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직장인 일상 |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다가만 온 치앙마이 파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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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lifeisenergy
    @lifeisenergy Год назад

    조카가 너무 귀여워요! 🤣🤣🤣🤣🤣🤣
    지난 연말에는 결국 하노이를 다녀왔는데... 지치는 휴가였습니다. T_T
    도시를 좋아하긴 하지만 일단 베트남은 아직은 예외인걸로 하겠습니다. ^^;
    치앙마이는 정말 쉬기 딱 좋아보이네요.
    쉽지않은 부모님과의 여행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
    2024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yooniyoon4322
      @yooniyoon4322  Год назад +1

      되게 오랜만에 왔는데도 반겨주시네요!!.ㅎㅎ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베트남은 아직 가본 적이 없어서 한 번쯤 가보고 싶긴 한 곳인데.... 제가 동남아는 많이 안가봤더라구요! 역시나 부모님 그리고 애기와의 여행은 힘드네요 ㅜㅜㅜ 할 수 있는 건 잘 쉬는 것뿐. 덕분에 잘 쉬다 왔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