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교수님, 예전에 의료인류학 수업 들었던 김시언입니다.. 이렇게 유튜브에서 얼굴 뵈니까 기분이 좋네요. 😮 의료인류학자는 못 되고 의료인공지능 연구자로 지척에서 지내고 있기는 하지만.. 그때 공부했던 것들 종종 기억하고 써먹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영상 자주 재밌게 보겠습니다!
우리 석열이도 극우유튜브 그만좀 처보고 이성복 시인의 시라도 읽고 자기의 생애와 타인의 삶에 대한 참으로 인간적인 연민과 동정의 울림이 들었으면 참 좋겠다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지도자가 되고 그리하여 나라와 국민이 참 좋은 마음으로 저녁을 맞이하고 기꺼이 내일을 기약할 것인데 우리 석열이 이녀석은 탄핵해서 깜빵에 처넣는 거 말고는 달리 답이 없기에 마음이 참 답답하다
🟢 서울대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와 함께 공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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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에게 배우는 [자기 역사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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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수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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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이성복 시인의 시를 교수님께서 읽어주시니 감사해요^^ 을 저도 90년에 사서 읽었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이성복 시인의 시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해설까지 곁들어 들으니 시가 가깝게 다가오는군요 .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이성복은 최애 시인입니다. 정말 어디를 읽어도 감동과 감탄이 있는 천재 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이성복 시인의 시로 대화를 한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요. 오늘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지인들과 영상 공유할게요.
이현정 교수님, 예전에 의료인류학 수업 들었던 김시언입니다.. 이렇게 유튜브에서 얼굴 뵈니까 기분이 좋네요. 😮 의료인류학자는 못 되고 의료인공지능 연구자로 지척에서 지내고 있기는 하지만.. 그때 공부했던 것들 종종 기억하고 써먹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영상 자주 재밌게 보겠습니다!
교수님 해설이
시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어떻게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을 안할수가 있겠어요.. 이토록 훌륭한 지적 정서적 체널을 만들어 저를 고상한 평안의 늪으로 인도하시는데요 ❤ 감사합니다
좋은 시와 교수님의 좋은 해설, 감동과 기쁨을 갖게 되었습니다. 계속 보내주셔요
교수님.아침에 일어나서 물한잔 들이키듯 교수님이 읽어주시는 시 한편을 들이킵니다. 감사합니다.
이 여름, 시 한편으로 제 절망도 여름과 같이 끝날 것 같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기대하며 다음 책 기다립니다~
교수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가
단순히 읽고 대략 말하는 시평같은데 넘 핵심을 짚어내는 천착지감이 시안의 경지에 이르지 않았나 싶네요. 지적 내공이 탁월한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강의 듣고 너무 좋아서 방금 이 시집 구입했습니다. 이성복 시인님 시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여름의 끝 을 기대 하게 되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이렇게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들어보겠습니다
요즘시낭송하면서
관심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이성복을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아늑한 시간이었습니다 ❤
우리 석열이도 극우유튜브 그만좀 처보고 이성복 시인의 시라도 읽고
자기의 생애와 타인의 삶에 대한 참으로 인간적인 연민과 동정의 울림이 들었으면 참 좋겠다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지도자가 되고 그리하여 나라와 국민이 참 좋은 마음으로 저녁을 맞이하고 기꺼이 내일을 기약할 것인데
우리 석열이 이녀석은 탄핵해서 깜빵에 처넣는 거 말고는 달리 답이 없기에 마음이 참
답답하다
에궁.. 😢 뚱띵이 술꾼 서결이.. 😢
시집은 고사하고
어디 인문서 한권도 못읽은 무식한 티가 말과 행동에서 벌벌.. .20대 청춘을 법전만 읽고 술만 펏으니 뭔 생각이 있겠소..달달 외운 성적순으로 판검사임용하는 현제도를 뜯어 고치지않는한 이런 잉간은 또 등장할껴..또 정신못차리고 동훈이 지지하는 군상은 뭐지?
❤감사합니다❤
교수님과 새로운 인연, 소중합니다.
불안한 현실에
이 시집으로 절망을 떨쳐버리고 싶은 아침입니다.
반갑습니다~교수님!
룸살롱에서 여자 엉덩이나 만지고 있겠지요. 지금도 매일 10시나 되야 출근하고 오후 2시면 룸살롱으로. 대통령실 경호원들이 룸살롱 주변에서 밤새 경호하느라 죽을려고 한다고....
@@repap-eh2uo
설마 ㅇ원?
하긴 책은 내다 버리드만
순수시라는 것도 이상하고 우리나라 시들은 죄다 산문 같이 되어버렸어요.
낭송시 천천히 했으면ᆢ
이성복의 시를 순수시라는 불경한 프레임에 가두시다니요. 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