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버지 1965년경. 한국군[ROk Amy]제12보병사단 대대급 부대 의무 부사관(하사관)으로 근무하였 습니다 어느날 휴전선 '철책선 야간 출장근무 명받아 앰브런스차를 타고 도착하니 그당시 철책선하단부에 교통로가 굴착해있었고 대기하고 있으니 야간에 대북 침투조가 도착 북으로 침투하는것을 목격하였음 당시에는 남북간에 서로. 침투 파괴 암살 납치가 비일비재하였다 합니다 1970년대초 납북회담시 북이 먼저 안건으로. 제안, 남북 상호간 납치 파괴 등을 금지, 74공동 성명에 약속하고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읍니다[성명 중 유일하게 진행?] 마치 북[DPRK]만 공격하고 남[ROK]은 피해만 본것으로 많은 언론에서 왜곡하고 있음..... [대북침투 공작윈ㅡoperatorㅡ수천명 사망 실종 >1953년부터. 1970년. 초반까지 비정규전을 진행하였음] 민족의 슬픈 역사입니다 부는 60년대 중반 전역후 2011년 별세 나는 초급 장교 전역[제8보병사단] 베비붐 세대
!["기브 미 쪼꼬렛!" 미국 구호물자 받던 시절... [나의 6.25] 16회 1부 한만희](http://i.ytimg.com/vi/370pwW3rwx8/mqdefault.jpg)
!["기브 미 쪼꼬렛!" 미국 구호물자 받던 시절... [나의 6.25] 16회 1부 한만희](/img/tr.png)
● 마음 전하실 곳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국내계좌 : 신한 140-013-740721 (배나티비)
페이팔 : paypal.me/bnatv2014
채널 멤버십: ruclips.net/user/bnatv1004join
문의 : bnatv1004@gmail.com
도서 '북한요지경'(저자 장원재)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이메일로 문의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당시 전방 군인들 많이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리에서 북으로 침투시킨 간첩들 수천명이었죠.. 80년대 중반까진 그런 부대도 있었고...
서로간에 참 많은 몸쓸짓을하던 암울한 시기였죠.. 그나마 민주화된 이후 그럼 부대도 사라지고 남북간의 김장감도 많이 완화되어 지금은 저런 사고들 많이 줄어들어 다행입니다.
내아버지 1965년경. 한국군[ROk Amy]제12보병사단 대대급 부대 의무 부사관(하사관)으로 근무하였 습니다
어느날 휴전선 '철책선 야간 출장근무 명받아 앰브런스차를 타고 도착하니 그당시 철책선하단부에 교통로가 굴착해있었고 대기하고 있으니 야간에 대북 침투조가 도착 북으로 침투하는것을 목격하였음
당시에는 남북간에 서로. 침투 파괴 암살 납치가 비일비재하였다 합니다
1970년대초 납북회담시 북이 먼저 안건으로. 제안, 남북 상호간 납치 파괴 등을 금지, 74공동 성명에 약속하고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읍니다[성명 중 유일하게 진행?]
마치 북[DPRK]만 공격하고 남[ROK]은 피해만 본것으로 많은 언론에서 왜곡하고 있음.....
[대북침투 공작윈ㅡoperatorㅡ수천명 사망 실종 >1953년부터. 1970년. 초반까지 비정규전을 진행하였음]
민족의 슬픈 역사입니다
부는 60년대 중반 전역후 2011년 별세
나는 초급 장교 전역[제8보병사단] 베비붐 세대
회담 이후에도 많은 기습공격을 당했지. 회담으로 사건이 종결된게 아니라 철책을 세우고 지뢰를 깔고 하니까 월남파병후 매복기술을 배운 한국군대에 당하니 조용해 지더라. 너는 공산당을 순진하게 보는 구나.
배고파 탈북했다고 북송당해 때려 죽이는 잔인성을 가볍게 보고
민족이니 어쩌니 하니 유아적인 생각좀 버려라. 자국민 300만을 굶겨 잡는 네 사랑스러운 우리민족이다.
부당한 정치권력에 맞서 피흘려 싸우는게 왜 비극이냐? 정의롭고 숭고한 정신이지. 노예같은 북한동포를 해방시키는 전투가 민족적 비극으로 포장되냐? 이 얼빠진 자들아.
오랜만에 보는 균형잡힌 좋은 댓글이군요..
이런 댓들이 균형잡힌 식견을 가지게되고 합리적인 통일방안을 세우는데도 도움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