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때 시위하던 대학생이 경찰인지 군인인지 피해서 도망가는거 보고 후딱 대문 열어서 들여보내고 문 잠궜는대 대학생이 집안으로 들어가면 저희 집도 위험해진다고해서 동네 사람들만 아는 뒷길을 알려줘서 도망가게 해준적이 있습니다 그 때 그 대학생의 맑은 눈이 오십이 다 되가는 저에게는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발 다시는 국민이 다치지 않는 나라로 지켜주세요
전 올해 47살입니다. 광주옆 나주에서 태어났고 대학교는 광주에서 다녔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인가 그무렵 저보단 12살 위 군제대한 형은 대학생이였습니다.형 책상에서 어떤 책을 한권 봤습니다.그책에는 한쪽 머리가 없으시는분. 얼굴이 형태를 알수 없는분.가슴 배안 내용물들이 밖으로 나왔있는 사진 쭉 펼쳐져있는 관들 그리고 관 앞에서 하얀 한복입고 관을 만지고 계시는 어느 누구의 어머니.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화가 납니다. .40년 정도 지난 그 사진들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몇달전인가 시골에 내려갔는데 거동이 불편하신 올해 86세 혼자계신 저희 어머니께서 윤석열 이놈은 왜 자기 식구들은 뭐슬 하나도 조사안하고 이재명만 한다냐 그러시더군요.저도 깜짝 놀랐네요.엄마 엄마가 어째 그리 잘알아 그랬늗데. 다 알제 그러시더군요.정말 정말 놀랬습니다.우리는 다 압니다.나이가 90세든 10대든 무엇이 잘못됐고 무엇이 상식인지. 모르는 10프로도 있는데 비상식인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시고.웃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계에도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해왔고, 항쟁하고 저항하는 정치는 평온한 우리나라 정치에 이제 적합하지 않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운동권정치인들을 보고 사람들이 싸울줄만아는 싸움닭, 구시대정치 발목잡이라고 비아냥거림을 해도 시대가 변한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제 어리석음이였습니다. 단, 6시간만의 공포와 충격만으로도 이리 치가 떨리는데. 군인 총앞에 맞서다 고문받으신 정청래의원님. 국회 담을 거침없이 넘는 우원식국회의장님, 계엄령 해제시키고 지쳐 잠든 계엄령 6회차 83세 박지원 의원님, 상황분석과 통찰력깊은 유시민 작가님을 보니 원로정치인들의 가치를 이제야 깨닫았습니다. 무려 몇십년의 저항. 그걸 어찌해내신건지. 고문앞에서도 대한민국을 포기하지 않고 민주주의 정치를 선택해준 사람들. 그런 운동권정치인분들에게야말로 우리는 그들에게 미래의 빚을 졌습니다. 젊은 정치인들이 아무리 엘리트지식으로 무장해도 내 나라의 거칠고 슬픈역사를 맨몸으로 뚫고 온 우리의 평범한 아버지세대, 원로정치인 어른들의 모습이 이제야 눈에 보입니다.
영화'1987'을 다시 보고 있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시대극을 '2024'현재 실제로 겪으면서 보니까 그냥 봐도 좋은 영화였는데 연출이 소름끼치게 훌륭하다는… 하는 짓이 빨갱이인 놈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고 가는 것 까지 꼭 닮은 윤씨가 대한민국을 40년 후퇴시켜 버린 것이 더욱더 명확하게 느껴지고 40년전과 현재의 대한민국정부 그리고 권력만을 탐하는 국민의힘이 닮아도 너무 닮아 있다는 것에 모든것이 갈기갈기 찢겨지고 부서져 나가 다 타버린 듯한 고통일 뿐이다 다행인 것은 그때도 지금도 국민은 스스로 국가를 지켜내고 이겨낸다는 것이다!!!
그 시절의 고통을 듣기만해도 눈에 눈물이 맺혀서 흐릅니다.. 그때의 순간들을 듣는것만으로도 괴로운데.. 전청래 법사위원장님께서는...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폭력에 인간의 존엄성이 완전히묵살되는 잔혹함을 온몸으로 기억하며 살아오셨을텐데.. 다시 반복될수도 있을뻔했던 이번의 현실을 마주하시면서.. 더 괴로우실것같아요 역사의 증인이 되시고, 국민들을 위해 함께해 주셔서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수사를 전혀 하지 않고 처 자빠져 놀면서 세금만 축내는....空授處 空授處 空授處 空授處 空授處 空授處 空授處 이번 사태가 정리되고 나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공.수.처. 폐지하세요..... 국민의 지엄한 명령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위원장님 ?
말씀으로 전해줘도 끔찍해져오는데.... 저들은 그저 대수롭지 않은 2시간 남짓의 계엄헤프닝이란다.... 2시간 남짓의 계엄으로 끝났길 망정이지.... 해제를 못 시켰다면 정청래위원장의 기억속의 끔찍한 기억이...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것이다. 이건 헤프닝이라고 할 사이즈를 넘어선것이다.
정청래는 역대 최고의 법사위원장 이다
인정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시청했습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최고다
아직도 끔찍한 윤돼지를 응호하는자들 치가떨린다
지날철없는인간이불장난한걸민주화운동이라썰푸네너는장난질에불가한노이다개소리말고뒤질일만나았다
한가발이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학교 다닐때 한가발이 욕하던 운동권 출신 의원들은 피흘리고 고문 받았다
한이 국민을 위한다고 말하면 토나온다!!
그리고 판검사되엇죠. 그후 선택적 증거취합..그도 모자라면 증거조작 선택적 기소를 통해 그들만의 법치주의를 실현햇죠
민주화 운동으로 우리는 지금의 평화와 풍요를 누리고 있습니다.
민주화를 욕하고
민주 열사들을 욕하는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겁로 판단됩니다.
민주화운동도 안한 것들이 민주주의 부르짖으며 독재자 옹호하는것 보면 진짜 때려 X이고 싶다.
방패에 등짝 찍히면 평생 고생한다.
한가발은 너무 정중합니다 한흉물 한악종 한망령 한히쭈구리 등등 저런것은 하나뿐일수 밖에 없으니 하나놈도 좋겠고요
정청래 의원님 그런일이 있으리 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립니다 계엄때 그사실을 또 떠올린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나경원아~아픈기억이라고 했냐?~ 나씨야 저런게 아픈기억이란다.
정청래 위원장님 최곱니다.
가슴이 울려옵니다.
저도 학교로 알바 가다가 이유없이 길가에서 두드려 맞았어요, 전경들한테...
맞아서 아픈것 보다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아픔이 더 컸었죠,
공권력으로부터 묻지마 폭행을 당하면 그 보다 더 아픈것은 없어요.
🙏🏻🙏🏻🙏🏻
😢
😢
ㅠ때리고 ㅈㄹ이야 ㅅㅂ
@@benjaminahn8975 썩을놈이러니나라가이꼴이지국정내란은만주다미다삼년동안국회속기록들쳐바라온갖방탄에검사탄핵감사원장탄핵에예산사캄해놓고몆일되지도앟아추경하자하고국무의원들되지도앟는내란특검으로권한대행을겁박하는민주당이야말로국정농단범들이다당장국회해산해야한다
전쟁시에 쓸 지하 벙커에 천명정도 시민이랑 의원들 가둘 장소 사람보내서 체크까지 했다더군요....이미 그 악마 마음속에선 수천의 사람을 죽였어요...
끔찍합니다 빨리 처단해 없애버려야 악마괴수일뿐이네요
사실이예요 ? .... 소름 ....
내란으로 꾸미려고도 해서 브레드 셔먼의원이 남한이 남한을 공격하는건 용납할수 없고, 그랬다면 우리가 전세계에 진실을 알렸을거다라고 공개적으로 경고도했어여. ㅠ ㅠ (남침 역사조작과 2차 계엄령을 막기위한 발언)
518...아...가슴 너무 아프다..ㅠㅠ
저희 삼촌도 5.18때 상무대 끌려가셔서 개 패듯이 때려서 맞아서 돌아가셨습니다..그때 삼촌나이 25살 택시 영화 보면서 시위장면 나올때 눈물만 나왔습니다..한동안 트라우마로 힘들었던 기억입니다..ㅠㅠ
지들이 안겪어봤으니
내일이아니다
이거지
끔찍하다
명쾌한 설명과 설득.
정청래의원.
당신은 역사에 길이길이 기록되어 남을겁니다
와우~~~정청래 멋있네...카리스마 장난아니네....민주당엔 순둥이 보단 몰상식한 국짐놀들과 싸울 정청래같은 투사가 필요하다...
목이 메여서.. 정청래 의원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정청래 위원장님!
진실성.인간성 .존중하고
따뜻한 위로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사람이군요♡
국민학교때 시위하던 대학생이 경찰인지 군인인지 피해서 도망가는거 보고 후딱 대문 열어서 들여보내고 문 잠궜는대 대학생이 집안으로 들어가면 저희 집도 위험해진다고해서 동네 사람들만 아는 뒷길을 알려줘서 도망가게 해준적이 있습니다 그 때 그 대학생의 맑은 눈이 오십이 다 되가는 저에게는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발 다시는 국민이 다치지 않는 나라로 지켜주세요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그 일 또한 아무나 못 하는 일입니다.
한 국민을 살리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눈물납니다.
5.18 노여움 분노보다 눈물입니다.
지금도 또 눈물이 납니다.
정청래 위원님 존경합니다
살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말씀 절대 잊지말고 기억합시다
전 올해 47살입니다.
광주옆 나주에서 태어났고 대학교는 광주에서 다녔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인가 그무렵 저보단 12살 위 군제대한 형은 대학생이였습니다.형 책상에서 어떤 책을 한권 봤습니다.그책에는 한쪽 머리가 없으시는분.
얼굴이 형태를 알수 없는분.가슴 배안 내용물들이 밖으로 나왔있는 사진 쭉 펼쳐져있는 관들 그리고 관 앞에서 하얀 한복입고 관을 만지고 계시는 어느 누구의 어머니.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화가 납니다. .40년 정도 지난 그 사진들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몇달전인가 시골에 내려갔는데 거동이 불편하신 올해 86세 혼자계신 저희 어머니께서 윤석열 이놈은 왜 자기 식구들은 뭐슬 하나도 조사안하고 이재명만 한다냐 그러시더군요.저도 깜짝 놀랐네요.엄마 엄마가 어째 그리 잘알아 그랬늗데. 다 알제 그러시더군요.정말 정말 놀랬습니다.우리는 다 압니다.나이가 90세든 10대든 무엇이 잘못됐고 무엇이 상식인지.
모르는 10프로도 있는데 비상식인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시고.웃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선배님이시네요 나주에서 태어났고 저역시 광주에서 학교다녔습니다. 학교에서, 부모님께 전해들은 518이 현실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자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몰라요 이 사태가 빨리 마무리됐으면해요ㅜ
정말끔찍했죠..저도 아직도 생생하게 머리속에 그장면들이 자꾸 떠올라서 요즘은 악몽으로 잠을제대로 못자고있네요..ㅠㅠ
저는
중앙동 4-1번지 였읍니다
55살
버스에 시체들 실고 가는것도 봤읍니다.
철저히 조사해서
최고 엄벌로 다스려야합니다.
저뒤에 앉아있는 분들 부끄러운줄아세요
나는잘못없다? 당신네들 일자리 없애줄께요
맞아본사람 안다 저 고통은 😂
진짜 반성하고 똑바로들 명령하고 조사해라 🔥 🔥 🔥
정청래 의원님 진짜 너무 존경합니다
그 끔찍한 고통을 어떻게 참아쓸까요
이 정청래의원의 영상은 핵심..
검찰은 내란수사에서 손떼야한다
국수본과 공수처는 신속히 합동수사해야한다.신속히!!
유병언처럼되지않기를
아무리 생각해도 마포구주민이 나라를 구한거 같아
옆동네는 조정훈 국회의원 있음ㅋ
정청래 의원님 박빙으로 당선 만약 거기 국짐이당선됐다면 어쩔뻔!.?
@Kevin-sn4gj 생각만해도 끔찍
유튜버가 그러더만, 연병 천병 ㅈ병하고 있네ㅋㅋㅋㅋ
계엄령선포에 눈물났습니다~
울큰언니도 518에 죽다 살았습니다.
윤통이
계엄령선포때 사지가 떨려서 밤새 잠을 못잤습니다.죽기전에 또 계엄령이라니 많이 울었습니다.
정청래님 화이팅입니다.
최루탄 냄새 속에 대학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선배, 동기 들이 전의경과 대치하여 데모하던 그날들이 절대 잊혀지지 않듯이..
정청래 위원장님의 기억은 더 하겠지요
그렇지만 우아하게 회의 진행하시는 모습 큰사람의 풍모 그대로네요.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정청례위원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이렇게 살아계셔서 위대하시고 후륨하십니다
건강 챙기시고 이 나라 끝까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프지 않은사람이 아픈사람 맘을 어찌 알겠습니까
저들은 기득권으로 평생 살아왔으니 전혀 모르겠지
정청래 위원장이 있어 대한민국은 미래가 있습니다~!
겪어보지 않아도 그 고통을...끔찍하다....
배움에 목적이 잘못되어있는
우리나라 교육에 현실 아닐까?
저런 위선자들을 보며는....
눈물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잘이겨 내셔서 감사합니다
계엄의 무서움을 아시고도,
국회로 가셨던 국회의원님들.보좌관님들.
또 밖에서 국회를 지켜주셨던..많은 시민들..
밝혀지는 진실들 속에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눈물 납니다..
지금이라도 그때 그사람들 모두 조사해서. 복수하세요
절대로 참으면 안돼요
경찰과 공수처장은 왜 검토하겠습니다 라는 말만하고 가만히 있을까?
고문당해본적 없는 나도 화가나는데..
실제로 고문을 당해본 적 있는 분들은 얼마나 화가났을지.. 그 감정을 억누르고 청문회를 진행하신 법사위원장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큰 교훈을 배웠다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고 삽시다. 나 잘나서 산다고 착각하지 말고, 선배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8 겪어보진 못했지만 너무 무섭다 ㅠㅠ
불의에 분노해서 저항 할 때, 저 들은 뭐하고 있었을까?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자리에 앉으계신 분들이 앞으로의 민주주의를 빛낸 용사들로 재조명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남의 아픔을 이해 못 하는 집단이라
저분들은 님들이 민주화투쟁하며 싸울때 뒤에서 조용히 침묵했나봅니다. 오늘날의 자유는 특권인양 누리면서...
정청래의원이 저런 과거가 있다면 계엄령은 정말 치가 떨리겠다. 그리고 지금 자유가 당연하게 아니었음..... 위에 선배님들이 희생과 노력으로 이 자유가 있는건데 이걸 너무 모르고 산게 아닌가 들었음.... 나 자신이 먼저 반성을 하게 되네.....
❤❤❤❤❤위원장님 건강하세요. 말씀들으니까 정말 끔찍합니다. 정청래 항상 말씀 참 감동받습니다
.
고개 탁 쳐들고 귓등으로 듣지도 않는 자세 아주 훌륭하다. 보수의 품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고 생각함.
삶의 고뇌를 안 겪어 본 국짐당과 그 동조자들은 모를거다.
흙수저와 금수저의 차이랄까?
정청래 마포여 영원하라🔥
목숨걸었던 민주화투쟁 오늘의 대한민국
그 끔찍한 기억을 떠올리게하는 계엄이라니 피가 거꾸로 솓고도 남지ㅜㅜ
아.....눈물 납니다
또 그런 악몽을 맞이할뻔 했으니
얼마나 끔찍 했을까요
정청래 위원장님에게 그런 아픈 과거가 있을줄이야...이번 계엄이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지..상상두 않가네요..끝까지 싸워주세요
윤석열 김건희 고문을 당해보면 알까요 아니요 그들의 인성으로는 이를 갈며 되갚아 주리라 할겁니다. 정청래 의원님 말씀처럼 국민들ㅇ의 고통과 아픔이 반복되는 역사는 다신 오면 안됩니다.
정청래의원님 그런 고문을 당하신줄 몰랐네요 끔찍합니다
고문은 죽지않을만큼 고통을 주고 다시 쉬게 해주고 반복하다보면 자백 안하고는 못하겠지 이걸 버텨낸 분들이 대단하다..
고맙습니다 법사위원장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그런 상황이 왔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치가 떨리네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리버리 공수처장...
정청래 법사위원장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정청래 님 눈물이 목이 메이네요
고문을 안당해 봤으면
이번에 당해보면 알겠네
정청래 법사위원장 최고다 박수!!!
똑같이 고문해주자 그럼 자백 하겠지
고문도구랑 제스처만 보여줘도 질질 쌀거같은데..
@ 개소리 못하게 정치 보복이든 법으로 죠지든 두번 다신 찍소리 못하게 해야 하는데 너무 봐주는것 같음 나중에 후회한일이 생길꺼라 본다
정청래 위원장님 같은 정씨 란게 자랑 스럽습니다! 서초구에 정곡빌딩! 파이팅!
존경합니다.위원장님
그랬구나~그랬었구나~
몰랐어요~그정도에고통으로,민주주의가지켜졌다는것을,잊을뻔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계에도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해왔고, 항쟁하고 저항하는 정치는 평온한 우리나라 정치에 이제 적합하지 않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운동권정치인들을 보고 사람들이 싸울줄만아는 싸움닭, 구시대정치 발목잡이라고 비아냥거림을 해도 시대가 변한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제 어리석음이였습니다.
단, 6시간만의 공포와 충격만으로도 이리 치가 떨리는데. 군인 총앞에 맞서다 고문받으신 정청래의원님. 국회 담을 거침없이 넘는 우원식국회의장님, 계엄령 해제시키고 지쳐 잠든 계엄령 6회차 83세 박지원 의원님, 상황분석과 통찰력깊은 유시민 작가님을 보니 원로정치인들의 가치를 이제야 깨닫았습니다. 무려 몇십년의 저항. 그걸 어찌해내신건지.
고문앞에서도 대한민국을 포기하지 않고 민주주의 정치를 선택해준 사람들. 그런 운동권정치인분들에게야말로 우리는 그들에게 미래의 빚을 졌습니다. 젊은 정치인들이 아무리 엘리트지식으로 무장해도 내 나라의 거칠고 슬픈역사를 맨몸으로 뚫고 온 우리의 평범한 아버지세대, 원로정치인 어른들의 모습이 이제야 눈에 보입니다.
정청래 위원장님 이번에 철저히 조사해서
처벌해주세요
고통의 시절이 있었는지 몰랐네요ㅠㅠ
계엄은 절대일어나서 안됩니다.
위원장님 잘 강조해주신거 같습니다. 과거의 고통에 위로를 드립니다.
위언장님 정말 가슴이 찡하는 법사위 진행입니다.
정청래의원님!! 감사합니다
의원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법사위원장 정말 잘 뽑았네... 운명인가
!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민주공화국의 수호자이십니다.
영화'1987'을 다시 보고 있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시대극을
'2024'현재 실제로 겪으면서 보니까
그냥 봐도 좋은 영화였는데 연출이
소름끼치게 훌륭하다는…
하는 짓이 빨갱이인 놈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고
가는 것 까지 꼭 닮은
윤씨가 대한민국을 40년 후퇴시켜
버린 것이 더욱더 명확하게 느껴지고
40년전과 현재의 대한민국정부 그리고 권력만을 탐하는 국민의힘이 닮아도 너무 닮아 있다는 것에 모든것이 갈기갈기 찢겨지고 부서져 나가 다 타버린 듯한 고통일 뿐이다 다행인 것은
그때도 지금도 국민은 스스로 국가를
지켜내고 이겨낸다는 것이다!!!
끔찍했던 우리들의 비극적 역사의 한 조각이었죠ㅠㅠ
정청래 의원님 수많은 역경을딛고 지금까지 대한 민국에 남아있어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민 안가셔서)고문 잘 참고 고생 많으셧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셧습니다 존경 합니다 몰라서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민주당 정청래
참으로 큰 인물이시네요.
그 밤의 영웅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린 시절 백골단이 사람을 패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계엄령 선포에 그 때 그 장면이 떠올라 정말 무서웠어요.
그 자리에서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 해주시라는 말씀
각자의 위치에서 합시다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할 때입니다
그 시절의 고통을 듣기만해도 눈에 눈물이 맺혀서 흐릅니다..
그때의 순간들을 듣는것만으로도 괴로운데..
전청래 법사위원장님께서는...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폭력에 인간의 존엄성이 완전히묵살되는 잔혹함을 온몸으로 기억하며 살아오셨을텐데..
다시 반복될수도 있을뻔했던 이번의 현실을 마주하시면서..
더 괴로우실것같아요
역사의 증인이 되시고, 국민들을 위해 함께해 주셔서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마음아파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고문 받을때 얼마나 아프고 무서웟을까...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닌게 고문인데....그걸 당하셧다니....정말 맘이 아픕니다....정청래 위원님 힘내십시요. 응원하겟습니다....
너무 가슴아프네요
정청래 ~~ 마음에 듭니다.
정청래 법사 위원장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눈물이 납니다.
우리의 정청래 당신이그런 큰고통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위원장님 당시 무척고생 많앗슴다
위원장님 말 맞다나 당시 지도 괜히 삼청교육대 끌려갈뻔한 일 잇엇슴다
삼청교육대가 먼지도 나중에야 알앗슴다 ㅠ ㅡ
🙏🏻🙏🏻🙏🏻
너무멋지시고 존경합니다
끝까지 지켜주세요!!!
저 보다가 눈물낫어요😢 올해 쌍둥이낳고 엄마되보니 더더 아이들이살기좋은 세상이되었음좋겠습니다 !!
정청래... 내가 지금까지 사람을 잘못봤네....
대통령감이네.. 여당에 이런 비슷한 사람이라도 있냐?
내나이 60이 넘어 또다시 계험을 경험할줄 몰랐다...아직도 군인들이 국민의 군대가 아니고 대통령과 욕심덩어리 정치군인들의 군대라고 생각하니 치가 떨린다...또다시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진정한 국민의 군대가 될 것인가?
정청래 위원 님. 너무 힘든세월 고생 하셨어요. 앞으로. 화이팅
인간을 생각하는 이타심.측은지심으로 멸종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어울려서 살아갑니다
진짜 이번 계엄 막지않았으면 어떤일이 일어났을지
수사를 전혀 하지 않고 처 자빠져 놀면서 세금만 축내는....空授處 空授處 空授處 空授處 空授處 空授處 空授處
이번 사태가 정리되고 나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공.수.처. 폐지하세요..... 국민의 지엄한 명령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위원장님 ?
말씀으로 전해줘도 끔찍해져오는데.... 저들은 그저 대수롭지 않은 2시간 남짓의 계엄헤프닝이란다.... 2시간 남짓의 계엄으로 끝났길 망정이지.... 해제를 못 시켰다면 정청래위원장의 기억속의 끔찍한 기억이...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것이다. 이건 헤프닝이라고 할 사이즈를 넘어선것이다.
그런 고통이 있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가 된거겠죠....
내란의힘당 에서 그런 고통,희생해본자가 얼마나 될까요.....???
이번 토요일 이 영상좀 보여주세요 국회의원 다 모여을대요
서울 마포구 주민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정청래 의원님 국회로 보내주셔서. 정말 한 표 한 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껴요
정청래 위원장님의 말씀!
뼈에 와닿는 명언입니다
다시는 이 땅에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내란수괴 탄핵에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