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정 하는 빅뱅은 없다, 모든 물질의 시초는 진동이 없는 고요한 입자의 바다 ( 무한 크기의 입자와입자가 붙어 있는 무한의바다이며 무의 바다다)에 어느 순간 어떤 이유로 한 입자의 진동이 시작 되었고 그 진동은 옆 입자에서 옆 입자로 파도처럼 전달 되었고 지금도 계속 되고 있어 우주는계속 팽창 중이며, 초기 입자의 진동은 무의 바다에서 이 중 주파수가 합이 되면 입자가 일부 생기기 시작 해서 이들 입자와 입자의 충돌로 지금의 우주가 생성 됨( 암흑 에너지란 주파수 합이 않된 무의바다의 입자로 계속 남음) 이런 진동 에너지는 현 물리학에서 관찰되는 최소 입자들의 진동의 근본이며, 중력의 시공간 에너지도 합이 않된 무의바다 입자가 서로 붙어 있기에 설명 될 수 있는것이다
설명을 워낙 잘해주셔서 집중이 정말 잘돼요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잘봤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너무 잼있어요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물리학자 좋네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엘레건트 유니버스 읽고 이런 것도 있구나 즐거워했던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네요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너무 재밌다..ㅠㅠ
지금은 설명할 수 있는게 끈밖에 없음
18:42 ㅇ.O 소름 돋았읍니다,,,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아예 확률이 0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인간의 관측으로 증명하게 되는 날이 과연 올 수 있을까 싶습니다.
지구가 질서 있는 것은 에너지를 소비해서 엔트로피에 역행 하는걸로 이해 했습니다. 물건을 정리하는 이 에너지는 열역학 법칙에 의해서 다시 에너지로 변환 되나요?
뉴턴이 기독교 신학자라는 건 알고 계셨나요?
발표한 논문 절반이 신학 관련입니다.
신을 부정한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밝히고자 노력한 것이겠죠?
당시 천주교의 뒤쳐진 알레고리적 해석을 전면으로 뒤집었죠.
25:24 어랍쇼? 과학을 보다에서 김범준 교수님이 이런 개념이 아니라고 했슴. 한 양자를 관찰할때 반대편 양자의 상태가 관찰 순간에 결정되는 것이지 정보가 전달 되는게 아니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요...
김교수님이 헷갈리신거 같습니다. 그 문제 때문에 양자가 웜홀로 연결돼있다 라는 가설이 나올만큼 정보 전달이 일어나는게 사실입니다. 그 정보가 제한되는것이지 정보전달이 일어나지 않는것이 아닙니다.
관측이 됐다는 정보 그 자체는 전달이 되어야만 하니까요
어차피 파동도 끈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끈이론이 맞는 것 같기는 함.
끈이 아니고 정보라오.
이래도 신이 없엉?
우리가 인정 하는 빅뱅은 없다, 모든 물질의 시초는 진동이 없는 고요한 입자의 바다 ( 무한 크기의 입자와입자가 붙어 있는 무한의바다이며 무의 바다다)에 어느 순간 어떤 이유로 한 입자의 진동이 시작 되었고 그 진동은 옆 입자에서 옆 입자로 파도처럼 전달 되었고 지금도 계속 되고 있어 우주는계속 팽창 중이며, 초기 입자의 진동은 무의 바다에서 이 중 주파수가 합이 되면 입자가 일부 생기기 시작 해서 이들 입자와 입자의 충돌로 지금의 우주가 생성 됨( 암흑 에너지란 주파수 합이 않된 무의바다의 입자로 계속 남음) 이런 진동 에너지는 현 물리학에서 관찰되는 최소 입자들의 진동의 근본이며, 중력의 시공간 에너지도 합이 않된 무의바다 입자가 서로 붙어 있기에 설명 될 수 있는것이다
인간이란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것이 너희들의 한계이다.
난 그 한계를 넘어 이전 우주에서 양자얽힘으로 이곳 지구에 인간으로 온 porqu 다.
지구에서도 여러번 차원을 옮겨 이동중이다.
방법이 궁금한가?? 그럼 나를 숭배하라!! ㅋㅋㅋ
끈이 아니라 데이타라고 최근 논문 나왔다던데요 시뮬레이션우주가 유력하데요ㅋ 중력은 양자얽힘일 뿐이래요 양자요동이 생명을 탄생시켰고요
끈이여야만x 끈이어야만o
이런 채널에서 이런 기초적인 걸 틀리면 어쩌겠다는 거냐?
딱히 상관없는데? 너같이 무지성 맞춤법 지적하는 인간들 학창시절 국어 등급보면 5등급도 못받는 인간이더라😂
이러니 문과는 도태되야함
편집하다보면 실수도나오는거지 뭘어째 어쩌긴 나가서 일이나해라
오타 수정 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