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헬스 끝나고 몇몇 아줌마 분들이 모여서 이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저와 같이 헬스장 다니시는 분들이셨고 에어로빅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이 때 저도 그 자리에서 같이 나누고 있었고 그 아줌마 분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차희연 교수님의 영상 보니까 연말 솔로병을 극복하는 법을 잘 설명하시더라. 차희연 교수님도 싱글이시라고 하시던데 이렇게 똑똑하신 분이 왜 결혼을 못 하셨는지 의구심이 든다. 연말 솔로병을 극복하려면 우선 자존감부터 먼저 키우고 전 여친 또는 남친에 대한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아줌마 1분은 제 손을 잡으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는데 "너도 이제 연말도 다가오고 하니까 내년에는 새롭게 시작하자. 우선 너의 안에 자존감이 아줌마들이 보기에는 많이 떨어져 있는 것 같다. 내 아들도 전 여친의 바람과 배신에 놀아나서 자존감이 너 처럼 떨어져 있다. 그리고 종전 직장에서도 너가 성차별을 받았다고도 아야기 했었잖아. 직장에서 우리랑 똑같은 엄마뻘들이 너가 폭력 사건을 겪은 것에 대해서 위로가 아닌 손가락질하고 자신들이 갱년기라서 너에게 감정 쓰레기통 취급했다느니 그러면서 말이야. 이제 이번 연말에 다 잊고 새로 시작하자. 그런 사람들은 원래 미성숙한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너의 내면을 다시 끌어올리기에만 집중해라. 여기 있는 아줌마들은 에어로빅과 줌바 하면서 갱년기 극복해 냈다. 그리고 아줌마들은 너의 편이다. 그러니 어깨 펴라." 이렇게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게다가 또 어떤 1분은 "갱년기 때문에 그랬다느니 무슨 여자들은 생물학적으로 약하다느니 하는 것들은 이미 정상인이 아니라 짐승이다. 요즘 그런 사고방식 때문에 페미가 생겨나고 동덕 사태도 벌어진 마당에 무슨 여자가 사회적 약자라는 개소리를 하는지 말이다. 여성이 무슨 사회적 약자냐!!!! 이렇게 아줌마들도 건강하게 관리 하고 있는데 말이다. 진자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여기에 있는 아줌마들 같이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높은 거고 약자라고 비유하면서 너에게 히스테리를 부리고 남탓을 것들은 자존심만 많아서 성숙하지 않은 부류다." 이렇게도 이야기를 하시며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저도 여기에 공감을 하는 부분은 먼저 떨어져 있던 자신의 내면을 다시 끌어 올리는 것이 가장 좋고 "나는 혼자가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연말에 솔로병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저와 같이 헬스를 하시는 아줌마 분들이 차희연 교수님과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니 저는 그걸 위안 삼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벌써 다음 주에 크리스마스입니다 제가 차희연 교수님의 쇼츠 포함해서 동영상에 댓글을 처음 쓰기 시작한 지도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른 것 같습니다 근데 종종 돌이켜 생각해 보니까 차희연 교수님께서 올리신 영상 중에 "40대 싱글 여자들은 인기가 없다고?" 라는 제목의 영상을 봤습니다 그것도 오래전에 올리신 영상 같아서 봤지만 이미 거긴 댓글들 자체가 가관이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생각도 들었냐면 40대 싱글 여성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편견 또는 갈라치기 식으로 댓글을 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는 남자들도 똑같이 페미짓을 하는 것 같은 뉘앙스가 있었고 저렇게 댓글을 쓴 것 보면 이미 시국 자체가 어지러운 마당에 "불난집에 기름을 처 부은 꼴 같다" 란 생각이 들었고 20대 여자들만 선호하는 식으로 본능에만 치우치고 있는 그런 상황 같았습니다 댓글들만 보더라도 이미 자격없는 즉 X도 아닌 더블X에 해당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남자라서 20대 여자를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본능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정확히는 저 같은 경우면 본능에 따르진 않습니다 (이미 종전 20대 때 연애 경험에서 큰 타격을 받은 적이 많기 때문에 민감해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미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선호도랑 정도 등등 각 차이가 있듯이 너무 일방적이고 편향되게 이야기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우선 저도 이미 종전 경험들에 대해서는 털어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똑똑하신 교수님께서 결혼을 못하신 것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미 최근 교수님과 상황이 똑같은 분을 다른 채널에서 봤습니다. 그 채널은 바로 "눈높은 노처녀" 이고 나중에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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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놀줄 알아야 행복한 삶이다 라고 혹자는 말하더군요
암튼 오늘도 차교수의 멋진강으 ㅣ잘 보고 감..
이번 영상 너무 유익해요 명강의 !!!!
정말 많은 도움과 큰 깨달음 얻었습니다. 영상 보고나니 외로움을 증폭시키는 행동들을 할 때가 있었더군요
나의 삶을 즐겁게 만들고 호기심을 통해 성장하고 진짜 나로 살기~
외로움 보다는 어떻게 사는게 행복해질까.. 자주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누나항상 중요하는부분말해줬어 고마워 요^^ 누나도아프지마세요
이영상을 20년전에 봤다면...... 나의 삶이 좀더 윤택했을것 같습니다. 좋은영상으로 다수에게 도움주심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남친 또는 전 여친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그걸 자꾸 되뇌이면 틀쪽에만 박힌 사고방식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 연애에 있어서 지장이 됩니다
어제 헬스 끝나고 몇몇 아줌마 분들이 모여서
이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저와 같이 헬스장 다니시는 분들이셨고 에어로빅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이 때 저도 그 자리에서 같이 나누고 있었고 그 아줌마 분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차희연 교수님의 영상 보니까 연말 솔로병을 극복하는 법을 잘 설명하시더라. 차희연 교수님도 싱글이시라고 하시던데 이렇게 똑똑하신 분이 왜 결혼을 못 하셨는지 의구심이 든다. 연말 솔로병을 극복하려면 우선 자존감부터 먼저 키우고 전 여친 또는 남친에 대한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아줌마 1분은 제 손을 잡으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는데
"너도 이제 연말도 다가오고 하니까 내년에는 새롭게 시작하자. 우선 너의 안에 자존감이 아줌마들이 보기에는 많이 떨어져 있는 것 같다. 내 아들도 전 여친의 바람과 배신에 놀아나서 자존감이 너 처럼 떨어져 있다.
그리고 종전 직장에서도 너가 성차별을 받았다고도 아야기 했었잖아. 직장에서 우리랑 똑같은 엄마뻘들이 너가 폭력 사건을 겪은 것에 대해서 위로가 아닌 손가락질하고
자신들이 갱년기라서 너에게 감정 쓰레기통 취급했다느니 그러면서 말이야. 이제 이번 연말에 다 잊고 새로 시작하자. 그런 사람들은 원래 미성숙한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너의 내면을 다시 끌어올리기에만 집중해라. 여기 있는 아줌마들은 에어로빅과 줌바 하면서 갱년기 극복해 냈다. 그리고 아줌마들은 너의 편이다. 그러니 어깨 펴라."
이렇게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게다가 또 어떤 1분은
"갱년기 때문에 그랬다느니 무슨 여자들은 생물학적으로 약하다느니 하는 것들은 이미 정상인이 아니라 짐승이다.
요즘 그런 사고방식 때문에 페미가 생겨나고 동덕 사태도 벌어진 마당에 무슨 여자가 사회적 약자라는 개소리를 하는지 말이다.
여성이 무슨 사회적 약자냐!!!! 이렇게 아줌마들도 건강하게 관리 하고 있는데 말이다. 진자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여기에 있는 아줌마들 같이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높은 거고 약자라고 비유하면서 너에게 히스테리를 부리고 남탓을 것들은 자존심만 많아서 성숙하지 않은 부류다."
이렇게도 이야기를 하시며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저도 여기에 공감을 하는 부분은 먼저 떨어져 있던 자신의 내면을 다시 끌어 올리는 것이 가장 좋고
"나는 혼자가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연말에 솔로병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저와 같이 헬스를 하시는 아줌마 분들이 차희연 교수님과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니 저는 그걸 위안 삼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영상~감사드립니다!!!😅
어린시절 대인관계 패턴을 타인이나 연애상대 등 대인관계에 반복 안하는 방법 성격 내면화된 타인의 비합리적신념 듬을 듣지 안는 방벞 과거 부모 형재니는 사람들로부터의 시기 가스라이팅 착취 로 인한 상처 극복 방법 올려주면 해요
맞습다!
외롭고 괴롭고 쓸흘할때는 숨이 턱끝까지 올라올정도로 운동하면 사라집니다
외로울때가 위험할때...
오늘 유독 더 예쁘신 교수님 😂
그치만 외롭잖어 나라도
💬👍
잡생각날땐 걷기운동하며 잡념되뇌이면 더이상 생각안남ㄱㄱㄱ
폭행 당하고 출근 하면서 선글라스 쓰고 출근 하는거
보면 제일 안타깝다.
유용한 정보이니 2회 연속
재생 강추합니다!
외로울때 한발빼라 그러면 좀 낫더라
강남비사이드-마*약 드라마인듯.
신약 허가 정부관계자와 마*약 개발 이야기?
벌써 다음 주에 크리스마스입니다
제가 차희연 교수님의 쇼츠 포함해서 동영상에 댓글을 처음 쓰기 시작한 지도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른 것 같습니다
근데 종종 돌이켜 생각해 보니까 차희연 교수님께서 올리신 영상 중에 "40대 싱글 여자들은 인기가 없다고?" 라는 제목의 영상을 봤습니다
그것도 오래전에 올리신 영상 같아서 봤지만
이미 거긴 댓글들 자체가 가관이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생각도 들었냐면 40대 싱글 여성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편견 또는 갈라치기 식으로 댓글을 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는 남자들도 똑같이 페미짓을 하는 것 같은 뉘앙스가 있었고 저렇게 댓글을 쓴 것 보면
이미 시국 자체가 어지러운 마당에 "불난집에 기름을 처 부은 꼴 같다" 란 생각이 들었고
20대 여자들만 선호하는 식으로 본능에만 치우치고 있는 그런 상황 같았습니다
댓글들만 보더라도
이미 자격없는 즉
X도 아닌 더블X에 해당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남자라서 20대 여자를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본능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정확히는 저 같은 경우면 본능에 따르진 않습니다
(이미 종전 20대 때 연애 경험에서 큰 타격을 받은 적이 많기 때문에 민감해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미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선호도랑 정도 등등
각 차이가 있듯이 너무 일방적이고 편향되게 이야기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우선 저도 이미 종전 경험들에 대해서는 털어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똑똑하신 교수님께서 결혼을 못하신 것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미 최근 교수님과 상황이 똑같은 분을 다른 채널에서 봤습니다. 그 채널은 바로 "눈높은 노처녀" 이고 나중에 보십시오.)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