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포럼TV] 난중일기-67 배설(裵楔)이 도망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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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MultiJongho
    @MultiJongho 2 года назад +1

    칠천량해전 패전후, 배설은 ptsd 시달리고 있었음

  • @kijp45
    @kijp45 2 года назад

    전쟁중 장군이란 놈이 두번씩이나...

    • @비발디-j3o
      @비발디-j3o 2 года назад

      다숲님도 제 글 한번 읽어주시면.ㅎ^^

  • @비발디-j3o
    @비발디-j3o 2 года назад +1

    강의 내용대로라면? 그런 나쁜? 장수라면 중앙정부에서 전후 사면, 복권, 정승추서가 가능했겠습니까?

  • @ldc8392
    @ldc8392 2 года назад +1

    난중일기는 충무공의 극히 주관적인 사견입니다.
    병가를 내고 허가를 받고 귀향해야 하는데 신청하고 바로간 걸로 보여 지네요. 사무처리가 완벽하지 않아 일어난 오해라 생각됩니다.

  • @BTS-rj7vh
    @BTS-rj7vh 2 года назад +1

    어디 이런 교훈을 주려고 나라를 위해 싸운 장수를 모함하는 역적같이 말씀하십니까 ㆍ 도대체 그렇게도 하실일이 없으신가요?

  • @BTS-rj7vh
    @BTS-rj7vh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모르시고 하는 말이네요.
    그 상황을 모르고 너무 함부로 말씀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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