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항에 해병1사단에서 근무했을때도 괴담이 좀 많았어요.404초소 괴담과 상지단(상륙지원단)탄약고 사거리 귀신 이야기부터 구 73대대 건물 괴담등등 꾀 많은 괴담이 있었어요.특히 404초소 괴담이 제일 무서웠죠.제가 거기 근처에서 경계근무 섰었거든요.진짜 으슥한데 있는데다가 건물마저 무섭게 생겨서 더더욱 가기 싫었구요.
@@rableado6314 맞아 망했어... 진급도 안되고 참 그래도 친구는 좋겠다. 최소한 누구보고 인생 ㅈ 망한 ㅅㅋ라고 할 수 있으니까. 부디 행복하렴. 이제 더는 미련없다 삶에. 6개월 전까지는 그래도 해병대는 타군이라 그냥 따흐앙,따흐흑하고 무심하게 조소 그랬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무의미해져버려서 허망하네.. 건강하게 잘 살길바래.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해병 1사단 소대장 시절 동계행군중 날은 지고 산중이라 눈이 사방에 많이 쌓여 있어지만 빨리 숙영지를 잡아야 하였기에 비교적 은폐 엄폐물이 좋고 칼바람도 적은 아늑한 장소를 잡아 정말 그날 밤 우리소대 전원 꿀잠을 잤고 아침기상후 주위를 살펴 보니 눈이 많이 쌓여 있었지만 분명 주변은 무명씨 공동묘지 한 가운데 였습니다. 원효대사의 일화 처럼 세상만사 다 마음 먹기에 달렸슴을 깨닫던 순간 이었습니다. 병영내에 여러 귀신 괴담이 있을수 있겠으나 해병대는 쪽팔려서라도 악기로 이겨내는게 해병입니다.
이야기에 같은 장소에서 야간근무 경험있는 사람 입니다 그 당시 일병이었는데 해당 소대 주 과업이 경계근무 이다보니 상근도 교대로 야간조 주간조 출퇴근하며 근무를 하였습니다 두시간 근무하고 두시간 쉬고 이런 식으로 기억합니다 야간근무 마치고 집에가는 모습이 무지 부럽더라고여
부사수 첫근무에 사수가 가라근무에 부사수까지 잔다는게 제일 무섭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확실히 군대 괴담이 많은것 같네요~
교동도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근무했던 소초 주변에 할머니한분이 살았는데 저희가 사격훈련이나 전원투입작전때면 매일같이 집밖에 나와서 몰래몰래 지켜보더라고요 먼가 많이 수상했음
처녀시절때부터 살았다고 하니 고정간첩이었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차라리 월북이 아니라 국정원에 비밀리에 체포된거면 좋겠네요
어?맹구다!
어 이거 그 얘기 아닌가요 그 할머니가 맨날 먹을거 주고 하다가 어느날 안보여서 그 할머니집 갔는데 김정은 김정일 등등 액자 있고 사진등등 있다고 들었어요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용 참고로 저도 교동도 근무잊니다
이거 저희중대 선임들이 교동도서한리에파견다녀왔엇는데 그당시 직접겪었더래요 그당사자들한테 근무같이서다 들은겁니다
그 할머니 리얼로 간첩이면 쌉소름이네 ㅋㅋㅋㅋㅋㅋ
공포학과 M교수님 좋아요 입학 (구독) 했습니다 ㅎㅎ 더욱 재밌는영상 올려주세요 ♡♡♡♡♡
ㅋㅋ넵 감사합니다 종현님
잘듣고갑니다 ❤❤❤❤❤❤❤❤
따흐흑….ㅠㅠ
다섯번째 이야기는 훈단시절 di한테 들은 기억있네요
실환가요..?ㄷㄷ어우
디아이 누구?
DI가 푸는 군인썰..ㅆㄱ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자~
긴 영상이라니!!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넘 재밌어요.
마지막이야기는
우리 행정관님이야기이네요
어이없을수도 있지만
실화입니다.
북한특작부대1명에소행이라고합니다.
사실저도 02년에 근무할때
들은얘기인데
믿지못했던게 사실지만
18년이지나고 생각해보니
사실이구나 싶네요
해병대특성상
실무(자대)생활에 구타와부조리가
엄청실할때라
저또한 입초근무자가 다음 근무자깨울때
입초근무자에 발자꾹소리가
들려 근무준비했었던시절이라
군기가 셌었는데
그때시절은 더 군기가 셌을텐데
어떻게 15명이 한명도 못들었을까
의야해했습니다.
근대 팩트는 저때 행정관님이
다리를 저셨고 그정도 추후 후유증이면
관리직이나 행정보직으로 가셔야할텐데
전방전방부대에 행정관일을 보셨습니다.
해병대2사단 그중에서는
강화도에근무하시는 장교부사관
사병은 말할것도 없이 전부
전투병입니다.
행정관 이빨에 속으셨네ㅋㅋㅋ
@@skycow1004
사실 입니다
저거 나 10년전 급식때 육군버전으로 괴담들었는데 ㅋㅋ
내가 들었던건 GP였음 저 사건으로 머리를 관물대쪽으로 잤다나 뭐라나 쨋든 괴담임 ㅇㅇ
와 다른건 다 괜찮은데 여섯번째는 진짜 무섭네요ㄷㄷ
여섯번째 이야기는 없는데?
다섯번째 이야기는 고등학교 때 공수부대출신 선생님이 해주셨던 이야기인데..
공수부대면 귀신도 때려잡는다던 특전사ㄷㄷ
@@rok9542 공수부대는 특전사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특전사에서 해병대로 공수 훈련 받으러 옵니다 ㅎㅎ
군대괴담은 언제들어도 재밌지
깜짝 출연인가요??? 헤헤
ㅋㅋㅋ가명을 써야 하는데 누굴 써야 할까 고민하다/./ ㅋㅋ
@@horrorno2님 앞으로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응 깜짝 출연임 헤헤 엉덩이까고 엉덩이주사 맞는 출연이죠
이로빈 병장님, 아이들 귀신 잘봤습니까?
@@maltesers3700님 ㅠㅠ
4번 이야기는 결국 그 할머니가 간첩이었다는 건가요ㄷㄷㄷ
개인주의 할머니
울 아들도 해병대 출신
귀신 봤다더라구요.
잘 듣겠습니다.
오우... 자녀분이 해병이시군요
@@horrorno2
전역했습니다~ㅎ
@@카라-r5r 썰좀 풀어주셔요
8연대 였는데 오랜만에 염하,용강리,보곶리 들어보내ㅋㅋㅋ
할머니가 될때까지 간첩질을 했다니 ㄷㄷㄷㄴ
2사단 강화도에서 유명한 썰이죠
아무래도 어둡고 인적도 없고..영가들이 많겠죠..
무섭네요..
초코파이 할머니 귀신은 좀 눈물나네ㅋㅋㅋㅋㅋ 왜 흙을 먹여요ㅠ
영상의 첫번째 이야기는 해병대 2사단 보급대대 탄약소대 53초소 라는곳일것입니다 김포시 흥신리 쪽에 있죠
타군도 괴담 모음 만들어주세요!
넵 알겠슴다!
제가 포항에 해병1사단에서 근무했을때도 괴담이 좀 많았어요.404초소 괴담과 상지단(상륙지원단)탄약고 사거리 귀신 이야기부터 구 73대대 건물 괴담등등 꾀 많은 괴담이 있었어요.특히 404초소 괴담이 제일 무서웠죠.제가 거기 근처에서 경계근무 섰었거든요.진짜 으슥한데 있는데다가 건물마저 무섭게 생겨서 더더욱 가기 싫었구요.
아.. 상지단 안에 해안방어로 경계근무 들어 갔었는데.. 진짜 귀신 세번 봄;;
군번 꼬여서 선임들때문에 개고생하다가. 말년엔 귀신때문에.. 아으
@@heonnivan 포특사탄약고에 있나봐요
헉 아빠가 옛날에 바다에서 야간근무 서다가 하얀물체가 흔들려서 가봤더니 아무것도 없었다는데..혹시 관련 있나요??
우리집 4대가 해병대 해병대만 6명 인데 왜 이런 이야기 안해줬나 ㅎㅎ 물어 보면 그라겠지 해병대에서 귀신 다 잡고 왔다고!!!
빠져드네유...
형님 잘 지내셔요?? ㅋㅋㅋ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잘 지냅니다
오..해병2사단 마송 탄약소대..
저도해병대출신이지만 D.I만큼 무서운게없었습니다...
귀신'만'잡는 해병대 ㅋㅋ 총기난사사건나서 찐 빤스런한 뉴스가 있는데 강한전사는 무슨..
오래 살아남아야 강한거죠
빤스런ㅋㅋㅋ
2사단 있을때 선임들한테 많이 들었네요 ㅋㅋ 5연대괴담, 7중대 괴담, 장화리괴담
라이차 이 이야기는 그냥 너무 유명한 옛날 이야기라서....
저는 라이차 귀신이 아니라 올래였나? 얼래였나.. 하는 귀신을 본 기억이..
올라 아님?
아, 얼래귀신 얘기들은 기억있습니다.
저는 으레라고 들었슴다
따흐앙ㅠ
인생 ㅈ망한 ㅅㅋ
@@rableado6314 맞아 망했어... 진급도 안되고 참 그래도 친구는 좋겠다. 최소한 누구보고 인생 ㅈ 망한 ㅅㅋ라고 할 수 있으니까.
부디 행복하렴. 이제 더는 미련없다 삶에.
6개월 전까지는 그래도 해병대는 타군이라 그냥 따흐앙,따흐흑하고 무심하게 조소 그랬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무의미해져버려서 허망하네.. 건강하게 잘 살길바래.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ODST3765 힘내라. 나도 해병대 중사로 전역했고 전역할땐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막상 지금은 전역하고 훨씬더 잘 살고있다.
이상한 생각하지말고 전역후 다른길 잘찾아봐라.
기열 코버넌트들의 습격이다!
ODST 마크보고 못참아서 해봤어요
아니 귀신들아 걔들도 억지로 끌려와서 월급도 인간이하로 받아가면서 강제 노동당하는 불쌍한애들인데 왜 괴롭혀 ㅡㅡ
제보는 어디에 하나요?
모찌님 안녕하세요! 제보는 horrorno2@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ㅋㅋ
해병 1사단 소대장 시절 동계행군중 날은 지고 산중이라 눈이 사방에 많이 쌓여 있어지만
빨리 숙영지를 잡아야 하였기에 비교적 은폐 엄폐물이 좋고 칼바람도 적은 아늑한 장소를
잡아 정말 그날 밤 우리소대 전원 꿀잠을 잤고 아침기상후 주위를 살펴 보니 눈이 많이 쌓여 있었지만 분명 주변은 무명씨 공동묘지 한 가운데 였습니다.
원효대사의 일화 처럼 세상만사 다 마음 먹기에 달렸슴을 깨닫던 순간 이었습니다.
병영내에 여러 귀신 괴담이 있을수 있겠으나 해병대는 쪽팔려서라도 악기로 이겨내는게
해병입니다.
해병대 가고 십은데 해병대에도 저런 괴담이 잇다니..ㅜㅜ
해병대가시면 군생활 절반은 악마같은 선임과 절반은 귀신과 보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A_GUNNY해병대 나오셧?
근무하는동안ㅋㅋ귀신보다 뭐같은 선임들이 더 짜증날걸요?ㅎㅎ
해병대 가서 귀신 본적이 없습니다 고라니 많이 봅니다
첫근무인데 졸았다는게,,,무섭다,,,
2사단 얘기가 많네.
1사단에서 근무 했는데. 귀신 3번 봤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으..
필승!
1사단에서 복무한 1234기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교수님ㅁㅁㅁㅁ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진......ㅠㅠㅠㅠㅠ
지송..
교동도 할머니 괴담 진짜 유명하죠
라이차는 진짜 ㅈㄴ유명함 그리고 8연대도 듣어본거 같음
맞아요 ㅋㅋ 라이차는 진짜 대부분 아시더라고요
1연대입니다 저도 들었습니다 ㅋㅋ
8연대 저거는 10년전에도 급식때도 들었던 괴담임 ㅇㅇ 처거 육군버전도 있음ㅋㅋ 내가 들었던것도 육군버전
선임이 귀신으로 나오면 경례해야하나 잡아야하나?
ㅋㅋㅋㅋㅋㅋ
경례하고, 잡아야죠. ^^
친구가 GP나왔는데, 거기 행보관이 그랬대요. 국군귀신 나오면 놀라지말고 조용히 경례해주라고... 거기서 죽은 귀신이면 우리나라 지키다 돌아가신분들이라고 했다더군요.
행보관:그냥해본소리지만 진짜 하진않겟지...?
개소름 핵소름 완전소름 돋는 다
라이차는 육군에서도 유명한 괴담이죠
엥?
첨 들어보는데
귀신이나오지만 아직도 귀신을 못잡고있는 해병ㅋㅋ
M교수님 수강신청했습니다
육군 포병 출신인데, 두 번째 이야기는 유격장에서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라이차가 아니라 으레 귀신이라고 하더라고요. 어느 지역 방언으로 으레가 위에 라는 뜻이라고....
저도 해병8연 출신인데 으레라고 오래전 북한군이 그렇게 썼다고 들었네요
코비엣에서는 얼레얼레그지랄하던데
해병대 상근도 구타 있으려나
상근은 5시면 퇴근아닌가요?
그렇죠 ㅋㅋ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상근이셨다고 하더라고요;
대대상근이면 거기서 자고 담날아침에 퇴근입니다.
@@horrorno2 특수성을 가진 부대에는
야간근무 상근도 있습니다
라이라이차차차
제가 해병대 출신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영상 마지막에 "소집해제"라는 말이 나와서 궁금하네요.
보아하니, 제보자 분은 해병대 현역 출신 같은데, 해병대는 전역이라는 말이 아니라 "소집해제"라는 말을 쓰나요?
절대안쓰죠ㅋ
잘 들어보니 처음에 본인이 상근이라 하네요
공익이소집해제죠 상근이 야간근무 한다는건 처음들어보네요 ㅋㅋㅋ 출퇴근인데 이상하네요
이야기에 같은 장소에서 야간근무 경험있는
사람 입니다 그 당시 일병이었는데
해당 소대 주 과업이 경계근무 이다보니
상근도 교대로 야간조 주간조 출퇴근하며
근무를 하였습니다 두시간 근무하고 두시간 쉬고
이런 식으로 기억합니다
야간근무 마치고 집에가는 모습이 무지 부럽더라고여
1사단 근무시절 ibs훈련하다가도 물귀신 보고 그랬었는데
사회생활가능하냐 해병대욕먹이지마라 1118기다 뭔물귀신을보냐 수색대출신인데 두구해수욕장에서도 물귀신은없다
2사단 53초소 성동아닌가요?? 저기서 근무했었는데 왠 탄약고지..? 53초소가 성동말고 더있나...
라이차괴담 저거 예전에 아동용 공포만화책?
으악 너무너무 무섭다인가뭔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서 저런스토리있었음.
나도봄 ㅋㅋ 만화책에서는 무슨 외국어 라고했던가 그런거였던걸로 기억함
방금 첫 이야기 탄약소대에서 04~06시 근무하고꙼̈ 왔는데…소름이 돋네요
라이차 ㅋㅋㅋㅋ 안봐서 다행이다. 휴 ㅋㅋㅋ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사랑에는 약한 해병~~바다의 사나이~
인간개조의 용광로 ㅋㅋㅋㅋ
ㅋㅋㅋㅋㅅㅂ 나도 해병대지만..훈단에 그 글귀보고 첨엔 좀 겁도 나고 그랬는데
지금생각하니 웃기네ㅋㅋ
@@뀨뀨-h7x 아 실제로 있는 문구였음? ㅋㅋㅋ
@@이르베브 네ㅎㅎ 포항 해병대 훈련소 들어가면 크게 간판처럼 만들어 놨어요ㅎㅎ
@@뀨뀨-h7x 훈단
나 53근무서면서 들었는데 어찌 무섭던지..
제일 무서운건 내 군생활이 아직도 D-237 남음
난 한 달 전에 전역했는뎅 ㅎㅎ
상근이 새벽3시에 근무도 스나?
귀신잡는용사 해병은 그런거 안무서워합니다
당연하죠 ㅋㅋ
ㅋㅋㅋㅋㅋ
현재복무중인 2사단이네 내가있는부대는없겠지?..
5번째 이야기는 뭐 와전된거거나 아니면 그냥 군대에서 유명한 지어낸 이야기인듯 아버지가 기갑부대 출신이신데 그당시에도 저 얘기를 흘러 들으셨음
해안경계 근무서다가 선임해병 귀신을 보면 기수경례를 해야되나 잡아야되나ㅋㅋ
초코파이 할머니는 진짜 초코파이나 줄 것이지. 왜 흙으로 괴롭혀..
???머리를 복도쪽으로해서 자는거 아닌가요?? 05년 군번인데 해병대는 침상쪽으로 자는걸로 바뀐건가
오우 그 귀하다는 해병상근....!!
귀신잡는 해병이 화장실 가기 무서워서 후임을 데려가냐
귀신잡는 해병대라는게 총을 쏴서 적군은 못 맞추고 옆에 귀신을 맞췄다는 뜻인가요?
피곤하다보니 귀신을 잘보는듯
라이라이차차!
저도 이거 생각했습니다ㅋㅋ
군대 귀신썰 특징 나는 절대 못겪음 대체로 이렇더라 저렇더라 하는게 대부분
12년도 군번 출신
위를 보면 아래를 봐 아래를보면 오른쪽을 봐 오른쪽을 보면 왼쪽을봐 이러다가 선임한테 걸려 혼나라고 그런거 아닐지
할머니 둔갑술 마스터네...흙을 초코파이로....
8연대 참수 괴담? 저거 어디 공포 웹툰에서 본 거 같은디...
대청도 해병할머니 이야기 아닌가?
???: 모르는 할머니에게 초코파이 받아서 먹고있는데 흙퍼먹었던 썰푼다
교동도 저 얘기는 실화 아니냐 할머니 집가니까 김정일 김일성 사진 있었다던데
보곶리 입니더 !
초코파이 할머니는 좀 빡치는 얘기같은데. 줄거면 진짜로 초코파이를 주던가; 사람 약올리나
라이차~라이차ㅋ
귀신을 무서워하다니 새끼.. 기열!
저 무서운 이야기 제보요...
저 폰 압수당했어요
4번은 실화임
로빈ㅋㅋㅋ
상근예비역이..해병이라니....아니지..무슨..
발목만잘리고 혼자산 군인 얘기는 전방 인접부대는 다있는듯 ㅋㅋㅋ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
부라보해병?
53초소면 성동쪽인데
군대에서 본것은 옛 군복을 입은
통신병입니다 중공군 인것같다 라면서
졸았지요 뭐!
우리는 라이차가 어니라 월매 였었는데 ㅋㅋㅋ
진정한 12 살은..
8년이따 군대가야돼...
부사수가 첫근무인데 사수가 아무것도 안가르쳐주고 자면서 부사수가 잠을잔다? ㄹㅇ 개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무적해병대 980기다
해병대는 1000기부터 흘렀다
저 앗쎄이 이병 상근 찌끄레기..
계속 말끝마다 아..아..
이병이 처미쳐가지고!
감탄사 쓰게되있어?!
아...군부심..
제발 드립이길 바래봅니다
우리 할아버지 해병대 57기다 우리 할아버지가 보시면 웃겟다 ㅋㅋㅋ
싸워서 지고 이기면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나보곶리 ...
... 또 실수를
@@horrorno2 ㅋㅋㅋ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