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2] 창세기3장_먹지 말라 하시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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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2021. 5. 28 (금) [하루 한 장2]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창3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찬송 263장 '이 세상 험하고'
창세기 3장은 뱀의 유혹과
인간의 범죄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뱀을 슬기롭게 지었지만
뱀은 그것을 간교하게 악용합니다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목적과 의미, 바로 사명입니다
우리는 뱀 따위와 어울려
인생을 허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고
만물의 이름을 짓고 그것들을
다스릴 사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욕심에 사로잡힐 때
우리는 뱀의 소리에 마음을
내어주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를 범하고 맙니다
우리는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으로 지음 받았으나
선악과를 따 먹고 스스로
선악의 기준이 되어
스스로 지혜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리를 노렸습니다
이제 그 죄를 인정하고
우리의 자리로 돌아옵시다
하나님만 높이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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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융희 목사(분홍목사)는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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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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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
2025년 1장부터 계속 다시 묵상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
그 넓은 에덴 동산
안에서 그 많은 열매를 두고
선악과 앞으로 나가는
그들처럼 하나님이
아닌 다른 곳을 향하는
나의 마음이 있는지
살피고 회개합니다
내안에 죄성을 알지 못하고 핑계만 되었던 저자신을 회개합니다. 여호와하나님 용서와 긍휼을 베푸소서.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흙인우리 주형상대로 지으시고 복되고 거룩히하신 은혜의하나님 감사합니다.주께서 거룩하시니 나도 거룩하게살게하소서 오직 거룩하신 주님과 교제하며 주신 고귀함 주께 영광 돌리며 살게하소서.주께 감사도 순종도 못하는 피조물의자리 이탈한 교만 회개합니다.복주시는 주만을 경외하며 영원한 영광 영원한 기쁨안에 살게하소서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주여!!그렇습니다.사탄은 처음부터 거짓이 본질이며 하나님의본질은 거룩하십니다.우리가 사탄에게 틈을 줘서 그렇습니다.주여!나의 정체성이 주님의 형상인데 세상것들에게 마음을 뺏긴게 있는것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귀한 복된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그렇슴니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기를
원함니다 내영이 주님께만
예배하고 순종하며 경배하게하소서
감사함니다 ㅡ
아멘~아멘
아 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평생 감당할 수없는 은혜와 귀한 말씀을 주셨는데 다른 것들에 마음을 뺏기며
스스로 지혜있다 하고 있으니
회개하며 겸손히 말씀 앞에 무릎꿇게 하소서.
말씀에 순종하려 애쓰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섬기는 기쁨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한 삶을 소망합니다.🙏
아멘아멘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만 함께 하고 복된 날 되게하소서 아멘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하신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메ㆍ
오늘도 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찾는 나의 영혼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이른시간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바 거룩하게 하나님만 높이며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