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는 진짜 실용적이진 않고 살상을 목적으로 하려고 변형 시키면 다른 무술들이 더 실용적으로 변형 될거임. 태권도, 합기도, 유도에 제가아는 금지 기술만 해도 한번걸리면 다리평생 못 사용하고 시스테마나 크라브마가도 결국에 보면 호신술기반임 죽어도 상관 없으면 저렇게 할 수 있음. 암바나 초크 상황에서 순간 힘으로 돌려 버리면 목돌아가고 팔다리 부수는건 일도 아님 크라브마가나 시스테마 구사할 정도로 된다고 하면. 결국에는 피지컬 좋은놈이 이기겠지만 상성도 있고
실전은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등 치고박는 종류가 최강임. 스파링 등을 통해서 많이 맞아 봤기때문임. 과장 좀 하자면 맞아 본 사람과 안맞아 본 사람은 싸울 때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남. 맞아 본 사람은 몇 대 맞아도 기안죽고 계속 싸울 수 있지만 안맞아본 사람은 안면 쪽으로 펀치 한 대만 맞아도 정신 못차리고 눈감고 고개 숙이고 기세가 꺾여버림. 진짜임.
유도선출이다. 제일 상대하기 싫은 부류가 레슬링선출이다. 레슬링 놈들은 유도가 제일 부담스럽다고 하더라. 복싱? 체급차이 심해서 한방에 쓰러지지 않으면 가지고 놀수 있다. 입식타격중에 제일 짜증나는건 무에타이. 복싱은 생각보다 실전에서 약하다. 신종훈이던가? 복싱세계랭킹 1위했던 사람인데 종합룰로 유튜버에게 일방적으로 당했다. 매우 왜소한데 복싱룰로는 김동현도 데리고 놀 정도로 복싱에서는 강력한데 잡히는 순간 그냥 끝이다.
케이시 파이팅은 칼리의 서구화된 변형이고 크라브마가는 종합적인 군격투기이긴 하지만 최강이라고 하기엔 많이 모자름 즉 1위와 3위를 바꿔야 할듯 입식최강은 무에타이가 맞을듯 워낙 노하우와 시합이 활성화되어있고 뛰어난 신예도 계속 유입되며 서구인들도 배워감 특히 신장좋은 네덜란드쪽에서 배워서 큰 입식대회는 다 쓸어감
무기술과 맨손 무술을 구분해서 순위를 매겨야... mma 필수과목 무에타이-유술(유도,주짓수)-복싱-레슬링.. 이라지만 이미 스포츠화가 되어버린 무술들임 찐 실전무술은 렛웨이-강도관 유도-베어너클 복싱-캐치 레슬링 이 4가지가 부담스럽다면.. 본인이 힘보다는 속도 위주다 싶으면 렛웨이-강도관 유도 조합 본인이 서구형 힘 체형이다 싶으면 베어너클 복싱-캐치 레슬링 조합 이도저도 다 귀찮다 한가지만 할란다~ 싶으면 쿠도(공도) 추천..착의 무술인점, 계속해서 흡수하며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점 높이 사줄만한 무술 그리고.. 무기술은 칼리아르니스!인데.. 유파도 많고 혼잡스러워서 잘 알아보고.. 그리고 최종..코미디언 강민경이 훈련하고 있는 협회의 사격술까지 합치면 그야말로 개인 무력은 천하무적 ㅋ 그리고 우리는 한국인이니까.. 여유가 되다면 '활쏘기'를 잘해야 세계적으로 가오가 서지 않겠음?! ㅎㅎ
무술에는 순위가 없다고 생각함 무술을 누가 쓰냐에 따라서 차이가 심하게 나서 순위는 잘 알기가 힘듬 예를 들어 몇 칠 동안 크라브 마가를 배운 사람과 무에타이를 1년동안 배운 사람만해도 굉장한 차이가 나서 순위를 나누기에는 시간차이가 상당히 많은 양을 둔다고 생각하고 그외에도 순수 피지컬이나 컨디션 차이가 있어 어려웡
아재들이 쿵푸 영화를 많이 봐서 무술에 환상이 크다. 물론 격투기 배운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매우 크다. 최홍만이 160cm이하 사람과 격투기를 하면 격투기를 배운 사람이던 아니던 무조건 이긴다. 결국 피지컬 싸움이다. 반사신경이 빠르냐, 힘이 쎄냐 같은 기본 운동신경 차이로 누가 더 쎄냐가 결정 나는 것이지.. 무술이 더 쎄냐 마냐는 그닥 쓸데 없는 비교다.
@@lucasromi83물론 똑같은 두 사람이 있을 때 운동을 한 사람이 안한 사람보다 강할겁니다. 이 영상은 실전에서 어떤 무술이 더 강한가 라는 영상입니다.실전에서는 변수가 끊임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어떤 것이 더 좋냐라는 것을 나타내기가 힘들죠.예를 들어 바닥이 딱딱하다면 그라운드 기술을 쓰기가 힘들 것이고 미끄럽다면 발차기 같은 그라운드 기술을 쓰기가 힘들겠죠.그리고 무엇보다 이 영상에서는 크라브마가나 아르니스 처럼 무기를 사용하는 무술 또한 포함되었기 때문에 더욱더 어떤 것이 우위인지 더 효율적인지 판단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더 운이 좋고 더 환경이 좋고 더 실력이 좋은 사람이 이긴다는 뜻으로 강한사람이 이긴다고 글을 적었습니다. lucasromi83님처럼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처음 댓글을 읽고 나서 저런 관점에서 보면 엉뚱한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저 스스로 생각했기 때문이죠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같은사람이 최고고수에게서 수련받고 싸울때 링이 있는 장소에서 맨몸으로 싸운다고 가정할때 무에타이가 최고이지 않을까 싶은데. 중간에 칼쓰는건 맨몸이 아니니까 빼고. 크라브마가도 칼 총 쓰는 사람상대로 하는게 보통이니 빼고. 실전이니까 칼도 되지 않냐는 반문이 나올수도 있는데 그럼 총도 되다고 하면 그냥 총 먼저 쏘는 놈이 100싸워서 98번 이김. 저 무술들도 가능성을 0에서 2를 만들려고 창안한거지 총든놈을 이기겠다고 하는건 아님. 그럼 남는 무술은 무에타이 복싱류 주짓수류 태권도정도 남는데. 무에타이를 배운사람이 복싱만큼의 펀치 스피드 태권도 만큼의 발차기를 못할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태권도를 배운사람이 복싱만큼의 펀치 복싱이 태권도 만큼의 발차기는 하기 어려우니 가장 많은 옵션을 가진 무에타이가 최고지 않을까 싶음
솔직히 한국 법과 정서상 제일 현실 적인게 주짖수다 .. 왜냐고? 꺾지 않고 조르기로 상대방 제압만 해야 하고 상황 벗어 나서도 법률상 곤란해지지 않으려면 저 무술들 중에 현실적으로 제일 효율이 높기 때문임.. 글럽 안 낀 상태로 타격 잘못해서 얼굴 한번 잘못 맞으면 뒤질 수 도 있음.. 한마디로 잘못 맞으면 돈 뱉을 각오 하라는거임.. 무기들면 확실히 칼리가 짱임.. 무엇보다 기술이 몸에 완전히 익어야 함.. 한 ..한 기술 10만번 연습 했을 경우임.,
근데 웃기는건 실전성이 높은 무술일수록 사실상 스파링 개념 성립이 안됨. 눈깔 찌르고 울대치고 불알까고 그나마 좀 할만한게 관절이음매 타격이라든가 조르기 꺾기 정도인데 이것도 결국 풀 보호대를 차고함. 애시당초 일격필살 초전박살 이런 개념인데 보호대없이 스파링을 유지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
어차피 일반인 사이에서는 배우는 사람이 중요함. 같은 체급이나 같은 운동 신경일 때 무술로 나뉘는 거지. 근데 직업이 사람을 제압하거나 패야 되는 직업 아니면 그냥 도망 가거나 몇 대 맞는 게 이득임. 우리나라 정당 방위도 제대로 인정 안 되는 나라라 누가 때린다고 때렸다가 쌍방되는 쓰레기 법을 가진 나라임. 그냥 도망가세요.
이런거 보고 믿는 사람은 없겠지...? 크라브 마가,칼리, 케파메 같은게 진짜 강력하다면 왜 대중화가 안되었을까? 이름과 퍼포먼스만 그럴듯한 허구의 무술이기 때문이다. 오랜 과거부터 그 이름을 잃지않고 계속 이어져오는 복싱, 레슬링 ,무에타이, 그것들을 한 데 뭉쳐놓은 mma가 가장 효과적인 격투기다
등신이냐;;; 대중화는 씹 ㅋㅋㅋ 저게 대중화되면 FBI나 특수부대들은 항상 본인급으로 무술을 하는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고 모든 사람들이 살상력 높은 기술들을 사용한다는 건데 대중화가 되겠냐 ㅋㅋㅋ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할 게 있고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할 게 있는 건데 살상력이 높고 상대 급소를 공격하는 무술은 대중화가 되면 안된다... 그래서 수련 목적이랍시고 태권도나 합기도 유도 이런게 대중적으로 유행하는 거고
@@ppo3477그것보다 더 핵심은 애초에 동작만 봐도 알 수 있지만 그냥 기존 빰클린치, 니킥, 몇가지 기본 유술 동작들인데 말하자면 mma랑 메커니즘적으로는 완벽하게 같지만 그걸 주로 낭심 같은 곳에 시전한다는 것만 다른 겁니다. 즉, 특별한 기술 체계라고 무술 사기꾼들이 포장은 더럽게 많이 하지만 그냥 동작과 훈련 방식의 효율성이 과학적, 경험적으로 모두 증명이 된 현대 격투기를 배우고 그 기술을 그냥 실전(반칙기술)용으로 쓰면 실전 되는 겁니다. 특히 레슬링 같은 경우는 알고도 못막는데 케파메, 크라브마가 어쩌구 배웠다고 레슬링 상급자들 태클이나 몸이 서로 엉키는 스크램블 상황에 무게중심을 갖고 노는 감각에 저항하는 어떤 '특별한' 비밀 기술들이 있을까요? 없죠~ 그냥 똑같이 레슬링을 수련해서 기본적인 무게중심 싸움과 방어법을 상당하게 익히는 수 밖엔 없습니다. 그런데 총기를 쓰는 '진짜' 실전에선 보조화기에 나이프, 심지어 바닥에 돌, 나무작대기 하나 없다...고 해야 맨손싸움인 것이기 때문에 그 정도로 기존 격투를 숙련할 우선순위가 전혀 없고 따라서 낭심에 니킥 차기, 목젖 노리기, 안다리 후리기만 짬짬히 연습하는 거죠. 즉, 최후를 위한 급조 짬뽕 최소한의 '간이' 무술이 바로 저런 류의 탄생 배경이고 정체성이란 겁니다. 애초에 군용무술이란 게 그런 거죠. 그리고 그 기술들은 훨씬 체계와 동작 유연성이 잡힌 mma가 더 잘한다는 거고요. 존존스만 보더라도 거리감각과 타격 정확도에 손가락 하나만 펴서 얹으니 상대 눈알을, 심지어 애매~하게 반칙인듯 아닌듯 조절까지 하면서 잘 공격하죠- 목젖에 주먹을 뻗어도 당연히 급조가 아닌, 기본적인 거리감과 타격 속도, 정확도 자체를 집중적으로 수련하는 현대 격투 수련자가 더 잘 맞힐테고요, 낭심에 니킥을 올려도 마찬가지고, 눈알 공격 등 다 똑같은 원리입니다. 세계적 선수들조차 여러 반칙들이 자제하는 데도 엄청나게 많이 나오죠. 반칙기술 자체가 특별한 체계나 수련에 의해서 나오는 게 아니니까요. 이번에 조니워커 경기는 반칙으로 경기 중단되기도 했고요. 게다가 케파메 같은 경우는 방어기술은 반칙이 아닌데 왜 만화처럼, 망상처럼 팔꿈치 돌려가면서 근접 복싱 공격을 다 막고 ㅋㅋ 이러지 못할까요, 그렇게 시스템이 좋다면. 팔꿈치 휘적대도 그냥 기초 타격이 더 좋은 상대한테 이리저리 요리 당하니까 그렇죠. 제발 살인무술 같은 시대에 뒤떨어진 얘긴 그만합시다.ㅋㅋ 복서들이 손가락만 뻗으면, 낙무아이들이 낭심 가격 자제를 안하면, 레슬러 유도가들이 상대를 머리부터 찍어버리면 그냥 그게 살인무술인 거고요 특별한 기술..? ㅋㅋ 특히 무슨 특별한 체계 시스템? 🐕 소리입니다. 격투에서 활용 가능한 케파메 디펜스가 단 한번도 채택되지 않은 이유만 봐도 그냥 끝이고요. 일반인도 유튜브보고 웹툰보고ㅋ 저런 것들 들어보는데 경기 하나하나에 모든 걸 거는 전세계 선수들과 그 코치진이 저걸 몰라서 못한 걸까요.
무술보다 무술 하는 사람의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을 위한 한 마디. 제 아무리 대단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도, 시덥잖은 괴상한 무술로 훈련한 것과 실전력이 있는 좋은 무술로 훈련한 것은 천지 차이다. 무술 자체의 수준과 무술하는 사람의 수준은 대부분의 경우 정비례한다. 굳이 문제를 찾는다면 굳이 순위를 매기고 가르려하는 시도가 무의미할 뿐이지. 무술이란게 당장 현장에서의 환경과 당사자의 컨디션, 운 등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적용되는데, 이리 단순하게 순위 매기려는게 문제일뿐.
일반인이 배우기엔 무에타이가 최고임..
중3때 외소했던 어떤친구 맨날 일진들한테 두들겨 맞았었는데 무에타이 배운답시고 주 3~4일 체육관다니고 여름방학내내 배우고 와서는 일진2명 팔꿈치랑 무릎으로 개박살 내는거 직관했던 기억이있다..
한놈은 맞다가 기절했는데 아랑곳안하고 마구마구 찍어버리더라..
ㅋㅋㅋㅋ기억이 세월때문에 많이 왜곡됐나봐
@@이선우-k5s 뭐 좀 논다해도 인자강인 애들은 소수다 보니 말만 일진인 애들 조진거면 가능할지도?ㅋㅋㅋㅋ
@@이선우-k5s어린애들은 일찍일찍 늘어 최소 안배운애들 보단 훨씬 잘싸움
뭔 소리임 ㅋ 2달 동안 무술 필요없고 기냥 체력 단련만 해도 어줍잖은 일진은 개찌발름.
@@이선우-k5s체육관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더라구요
종목을 가지고 단면적으로 볼게 아니라 본인한테 가장 잘 맞는 무술을 배우는게 최고임
ㄹㅇ 이거임 팔길고 다리 긴애는 킥복싱이랑 주짓수 배워야하고 힘좋고 노가다 잘하게 생긴 애들은 레슬링 배워야지
@@didbei 람머스 처럼 굴러야지
@@oh_sorry916??ㅋㅋㅋㅋㅋ
@@didbei 무기 쓰는 걸로 ㄱㄱ
가장 강한 권은.......금융권이다ㅠㅠ
씨게 당하고 있습니다 ㄱㅆㅆㄲㄷㄹ
ㅠㅠ
치외법권도 한수접는다는 금.융,권~~~!!하아 ~~~~!!
@@doookkim3313 금감원 금융권은 무적이다....
아니.가장 강한권은....권총이다.
아아....ㅠ
도장에서 배우던 시절에 스승님꼐서 그러셨죠.
도망가라. 항상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무술은 최후에 최후까지 피해보고 안되면 그 때 하는거다.
다들 그러려고 수련 하시는 거 아닌가요 영상에서..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게 맞음
올림픽 종목에도 있는 달리기가 최고다.
진종오 어리둥절
@@Pearl_Harbor883ㅋㅋㅋㅋㅋㅋ
중국 에선 최고의 전술 이기도 하죠.
36개 줄행랑 이라죠.?
헤이스트 미만 잡
@@4발가락있긴 있어
무에타이는 진짜 실용적이진 않고 살상을 목적으로 하려고 변형 시키면 다른 무술들이 더 실용적으로 변형 될거임.
태권도, 합기도, 유도에 제가아는 금지 기술만 해도 한번걸리면 다리평생 못 사용하고 시스테마나 크라브마가도 결국에 보면 호신술기반임 죽어도 상관 없으면 저렇게 할 수 있음.
암바나 초크 상황에서 순간 힘으로 돌려 버리면 목돌아가고 팔다리 부수는건 일도 아님 크라브마가나 시스테마 구사할 정도로 된다고 하면.
결국에는 피지컬 좋은놈이 이기겠지만 상성도 있고
ㅋㅋ 그런거 없음.
무예타이 격투기가 최고임.
그기도 금지기술 써면 맞으면 평생 불구됨.
이상한 동작하는거 그런건 다 사기임
그러고 보니 태권도도 품세 하면서 이상한 동작하더만 ㅋㅋ
최강은 미국 전통무술
건법이지
Gun법ㅋㅋㅋ
건카타
진짜 서부시대부터 내려온 전통무술이지
건가타-?
우주류gun법
난 모든 무술은 최고라고 생각함.
요즘 중국에서 사기꾼들이 많은
태극권 등등도...
단지 수련자가 약하거나
수련자라고하는 사기꾼들이 많다고 봄.
저 무술둘 익혀서 시비붙어서 이건 실전이다 ㅇㅈㄹ 하면서 저 무술 시전하면 바로 특수폭행으로 합의금 천은 그냥 깨질듯
해외만 나가도 경찰부르면 기본 30분임
그때까지 자기몸 지킬라면 하나정도는 배워두는게 좋음
리얼임.외국 나가보니까 누구하나 쳐맞아도 경찰 바로 안오더라.인도나 중국같은나라는 신고 쌩까고 안올수도있음.대한민국 밖은 니생각과 다름.평생 합의금 따질거면 한국안에서 짜져있으삼
주짓수 배워서 비폭력적이게 패야됨
@@JJ-xs3om미국은 경찰이 총사는걸 권유함
우리가 지키러 오기전에 일이 일어날수있다고
외국 ㅇㅈㄹ 하는데 어차피 니들 다 대한민국에서 평생 살거자나 그리고 저런 무술로 사람 패려면 연습량도 어마어마한 시간을 투자해야되는데 외국살면 총기소지하거나 전기충격기 같은 호신용 물품 구비하는게 낫지 아니면 저런 특수한 무술보다 복싱같은걸 배우던가
실전은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등 치고박는 종류가 최강임. 스파링 등을 통해서 많이 맞아 봤기때문임. 과장 좀 하자면 맞아 본 사람과 안맞아 본 사람은 싸울 때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남. 맞아 본 사람은 몇 대 맞아도 기안죽고 계속 싸울 수 있지만 안맞아본 사람은 안면 쪽으로 펀치 한 대만 맞아도 정신 못차리고 눈감고 고개 숙이고 기세가 꺾여버림. 진짜임.
ㄹㅇ 스파링처음해보면 꺾임
핼멧을 쓰든 뭘 하든 머리 처음맞아보면 진짜 어지러움 내 머리 위치가 내 의지랑 상관없이 밀려나는 순간 일단 아무생각 안나더라
이게 맞지
솔직히 안아파도 쫄게 됨
유도선출이다.
제일 상대하기 싫은 부류가
레슬링선출이다.
레슬링 놈들은 유도가 제일 부담스럽다고 하더라.
복싱? 체급차이 심해서 한방에 쓰러지지 않으면 가지고 놀수 있다.
입식타격중에 제일 짜증나는건 무에타이.
복싱은 생각보다 실전에서 약하다.
신종훈이던가?
복싱세계랭킹 1위했던 사람인데
종합룰로 유튜버에게 일방적으로 당했다.
매우 왜소한데 복싱룰로는 김동현도 데리고 놀 정도로 복싱에서는 강력한데
잡히는 순간 그냥 끝이다.
”상대에게 총이 없을때만 사용할것“
+칼
@@한국정력공사-t5m그치만..칼리는 칼이 주무기인걸...
@@Sketrean어떤 미x놈이 평소에 긴막대나 칼을 들고 다녀요ㅋㅋㅋㅋ
@@Sketrean나이프 파이팅은 같이 죽는다는 생각으로 싸웁니다. 군용대검이나 택티컬 나이프는 100% 방어가 불가능 합니다.
석도형 이면 칼도 이기지
무에타이 3년동안 배웠는디 진짜 순발력이랑 유연성이 좋아야함
다리찢기 안하다보면 진짜 좀해도 안올라감ㅜ
프로급수련자가아니면 일반인들이 조금 배운거로는 타고난 싸움 감각을이길수가없음 유난히 싸움잘하는 것들은 싸울때 두뇌 돌아가는게다름
체육관에서 항상 배우는 말이 있죠
무술은 싸우는 용도가 아닌 제압하는 용도이다.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도망치는게 최고다 👍
내 마누라 잔소리가 가장 치명적임!
한마디 한마디가 치명타.
웃프구만..
퐁퐁남이신가요? 왜 잡혀사세요ㅠㅠ
그걸 매일 버티시는 님이 최강인듯🤣
그놈의 퐁퐁소리 진짜 안질리나?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해본 애들이 퐁퐁ㅇㅈㄹㅋㅋ
긁힌거 보소 ㅋㅋ
케이시 파이팅은 칼리의 서구화된 변형이고 크라브마가는 종합적인 군격투기이긴 하지만 최강이라고 하기엔 많이 모자름 즉 1위와 3위를 바꿔야 할듯 입식최강은 무에타이가 맞을듯 워낙 노하우와 시합이 활성화되어있고 뛰어난 신예도 계속 유입되며 서구인들도 배워감 특히 신장좋은 네덜란드쪽에서 배워서 큰 입식대회는 다 쓸어감
머니가 모든 평화를 부른다~~
무술의 랭킹을 매기는 것은 의미없는 짓이다. 선수들의 기량은 제각각이기 때문. 그래서 실제 대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중요한건 무술의 종류가 아니라 실력이지..,
무기술과 맨손 무술을 구분해서 순위를 매겨야...
mma 필수과목
무에타이-유술(유도,주짓수)-복싱-레슬링..
이라지만 이미 스포츠화가 되어버린 무술들임
찐 실전무술은
렛웨이-강도관 유도-베어너클 복싱-캐치 레슬링
이 4가지가 부담스럽다면.. 본인이 힘보다는 속도 위주다 싶으면
렛웨이-강도관 유도 조합
본인이 서구형 힘 체형이다 싶으면
베어너클 복싱-캐치 레슬링 조합
이도저도 다 귀찮다 한가지만 할란다~ 싶으면
쿠도(공도) 추천..착의 무술인점, 계속해서 흡수하며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점 높이 사줄만한 무술
그리고.. 무기술은 칼리아르니스!인데.. 유파도 많고 혼잡스러워서 잘 알아보고..
그리고 최종..코미디언 강민경이 훈련하고 있는
협회의 사격술까지 합치면 그야말로 개인 무력은 천하무적 ㅋ
그리고 우리는 한국인이니까.. 여유가 되다면
'활쏘기'를 잘해야 세계적으로 가오가 서지 않겠음?! ㅎㅎ
ㄹㅇ 배우신분
이퀼리브리엄의 "건 카타 스킬" 이 짱이지요.
한마디로 건법😊
주짓수가 대단한 이유는 단 하나죠 서로 끌어 안고 힘을 쓰는데 이걸 동작을 맞춰서 하면 신체가 실제로도 틈이 메워 집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동작이 일체화 되며 공격시 방어시 그 자신의 빈틈이 없어집니다.
길거리 실전 싸움은 대부분 일행들의 다굴이 많음. 주짓수 따위로 깝치면 그냥 뒤지는 거임. 도망치는 게 제일 좋고 그게 아니면 차라리 무기술 배우는 게 훨씬 나음
@@golength 제대로 못배우면 그렇죠
@@이원희-t8k 다굴 처 맞으면 블랙벨트 따위도 의미 없음
@@이원희-t8k 제대로 배워도 1대1 아닌 이상은 주짓수 의미 없음. 그리고 1대1 상황은 길거리에서 별로 없음
@@golength 이종격투기 선수들도 주짓수를 수련해 몸 자체의 빈틈을 없애는데??
배우고 안배우고의 차이가 가장 확실한 것은 권투임.
권투 오랫동안 해본 결과 단점이 명확하게 있어서 요즘 레슬링 배우고 있음
그래플링배운사람 아니거나 배워도 대부분의 길거리 싸움은 타격선에서 다 끝나던데 그래플링까지 간걸 본적이 없음 그냥 선빵치면 이기는듯
@@Yapyap11248 사실 그래플링을 하려고 해도 체급이 맞아야 효과가 있습니다.
@@beams1717 근데 그게 실전에서 될까? 그레이시같은 사람은 그냥 넘사벽인 프로중 프로라 가능한거고 어중간하게 배우거나 웬만한 주짓주 선수도 드러누우면 싸커킥 존나 맞고 뻗을꺼같은데 ㅋㅋ 레슬링이면 모를까
@@beams1717 그레이시가 그런말 한적은 없음... 장 어쩌고 저쩌고가 한 말이에요
무술에는 순위가 없다고 생각함 무술을 누가 쓰냐에 따라서 차이가 심하게 나서 순위는 잘 알기가 힘듬 예를 들어 몇 칠 동안 크라브 마가를 배운 사람과 무에타이를 1년동안 배운 사람만해도 굉장한 차이가 나서 순위를 나누기에는 시간차이가 상당히 많은 양을 둔다고 생각하고 그외에도 순수 피지컬이나 컨디션 차이가 있어 어려웡
최고의 무술은 젊음이다
총잘쏘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과학은 계속 발전하니까요
미 특수부대도 크라브마가에서 현대식mma(타격은 킥복싱 복싱 무에타이, 그래플은 레슬링 주짓수)로 바꿨습니다.
현대 mma는 무기술이 없는데 특수부대가 그걸 주력으로 할 리가 없지. 헌대 mma는 급소공격 금지등 스포츠화 된 격투기 인거고 냉병기 시대 전통 무술의 정수는 사실 맨몸 권법이나 유술이 아니사 무기술인데
아니 특수부대에선 ㅋㅋㅋㅋ mma는 원래 가르쳤었고 윗분 말대로 무기술를 중점으로 가르치고 mma는 보조 무술임 사실상 실제 목숨이 오고가는 전장에서 가장 효율적인 무술은 육탄전이나 맨몸 전투에 가장 효과적인 mma가 아닌 무기술임
제발 쥐뿔도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카더라로 깝치지 좀 맙시다
팩트체크 해드림
mma는 그냥 근접에서 쓰라고 있는것도 아니고
특수부대는 상황이 한두개가 아니니깐 그냥 가르쳐 주는거
무기술 굳이 깊게 배우진 않을걸요
애초에 총 한발이면 너도나도 픽픽 쓰러지는데 사격 연습을 더 하겠다...
애초에...
크라브 마가 자체가...
융합형 이종 격투기 무술이라서...
크라브 마가 자체가...
어차피...
MMA(Mixed Martial Arts)입니다.
크라브 마가는...
정형화된 무술이
아니며...
"No Rule"이라서...
규칙이
따로
없고...
복싱,
무에타이,
가라데,
유도,
주짓수,
레슬링,
나이프 디펜스,
핸드건 디스암 등등...
여러 가지 무술들을
따와다가...
융합해놓았습니다.
실전성 무술들은...
점점
MMA(Mixed Martial Arts)가
되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무예기술들은 다 위험함 일반인들이 배우는건 살상능력이 있는 위험한 기술들은 빼고 배우기때문에 이게 맞다 저게 맞다 라고 판단하는건 성급한 발상임
강한놈이 이기는 게 진리
아재들이 쿵푸 영화를 많이 봐서 무술에 환상이 크다.
물론 격투기 배운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매우 크다.
최홍만이 160cm이하 사람과 격투기를 하면 격투기를 배운 사람이던 아니던 무조건 이긴다.
결국 피지컬 싸움이다.
반사신경이 빠르냐, 힘이 쎄냐 같은 기본 운동신경 차이로 누가 더 쎄냐가 결정 나는 것이지..
무술이 더 쎄냐 마냐는 그닥 쓸데 없는 비교다.
사실 무기든놈이 이기는게ㅋㅋ
논점이탈
여기서의 논점은
1. 운동을 하면 안했을 때보다 강해진다.
2. 그렇다면 어떤 운동이 더 효율적인가.
당신의 답변 : 강한 놈이 이긴다.
마치 범죄자들을 어떻게 처벌해야 하나? 라는 주제에 대한 답변으로 범죄는 나쁜겁니다. 라고 하는격
@@lucasromi83물론 똑같은 두 사람이 있을 때 운동을 한 사람이 안한 사람보다 강할겁니다.
이 영상은 실전에서 어떤 무술이 더 강한가 라는 영상입니다.실전에서는 변수가 끊임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어떤 것이 더 좋냐라는 것을 나타내기가 힘들죠.예를 들어 바닥이 딱딱하다면 그라운드 기술을 쓰기가 힘들 것이고 미끄럽다면 발차기 같은 그라운드 기술을 쓰기가 힘들겠죠.그리고 무엇보다 이 영상에서는 크라브마가나 아르니스 처럼 무기를 사용하는 무술 또한 포함되었기 때문에 더욱더 어떤 것이 우위인지 더 효율적인지 판단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더 운이 좋고 더 환경이 좋고 더 실력이 좋은 사람이 이긴다는 뜻으로 강한사람이 이긴다고 글을 적었습니다.
lucasromi83님처럼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처음 댓글을 읽고 나서 저런 관점에서 보면 엉뚱한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저 스스로 생각했기 때문이죠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같은사람이 최고고수에게서 수련받고 싸울때 링이 있는 장소에서 맨몸으로 싸운다고 가정할때
무에타이가 최고이지 않을까 싶은데.
중간에 칼쓰는건 맨몸이 아니니까 빼고. 크라브마가도 칼 총 쓰는 사람상대로 하는게 보통이니 빼고.
실전이니까 칼도 되지 않냐는 반문이 나올수도 있는데 그럼 총도 되다고 하면 그냥 총 먼저 쏘는 놈이 100싸워서 98번 이김. 저 무술들도 가능성을 0에서 2를 만들려고 창안한거지 총든놈을 이기겠다고 하는건 아님.
그럼 남는 무술은 무에타이 복싱류 주짓수류 태권도정도 남는데.
무에타이를 배운사람이 복싱만큼의 펀치 스피드 태권도 만큼의 발차기를 못할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태권도를 배운사람이 복싱만큼의 펀치 복싱이 태권도 만큼의 발차기는 하기 어려우니 가장 많은 옵션을 가진 무에타이가 최고지 않을까 싶음
종목이 문제가 아니라 기량이 문제이고 아울러 간략하고 단순한 동작이 최고,, 이런 것 중에 하나가 복싱, 유도
맨처음에 나오는 무술이 찐 1위인듯 ㄷㄷ
솔직히 한국 법과 정서상 제일 현실 적인게 주짖수다 ..
왜냐고? 꺾지 않고 조르기로 상대방 제압만 해야 하고 상황 벗어 나서도 법률상 곤란해지지 않으려면 저 무술들 중에 현실적으로 제일 효율이 높기 때문임..
글럽 안 낀 상태로 타격 잘못해서
얼굴 한번 잘못 맞으면 뒤질 수 도 있음..
한마디로 잘못 맞으면 돈 뱉을 각오 하라는거임..
무기들면 확실히 칼리가 짱임..
무엇보다 기술이 몸에 완전히 익어야 함..
한 ..한 기술 10만번 연습 했을 경우임.,
무술 보다는 그 무술을 하는 사람의 능력이 더 중요하죠 ㅎㅎ
태극권 짱개권법은요?
무에타이는 무술 그자체가 강하다기보다는 사용자가 준내 강력한 느낌이여;;
역시 크라브마가는 기대를
저버리지않아 ㅎㅎㅎㅎㅎ😊😊😊
무술vs무술이면 크라브마가 따위는 개 쳐발리긴 할껍니다... 다만 일반인 상대로 갑자기 기습하는 용도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ㅋㅋㅋ 물론 기습당한 상대가 격투기 선수일때는.... 음.... 상황이 몹시 나빠지겠죠 ㅋㅋㅋㅋ
다른 격투기가 한 우물을 깊게 판 거라면 크라브 마가는 작은 우물 여러 개 파는 느낌이라 격투기 오래 배운 사람한테는 쓰기 힘듦
@@BaehrChaney 경기용으로 쓰기에 적합한 격투기가 아니라곤 들었는데 그냥 주요타격부위가 전부다 급소기도 하고 순수 실전에 맞게 만들어져서 다른 격투기의 정석적인 대치상황에 알맞지 않아서 그런거 아님??
그냥 급소를 기습하니까 높게 쳐준듯 ㅋ
개인적으로 차라리 절권도가 더 낫다고 봄
@@BaehrChaney크라브 마가는 급소를 빠르게 연타로 타격하기 때문에 1:1 길거리 실전에서는 격투기보다 효율성이 더 높습니다
태극권 ! 앞이빨가드와 급소로 막기가 최고인 무술! 특히 말로는 눈빛으로 내장도 터트림.
아니다 무식영춘권이 세계최강이다😂😂😂😂
😅
무술의 목적이 자신의 신체를 보호 하는 것에서.
어느순간.
상대를 단시간에 살상 하는 목적이 되버린...😢
여러가지 종목이 많아지면 배우기도 힘들도수련 기간도 길어짐 보통 일반인은 유도 주짓수 킥복싱 추천합니다 배우기도 빠르고 반복되는 동작들이 많아서 배우기 쉬워요
내가 경험한 걸로는 권투가 최고더라. 선수출신이 주먹 쥔거 보기만 해도 겁이 덜컥 난다.
근데 웃기는건 실전성이 높은 무술일수록 사실상 스파링 개념 성립이 안됨. 눈깔 찌르고 울대치고 불알까고 그나마 좀 할만한게 관절이음매 타격이라든가 조르기 꺾기 정도인데 이것도 결국 풀 보호대를 차고함. 애시당초 일격필살 초전박살 이런 개념인데 보호대없이 스파링을 유지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
유서 깊은 미국 고유 무술 gun법은 왜 없어용😂😂
배울일없는😢😢잘보고갑니다.
고등학생 때 컴뱃삼보 했는데 본토에서 데려온 낙무아이 꿈나무와의 경기는 잊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실력차이로 못 찍어 누르면 최강의 무술이라 생각 합니다.
삼보 좋죠 하빕도 배우는 러시아 격투기
모든 무술이 다 그렇지 않나? ㅋㅋ
@@user-kq4jv9ef1g 직접 마주치면 압니다.
내가 월등하지 않다면 절대 이길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견고함ㅇㅇ
@@Harim2-l9g 근데 왜 컴뱃삼보는 mma 필수과목이 아닌 걸까요?? ㅠ
이런 건 순위를 매기기 애매한 게... 쓰는 사람에 따라 편차가 클 수 있고... 객관성도 별로 없기 때문. 물론 평균적으로 가늠할 수는 있겠지. 쿵푸보다 태권도가 더 실전적이라든지.
결국엔 피지컬이 갖춰져야됨. 호신술을 이기는 법은 강자가 호신술로 약자를 제압하는 것.
사람들이 엄청 착각하고 있는게 저 무술들 근본은 복싱, 킥복싱 같은 격투기임.
더 넓고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면서 파생되어 이름이 붙은거지 무슨 무술이 제일 강하니 뭐니 의미없음.
어떤 무술을 배우든 파일럿 차이가 팩트이나 얼마나 폭 넓게 기술을 아느냐 차이도 심함.
저렇게 공개되지 않는 무술 일자전승 북두신권을 이길수 없다
어차피 일반인 사이에서는 배우는 사람이 중요함. 같은 체급이나 같은 운동 신경일 때 무술로 나뉘는 거지. 근데 직업이 사람을 제압하거나 패야 되는 직업 아니면 그냥 도망 가거나 몇 대 맞는 게 이득임. 우리나라 정당 방위도 제대로 인정 안 되는 나라라 누가 때린다고 때렸다가 쌍방되는 쓰레기 법을 가진 나라임. 그냥 도망가세요.
이런거 보고 믿는 사람은 없겠지...?
크라브 마가,칼리, 케파메 같은게 진짜 강력하다면 왜 대중화가 안되었을까? 이름과 퍼포먼스만 그럴듯한 허구의 무술이기 때문이다. 오랜 과거부터 그 이름을 잃지않고 계속 이어져오는 복싱, 레슬링 ,무에타이, 그것들을 한 데 뭉쳐놓은 mma가 가장 효과적인 격투기다
등신이냐;;; 대중화는 씹 ㅋㅋㅋ 저게 대중화되면 FBI나 특수부대들은 항상 본인급으로 무술을 하는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고 모든 사람들이 살상력 높은 기술들을 사용한다는 건데 대중화가 되겠냐 ㅋㅋㅋ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할 게 있고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할 게 있는 건데 살상력이 높고 상대 급소를 공격하는 무술은 대중화가 되면 안된다... 그래서 수련 목적이랍시고 태권도나 합기도 유도 이런게 대중적으로 유행하는 거고
크라브마가는 맨몸 격투에선 실제 격투기랑 많이 흡사하지만 제일 큰 차이점은 급소를 제일 중심으로 타격하는 살인무술이기 때문에(눈, 목, 생식기, 후두부 등) 대중화가 절대 될 수 없었던겁니다..
@@ppo3477그것보다 더 핵심은 애초에 동작만 봐도 알 수 있지만 그냥 기존 빰클린치, 니킥, 몇가지 기본 유술 동작들인데 말하자면 mma랑 메커니즘적으로는 완벽하게 같지만 그걸 주로 낭심 같은 곳에 시전한다는 것만 다른 겁니다. 즉, 특별한 기술 체계라고 무술 사기꾼들이 포장은 더럽게 많이 하지만 그냥 동작과 훈련 방식의 효율성이 과학적, 경험적으로 모두 증명이 된 현대 격투기를 배우고 그 기술을 그냥 실전(반칙기술)용으로 쓰면 실전 되는 겁니다. 특히 레슬링 같은 경우는 알고도 못막는데 케파메, 크라브마가 어쩌구 배웠다고 레슬링 상급자들 태클이나
몸이 서로 엉키는 스크램블 상황에 무게중심을 갖고 노는 감각에 저항하는 어떤 '특별한' 비밀 기술들이 있을까요?
없죠~ 그냥 똑같이 레슬링을 수련해서 기본적인 무게중심 싸움과 방어법을 상당하게 익히는 수 밖엔 없습니다.
그런데 총기를 쓰는 '진짜' 실전에선
보조화기에 나이프, 심지어 바닥에 돌, 나무작대기 하나 없다...고 해야 맨손싸움인 것이기 때문에
그 정도로 기존 격투를 숙련할 우선순위가 전혀 없고 따라서 낭심에 니킥 차기, 목젖 노리기, 안다리 후리기만 짬짬히 연습하는 거죠. 즉, 최후를 위한 급조 짬뽕 최소한의 '간이' 무술이 바로 저런 류의 탄생 배경이고 정체성이란 겁니다. 애초에 군용무술이란 게 그런 거죠.
그리고 그 기술들은 훨씬 체계와 동작 유연성이 잡힌 mma가 더 잘한다는 거고요. 존존스만 보더라도 거리감각과 타격 정확도에 손가락 하나만 펴서 얹으니 상대 눈알을, 심지어 애매~하게 반칙인듯 아닌듯 조절까지 하면서 잘 공격하죠-
목젖에 주먹을 뻗어도 당연히 급조가 아닌, 기본적인 거리감과 타격 속도, 정확도 자체를 집중적으로 수련하는 현대 격투 수련자가 더 잘 맞힐테고요, 낭심에 니킥을 올려도 마찬가지고, 눈알 공격 등 다 똑같은 원리입니다. 세계적 선수들조차 여러 반칙들이 자제하는 데도 엄청나게 많이 나오죠. 반칙기술 자체가 특별한 체계나 수련에 의해서 나오는 게 아니니까요. 이번에 조니워커 경기는 반칙으로 경기 중단되기도 했고요.
게다가 케파메 같은 경우는 방어기술은 반칙이 아닌데 왜 만화처럼, 망상처럼 팔꿈치 돌려가면서 근접 복싱 공격을 다 막고 ㅋㅋ 이러지 못할까요, 그렇게 시스템이 좋다면. 팔꿈치 휘적대도 그냥 기초 타격이 더 좋은 상대한테 이리저리 요리 당하니까 그렇죠.
제발 살인무술 같은 시대에 뒤떨어진 얘긴 그만합시다.ㅋㅋ 복서들이 손가락만 뻗으면, 낙무아이들이 낭심 가격 자제를 안하면, 레슬러 유도가들이 상대를 머리부터 찍어버리면 그냥 그게 살인무술인 거고요 특별한 기술..? ㅋㅋ 특히 무슨 특별한 체계 시스템? 🐕 소리입니다. 격투에서 활용 가능한 케파메 디펜스가 단 한번도 채택되지 않은 이유만 봐도 그냥 끝이고요. 일반인도 유튜브보고 웹툰보고ㅋ 저런 것들 들어보는데 경기 하나하나에 모든 걸 거는 전세계 선수들과 그 코치진이 저걸 몰라서 못한 걸까요.
애초에 살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져서 스포츠의 영역이 아니니 당연히 대중화가 안된거지 빡대가리임?
하여간 격투기 제대로 배워보지도 않은 새끼들 유튜브로 '실전..,최강의 무술...' 검색해서 합맞춰서 대련하는 영상보고 "이야!! 군용무술이 최강이다!" 이러는거 보면 ㅋㅋㅋㅋ
배트맨 액션 굼뜨다고 생각했는데 캐이시 파이팅 메소드 정말 강한건지 의문
크라브 마가는 종종 봤는데 사고 방식 자체가 현실적이라서 확실히 도움은 될것 같음
ㅋㅋㅋ 뭔 듣보 무술들이냐 ㅋㅋ 저 무술 수련한 특수부대원 fbi랑 복싱 선수랑 뜨면 진심 복싱선수가 10초컷 낼듯
나오는 무술들 무에타이를 제외한 나머지 다 무기술인데 무슨 복싱선수랑 비교하고 있니 군대 무술은 맨몸격투기는 기본만 배우는 수준이고 나머진 다 무기술이다 특히 특수부대는 단검술을 주로 익히지
발리투도로 가면 복싱선수 뒤진다 ㅋㅋㅋ
칼리는 좀 다름.. 이건 무기술에 가까운거라 뭐 든데다 배운놈은 현직 선수가 와도 못이김..
단일 종목으로 하면 복싱은 주짓수한테 발림
복싱같은 젖밥운동으로는 힘들고
그냥 메치기한방에 병신됨 저런 무술들이 노기를 배울리도 없고
실전에서는 체급과 단련. 무술의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 실력이 중요하다.
제일 강한권은 권법이다.
무기권이 최강임
눈빛만 보고도 기합만 넣어도 날아가버리는 엄청난 무술이 중국에 많음...ㅋ
특공무술 태권도 등 여러가지 무술 배웠고 단증도 땄는데 크라브마가 배워보고 아 이게 진짜 사람죽이는 살인무술이구나 했죠ㅋㅋㅋㅋ
줄행랑 : 우사인볼트가 창시한 호신법으로 싸울시 누구보다 빠르게 도망칠 수 있음..그로인해 어느 누구도 따라올수 없기때문에 최강의 호신법
??? : 그럴시간에 권총 사격연습 한발이라도 더 쏴라
동네 양아치도 아니고 진짜 칼빵놓고 주먹쓰는 건달 반건달들은 감빵 들락날락이 일상이라 합의금같은거 신경도 안쓴다 인생 인프라가 감빵안에 구축돼있어서 오히려 사회 나오면 다시 들어가고 싶어함 그런놈들이랑 시비 붙으면 그냥 피하는게 최고임 가족협박하는 비열한놈들이랑은 안엮이는게 답
태권도도 실전에강합니다 태권도의종류로는 WTF와ITF태권도가있는데 일반선수가 뒷차기를하면 최소 1톤이상의 피해를 입힐수있지만 그래도 많은 체력이 필요하다고합니다
아니 은가누가 필라테스나 요가 같은거 배웠어도 영상 나오는 관장? 같아 보이는 사람들 그냥 접고 다녔을것 같은데😅
예전에 기억나네 ㅋㅋ 고등학교 유도 전국체전 2위랑 무에타이 5년 한 친구랑 싸웠는데 리치든 뭐든 바로 잡아서 땅에 꼽고 무에타이 한 친구 응급실 가는거 보고 유도가 1등이라 생각함 ㅋㅋㅋ
경북고 교장선생님이 뒷목을 잡고 쓰러지셨다는 바로 그 무술
가장 강한건 샷건이죠 이것은 아주 효율적이고 아주 좋은 대화 수단입니다
어떤 무술이던 한두가지 온래수련하면 다른무술 습득력이 빠르기때문에 무술유단자들 한테 걸리믄 뒈진다
시스테마는 어찌됐나.
한 때 전문가들이 최고의 효율성을 지닌 기술들을 집대성해서 만든 무술이랬는데
극성으로 익히면 총알도 피하고 물 위도 걸을 수 있는 신안주가 빠져있네요 😅
그 날 컨디션 좋은 놈이 최고!
ufc에서 선수들이 주로 쓰는거보면 그게 강한거임
그래플링. 주짓수나 레슬링이 섭미 주류고
타격은. 복싱, 킥복싱이나 무에타이
진짜 운동 하시는 분들 빼고는 차라리 일찍 토익에 투자하는게 가치있다.
크라브마가는 보여주기식 무도야
우리로 따지면 유도 태권도 호신술 경찰무술 시범단 같은거지
실전에 무쓸모야
그냥 그럴싸해 보이는거 ...모음집
그런식으로 치면 세계무술들이 디버프먹은것 뿐
모든 무술은 급소치기가 있었지만 스포츠화, 실전이 필요없는 사회로 급소치기를 봉하였기 때문
실전+호신으로 하나만 배우라고하면 복싱이 최고임. 그래플링류도 좋긴하지만 차이가있음
호신수준으로 익히는데 난이도는 복싱이 그래플링보다 압도적으로 쉬움
무기술을 배워본 사람입니다.
무기술을 배웠냐 안 배웠냐에 있어 차이가 엄청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웬만한 흉기를 든 사람을 봐도 쫄지 않는다고 할까요?
봉,단검,장창술,단창술을 배웠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무술을 수련을 했습니다.
MMA선수들이 대부분 실전 뽑으면 킥복싱이라고 함. 그리고 총 칼 쓰는 수준이면 의미없음. 진검들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배우는 이유가 단순 호신용이 목적이면 일반인은 그냥 복싱이 최곤듯...
저것도 어느정도 재능이 있어야 실전에서 써먹지 복싱은 일단 주먹 지르는거부터 배우잖아...
이야 1위 2위가ㅜ모두 백창기 전법이라니😍😍
싸움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진심으로 죽이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싸움을 이길수가 없음.
왜냐하면 그냥 감정 표출이나 스포츠가 아니라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에.
혹시 옛법 택견은 몇위 정도일까요?
스포츠화 되기 이전의 고대 무에타이에는 칼과 막대기 창을 응용한 기술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까지 합치면 더 위협적이죠
무술보다 무술 하는 사람의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을 위한 한 마디.
제 아무리 대단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도, 시덥잖은 괴상한 무술로 훈련한 것과 실전력이 있는 좋은 무술로 훈련한 것은 천지 차이다. 무술 자체의 수준과 무술하는 사람의 수준은 대부분의 경우 정비례한다.
굳이 문제를 찾는다면 굳이 순위를 매기고 가르려하는 시도가 무의미할 뿐이지. 무술이란게 당장 현장에서의 환경과 당사자의 컨디션, 운 등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적용되는데, 이리 단순하게 순위 매기려는게 문제일뿐.
각 스포츠에서 반칙인 기술들을 쓰게 되면 실전 무술임. 예를 들어 고추를 걷어찬다던가 뒤통수를 가격한다던가
무기 없을때 접근전은 유도가 최고임. 접근전에서는 무조건 손에 칼들고 있을때 제일 강함.
그딴거 다 필요 없지 싸워서 벌금 나가고
치료비 내주고 특정한 국가 비자 발급할때 범죄 이력까지 다 뜬다 경험자 말하면 듣길 밑에분 말 잘했네 달리기 최고
과잉방위로 피해자에게 징역 3개월 집행유예 6개월 벌금 300만원을 선고합니다
저런거 배우고 싸우면 이유야 무엇이든 크게 처벌 받을텐데
그냥 쎈놈이 이김. 민간인 상대로 실전성 따질거 아니면 그냥 쎈놈이 이김.
그런데 무에타이는 실전으로 쓰기엔 너무 난이도가 높음... 수련을 통한 무술이 아닌 거행길을 텅헤 얻는 기술들 같음
복싱이 실전최강인 이유: 그냥 빨리 익히기 쉬워서 단기간에 실전에 쓸수있음.실전에서 킥차는사람 레슬링할 수 있는 사람은 선수말고는 몇없음
원형 탈모 부장님의 태양권 만큼 살상력 높은게 없죠ㅡ
무에타이 센드백 장면에 태극기 걸려있고 흑인이면 태권도 돌려차기 같네요😢
마지막 누님은 무술 안해도
피지컬만으로도 압도할 것 같은데
미국에 건법말고 한국에 검법은어때요? 해동검도랑 대한검도중에서 고를수있음
무술이 최강이 아니라 사람이 최강이지
그건 실전에서 무술한사람을 만났을때고.. 고딩때 태권도한 내친구가 시비에 상대방 뒤돌려차기했는데 30미터는 날라가더니 간판 박살내고 몸은 일어날수있는데 멘탈이 병신되서 눈엔 흰자위밖에 안보이고 그냥 그로기상태로 죽빵으로 마무리 가능상태되니까 태권도나해
아저씨에서 원빈이 하는 액션이 엄청 인상적이고 뭔가 독특해보였는데 저거였구나 😮
무에타이는 무술이 강한것보단 단련과정에서 몸이 강해지누 느낌이라..
고딩때 아는형한테 시스테마 칼리 아르니스 안배운게 큰후회가크다 그당시 형이 운동을 알려준다했었는데 내가 칼 거절한게 땅치고 후회된다.
누가 그 무술을 하냐에 따라 다른거지 어떤 무술이 제일 강하냐는 의미 없음
하지만 그 강한 무술도 훌륭한 대화수단 앞에서는 갑자기 얌전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