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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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 이도령 / 조상현
    성춘향 / 김동애
    도 창 / 한농선
    월 매 / 오정숙
    방 자 / 은희진
    향 단 / 안숙선

Комментарии • 3

  • @LSJ-m7l
    @LSJ-m7l 4 года назад +2

    어쩌면하나같이창들을잘하시는지그때처럼국악이번성하면좋게네요감사해요좋은영상

  • @Spielraum2020
    @Spielraum202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우, 진짜 춘향가 같다.
    무대도 그 당시 분위기요(동헌은 좀 초라하지만) 사람들도 소박하다.
    요새 춘향가는 무대도 너무 크고 화려하고
    온갖 장비를 동원하여
    춘향가 맛이 안나고
    정체 불명의 쇼를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