기법을 사용해도 복사기로 카피한것 처럼 똑 같이 나오는 경우 불가능 그래서 재현미술(고전미술)이 가치를 못받는거다
지방 수준 ㅎ
저게 표절이 아니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핀터레스트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 골라 따라그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4살 내 조카도 하것다 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예술가 흉내내며 거저 먹으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게 표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노답이다.
표절이라고 해도 수상 취소 안한 울산미술 뭐시기도 노답 ㅋㅋㅋㅋ 대체 돈을 얼마나 받아 쳐 먹었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핀터래스트 이미지 누구나 쓸 수 있고
표현방식이 다르니 표절은 아니라고 본다.
ㅎㅎ 그렇지만 매력은 없음. 나는 작가의 상상력이 보이는 작품에서 놀랍고 소유욕 마저 들거든
니가 찍은 사진을 그대로 보고 그린게 아니라면 무조건 표절이란다;;; 어휴 ㅈㄴ 무식한것들 모여서 댓다는 수준이라곤;;;;;;
누가봐도 .. 아이고
그건 작자아니 작자들이문제지 뭐가 문제! 예술과 기술에 차이라면 답없다.
잘 그렸네.. ㅎ
울산미협 관계자 분들은 눈을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는듯..누가봐도 표절이구만..🤣
거니 논문봐라. 우리나라 수준을. 몰 바래. 지들끼리 돈나누고 경력 나누고 남이하면 검찰이 들이닥치고 지들은 사기를 쳐도 ok되는데
AI 가 형성한 이미지를 화폭에 옮기면 표절이 아님, 화가분들은 그런 그림을 그리시길~
이미지의 미래는 밝고
회화는 이미지에 종속된
부가 창작물로 전락할 것이다 🎉
심사위원이 문제네.. 표절은 맞는데 뭐가 구린데가 있는 듯...
미 협 이름만 들어도 손절
안녕하세요. 평론가님의 영상은 종종 보고있으며 때로 조금 다른 각도에서의 견해를 밝혀주셔서 그런것에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론가님의 모든 영상을 본것은 아니지만 표절에 관한 영상은 몇번 접한 기억이 납니다. 또한 제 생각에는 평론가님께선 가지고계신 전문성에비해 보다 비전문적인 분들을 위한 배려심을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하신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말씀해오신것처럼 표절의혹이 발생한 작가의 경우 단순 의혹만으로도 오랜기간의 비난과 소명의 과정속에 작가의 의지가 꺼지는 경우도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며, 또한 비난하는 이들은 그 비난하는 이들의 동조자 수와 다른 이유들로 그러한 고정관념이 강해지는 양상이 자주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이는 굉장히 비생산적, 아니 소모적인.... 안타까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전유' 라는것이 과거 미술사에서 중요하게 다뤄지고 성취된 부분이 있는, 소위 전문적인 것이고 그것이 인지하든 아니든 우리모두에게 하나의 유산으로서 큰 창작의 거름으로서 작용하는바, 언제 한번 기회되시면 '전유' 라는것에 대해 표절의혹과 더불어 추가적으로 짚어주시면, 오해도 해소되고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기회로 작용하지않을까 합니다. (물론 과거의 영상들에서 이러한 것들에 대해 다뤘던 적이 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국내 표절관련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이런 영상을 거의 매번 남겨주시니 이또한 가능하다면 자주 다뤄주시면 더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좋은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표절한 작가 얼굴한번 보고싶네...누가봐도 표절한걸 떡하니 상까지 받고 어이가없네..울산미술대전은 쓰레기인듯...본인들 스스로 바닥을 보이네....쯧쯧쯧쯧
요즘 도자기를 사실적으로 그리는 화가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렇게 그린 그림은 표절일까요?
어려운 문제이지만 극사실주의나 달항아리의 경이로움, 아름다움은 본 사건에서 보인 색과 구성이 중점이 되는 부분과는 다르게 봐야할 것 같네요.
@@김태영-g7u 어떤 의미인지 이해됩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누군가가 '사물' 을 보고 그대로 그리면 표절은 아님. 근데 그 도자기를 누군가가 사진으로 찍어주고 그 사진을 보여주며 그걸 따라그리면 표절이라고 할 수 있음.
@@99MATKKANG 어떤 도자기를 직접 보고 그리거나 자기가 찍은 사진을 보고 그리면 표절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은 다른 사람의 사진작품이니 그걸 똑같이 그리면 그 사진의 표절이라는 맗씀이죠?
다시 말해서 어느 도자기 작가의 도자기를 똑 같이 그려도 도자기 작가의 작품에 대한 표절은 아니라는 뜻이군요.
좀 상 상 력 이 있 는 그림 좀 그려라 기술자 냐 평론 가 나 화 가나 합리화 만 주 절 주 절
표절
작가의 수준과 양심
심사위원의 수준과 양심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도 자전거 타고 다니시나요?
표절
표절 판단은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기준은 personal input이 얼마나 되고 alteration이 적용되었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는 것 아닌가요.
구상이건 비구상이건 그림 소재는 참고하거나 영향을 받거나 할 수 밖에 없죠.
chatGPT에 한 번 물어봤습니다. 참고하세요. 번역은 번역기 쓰시고요.
When someone just picks up a photo from a SNS like Pinterest and draw a picture using watercolor or oil material, is this act is a kind of plagiarism?
Using a photo from a social networking site (SNS) like Pinterest as a reference for creating a watercolor or oil painting can raise questions about plagiarism, but the answer depends on several factors:
Originality and Transformation: If the painting is a direct copy of the photo without significant transformation or addition of personal creativity, it may be considered plagiarism. However, if the artist uses the photo merely as a reference and incorporates significant changes, personal style, or creative elements, it is less likely to be seen as plagiarism.
Copyright Issues: Many images on platforms like Pinterest are subject to copyright. Using someone else's copyrighted photo without permission, especially for commercial purposes, can be a violation of copyright law even if the resulting artwork is not a direct copy.
Attribution: Giving credit to the original photographer or source of the photo can mitigate claims of plagiarism. This shows respect for the original creator's work and acknowledges their contribution.
Intent and Use: The context in which the artwork is used matters. For personal study or practice, using a photo as a reference is generally acceptable. However, for commercial use or public display, the expectations for originality and respect for copyright are higher.
In summary, if the artist's work heavily relies on the photo without significant alteration or personal input, it may be considered plagiarism. Respecting copyright and providing attribution can help avoid ethical and legal issues.
뭘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쇼를하고있냐 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MATKKANG 넌 무슨 이런 한심한 댓글을 달면서 쑈를 하는 거냐.
@@orchidworld997 아니 챗지피티한테 뭘 물어본다는거야... 챗지피티가 뭐 모든걸 해결해주는 만능해결사야? 개답답한 소리하고있어;;;;
@@99MATKKANG 개답답한 소리 하고 있네
?
햐 입상자는 그냥 사기꾼으로 살면 되겠네 누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