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 확실하지 않다고 확신을 못 가지거나 더 나은 질문의 답을 내기를 포기하지 마 네가 가질 수 있는 힘 널 모질게 대하는 입들 그와 동시에 네게 힘이 되어줄 이들 0:20 난 이 세상의 그러한 것들이 내가 계속해 움직일 원동력인 것을 알지 세상이 내리치는 채찍질이 마냥 뻔할지 몰라 항상 내뱉듯 확실하지 않잖아 0:30 결국 이 모든 어떤 과정의 결과가 나 그게 실패거나 들이킬 고배이거나 둘 중 하나 하지만 하나도 정해진게 없잖아 갈림길은 내게 놓인 것이 아닌 내게 보이는 것 0:40 불가능과 가능 사이 뭘 갖출까 불가능조차도 가능의 한 계단 그러니까 한 단계씩 조그만한 발걸음을 옮겨 유혹과 신념 그 사이 난 자그마한 새싹 뭘 놓쳐 끝내 곤혹 치러서 멈춰 끝내 넘쳐 버린 시간과 기회들을 흘려보낼 거야 벽돌 틈새 힘들게 나더라도 짓밟혀지는 게 두려운 건 다 이해해 금방 그 위에 발자국이 덧씌워져 눌릴 것만 같지 그래 그런 생각만 해도 분하지 많은 역경을 지나와도 묻힐게 무섭지 싹을 피워도 아름답지 않을 것을 두려워해 하지만 중요한건 우리는 과정에 불과하단 것 이유를 찾아 과정을 찾아 결말을 찾아 누가 뭐라 하건 빌딩 숲의 시대의 사이서 솟아나는 우리도 각각이 중요해 넌 네가 꽃일지 잡초일지 어떻게 알아 일단 자라 봐 또 바라 봐 이 세상과 주변 사람 우리가 꼭 예쁜 꽃이 아니더라도 열매를 맺을 지 모르더라도 어쩌면 넌 누군가가 뿌리 내릴 흙일 수도 뿌리내릴 흙이 있어야 자라지 아름다운 꽃도 넌 이런 아름다움을 받힐 수도 아니면 바라만 볼 수도 결국 결단을 내리고 바람에 몸을 맡기고 누군갈 품어내는 거야 네가 썩어 흙에 뿔뿔이 흩어지더라도 어떤 의미가 있을 거야 우린 누군가에겐 사랑 누군가에겐 미움과 고통을 주고 살아 당연한 것 아니겠어 더 멋진 것을 바라봐 길거리에 널린 쓰레기를 줍고 살아 만약 네 손이 비어 있고 가는 길에 쓰레기통이 있다면 네 눈 바로 앞에 놓인 것을 주워들고 함께 잠시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를 찾는 것 세상에 더러움이 없기를 바라지는 않아 바라마지 않다만 어려운 걸 알잖아 그러한 이유들로 포기말고 다른 방법을 찾으면 돼 더러운 조각들을 손수 주워 치워가며 step by step
yeah i don't perfect 모든건 원래 그렇게 다 돼 아름다운 감정 따위는 전할 수 없네 빛 바래질 때 되바라질 때 정하고 살 수는 없기에 정해진 것에 맞춰 흐르네 I'm doing in prepare walk down carpet 바라는 대로만 삶이 이루어 지게 원하지만 그럴 수가 없네 그저 바라는 대로 바라보고 만 살아야지 그런게 옆에 한개 또 두개 그렇게 늘어가네 이루지 못한 꿈은 붙들고만 사는데 그중 몇개는 이뤄냈나 아직 걷는 중 그래서 몇 해가 지나갔나 벽 짚고 연명 중 어떤 중압 또 어떤 꿈 꿧던 꿈을 직접 품는 어떤 누구 난 끊었던 표를 다시 반납 중 길었던 꿈에서 깨어나면 차갑게 식은 눈 난 이 모든 현상에 대해서 변명 중 끊어져 가는 중이야 불안과 감각 어떤 누군가 불합리함과 같이 걸어야 해 내 친구 다치거나 부러진 내막은 질은 꿈 어쨌거나 난 아직 커지는 중 때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것 같지 아직두 그랬지만 난 아름다운 꿈을 표현하기 위해 사는 중 붙들어 맨 것이 뭣이든
삶이란 너무 아름다운 다운거지 봐 곁에서 있는것 자체로 빛나, boom 폭발은 예술, 그 예술이 만들어 질때 느껴지는 감동은 배수 더 이상 이상하다는 느낌은 없다는 감정이야, 다시 첨으로 돌아와서 이젠 불안함따윈 없다 라는 생각이드는 밤이야 Good time have a good night For my beauty But i’m not beast 가장 최고의 best loser 졌을때도 이긴 기분이니 승패를 가를수가 없지 뱃사공과의 도박 가위바위 보 미니마니모 너와나의 게임은 길거리 야바위 같은 분위기지,
Life is good
When i walk around just music art hall
똑같은 분위기의 냄새야
이건 창틀에 낀
먼지하나 조차 없는
깨끗한 그림같은 vibe
0:09
확실하지 않다고 확신을 못 가지거나
더 나은 질문의 답을 내기를 포기하지 마
네가 가질 수 있는 힘 널 모질게 대하는 입들
그와 동시에 네게 힘이 되어줄 이들
0:20
난 이 세상의 그러한 것들이 내가
계속해 움직일 원동력인 것을 알지
세상이 내리치는 채찍질이 마냥 뻔할지
몰라 항상 내뱉듯 확실하지 않잖아
0:30
결국 이 모든 어떤 과정의 결과가 나
그게 실패거나 들이킬 고배이거나
둘 중 하나 하지만 하나도 정해진게 없잖아
갈림길은 내게 놓인 것이 아닌 내게 보이는 것
0:40
불가능과 가능 사이 뭘 갖출까 불가능조차도 가능의 한 계단
그러니까 한 단계씩 조그만한 발걸음을
옮겨 유혹과 신념 그 사이 난 자그마한 새싹
뭘 놓쳐 끝내 곤혹 치러서 멈춰
끝내 넘쳐 버린 시간과 기회들을 흘려보낼 거야
벽돌 틈새 힘들게 나더라도 짓밟혀지는 게 두려운 건
다 이해해 금방 그 위에 발자국이 덧씌워져
눌릴 것만 같지 그래
그런 생각만 해도 분하지
많은 역경을 지나와도 묻힐게 무섭지
싹을 피워도 아름답지 않을 것을 두려워해
하지만 중요한건 우리는 과정에 불과하단 것
이유를 찾아 과정을 찾아 결말을 찾아 누가 뭐라 하건
빌딩 숲의 시대의 사이서 솟아나는 우리도
각각이 중요해 넌 네가 꽃일지 잡초일지 어떻게 알아
일단 자라 봐 또 바라 봐 이 세상과 주변 사람
우리가 꼭 예쁜 꽃이 아니더라도 열매를 맺을 지 모르더라도
어쩌면 넌 누군가가 뿌리 내릴 흙일 수도
뿌리내릴 흙이 있어야 자라지 아름다운 꽃도
넌 이런 아름다움을 받힐 수도 아니면 바라만 볼 수도
결국 결단을 내리고 바람에 몸을 맡기고
누군갈 품어내는 거야 네가 썩어
흙에 뿔뿔이 흩어지더라도 어떤
의미가 있을 거야 우린 누군가에겐 사랑
누군가에겐 미움과 고통을 주고 살아
당연한 것 아니겠어 더 멋진 것을 바라봐
길거리에 널린 쓰레기를 줍고 살아
만약 네 손이 비어 있고 가는 길에
쓰레기통이 있다면 네 눈 바로 앞에
놓인 것을 주워들고 함께
잠시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를 찾는 것
세상에 더러움이 없기를 바라지는 않아
바라마지 않다만 어려운 걸 알잖아
그러한 이유들로 포기말고 다른 방법을 찾으면 돼
더러운 조각들을 손수 주워 치워가며 step by step
yeah i don't perfect 모든건 원래
그렇게 다 돼
아름다운 감정 따위는 전할 수 없네
빛 바래질 때 되바라질 때
정하고 살 수는 없기에 정해진 것에 맞춰 흐르네
I'm doing in prepare
walk down carpet 바라는 대로만 삶이 이루어 지게
원하지만 그럴 수가 없네
그저 바라는 대로 바라보고 만 살아야지
그런게 옆에 한개 또 두개 그렇게 늘어가네
이루지 못한 꿈은 붙들고만 사는데
그중 몇개는 이뤄냈나 아직 걷는 중
그래서 몇 해가 지나갔나 벽 짚고 연명 중
어떤 중압 또 어떤 꿈 꿧던 꿈을 직접 품는
어떤 누구 난 끊었던 표를 다시 반납 중
길었던 꿈에서 깨어나면 차갑게 식은 눈
난 이 모든 현상에 대해서 변명 중
끊어져 가는 중이야
불안과 감각
어떤 누군가
불합리함과
같이 걸어야 해 내 친구
다치거나 부러진 내막은 질은 꿈
어쨌거나 난 아직 커지는 중
때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것 같지 아직두
그랬지만 난 아름다운 꿈을 표현하기 위해 사는 중
붙들어 맨 것이 뭣이든
삶이란 너무 아름다운 다운거지 봐
곁에서 있는것 자체로 빛나, boom
폭발은 예술, 그 예술이 만들어
질때 느껴지는 감동은 배수
더 이상 이상하다는 느낌은
없다는 감정이야, 다시 첨으로 돌아와서
이젠 불안함따윈 없다 라는
생각이드는 밤이야
Good time have a good night
For my beauty
But i’m not beast
가장 최고의 best loser
졌을때도 이긴 기분이니
승패를 가를수가 없지
뱃사공과의 도박
가위바위 보
미니마니모
너와나의 게임은
길거리 야바위 같은
분위기지,
개좆같은 가사네요 참
쳐죽인다 이거
0:09
저 집안 딸랑구는 허구한날 술병
도진채 늘어져 발라당 잔뜩 까져
인생사 모두가 그렇게 사는법
하지만 내 딸이였음 난 배째고 죽어
이년도 상품 저년도 상품
저 집안 딸랑구는 허구한날 술병
도진채 늘어져 발라당 까져
1:10
와'' 비트가 너무 좋네요'' 혹시 비상업적으로 이 비트를 사용하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네 가능합니다
Prod.GomJelly 태그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트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