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 허림 시, 윤학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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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영도구립여성합창단] 마중 - 허림 시, 윤학준 곡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지휘 김 민 지
반주 김 혜 민
트레이너 강 은 지 김 을 순 이 효 서
소프라노1 강은지 이은숙 이준희 조사라
소프라노2 김서윤 김은영 박유경 이정애 황남은
메조1 김순자 김을순 박수경 이인숙 조해숙
메조2 김혜숙 윤빈 이숙희 이은주 한정아 홍매실
알토1 강윤옥 박경란 이미희 이효서
알토2 강순희 고수정 김경수 김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