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내마음 알아줬을때 울컥하는거 너무 공감되는 것 같아요…제 마음을 이해못해줘서 답답했을때보다 더 많이, 펑펑 울었던거 같아요ㅜㅜ😢 그리고 병원에서는 진짜 다 때려치우고 싶다가도 신기하게 다 포기하고 내려놨을때 또 용기가 생기더라구요ㅋㅋㅋ 근데 그 용기도 안날때 저는 그만뒀어요….ㅎ
대병 2개월차.. 하루하루 꾸역꾸역 버티고 있는 신규에요.. 다음날 퇴사한다고말해야지 하면서 하루살이처럼 살고있어요.. 그동안 댕민님 영상보면서 많은 위로도 받고 공감도 하면서 같이 이 험난한 신규생활을 보내고있는 느낌이 들었어요ㅠ 퇴사축하드리고 댕민님이라면 앞으로 어떤일을 하든지 잘해낼거라 생각해요! 앞으로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저는 다른 직종이지만 저도 적성에 안맞는것과 체력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퇴사했어요! 저도 부모님께 티 안내다가 너무 한계가 다달아서 근무중 쉬는시간에 전화로도 말하다가 울고 외식하다가 울고 겨우겨우 1년 버티고 퇴사했어요 ㅠ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으니 내가 행복한 길을 선택하는게 옳은것같아요! 아직 20대니까요! 정말 잘 버티셨고 앞으로 꽃길만 가득하길🌷
가끔 병원시절생각나서 간호사영상 찾아보다강 보게되어 글 남겨요ㅎㅎㅎ 여전하군여 병원은... 저두 지방의대학병원 다니다 5년차에 그만두었는데 일도 힘들엇지만 사람이 힘들어서 그만두엇지요 그때는 제 걱정보다 가족들의 실망이 클거같아 망설이다 그만두었는데 지금도 후횐안해요 그때 그만두지않앗더라면 나이만먹어가고 도전이 두려워 그냥 다녓을거같거든여..한살이라도 어릴때 그만두고 다른것도 해보는결정 참 잘하셧어용!ㅎㅎ응원합니당 병원나온거 후회할일 절대없을걸료..ㅎㅎㅎㅎㅎ
확실히 퇴사 전 후 비교하면서 영상 나오니까 안색부터가 달라요 .. 지금 너무 행복하고 발랄해보여요 행복하세요 댕민님 🥹😂
맞죠 사실 저도 영상 편집하면서 이렇게 안색이 다를일?!! 싶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그만두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댕민님 근데 어무니 아부지 카톡 문자 내용 보는데 왜 제가 다 울컥한지...ㅠㅠㅠㅠ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저도 진짜 편집하면서 다시 울컥했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제 퇴사과정이랑 겹쳐보여서 너무 공감되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댕민님ㅠㅠ 간호사로 대병에서 퇴사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여 내 마음도 계속 오락가락하고.. 무사히 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항상 응원해요❤
신규의 퇴사과정은 다 비슷한가봐요🥲 마음잡고 결정하는게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ㅠ영상 봐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부모님이 내마음 알아줬을때 울컥하는거 너무 공감되는 것 같아요…제 마음을 이해못해줘서 답답했을때보다 더 많이, 펑펑 울었던거 같아요ㅜㅜ😢
그리고 병원에서는 진짜 다 때려치우고 싶다가도 신기하게 다 포기하고 내려놨을때 또 용기가 생기더라구요ㅋㅋㅋ 근데 그 용기도 안날때 저는 그만뒀어요….ㅎ
맞죠ㅠ 부모님이 내 마음 알아주고 이해해줬을 때 진짜 눈물이😭 적어주신 것처럼 오히려 포기했을 때가 퇴사하기 더 쉬웠던 것 같아요
ㅠㅠSN으로서 남일같지 않아 더욱 더 공감되기도 하고 응원하고 싶어요! 댕민님이 하신 선택은 그 순간에선 최선의 선택이었으니 항상 응원할게요!!
맞아요 제가 내렸던 결정이 최선이라 생각하니 후회도 없더라고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6:00 내용 너무 좋아요
이제 저는 30대 새내기인데 이 영상을 보게됐네요..! 너무 고생하셨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대병 2개월차.. 하루하루 꾸역꾸역 버티고 있는 신규에요.. 다음날 퇴사한다고말해야지 하면서 하루살이처럼 살고있어요.. 그동안 댕민님 영상보면서 많은 위로도 받고 공감도 하면서 같이 이 험난한 신규생활을 보내고있는 느낌이 들었어요ㅠ 퇴사축하드리고 댕민님이라면 앞으로 어떤일을 하든지 잘해낼거라 생각해요! 앞으로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ㅠㅠ맞죠 제 옛날영상에 하루살이처럼 살아간다고 적었던 기억이 나요😢제 영상이 위로가 된다니 참 다행이에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댕민님.. 댕민님 덕분에 위로를 많이 받고있어요ㅜ
위로 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솔직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직종이지만 저도 적성에 안맞는것과 체력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퇴사했어요! 저도 부모님께 티 안내다가 너무 한계가 다달아서 근무중 쉬는시간에 전화로도 말하다가 울고 외식하다가 울고 겨우겨우 1년 버티고 퇴사했어요 ㅠ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으니 내가 행복한 길을 선택하는게 옳은것같아요! 아직 20대니까요! 정말 잘 버티셨고 앞으로 꽃길만 가득하길🌷
맞죠ㅠ 내가 너무 힘드니까 힘든걸 엄청 티내고 몇번씩 말해야 알아주는., 응원 감사합니당 우리 화이팅해요💪🏻
썸넬 제목보고 놀랐어요 제가 저번주에 말한 대사랑 완전 똑같아요 ㅋㅋ 저는 계속 붙잡아서 다음달까지 일할거같아요..
ㅠ붙잡혔나봐요,, 그래도 잡히셨다는 건 선생님도 아직 마음이 조금은 남아있다는 뜻이니까요 잘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서울에 있는 대병다니고 있는데 정말 저랑 비슷하네요ㅠㅠ
선생님 영상보면서 많은 힘을 얻고있습니다
데이인데.. 잠이 안오네요..ㅎㅎ 어디서든 무얼하든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을 얻는다니 다행이네요! 데이 때는 저도 잠 거의 못 자고 출근했던 기억이ㅠ 저도 응원할게요 화이팅💪🏻
가끔 병원시절생각나서 간호사영상 찾아보다강 보게되어 글 남겨요ㅎㅎㅎ
여전하군여 병원은...
저두 지방의대학병원 다니다 5년차에 그만두었는데 일도 힘들엇지만 사람이 힘들어서 그만두엇지요
그때는 제 걱정보다 가족들의 실망이 클거같아 망설이다 그만두었는데 지금도 후횐안해요 그때 그만두지않앗더라면 나이만먹어가고 도전이 두려워 그냥 다녓을거같거든여..한살이라도 어릴때 그만두고 다른것도 해보는결정 참 잘하셧어용!ㅎㅎ응원합니당
병원나온거 후회할일 절대없을걸료..ㅎㅎㅎㅎㅎ
맞아요 병원은 발전이 없는 것 같아요,, 그만두는게 용기가 필요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더 빨리 나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문자 보고 눈물낫어요ㅠㅠ
이제 영상 안올라오나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