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면 아직 아름다운 청춘이라 더많은 사랑과 이별이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진심이 외면당할때도 있을테고 내마음이 나도 이해안될때도 있을꺼예요 군인이라는이유? 상대방 입장을 이해해보자면 매일 자유롭게 소통하고 만나고싶고 그나이에는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에요 그여자분입장에선 당신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젊음이 당신꺼예요 힘내시고 국방의무 당당하게 마치시고 그안에서 행복을 찾으시길 그시간도 당신에겐 소중한 시간이 틀림없어요 30대 20대 두아들을 둔 59세 아줌마의견입니다 사랑해요~♡
전주부터....... 기타소리에 로이의 보이스 몇년째 꼭 찾아듣는 노래 가사 표현이..... 내 인생의 선물 잃어버렸을때 듣고 엄청 울었던 다시 찾아서 듣고 또 오열했던 이젠 헤어지지 않으리라고 내 맘과 약속하고 또 오열 이젠 울지않고 그때 그 때가 되어도 헤어지지않기로 오랫만에 들어도 여전히 로이의 보이스 넘 조으네
저는 4년을 만난 여자의 잘못으로 잠깐 헤어졌어요 하지만 머릿속으로는 이별이 정답이란걸 알고있지만 맘으론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요. 어쩌다 이노랠 듣게됐는데 너무 제마음에 와닿아요.. 멍청한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감정에 충실하고 그때 헤어지려 합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문제는 당시 여성들에 의해 마녀사냥 당했던 로이킴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죄 있는자를 벌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죄 없는 무고한 이를 지들 마음대로 돌로 쳐 죽이고는 나중에 무고함이 밝혀지니 모르쇠로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 여성분들, 왜 여성분들에 대해서 '선입견'이 생겨나게 됐는지 그 과정과 원인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자신의 권리를 위해서 피 흘려 싸우는 것은 마땅히 존중받아야하는 일이지만 그 싸움의 끝에 자신들이 틀렸다면, 패배했다면 그 동안 자신들이 벌여논 악행에 대해서 책임지고 회복하려는 행동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써 존중받을 수 있는것 아닐까요.
'여성들에 의해서'라는 건 틀린 소리죠. 네가 그렇게 본 것뿐입니다. 돌은 우리 모두가 던졌습니다. 다 같이 미안해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님처럼 숨 쉬 듯 미소지니를 배설하는 남성들 때문에 정상적이고 건강하게 사회 생활하는 남성들에게도 '나쁜 선입견'이 씌워집니다. 마녀사냥은 네가 하고 있네요. 그것도 남들 노래 들으며 쉬러 오는 곳에서 말이죠.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기 어려운 행동입니다...
![로이킴 - 잘 지내자, 우리 (여름날 우리 X 로이킴) [가사/Lyrics]](http://i.ytimg.com/vi/MbSAeRQl0Xw/mqdefault.jpg)
![로이킴 - 잘 지내자, 우리 (여름날 우리 X 로이킴) [가사/Lyrics]](/img/tr.png)
10년전 5년 연애하다 각자의 경제적인 사정과 가족들간의 반대로 헤어진 옛 사랑이 떠오르네요. 이제 한 아이의 엄마인 당신을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ㅋㅋ 설거지했노
@@rnbkjf1421바닥이 보이는 댓글
@@rnbkjf1421 불쌍하다 너 인생
@@Lee-n4m7f설거지 맞는데 현실은 드리마가 아님
다들 다 지나갈거에요 잘 극복하시길 빌게요
난 아직 이렇게 힘든데 넌 왜 괜찮은거야?
괜찮은척 하는거야? 그런거면 제발 나한테 다시 와주면 안될까 못이기는척 나한테 돌아와서 내가 널 한번만 더 안아보면 안돼? 잘지내는척이길 바라면서 널 기다려 늘
군인이라는 이유로 헤어졌는데 붙잡는것도 두렵네요 .. 형 노래 들으면서 참 많이 위로 받고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화이팅하세요
군인이면 아직 아름다운 청춘이라
더많은 사랑과 이별이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진심이 외면당할때도 있을테고
내마음이 나도 이해안될때도 있을꺼예요
군인이라는이유?
상대방 입장을 이해해보자면 매일 자유롭게
소통하고 만나고싶고 그나이에는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에요 그여자분입장에선
당신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젊음이 당신꺼예요
힘내시고 국방의무 당당하게 마치시고
그안에서 행복을 찾으시길 그시간도
당신에겐 소중한 시간이 틀림없어요
30대 20대 두아들을 둔 59세 아줌마의견입니다
사랑해요~♡
김광석형님이 정말좋아하시겠다.
1절 기타하나에 툭툭던지는거 넘좋네요ㅠ
감사합니다. 그사람이 보내준 링크를 따라 오늘 아침 이불속에서 감미로운 목소리 덕분에 행복한 하루의 아침이 시작이었어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지만...바로 옆에 없어도 그 마음이 애닳고 예뻐서 눈물이 나지만. 그냥 좋네요
진짜 명곡엔 사연이 달리구나
위로가 되네요~~
어떤 헤어짐이 가장 자연스러울지 말해 주네요
좀더 사랑해보고 생각해봐야겠어요
7년 연애후 헤어졋습니다 사는게 사는게아니네요 시체마냥 살고있습니다
와 7년은 못잊는다 무뎌지길 바래야죠
2년도 너무 힘들던데 괜찮으신가요
저도 5년 사귀다 헤어진지 한달째인데 너무 힘들어 디질거같아요
그동안 못했던거 하면서 나에게 좀더 신경써보세요 ...! 더 단단해지는 계기라고 생각하면서 힘들겠지만요...!
시체마냥 살고있다는게 너무 아프네ㅠ
전주부터.......
기타소리에 로이의 보이스
몇년째 꼭 찾아듣는 노래
가사 표현이.....
내 인생의 선물 잃어버렸을때 듣고 엄청 울었던
다시 찾아서 듣고 또 오열했던
이젠 헤어지지 않으리라고
내 맘과 약속하고 또 오열
이젠 울지않고
그때
그 때가 되어도
헤어지지않기로
오랫만에 들어도 여전히 로이의 보이스
넘 조으네
형 노래 듣고 전여친한테 연락했다가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난 전여친도없는데
헤어지면 다시댓글점
2세 낳으면 댓글점요
헤어졌나요
@@artistkangjm 아직 잘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4년을 만난 여자의 잘못으로 잠깐 헤어졌어요 하지만 머릿속으로는 이별이 정답이란걸 알고있지만 맘으론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요. 어쩌다 이노랠 듣게됐는데 너무 제마음에 와닿아요.. 멍청한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감정에 충실하고 그때 헤어지려 합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대 절반을 만나고, 헤어지고 나서도 만나다가 이제는 정말 그 때가 됐네요…
헤어지게되는게두려워서 시작을못하고마음을부여잡고있었어요 보름정도못보는동안이노래를듣게됐는데 그래실컷사랑하자 그리고 그때헤어지면되지 네가다른사람이좋아지면 내가혼자인게익숙해지면
연애1년 같이산13년 ... 1년이 지났는데도. 그세월은 무시못하네요
울컥 울컥 눈물이날거 같을때가 있답니다. 후회되네요 이미지난걸알면서도....
아픔을 알기에 쉽게 다가서기 어려워
바라만 보고 있네요 ~~
390일째 헤어지고들어도 참 위로되는 노래다
지금 겪고있는 제 상황 같습니다.. 공감이 너무 잘되요
감사합니다.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이 노래 들으니깐 조금 더 잘해줄걸 , 좀 더 참았어야 했는데 나만 너무 말을 심하게했나 싶네요
다시 돌아와, 그럼.
김소월 "먼 후일"의 100년뒤 버전이네요
먼 훗날 그때 잊었노라
너무 오랜만이다
안녕 은영😢
그러니 그때까진 안헤어지고 싶어
전남친이 보내줬는데 이걸 듣고 제가 돌아오면 좋겠다네요… 분명 전남친이 싫었고 힘들었는데 미화되네요… 하… 어쩌지
헤어진 이유가 있었겠죠. 사람달라지지 않더라구요. 새로운 사랑을 응원합니다
남친이 그래도 감성적인 면은 있는듯하니 잘 판단해봐요
0:15
왜 유명해요?
왜 유명한데??
노래가 그냥 유명하다는거잖니 띨빵한놈들아 ㅋㅋ
아~~무 이유없어
1:06
😢
0:12
헤어진중 자고싶은데 마음때로 잘안되고
말을 외국인처럼 해서 차인건가?
ㅋㅋㅋ 헤어졌는데 잠은 자고싶은데 그게 마음데로 안된다고? 이게 사람이 하는 생각인가..? 상대 전 애인분은 당신같은 사람이랑 헤어진게 참 다행이네요
어제 1000일 넘은 여자친구 헤어진 1인
세상에,,,
다시 만나시나요?..
댓글으 3주전이라
아뇨! 깔끔히 끝낫습니다 ..
잘생각하셨어요 깨진 항아리 본드로 칠한들 금간게 복구되는 건 아니잖아요? 결과는 똑같더라구요
저도 헤어지고 힘들어하던중 연락이 와서 만나다가 헤어졌습니다. 만나보니 상대가 그리운게 아니라 그 시절 우리의 추억이 그리웠던거더라구요
문제는 당시 여성들에 의해 마녀사냥 당했던 로이킴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죄 있는자를 벌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죄 없는 무고한 이를 지들 마음대로 돌로 쳐 죽이고는 나중에 무고함이 밝혀지니 모르쇠로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 여성분들, 왜 여성분들에 대해서 '선입견'이 생겨나게 됐는지 그 과정과 원인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자신의 권리를 위해서 피 흘려 싸우는 것은 마땅히 존중받아야하는 일이지만 그 싸움의 끝에 자신들이 틀렸다면, 패배했다면 그 동안 자신들이 벌여논 악행에 대해서 책임지고 회복하려는 행동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써 존중받을 수 있는것 아닐까요.
'여성들에 의해서'라는 건 틀린 소리죠. 네가 그렇게 본 것뿐입니다. 돌은 우리 모두가 던졌습니다. 다 같이 미안해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님처럼 숨 쉬 듯 미소지니를 배설하는 남성들 때문에 정상적이고 건강하게 사회 생활하는 남성들에게도 '나쁜 선입견'이 씌워집니다.
마녀사냥은 네가 하고 있네요. 그것도 남들 노래 들으며 쉬러 오는 곳에서 말이죠.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기 어려운 행동입니다...
알빠노
이 노래듣고 전여친이랑 다시 만났습니다 연락한건 아니고 그냥 생각했습니다 사실 전여친이 없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상태입니다 숭배합니다 goat
다들 웃는데 현역 가수만 놀라고 못 웃는 이유가 있다
허 스키여심져격
ㅂㄱㅅ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