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유는 타인의 눈이 아닌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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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cds8824
    @cds8824 4 года назад +2

    나는 그저 존재할 뿐이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지금 이순간을 알아차리며 존재할 뿐이다. 이 존재가 없다면 이 육체는 고기덩어리일 뿐이고 이 마음은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는 쓰레기일 뿐이다. 이 존재에 의지하여 육체의 생명이 유지되고 이 마음이 작용을 일으킨다. 천지만물도 모두 이 존재의 작용이다. 이 존재에 의해 일어나는 일을 에고가 자신의 행위라고 착각합니다. 모든 일은 이 존재에 의해 일어나는 일이다. 산도 저절로 물도 저절로 나도 저절로.

  • @소연-d5k8u
    @소연-d5k8u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님의 귀한법문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cds8824
    @cds8824 2 года назад +1

    자유는 스스로 자 말미암을 유.
    자신 안에 있는 하느님으로 말미암은 말과 행동이 참된 자유이지 않을까요! 그 하느님을 자각할 수 없는 사람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타인의 눈에 휩쓸리지요.

  • @천경희-b9h
    @천경희-b9h 2 года назад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나무불보살님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중생이 가난고통 없기를 감사합니다

  • @무량수-m6r
    @무량수-m6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nkoni77
    @nkoni77 4 года назад

    사실은 나라고 할만한게 없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인가....갸우뚱...

    • @foolBuddha
      @foolBuddha  4 года назад +3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는 뜻은 나는 그 무엇으로도 규정할 수 없는 존재란 뜻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그것이었을 때 곧 모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최영상-e9k
    @최영상-e9k 3 года назад

    허공성
    흔적이 없는 존재
    무아
    무상
    연기
    불이
    중도
    열반
    해탈
    자유
    응무소주 이생기심

  • @jingxihuan6995
    @jingxihuan6995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씽푸애니멀
    @씽푸애니멀 4 года назад

    哈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