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했다 했던 전남친 10개월 뒤에 연락왔음. 근데 진짜 최선을 다 했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락와서 다시 만나다가 헤어졌는데, 3년 뒤 연락왔음. 만나는 순간 늘 최선을 다 했음 나도 인정함. 근데 그 사람이 간과한건 나 또한 최선을 다 했다는 사실임. 다만, 차이가 있다면 나는 그걸 말 하지 않았고 상대는 말 했다는 것일뿐. 이 영상 보고 상대가 저 말을 했다고해서 후회로 점철된 삶을 살지 않았으면 좋겠음. 6개월 이상 만났다면 그건 서로 노력을 했다는 증거임. 일방만의 노력으로는 절대 6개월 이상 갈 수 없음
저는 이 영상만 보고 스스로를 자책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상대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며 떠날 때, 사실 나또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었고 두 사람의 노력에도 끝내 안 되는 관계도 있는 것 같아요. 오마르님 말대로 상대방이 노력하는 걸 몰라주고 갑질했던 연애라면 반성이 필요하겠지만.. 본인이 충분히 노력했음에도, 아직 상대방보다 마음이 남아서 관계를 못 놓고 있다는 이유로 그간 자신이 했던 사랑을 부정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두 사람 모두가 최선을 다했던 사랑이라면, 이별했다고 해서 실패한 사랑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 분노가 이해가 된다... 방송이니깐 최대한 순화해서 말한거지 실제였으면 이새키 저새키 다 나오셨을듯 사람이 참 간사한게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그걸 고맙게 생각하고 똑같이 잘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10을 받았으면 지는 5만 해줄려고 하는게 사람심리죠 그걸 넘어서서 본인이 가능한 한도 내에서 최대한 10을 맞춰서 똑같이 베풀려고 하는 사람이 정말 대단한 사람인거구요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최소한 감사해하고 존중해주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세요 그래야 오래오래 즐겁게 만날 수 있습니다
내가 전여친한테 하고 헤어졌네. 저 말이 나왔다는 것은 진짜 모든 노력을 다해왔음에도 이 여자는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나는 절대 저 여자의 욕심을 채워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겁니다. 그냥 여자분 그냥 다른 남자 만나요. 괜히 지쳐서 나가떨어진 사람한테 진빠지게 하지말고...
21살에 만나 1년 넘게 사랑했던 첫사랑 오빠도 딱 자기는 최선을 다 했다며 헤어지자 했었어요 저도 처음엔 그러지 않았지만 갈수록 오만방자 해졌습니다 ㅋㅋ.. 10번을 데리러 올 때 3~4번은 귀찮지만 노력해준 것이라는 걸 진작에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지만 저는 딱 좋은 시기에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사랑한 거 같습니다 비록 저는 최선을 다 하지 못해 사귄 기간만큼 후회와 자책속에 살았지만 적어도 그때보다는 지금 더 나은 사람이 되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다음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정말 최선을 다 해보려구요
완전 초반에 생머리 예수일때 보다가 진짜 오랜만에 찾아보는데 이 오빠 갱년기 다와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시니컬한 힙스터엿는디 이젠 목욕탕에 한쪽다리 세우고 앉아서 제스처 퍼뜩퍼뜩 취하는 아줌마마냥 말이 너무 쫀득쫀득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같이 나이먹어서 이게 너무 좋곸ㅋㅋㅋ
이건 여자도 절대 안붙잡힘 난 여잔데 최선을 다 했다는 말을 굳이 해본 적은 없지만 진짜 이 사람한테 최선을 다 했다, 사랑 할 만큼 해줬다 라는 생각이 들면 후폭풍도 거의 없고 신기하게 밉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그냥 모르던 사람처럼 느껴짐 말마따나 더 이상 해줄수있는게 없다는 말이 맞는듯 그래서 오히려 진짜 너무 좋아했던 사람을 더 훌훌 털게 되는듯 근데 난 다 차였다 ㅋㅋㅋㅋ 잘 해주면 욕심이 더 생기나봐... 조금만, 아주 잠깐만, 사소한 잘못 한번만 해도 실망하고, 내가 노력한다는게 싫고, 그런 행동들이 노력이 아니라 당연한거였으면 좋겠다는 말 몇번 들음.. 난 그 사람이 좋아서,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이것 저것을 해주기 위해서, 싫어하는 것은 안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게 좋았는데 노력하는게 싫다고 부담스럽다고 하니 어쩔수없는거지 뭐..
솔직히 어제 먹은 밥도 기억 안나는데 해어질때쯤 내가 연애기간동안 연속해서 최선을 다 했는지 완전 복기는 안되지. 하지만 최선의 선택은 했다 정도는 복기가 됨. 연애기간동안 수백 수천의 선택의 갈림길이 머릿속에 떠올랐고 그걸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긴급상황시 출혈없이 봉합하기 위해서 고민하고 검색하고 마음쓰고 노력한 기억은 떠오르거든. 남자의 말에서 최선은 심적소모의 최선이라기보단 시간 투자의 최대치 뭐 이런 거임.
상대방이 하는 상처받는 행동, 말 전부 참고 내가 견디면 되겠지 하다가 저보다 남들에게 더 잘하는 것 같고 회사 직원들이나 친구들에게는 편지, 쪽지 같은거 써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는 1년 넘게 받아본적없어 점점 슬퍼지고 데이트하는 날 뭐 할지 정하지도 않고 제가 정하기만하고 남들이랑은 어디갈지 정하고.. 저도 참다참다 헤어지자했는데 본인은 연애하면서 노력할 만큼하고 최선을 다했다고하네요..ㅎㅎ 뭐 사람마다 최선을 다했다는 기준은 다르니까 자기 결에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에휴 댓글에 저런 이야기 하면 정말 남자는 최선을 다한 거라는 말이 많은데...안그런 경우도 많다는 걸 꼭 알려주고싶다...ㅠㅠ 자기 하고싶은거 다 하고 기분좋을때나 나 원하는거 들어주고 그러는 남자들이 이젠 더이상 여자가 참아주지 않으면 저렇게 말하는 경우도 많음...😢 정말 슬픈거지 최선을 다하고 지쳐버린건 난데 받기만 하고 멋대로 하던 사람이 저렇게 말을 하면... 세상엔 나쁜 사람이 너무 많아
남자가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하면, 이건 진짜 못 잡는 것입니다. 찌질한 남자가 핑계를 댔을수도 있다고 하지만 해당 사연은 그런 내용이 아닌 것 같네요. 사연자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 수 없고, 사연자가 쓴 글이니 오마르가 일부러 약하게 말한 것 같은데, 경험상 남자가 저렇게까지 말하면 남자가 정말 참을만큼 참았다는 뜻입니다. 높은 확률로 사연자가 남자친구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했을 거에요. 억지로 남자 잡으려고도 하지 말고 본인 행동을 돌아본 뒤 앞으로 새로운 연인한테는 그러지 않으면 됩니다.
진짜 ㄹㅇ... 난 항상 최선을 다했고 권태기때도 나혼자 이겨내서 널 더 사랑하게 되었고 조금 폭력적이고 자존심쎄고 열등감있는 모습도 좋은 방향으로 바뀔수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도와주었고 게으른 모습도 내가 미친듯이 난리쳐서 사회생활하게 바꿔줬더니만.... 결국 본성은 안바뀌어서 헤어짇...
연애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무슨 성적과 오답노트처럼 생각하면 "내가 바뀌면 받아주겠지" 라고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음 내가 니 싫어할만한 것들을 수정했으니 이제 니랑 연애 다시 하기 괜찮지? 이거인데 상대입장에서 니보다 친구만나고 내 할일하고 돈 안쓰고 아끼거나 다른애인 만나서 지내는게 훨씬즐겁다 라는 것을 다방면으로 느껴서 만나지 맙시다 하고 선긋고 떠난건데 되겠냐고 저게 다시 되려면 이 평가가 무색해질만큼 시간이 지나는거 말고 답이 없음 그리고 보통 꼭 그렇게 떠난사람 당장 다시잡으려고 불필요한 억지 똥꼬쑈하는 사람들은 그거때문에 상대방 더 정떨어져서 더 도망감 근데 계속하더라 난 이해가 안됌
최선을 다해서 항상 차였던 여자로서 헤어질 때 단호하다는 점이 참 공감됩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은 최선을 다하고 싶지 않네요. 연인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고 제게도 소중한 것들이 너무 많아져서요. 가진 한도에서만 애정을 주니 오히려 그들도 고마워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최선을 다할 때 상대는 오히려 그것을 당연하게 여겼던 것 같은데 참 아이러니하죠.
전남친 지는 최선을 다했니 머니 그러던데.. 나는 최선 안 다했냐? ㅋㅋㅋㅋ지만 최선 다한줄 아는게 너무 웃겼음.. 지가 나 좋다고 세상 열심히 꼬셔놓고 결국 헤어질땐 환승함..ㅋㅋ 기도 안차지 ㅎ 진짜 최선을 다했으면 연애가 질리고 사람이 무섭고 지겹지 않나..? 나는 그렇던데.. 그래서 나는 3개월 쿨타임 가지고 훨씬 훨씬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 가득 중이고 걔는 환승한 여자랑 지지고 볶든지 말든지~
여자로서 내가 그 말을 들은 적도 있고 바로 다음 연애에서는 내가 그 말을 한 적도 있음.. 최선을 다해서 인내하고 사랑을 하고 희생하고 책임을 다했던 이후에는 정말 후폭풍?? 하루 슬퍼서 울고 이틀만에 괜찮아져서 뭐지 했음. 절대 미련과 후회 생기지 않음. 더 이상 노력할 수가 없고 마음이 너무나 지쳤을때 노력 할만큼 했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라..
근데 이런 경우 여자는 남친이 그동안 본인의 성격을 누르고 여자에게 배려하고 헌신한걸 본인을 사랑해서 그랬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원래 상대의 성향이나 성격이라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한마디로 이 남자는 성격이 정말 착하다) 여자는 원래부터 자기 성격 그대로 다~ 드러낸거고.. 사실 남자는 그동안 그 여자가 좋아서 자기 성격 누르고 다~ 맞춰주고 있었던 거잖아요? 남자쪽에서 점점 감정이 식으니까.. 남자도 원래의 성격으로 돌아간거죠. 만약 여자도 남자를 그정도로 좋아했다면 관계가 깨질까봐 본인도 연애 초기부터 자기 성격을 누르고 남자에게 어느정도 맞춰 왔겠죠. 이런 경우가 서로 사귀기는 했지만 사실 한쪽만 노력하고 짝사랑하다가 끝난거죠🥺 여자는 아마도 끝까지 그렇게 생각할거예요. ~이렇게 착한 사람은 내평생 다시는 못만나겠지?🐑😁
괜찮은 남자의 '난 최선을 다했다' = 난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날 대하는 니 모습 잘 봤다. 이제 더 이상은 하고 싶지 않다.
이게맞지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했는데 충족을 못시킨다는건데
내가 일방적으로 충족시켜야 하는것도 아니고
주고받는건데 그것도 안되는거면 안붙잡히지
만만하지 않은 사람 특징인 것 같아요.
한 없이 퍼주다가 선 넘으면, 단호하게 남처럼 구는 것.
겪어보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됩니다 ㅎㅎ
이거다!!!
우리 모두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 됩시다.
좋은 사람인 거에요.
여잔데도 저말한적있는데 진짜 최선을 다해서 정말 끝일때 하는말임ㅋㅋㅋ
최선을 다했다 했던 전남친 10개월 뒤에 연락왔음. 근데 진짜 최선을 다 했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락와서 다시 만나다가 헤어졌는데, 3년 뒤 연락왔음. 만나는 순간 늘 최선을 다 했음 나도 인정함. 근데 그 사람이 간과한건 나 또한 최선을 다 했다는 사실임. 다만, 차이가 있다면 나는 그걸 말 하지 않았고 상대는 말 했다는 것일뿐.
이 영상 보고 상대가 저 말을 했다고해서 후회로 점철된 삶을 살지 않았으면 좋겠음. 6개월 이상 만났다면 그건 서로 노력을 했다는 증거임. 일방만의 노력으로는 절대 6개월 이상 갈 수 없음
저는 이 영상만 보고 스스로를 자책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상대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며 떠날 때, 사실 나또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었고 두 사람의 노력에도 끝내 안 되는 관계도 있는 것 같아요. 오마르님 말대로 상대방이 노력하는 걸 몰라주고 갑질했던 연애라면 반성이 필요하겠지만.. 본인이 충분히 노력했음에도, 아직 상대방보다 마음이 남아서 관계를 못 놓고 있다는 이유로 그간 자신이 했던 사랑을 부정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두 사람 모두가 최선을 다했던 사랑이라면, 이별했다고 해서 실패한 사랑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항상 최선을 다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자책하고 후회속에 살아왔는데 이 댓글보며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ㅜ 저도 온 마음을 다 해 사랑했으니까 그 당시 저로써는 최선을 다 한 게 맞았겠죠…?
서로 좋아하는 관계에서 서로가 최선을 다하는데 끝내 안된다면 미처 몰랐던 연인으로써 예상치 못한 단점이 문제가 된거 아닐까요?
남자가 저말하는경우는 대부분 갑질에 지쳐서 인 경우가 많음. 그걸로 거듭나서 다음분에게 잘해주면 좋은 여자가 되는거고 거기서 멈추면 그저그런여자인거고.
여자도 최선을 다했으면 남자 입에서 저 말 안나옴 ㅋㅋ 속으로 생각하지
저 분노가 이해가 된다...
방송이니깐 최대한 순화해서 말한거지
실제였으면 이새키 저새키 다 나오셨을듯
사람이 참 간사한게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그걸 고맙게 생각하고 똑같이 잘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10을 받았으면 지는 5만 해줄려고 하는게 사람심리죠
그걸 넘어서서 본인이 가능한 한도 내에서 최대한 10을 맞춰서 똑같이 베풀려고 하는 사람이
정말 대단한 사람인거구요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최소한 감사해하고 존중해주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세요
그래야 오래오래 즐겁게 만날 수 있습니다
남자에게 책임은 상당히 중요한 코드임
그런데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을 스스로 했다는 것은
자신이 생각하는 어느 정도의 책임은 다했다는 의미임
즉, 자신의 책임을 다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미 모든 것 놓았다고 보는 것이 맞음
어릴때, 젊을때는 다들 비슷비슷하지만 평소 좋은 어른이 되려고 성찰하고 고민하고 노력한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차이가 나게 됩니다
이 댓글로 위로 받고 갑니당 ..ㅜ
저도 멋있고 성숙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최선을 다했다 ㅋㅋㅋㅋㅋ 전남친이 헤어지자면서 얘기했던 말인데 도대체 무슨 최선을 다했는지 속으로 비웃었음ㅋㅋㅋㅋ 끝까지 멋진척은 혼자 다함,, 바로 차단박고 미련 1도 없네
+ 댓글 난리났넼ㅋㅋㅋㅋ전남친은 밥먹듯이 거짓말하고 환승연애한 새끼임
ㄹㅇ 자긴 최선을 다했단 toŕl가 뒤에서 싱글행세하고 여자 갈아치우고 다닌 꼴도 본 적 있음
말그대로 그게 그사람 최선임
와 내 전남친 딱 이거욬 ㅋㅋㅋㅋ 그래놓고 ㅋㅋㅋㅋ 2주만에 환승각 재고 있던데됴^^,,, 누가 최선을 다했는지는 뒤에 알게 될것… 제발 댓가 치루길…
ㅇㅇㅇ 졸라 개공감 이 댓 ㅋㅋㅋ 저게 정상적인 남자란 말이 진짜 전제가 대야댐
근데, 대부분 저런 말을 거의 안하긴 하는데, 계속 상대방이 붙잡는데, 더이상 상대방과 맞출 자신이 없을때, 한숨 쉬면서 저런말이 나오긴 합니다. 미련이 거의 없을때 나오긴 하는듯.,.?
ㅋㅋㅋ항상 연애 고민 때문에 울적해있으면 오마르가 주특기인 원맨쇼로 울적함을 떨쳐준다
뻥치지마세여
진짜요 공감
이 댓글이 1주일 내내 생각나서 다시보러 옴ㅋㅋㅋ
@@user-hm7qo9up2d 뿌ㅡ듯
주특기인 원맨숔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할 때만 해당되는 건 아니고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다 해당되는 얘기네요ㅋㅋㅋ 라이브 잘 보고 있어요😊
내가 전여친한테 하고 헤어졌네.
저 말이 나왔다는 것은 진짜 모든 노력을 다해왔음에도 이 여자는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나는 절대 저 여자의 욕심을 채워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겁니다.
그냥 여자분 그냥 다른 남자 만나요. 괜히 지쳐서 나가떨어진 사람한테 진빠지게 하지말고...
와 생각한거 똑같,,,
ㄹㅇ... 저도 5년 넘게 만났다가 헤어지고, 상대방이 붙잡고를 3회 정도 반복하니까, 저런 말이 나오던데...
너무 공감하면서 영상과 님 글을 본 것 같네요
ㅇㅈ..
21살에 만나 1년 넘게 사랑했던 첫사랑 오빠도 딱 자기는 최선을 다 했다며 헤어지자 했었어요 저도 처음엔 그러지 않았지만 갈수록 오만방자 해졌습니다 ㅋㅋ.. 10번을 데리러 올 때 3~4번은 귀찮지만 노력해준 것이라는 걸 진작에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지만 저는 딱 좋은 시기에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사랑한 거 같습니다 비록 저는 최선을 다 하지 못해 사귄 기간만큼 후회와 자책속에 살았지만 적어도 그때보다는 지금 더 나은 사람이 되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다음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정말 최선을 다 해보려구요
남녀 연인관계를 떠나서 모든 인간관계에서 통용되는거 같아요
손절한 친구한테 보여주고 싶다 진짜 ^^
멋진 이야기네요.
상대가 잘해줄때, 더 고마워하고 더 돌려줄줄 아는 사람
남녀를 떠나 그게 멋진 사람. 감사를 아는 사람 👍
떠올릴 때마다 후회가 가득한 사람이 인생에 한 명이라도 있다면 평생이 괴롭다.
오마르님 진짜 매력쟁이😂
완전 초반에 생머리 예수일때 보다가 진짜 오랜만에 찾아보는데 이 오빠 갱년기 다와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시니컬한 힙스터엿는디 이젠 목욕탕에 한쪽다리 세우고 앉아서 제스처 퍼뜩퍼뜩 취하는 아줌마마냥 말이 너무 쫀득쫀득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같이 나이먹어서 이게 너무 좋곸ㅋㅋㅋ
이건 여자도 절대 안붙잡힘
난 여잔데 최선을 다 했다는 말을 굳이 해본 적은 없지만 진짜 이 사람한테 최선을 다 했다, 사랑 할 만큼 해줬다 라는 생각이 들면 후폭풍도 거의 없고 신기하게 밉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그냥 모르던 사람처럼 느껴짐
말마따나 더 이상 해줄수있는게 없다는 말이 맞는듯
그래서 오히려 진짜 너무 좋아했던 사람을 더 훌훌 털게 되는듯
근데 난 다 차였다 ㅋㅋㅋㅋ 잘 해주면 욕심이 더 생기나봐... 조금만, 아주 잠깐만, 사소한 잘못 한번만 해도 실망하고, 내가 노력한다는게 싫고, 그런 행동들이 노력이 아니라 당연한거였으면 좋겠다는 말 몇번 들음.. 난 그 사람이 좋아서,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이것 저것을 해주기 위해서, 싫어하는 것은 안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게 좋았는데 노력하는게 싫다고 부담스럽다고 하니 어쩔수없는거지 뭐..
최선을 다 한다는게 자기 시간 다 버리면서 자기 할 일도 내팽게치면서 하는게 아닌데 댓글들 좀 당황스럽네 ㅋㅋㅋㅋ...
오마르님 이런 모습이 더 프로답고~ 더인간답고~ 더 맘에 와닿는다는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이번에 헤어지면서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했는데.. 그게 이 이상의 노력은 못할 것 같다는 생각과 지쳐 죽을 것 같아서 쉬고 싶은 마음이 커서 내질렀던 게 컸던 것 같음..
정말.. 이 이상은 도저히 못할 것 같더라.
아 1.25 배 되어있는지 모르고 평소보다 말이 너무 빨라서 진짜 격양되셨구나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과잉으로 얼굴을 감싸쥐는 오마르ㅎㅎㅎㅎㅎ이런 작은 상황극에 중독돼서 끊을 수가 없음ㅋ
나이 50되니 제가 얼마나 살면서 오만방자한 생각을 많이 했었는지 느끼게 됩니다. 오늘 방송 정말 좋네요...저는
enfj 특인데.. 모든 인간관계에서 선넘어도 세번까지 이해하고 최선을 다하다가 또 넘으면 칼같이 미련없이 정리
솔직히 어제 먹은 밥도 기억 안나는데 해어질때쯤 내가 연애기간동안 연속해서 최선을 다 했는지 완전 복기는 안되지.
하지만 최선의 선택은 했다 정도는 복기가 됨. 연애기간동안 수백 수천의 선택의 갈림길이 머릿속에 떠올랐고 그걸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긴급상황시 출혈없이 봉합하기 위해서 고민하고 검색하고 마음쓰고 노력한 기억은 떠오르거든. 남자의 말에서 최선은 심적소모의 최선이라기보단 시간 투자의 최대치 뭐 이런 거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않기를…
상대방이 하는 상처받는 행동, 말 전부 참고 내가 견디면 되겠지 하다가 저보다 남들에게 더 잘하는 것 같고 회사 직원들이나 친구들에게는 편지, 쪽지 같은거 써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는 1년 넘게 받아본적없어 점점 슬퍼지고 데이트하는 날 뭐 할지 정하지도 않고 제가 정하기만하고 남들이랑은 어디갈지 정하고.. 저도 참다참다 헤어지자했는데 본인은 연애하면서 노력할 만큼하고 최선을 다했다고하네요..ㅎㅎ 뭐 사람마다 최선을 다했다는 기준은 다르니까 자기 결에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에휴 댓글에 저런 이야기 하면 정말 남자는 최선을 다한 거라는 말이 많은데...안그런 경우도 많다는 걸 꼭 알려주고싶다...ㅠㅠ 자기 하고싶은거 다 하고 기분좋을때나 나 원하는거 들어주고 그러는 남자들이 이젠 더이상 여자가 참아주지 않으면 저렇게 말하는 경우도 많음...😢 정말 슬픈거지 최선을 다하고 지쳐버린건 난데 받기만 하고 멋대로 하던 사람이 저렇게 말을 하면... 세상엔 나쁜 사람이 너무 많아
ㅇㄱㄹㅇ
만약 상대방이 “최선을 다했다” 라고 한다면 그게 진심이든 구라든 결국 정답은 헤어지는 겁니다. 뭘 해야할지 깊이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문제는 자기가 찔리는게 있으니까 미련이 남고 생각이 나는거지…
남자 입에서 "최선을 다했다." 나오면 그냥 진짜 끝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지금 이상으로 내가 더 잘해주길 바라지만 나는 이게 최선이고 더 이상의 요구는 받아줄 수 없다."라는 뜻이기 때문
있을때 잘해야지 남자가 최선을다했다고 말하는건 어렵지 그러나 이말했으면 그 여자한태 질렷다는거지 그말하기전에 잘해야지
ㅋㅋㅋㅋㅋㅋ웃긴당ㅋㅋㅋㅋㅋ재밌는주제인데 재밌게 말해주심
남자친구도 사람입니다 자신을 잃지 않으며 소중히 대해주면 좋은 사람은 분명 더더 2배 3배로 잘 해주려고 해요 배려하며 이쁜 사랑 합시다❤
남자가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하면, 이건 진짜 못 잡는 것입니다. 찌질한 남자가 핑계를 댔을수도 있다고 하지만 해당 사연은 그런 내용이 아닌 것 같네요. 사연자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 수 없고, 사연자가 쓴 글이니 오마르가 일부러 약하게 말한 것 같은데, 경험상 남자가 저렇게까지 말하면 남자가 정말 참을만큼 참았다는 뜻입니다. 높은 확률로 사연자가 남자친구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했을 거에요. 억지로 남자 잡으려고도 하지 말고 본인 행동을 돌아본 뒤 앞으로 새로운 연인한테는 그러지 않으면 됩니다.
이 영상을 좋은 타이밍에 보는 사람들 부럽습니다 저는 이미 사람을 잃어서요 지금 맞아떨어지는 사람은 반성하세요~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요..ㅜ 진작에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어캐 멈춰진 사진으로 격양됨을 표현할 수 있지;;
"아니야~ 너 그 정도 아니야~"
정말 나이들수록 느껴지는 것이..자신이 가진것과 할수 있는것에서 어떻게하면 최선의 경험을 이끌어 낼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감사함이 매번 매순간 자각하려고 한다는 것.
진짜 ㄹㅇ... 난 항상 최선을 다했고 권태기때도 나혼자 이겨내서 널 더 사랑하게 되었고 조금 폭력적이고 자존심쎄고 열등감있는 모습도 좋은 방향으로 바뀔수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도와주었고 게으른 모습도 내가 미친듯이 난리쳐서 사회생활하게 바꿔줬더니만.... 결국 본성은 안바뀌어서 헤어짇...
연애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무슨 성적과 오답노트처럼 생각하면 "내가 바뀌면 받아주겠지" 라고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음 내가 니 싫어할만한 것들을 수정했으니 이제 니랑 연애 다시 하기 괜찮지? 이거인데
상대입장에서 니보다 친구만나고 내 할일하고 돈 안쓰고 아끼거나 다른애인 만나서 지내는게 훨씬즐겁다 라는 것을 다방면으로 느껴서 만나지 맙시다 하고 선긋고 떠난건데 되겠냐고
저게 다시 되려면 이 평가가 무색해질만큼 시간이 지나는거 말고 답이 없음 그리고 보통 꼭 그렇게 떠난사람 당장 다시잡으려고 불필요한 억지 똥꼬쑈하는 사람들은 그거때문에 상대방 더 정떨어져서 더 도망감 근데 계속하더라 난 이해가 안됌
진짜 정확하다
ㅋㅋㅋㅋㅋㅋ 열번중에 서너번만 귀찮아도 진짜좋은남자인듯 난... 집밖으로 나가는 모든순간이 귀찮아...
“괜찮아요? 많이 빡쳤죠?”
진정하라고? 아니 진졍모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선을 다해서 항상 차였던 여자로서 헤어질 때 단호하다는 점이 참 공감됩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은 최선을 다하고 싶지 않네요. 연인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고 제게도 소중한 것들이 너무 많아져서요. 가진 한도에서만 애정을 주니 오히려 그들도 고마워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최선을 다할 때 상대는 오히려 그것을 당연하게 여겼던 것 같은데 참 아이러니하죠.
전 여자인데, 제가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고 출근길에 한번씩 들으면서 힘내고 있어요. 최선을 다 했다! 당연한 거 아니다 그거~!
참 정신차리게 도와주는 영상..
아 왜 이렇게 웃겨. 재연을 넘 잘 해.
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 귀여우신거에요?!!
이모 소주한잔요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전남친 지는 최선을 다했니 머니 그러던데.. 나는 최선 안 다했냐? ㅋㅋㅋㅋ지만 최선 다한줄 아는게 너무 웃겼음.. 지가 나 좋다고 세상 열심히 꼬셔놓고 결국 헤어질땐 환승함..ㅋㅋ 기도 안차지 ㅎ 진짜 최선을 다했으면 연애가 질리고 사람이 무섭고 지겹지 않나..? 나는 그렇던데.. 그래서 나는 3개월 쿨타임 가지고 훨씬 훨씬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 가득 중이고 걔는 환승한 여자랑 지지고 볶든지 말든지~
오마르님 T 라 생각했는데… 오늘 너무 내스타일 ㅎㅎ
좋아요. 전 최선을 다 했고, 깔끔하게 돌아섰습니다 ㅎ. 잘해주니까 지가 잘난줄 알고 사람 깔보고 가르치기나 하고 ^^ 노력도 안하고( 롱디 였는데…) ㅎㅎㅎ
아 오마르님 말에 넘 공감해욬ㅋㅋㅋ 니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너 그정도 아냐. 귀엽다 귀엽다 하니까 기고만장해가지고 하!
와 난 여태 격양은 격앙을 잘못쓴건줄 알았는데 여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쓰길래 혹시나 찾아보니까 격양도 쓸수있는 말이었구나 이제알았네 이걸
헙...지금 남자친구가 6년넘게 데려다주고 데리러와주고...생각해보니 이게 당연하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못한것같아요....😢고맙다고 이야기많이해야지..
3:38 3:38 하 진짜 사랑해요…😢
여자로서 내가 그 말을 들은 적도 있고 바로 다음 연애에서는 내가 그 말을 한 적도 있음.. 최선을 다해서 인내하고 사랑을 하고 희생하고 책임을 다했던 이후에는 정말 후폭풍?? 하루 슬퍼서 울고 이틀만에 괜찮아져서 뭐지 했음. 절대 미련과 후회 생기지 않음. 더 이상 노력할 수가 없고 마음이 너무나 지쳤을때 노력 할만큼 했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라..
여자도 마찬가진데.. 사귀면서 이별 언급한 적 없고 마지막 헤어질 때 딱 한 번 뱉었네요 ㅎㅎ.. 최선을 다했다는 말로 끝냈습니다.
그 사람에게 잘해주려고 하지말고 내가 잘나지만 그 사람은 따라오게 되있습니다! 다들 연애 화이팅🎉
이 영상 레전듴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ㅋㅋ
ㅋㅋ그것도 웃겨여
예전에 뭐였더라
잘생긴사람특 못생사람특 얘기하는데
잘생긴사람특징 네번짼가 얘기하다가 오마르가 응 아직 니 얘기아니에요 하는데
빵터짐요ㅋ
@@채리-e5i더 깊은 곳에 심연의 못생김 단계가남아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진짜 귀여우심~~
근데 이런 경우 여자는 남친이 그동안 본인의 성격을 누르고 여자에게 배려하고 헌신한걸 본인을 사랑해서 그랬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원래 상대의 성향이나 성격이라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한마디로 이 남자는 성격이 정말 착하다)
여자는 원래부터 자기 성격 그대로 다~ 드러낸거고.. 사실 남자는 그동안 그 여자가 좋아서 자기 성격 누르고 다~ 맞춰주고 있었던 거잖아요?
남자쪽에서 점점 감정이 식으니까.. 남자도 원래의 성격으로 돌아간거죠.
만약 여자도 남자를 그정도로 좋아했다면 관계가 깨질까봐 본인도 연애 초기부터 자기 성격을 누르고 남자에게 어느정도 맞춰 왔겠죠.
이런 경우가 서로 사귀기는 했지만 사실 한쪽만 노력하고 짝사랑하다가 끝난거죠🥺
여자는 아마도 끝까지 그렇게 생각할거예요.
~이렇게 착한 사람은 내평생 다시는 못만나겠지?🐑😁
캄다운캄다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다 나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오마르님 댓글창 볼때마다 내전상태임 ㅋㅋ
와 진짜 통찰력ㅜㅜ이런 얘기를 한 십년전에만 들었더라면 좋았을껄
오마르님 술먹방하는 거 보고싶어요~~
귀여운 오마르님ㅎ
있을때 감사배려이해하는 사랑을 해야겠네요😅
옛날생각에 다소 격양된ㅋㅋㅋㅋㅋㅋ
격양된 오마르님 잘보고 갑니다,,😂🤣
중간에 진정해가 너무웃김 ㅋㅋ
다른 분 방송했던거 말하는게 좀 그렇긴한데
김달 이라는 분이 한 과거 방송중에
남자에게 진지하게 차여본 경험이 있는 여자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 편이 있음.
이 방송하고 거~의 비슷한 결의 방송인데
함께보면 도움이 많이 될거 같음.
진짜 내 최애 마르영상
오마르님 특유의말투가 너무 웃겨요 ㅠㅠ 바보같은사람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
근데 나는 못 해줘서 잡은 것 보단 마음이 다 했지만 함께 하고 싶은게 많았어서 잡은적이 많음.
내가 본 오마르님 영상 중 최고의 영상!
저걸 당연하게 받아드린다고????
'받아들인다'입니다😎
의외로 많습니다 ㅜ
또 봐도 재밌으면서 슬푸다 ㅠ ㅋㅋㅋㅋㅋㅋㅋ
채팅에 워워 진정해 하면서 말리는 거 웃기네ㅋㅋㅋ
이거완전 남돌한테 보여주고싶은 영상 1위다 너네 그정도아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지마라
웰컴투동막골 사투리 쓰시나요?
완전 말씀 잘핫
ㄴ다
우마이
너 그 정도 아니예요~~!!!!!!!!!!!!!!
ㅋㅋㅋㅋㅋ
오마르님 오늘 감정이입 씨게 들어가서 완전 찐텐이다... ㅋㅋㅋㅋ 그래 보통의 남자들 다 저런 경험들 있지요 ㅜㅜ
글세여?...음...뭐랄까...감정이입잘하는사람들이 원래연애는 드럽게못하지않나여?....
대따마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닙에서 최선을 다 했다 라는 말이 나오는건 ㄹㅇ 모 아님 도임. ㅈㄴ 최선을 다했던가 ㅈ도 없었던가
오마르님 나는 솔로 리뷰 해주시면 안되나요? 이번기수만이라도ㅋㅋㄱㄲ
이거 풀영상 어디서 볼수 없나요??😢
ㅜㅜ 마르님
귀여워
오말님, 질문 댓글로 하는건가용?
가섬이 찢어진다...
내여자친구가 헤어지자 로 가스라이팅 한다? 그걸 년단위로 버터낸거면 진짜 최선을 다한거지
3년 8개월 난 최선을 다 했다
든 o 던 x
그 때 나한테 왜 그랬어?
난 최선을 다했다랑 같은말 난 할만큼 했다
하나 장담할게요.
다들 그런 경험이 있는듯하게 이야기 하지만, 태반은 받기만 했을 겁니다.
너는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
묻지 마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