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독교 인생에 고난과 눈물이 있을까요? / 신앙적으로 완벽한 것을 우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신앙이란 에수님에게 매달리는 거예요 /박영선목사님

믿는다고 믿었는데 믿음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처럼 느낄 때 있습니다.
믿는 것이 흔들릴 때마나 믿어봤자 소용이 없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놓치지 않아야 할 것은 예수님께 매달려 한다는 것.
그것을 잊지 않고 살아내 보아요.
오늘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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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말씀 : 서울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님
2) 성경구절 : 창세기22:15-19
- [구약성경 다시보기 네번째]
3) 본 설교 내용은 설교 전체 내용이며 영상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교회 기관과 설교자분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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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english2880]

그동안 답답했던 인생의 문제를 다 해결받은 느낌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키워내시고야 마는 하나님의 열심을 알고 더욱 열심히 커가겠습니다

[@꽃잎-w1t]

힘든요즘
목사님 말씀만 듣습니다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시읽어주는상담자]

너무 귀한 말씀을 계속 올려주시니 참 힘이되고 위로가 됩니다
혹시나 음량을 올리실때 조금만 더크게 올려주실수있으실까요? 산책할때마다 듣는데, 더 소리가크면 하나도 안놓칠수있어서요:)

[@믿음토크]

@@시읽어주는상담자 네 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