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언박싱]푸마 패스트트랙 APEX 나이트로 - 신발끈만으로도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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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апр 2024
- #푸마 #트레일러닝화 #나이트로폼
265mm 기준 262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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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обби
영상 보고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푸마 패스트트랙 나이트로2 샀어요ㅋㅋ 영상의 신발과 다르지만 제 발에 맞으면 좋겠어요. 푸마 신발은 2번째 구매입니다.
아... 리뷰를 편집중인데... 에이팩스랑은 다르니까 사지마시라고 넣었는데요...;; 그래도 경량성이 좋기 때문에 여름에 좋을겁니다
푸마가 동양인 발에만 맞아도 가성비 최고일것 같아요
저도 걸을때는 완전히 무른제품보다는 적당한신발들이 편하더군요 트레킹화나 경등산화류가 제취향에는 맞더군요
맞아요 너무 러닝화는 부담되더라구요
Puma FastTrac Apex Nitro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경량 트레일러닝 슈즈입니다. 특히, Puma Grip은 Vibram 만큼 우수한 그립감을 보여주고 내구성도 좋습니다. 북한산 둘레길이나 동네 뒷산 오를 때 가볍게 신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푸마 트레일러닝화를 구입하는 사람이 적을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발볼이 중간 이상 넓은 사람이 많아 (대부분 제품의 발볼이 좁은) 푸마를 선택하는 사람이 적고, 게다가 소비자 정식가격을 기준으로 트레일러닝 분야에서 호카, 살로몬, 뉴발란스, 스카르파, 아식스 등 푸마 외에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많아 선뜻 푸마를 정가로 구입하기는 꺼려지죠. 다만, 할인해서 구입한다면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간혹 푸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30% 이상 할인할 때 구입하면 좋습니다!
신어보니까 그렇게 조이는 착화감은 아니네요. 첨엔 걱정했는데 조금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이런 제품이있었군요. 푸마패밀리세일 들어갔을때 대충 훑어보고 살거없내하고 뒤로가기 눌렀는데....
ㅎㅎ 맞아여 저도 살게 없어서 산거였져
저는 다 괜찮았는데 힐컵쪽이 저한테 깊은건지 복숭아뼈랑 아킬레스건을 살짝씩 건들때가 있더라고요. 바닥이 두꺼운 양말 신으면 해결되서 뒷동산갈때 애용하고 있습니다. 모양도 이쁘고 가격도 착해서 두켤레 샀네요.
제가 리뷰할 내용을 미리 말씀주셨네요 앞코쪽이 쭈글쭈글 해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런데 쿠션이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신게되는 신발같습니다
저도 같은 모델 반업해서 구매해서 신고있는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칼발은 아닌데... 반업해서 그런지 불편감은 없네요 잘산거같습니다 ㅎㅎ
앞쪽이 갑자기 좁아져서 발볼에 따라 호불호는 있을 것 같습니다. 쿠션이 딱좋네요
가성비는 푸마가 갑인거 같군요
좀 더 있음 더 내려갈것 같긴합니다
푸마 트런화 중에 보이지 나이트로2 신어봤는데 얘도 접지력은 정말 다르더군요. 서 있을 때부터 안정감이 달랐습니다. 근데 푸마 러닝화 몇개를 신어봤을 때 공통적으로 힐쪽 안정감이 약한 것과 모델마다 차이가 있지만 내전을 살짝 유발하는 느낌이 있더군요. 이 모델은 어떠셨나요?
뒷축이 좀 높아서 그런지 뒷축이 좀 쓸려요. 항상 퓨마는 힐쪽이 널널한게 불만이었는데 이건 그나마 편합니다. 앞쪽에 나이트로 폼이 있어서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헬스장 천국의 계단할 때 좋지 않을꺼... 생각해 봅니다 ㅋㅋ
오오....푸마...
쿠션 쫀쫀합니다. 갑피가 좀 꽉끼긴 하네요
제가 구매한 59000원짜리 패스트트랙보다 착용모습이 훨씬 이쁘네요ㅋ
와 가격 좋은데요
일반 푸마 패스트트랙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나이트로폼 위치, 갑피의 소재 등등.. 공통점이 없다 싶을 만쿰 다릅니다
워킹님은 에이펙스은 몇미리 신으신건가요?
265mm로 반업했습니다. 리뷰때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앞코쪽 피팅감은 조금 아쉽네요. 쿠션은 쫀득하니 좋습니다
살로몬이랑 같은 사이즈로 가면 되나요??
좁은 편이라서 반업은 기본으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쿠션은 좋은데 좀 단단한 편이고 은근 튀는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발볼은 좁지만 토박스쪽은 헐거워서 완벽한 착화감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