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백 아이언이 어려운게 아니고 골프가 어렵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어찌되었던 머슬백 아이언이 조정성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보통 캐비티 아이언들 특히 입문자용 아이언들은 "관용성이 좋다"고 합니다. 관용성이 좋다는게 잘못쳐도 똑바로 간다, 뒷땅쳐도 비거리가 어느정도 난다, 공이 잘 뜬다 입니다. 그럼 내가 드로우를 치고 싶거나 페이드를 치고 싶어도 치기 어렵고 낮게 치거나 높게 치기도 어렵다는 말이 됩니다. 이런 의미의 조정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퍼분들이 라운딩을 하면서 이번에는 좀 낮게 쳐봐야겠다, 또는 도그랙 홀에서 휘어지게 쳐봐야겠다 이런 생각을 한번이라고 해 보신 분이라면 머슬백 아이언을 충분히 고려해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슬백은 옵셋이 많고 솔이 넓은 초보자용 아이언보다 정타치기가 어려운게 아니고 공을 치는 조준점이 약간 다를 뿐입니다. 머슬백 어렵지 않아요.
머슬백 아이언이 힘들고 어렵다는 선입견은 사실... 샤프트에 있습니다. 스윗스팟이 상대적으로 좁고 벗어날 경우 오차범위도 넓어지는 단점 때문에 낭창대는 샤프트를 끼우는 경우는 거의 없고, s200~s300대 샤프트가 장착되어서 판매되기 때문에... 젊고 힘있는 아마추어라도 갈비뼈 금가고 후반에 체력 고갈되서 뒷땅, 뱀샷으로 망치는 주된 요인이 무거운 샤프트죠. 아마추어가 머슬백에 관심있어서 사면 경량스틸이 장착되어져 나오는 머슬백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것이 숨은 패착인 셈이지요. 그래서 젊고 힘있으면서 혼자 독학하지 않고 레슨을 좀 받아가면서 진지하게 치실분들은 사셔도 됨. 단 50대이후로 연습이나 체력관리 할 시간없고 라운딩하시는 분은 캐비티에 경량스틸이 기분을 잡치지 않고 경쾌 유쾌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음
안녕하세요 피터님, 골프입문 한지 이제 막 6개월이 되어가는데요. 시작을 선물받은 풀세트로 했습니다. 지인들이나 주위에서 채가 너무 가볍다라는 말을 자주 들어 무거운 샤프트로 시타를 해보니 맞는 느낌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드라이버만 먼저 바꿔봤으면 하는데 저같은 입문자는 우선 기성품에 강한샤프트를 선택해서 어느정도 스윙에 완성되었을때 피팅클럽을 써보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단계에서부터 피팅클럽을 써보는 것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이제 시작하셨으니 여러제품을 써보는게 좋을 듯합니다 스윙스피드와 구질에 따라 추천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를 쓰며 스윙도 바뀌어가며 자신에게 맞는 걸 찾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50r로 시작해서 50s 60x 60s 써보다가 50s로 갈까생각중이에요 에프터마켓용(커스텀) 샤프트는 50s도 강하더라구요
저도 718AP2를 쓰고 있는데 머슬백으로 갈려고 합니다. 골프를 잘 치고 싶고 스윙후 직관적인 느낌이 바로 오는 클럽이 연습을 하면서 피드백을 느끼며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발전이 올거 같아요. 어짜피 스코어는 어프로치와 퍼터가 만들어 주기 때문에 헤드의 차이는 스코어에 많은 영향은 없을거 같아요... 제가 스윙은 늘지 않고 어프로치와 퍼터만 늘었는데도 평균 10타정도가 향상된걸 보면... 그런데 결국 싱글과 언더파 고수가 될려면 스윙이 좋아져야 한다는걸 깨달게 되더군요. 연습장에서 어프로치 70% 아이언 20% 드라이버 10%면 딱이고 퍼터는 날마다 매트에서 10분이상만 연습하면 실력이 쭉쭉 향상됩니다.
어릴때 아버지께 골프를 배웠고 아버지 쓰시던 타이틀 660mb 물려 받아서 지금 10년쩨 쓰고있는데, 전 평생 머슬백만 써왔더니 다른 캐비티/중공은 눈에도 안 들어오고 타감도 너무 별로라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근데 머슬백 진짜 별로 안어려워요. 친구들이 쓰는 중공/캐비티도 정타 못 맞추면 똑같이 구리던데..
머슬백이나 캐비티백이나 어차피 맞혀야 되는 점은 한군데 아닌가요? 안맞으면 그냥 스윙한 사람이 못친 것일 뿐....그냥 쓰고 싶은거 쓰면 되는 것이지 왜 남들 보고 머슬이 어렵니 캐비티가 어렵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위 얘기하는 초보용 아이언, 즉 오프셋 많은 캐비티백 아이언은 정타가 나지 않아도 방향성과 거리를 개선해주는 반면 잘못된 스윙에도 그만큼의 거리와 방향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잘못된 스윙 메커니즘이 몸에 밸 가능성이 있죠. 오히려 이게 더 안좋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운대로 제대로 스윙한다면 머슬이든 캐비티든 굳이 큰 상관이 있을까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공이 안맞으면 연습장을 가야지 장비를 사러 가야 되는게 아니란 말이죠.
안녕하세요 피터님 추천으로 최근 골든레이시오 B1 머슬백 구입한 30후반 구력 2년 차 직딩골펍니다. 캐비티로 1년정도 치다가 갑자기 머슬백을 선택해서 한달정도 고생을 했습니다 ^^ 타점 만들어 추가 피팅을 받아야 하는데 하면서 연습한 시간이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열심히 연습하다보니 딱히 추가 피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정확성과 비거리 모두 이전 캐비티만큼 잘 나오게 되었어요^^ 옛날 MB모델만 생각하다보면 어렵다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확실히 요즘 MB들은 적응도 쉽게되고 특히 잘 맞았을때 기분이 타감도 좋지만 뭔가 성취한 보람같은게 느껴져서 더욱 골프가 즐겁습니다. 사용중이던 웨지들 까지도 덩달아 제거리가 잘 나오는 걸 보니 개인적으로 머슬백 저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피터님 감사합니다~ ㅎ 그립 교체 할 때나 방문드릴게요 (*럭스립 너무 좋아요~)
머슬백 아이언이 어려운게 아니고 골프가 어렵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어찌되었던 머슬백 아이언이 조정성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보통 캐비티 아이언들 특히 입문자용 아이언들은 "관용성이 좋다"고 합니다. 관용성이 좋다는게 잘못쳐도 똑바로 간다, 뒷땅쳐도 비거리가 어느정도 난다, 공이 잘 뜬다 입니다. 그럼 내가 드로우를 치고 싶거나 페이드를 치고 싶어도 치기 어렵고 낮게 치거나 높게 치기도 어렵다는 말이 됩니다. 이런 의미의 조정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퍼분들이 라운딩을 하면서 이번에는 좀 낮게 쳐봐야겠다, 또는 도그랙 홀에서 휘어지게 쳐봐야겠다 이런 생각을 한번이라고 해 보신 분이라면 머슬백 아이언을 충분히 고려해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슬백은 옵셋이 많고 솔이 넓은 초보자용 아이언보다 정타치기가 어려운게 아니고 공을 치는 조준점이 약간 다를 뿐입니다.
머슬백 어렵지 않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골프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많은 분들이 님처럼 골프와 머슬백에 대해 선입견 없이 다가가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내가 정타인지 아닌지 느껴져야 수정을 하고
조작성이 좋아야 원하는 샷을 치지요...
관용성이란건 양날의 검입니다.
골프가 어렵다는 말이나 머슬백이 어렵다는 말이나 같은 말이죠 ㅋㅋㅋㅋ
골프가 어렵다는 말은 스윙이 어렵다는 말이고 머슬백은 스윙이 안좋으면 잘 안맞으니까
@@duwonrhee3589 골프보다 어려운게 한국밀인가 봅니다.
담주 영상 기대됩니다.
언제나 가장 실질적이고 실제적인 내용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 !!!
오늘 촬영했는데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재미있을거에요!
머슬백에 대해 더 잘알게된 영상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적피터님!! 피터님 영상보고 머슬백을 구매하고 후기도 남겨봤어요 !! 가장 큰 동기와 용기를 주신 피터님께 감사드리고 나중에 머슬백 사용후기 한번 봐주세요~ 정말 잘 샀다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캐비티백의 관용성이 연습을 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정직한 머슬백으로 연습해야 실력이 늡니다.
머슬백 최고!
처음부터 머슬백으로 배우면 쉬워요
머슬치던 사람은 캐비디를 다루지만 캐비디를 치던 사람은 머슬백을 다룰수 없습니다
왜이렇게 구독이 안늘을까 ㅠㅠ 컨텐츠 최고!!!!!
피터님 타이틀리스트 zm포지드 아이언을 꽤 오래 사용중입니다. 확실히 캐비티 아이언 보다는 어렵긴 하지만 내 스윙에 대해 정직하다는 생각으로 사용중인데요 이 제품에 대한 피터님의 개인적 의견 구하고 싶습니다.
그 아이언 저도 있는데 요즘 머슬과는 다르게 헤드 정말 작습니다. 정말 맞는대로 나가는거 같습니다. 연습 할때 집중해서 쓰기 좋은거 같아요.
rockis597 oh 아 그럼 정말 zm은 어려운 클럽이 맞군요? 헤드가 확실히 작아요. 헤드가 작은 아이언의 장점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테일러메이드 P7mb에 관심이 있는데 아무래도 다른 클럽에 비해 거리가 손해 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구매할때 로프드를 조절 할 수 있는데 p770각도로(2 dregg strong)하면 큰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성품 사양은 제가 잘 모릅니다!!
무시하세요 ㅎㅎ
저도 백돌이인데 스크린 첫 싱글치고 p7mb 주문 했습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얼마나 안 맞을지ㅎㅎ
예전에 다른 머슬백 쳐봤는데 캬~ 손 맛이..진짜 너무 좋았고. 연습 할 생각에 너무 행복해요 ❤️
골프는 사랑이죠.
머슬백 아이언이 힘들고 어렵다는 선입견은 사실... 샤프트에 있습니다. 스윗스팟이 상대적으로 좁고 벗어날 경우 오차범위도 넓어지는 단점 때문에 낭창대는 샤프트를 끼우는 경우는 거의 없고, s200~s300대 샤프트가 장착되어서 판매되기 때문에... 젊고 힘있는 아마추어라도 갈비뼈 금가고 후반에 체력 고갈되서 뒷땅, 뱀샷으로 망치는 주된 요인이 무거운 샤프트죠. 아마추어가 머슬백에 관심있어서 사면 경량스틸이 장착되어져 나오는 머슬백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것이 숨은 패착인 셈이지요. 그래서 젊고 힘있으면서 혼자 독학하지 않고 레슨을 좀 받아가면서 진지하게 치실분들은 사셔도 됨. 단 50대이후로 연습이나 체력관리 할 시간없고 라운딩하시는 분은 캐비티에 경량스틸이 기분을 잡치지 않고 경쾌 유쾌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음
안녕하세요 피터님, 골프입문 한지 이제 막 6개월이 되어가는데요. 시작을 선물받은 풀세트로 했습니다. 지인들이나 주위에서 채가 너무 가볍다라는 말을 자주 들어 무거운 샤프트로 시타를 해보니 맞는 느낌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드라이버만 먼저 바꿔봤으면 하는데 저같은 입문자는 우선 기성품에 강한샤프트를 선택해서 어느정도 스윙에 완성되었을때 피팅클럽을 써보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단계에서부터 피팅클럽을 써보는 것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이제 시작하셨으니 여러제품을 써보는게 좋을 듯합니다
스윙스피드와 구질에 따라 추천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를 쓰며 스윙도 바뀌어가며 자신에게 맞는 걸 찾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50r로 시작해서 50s 60x 60s 써보다가 50s로 갈까생각중이에요 에프터마켓용(커스텀) 샤프트는 50s도 강하더라구요
머슬 치고 싶은데 샤프트 중량을 올려야 할꺼같은데
샤프트는 어떤가요?
저도 718AP2를 쓰고 있는데 머슬백으로 갈려고 합니다. 골프를 잘 치고 싶고 스윙후 직관적인 느낌이 바로 오는 클럽이 연습을 하면서
피드백을 느끼며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발전이 올거 같아요.
어짜피 스코어는 어프로치와 퍼터가
만들어 주기 때문에 헤드의 차이는 스코어에
많은 영향은 없을거 같아요...
제가 스윙은 늘지 않고 어프로치와 퍼터만
늘었는데도 평균 10타정도가 향상된걸
보면...
그런데 결국 싱글과 언더파 고수가 될려면
스윙이 좋아져야 한다는걸 깨달게 되더군요.
연습장에서 어프로치 70% 아이언 20%
드라이버 10%면 딱이고
퍼터는 날마다 매트에서 10분이상만 연습하면
실력이 쭉쭉 향상됩니다.
미우라 101 텔메 tw 7mb 타이틀 620mb 중에 어떤게 좋나요? 더좋은채 추천할건 잇나요? 7번 170야드 스윙어스타일 남자 노터치핸디 9개 입니다
필드가면 잘맞는데 인도어연습장만가면 공이 안맞습니다...ㅠㅠ 정타맞춰도 공이 달라서그런지 타구감이 너무 구리구요.. 제가 이상한가요..?ㅠㅠ
해결책 : 필드잘치려고 연습장 가는건데 필드잘맞으면 연습장 갈필요가 없음 필드만 가세요
문제점 : 돈이 많이듬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178에 85키로 정도이고
이래저래 채 잡은 지 10년 넘은 거 같네요. 보기플레이 정도 하고 있고
현재 스릭슨 Z765에 KBS 120S 치고 있습니다.
세컨채로 머슬을 하나 들일까 하는데
가성비 좋은 놈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릴때 아버지께 골프를 배웠고 아버지 쓰시던 타이틀 660mb 물려 받아서 지금 10년쩨 쓰고있는데, 전 평생 머슬백만 써왔더니 다른 캐비티/중공은 눈에도 안 들어오고 타감도 너무 별로라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근데 머슬백 진짜 별로 안어려워요. 친구들이 쓰는 중공/캐비티도 정타 못 맞추면 똑같이 구리던데..
머슬백이나 캐비티백이나 어차피 맞혀야 되는 점은 한군데 아닌가요? 안맞으면 그냥 스윙한 사람이 못친 것일 뿐....그냥 쓰고 싶은거 쓰면 되는 것이지 왜 남들 보고 머슬이 어렵니 캐비티가 어렵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위 얘기하는 초보용 아이언, 즉 오프셋 많은 캐비티백 아이언은 정타가 나지 않아도 방향성과 거리를 개선해주는 반면 잘못된 스윙에도 그만큼의 거리와 방향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잘못된 스윙 메커니즘이 몸에 밸 가능성이 있죠. 오히려 이게 더 안좋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운대로 제대로 스윙한다면 머슬이든 캐비티든 굳이 큰 상관이 있을까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공이 안맞으면 연습장을 가야지 장비를 사러 가야 되는게 아니란 말이죠.
안녕하세요
저는 필드에서 77에서 82정도 칩니다
아직도 머슬백의 두려움때문에 못가고있는데 괜찮을까요?
구독 1만 가즈아~~
가즈아~! 1만찍으면 에디터 카메라 바껴요
요즘 머슬백이 눈 앞에서 왔다 갔다
도전!
별것도 아닌데 말꼬리 잡는사람 왜이렇게 많은지... 화이팅입니다!!
저번 영상보고 머슬백 구입..지금너무 만족
머슬백 쫄지 마세요!!!
머슬백 쨔응
안녕하세요 최근에 타이틀 머슬백으로 바꿀려고 알아보는데. 최소 샤프트가 다골s200 정도는 써야 된다고 말씀하시던데. 머슬백은 경량샤프트 쓰면 안좋은게 있나요?
경량이 안좋을 이유가 없습니다 스윙스피드에만 맞는다면요!
안녕하세요 피터님 추천으로 최근 골든레이시오 B1 머슬백 구입한
30후반 구력 2년 차 직딩골펍니다.
캐비티로 1년정도 치다가 갑자기 머슬백을 선택해서 한달정도 고생을 했습니다 ^^
타점 만들어 추가 피팅을 받아야 하는데 하면서 연습한 시간이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열심히 연습하다보니 딱히 추가 피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정확성과 비거리 모두 이전 캐비티만큼 잘 나오게 되었어요^^
옛날 MB모델만 생각하다보면 어렵다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확실히 요즘 MB들은 적응도 쉽게되고
특히 잘 맞았을때 기분이 타감도 좋지만 뭔가 성취한 보람같은게 느껴져서 더욱 골프가 즐겁습니다.
사용중이던 웨지들 까지도 덩달아 제거리가 잘 나오는 걸 보니
개인적으로 머슬백 저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피터님 감사합니다~ ㅎ
그립 교체 할 때나 방문드릴게요 (*럭스립 너무 좋아요~)
럭스립이 마음에 드시는군요! 머슬백이 잘 맞으셔서 다행입니다! 즐거운 골프생활 하세요!
캐비티가 아무리 관용성이 좋다한들..끝에 맞은건 죄다 생크납니다 관용성이라는게
허용되는 범위가 머슬백보다 캐비티가 좀 더 넓을 뿐이지..ㅎㅎ
골프는 장비가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전적으로 몸이 문제지 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머슬백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