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 허림 시, 윤학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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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YeongDoGu_FemaleChorus
    @YeongDoGu_FemaleChorus  Год назад +3

    [영도구립여성합창단] 마중 - 허림 시, 윤학준 곡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 @주주-y4y
    @주주-y4y Год назад +3

    그립다는 것은 오래 전 향기가 아닐까?~♡

  • @kyung-sookim8711
    @kyung-sookim8711 Год назад +2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