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체리 오프닝(Catch You Catch Me 2020Ver.) - 정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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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채널 편집자 나오미 님의 신곡 ‘못난 거짓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나오미 - 못난 거짓말 MV(신곡)
오늘은 1999년 sbs에서 방영했던 카드캡터체리를 준비했어요
듀엣이 아니라 아쉬워하실 분들을 위해
작사가 김주희님께 이곡의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당시 SBS 의 담당 PD분과 같이 작업한 곡이고 가사가 먼저 완성되고 작곡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건 여담인데 여진 언니 목소리를 상상하면서 작업을 했어요. '체리가 노래를 부르면 이런 느낌' 일 거라고요. 다행히 작곡하신 방용석 감독님과 마음이 통했는지 여진 언니를 말씀하시더라고요. 카드캡터 체리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더욱 신경을 써서 작업했어요. 소녀감성을 최대한 뿜뿜해서 체리가 되어 보았지요." - 작사가 김주희 -
그럼 오늘도 제 노래 들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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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TUNA SOUND
tunasound19@gmail.com
영상 제작 : 나오미
작사 : 김주희 / 작곡 : 방용석
Instrumental arrangement
헐리우드 매너 (방용석 감독님)
옛날에는 어른들이 70-80 라이브카페 같은 걸 왜 좋아하나 의아했다. 새롭고 좋은 노래도 많은데 어째서 옛날 노래만 들을까 했는데, 그들은 단지 노래만 듣고 있었던 게 아니라 그 시절도 듣고 있었던 거라는 걸 이제야 차츰 이해하게 된다😭
인정...
인정따리
... 나도 늙으면 라이브카페가면 가수들이 와서 저런거 불러준다면 갈듯 ㅠ
200
회식때 2차로 라이브카페 같은데 따라갔었는데 생각보다 좋더군요.
올드팝 같은것도 좋은노래많고, 신청곡 도 불러주고 ㅎㅎ 가는 이유가있음...
남자들 학교에서 체리본다고 하는애들 놀리면서 집가선 시간맞춰 챙겨본거 다 안다 ㅋㅋㅋㅋㅋ 어떻게 아냐고? 내가 그랬거든
야! 나두
아! 저도~ 전 체리,네티,잔느,차차 다 봤어요
저도요 ㅜ.ㅜ 천사소녀 네티도 봤는데 헐
유사품 ) 슈가슈가룬 캐릭캐릭체인지
안놀렸다 걍 같이봤다
가정 폭력과 부모님의 이혼, 가정의 불화로 마음이 멍들었던 어린 시절, 정말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서른이 되어 이 노래를 다시 들으니 그때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나를 위로해 주고 보듬어주던 친구와 재회한 것 같이 기쁘고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얘기를 누가 해주는거 같아 울컥했네요 노란님 앞으로 행복하시기만을 바랄게요
우리누나같네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ㅎㅎㅎ
행복하세요 ㅎㅎㅎ
음색은 그대로인데 음질은 업그레이드됨..
정여진 음색 ㄹㅇ 실화냐?..진짜 정여진은 전설이다...
Chanhhwi Mun 세계관 최강자의 목소리다...
진짜요
이거 기출변형이냐?
ㄹㅇ 첫소절듣는데 숨막혔음 진짜 똑같음 진짜 한 15년은 된거같은데
@@efronchae6640 사실 장숙희님하고 같이 부르신거라 원곡 첫소절은 장숙희님 파트에욤 ㅎㅎ
물론 음색 여전하시고 너무좋은거 동의합니다
역시 이 노래는 가창력보단 음색이 엄청중요한듯..여러가수나 유튜버분들이 커버했지만 원곡자앞에서는 어림도없구나 ㄷㄷ
훈스지 ?? 무슨말이시지
음색 인정 진짜 어릴때 뭣도 모르고 들을 때도 이런 목소리가 있구나 했는데 지금 들어도 소름 돋음
음색 사기 ㅇㅈ
@@호에엥-f6u 개소리야
가창력이 기교,음역대만이 아님. 목소리만 좋다고 이정도로소화못함
운동회 하고 싶다.. 무릎이 까지도록 모래밭 축구 하고 싶다.. 문방구 쥐포 먹고 싶다.. 구름사다리 타고 싶다.. 미니카 조립하고 싶다.. 오락실가고 싶다.. 과학상자 조립하고 싶다.. 고무 글라이더 날리고 싶다.. 태권도 학원 가고 싶다.. 체르니 다시 쳐보고 싶다.. 엽떡 같은거 말고 그 시절 분식집 떡볶이 먹고 싶다.. 치토스 양념 묻은 따조 갖고 싶다.. 포켓몬스터 딱지 갖고 싶다.. 학종이 따먹기 하고 싶다.. 킥보드, 휠리스 타고싶다.. 속셈학원 가고 싶다.. 학원 끝나고 담배 냄새 나는 피시방 가고 싶다.. 엄마 한테 혼나겠지. 그리고 그시절 투니버스, 공중파 애니메이션이 보고싶다..
그 시절 나는 티비 앞에 앉아있고, 젊으셨던 엄마의 저녁 준비 냄새가 풍기던.
그때의 티비 앞 나의 뒷모습을 보고싶다
어릴때로 돌아가고싶다.. (공부 빼고)
흡입력 미쳤네요 ㄷㄷ
울컥,,
눈물이 흐르세요ㅎ
화이팅 합시다!!
울컥..
다다다 소중한 사람 불러주세요
소중한 사람 존버 탈사람
22 만화에서 한번밖에 안나왔지만 너무 좋아서 잊을수가없다
저요!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ㅋㅋ
저요저요ㅠㅠㅠㅠ최애곡ㅠㅠ
저도저도...
식당에서 저녁먹으면서 영상보고있었는데
계산하려고 카드를 내밀었더니
갑자기 사장님이 카드에 봉인돼버렸습니다
깜짝이야 순간 사장님이 카드를 봉인했다는줄...
지팡이로 안찍은게 어디야...;;
@@선돌이-r7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마어마하네ㅋㅋㅋㄱ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생은 정말 축복 받았다 ㅜㅜ 당시 투니버스나 지상파에서 명작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ㅜㅜㅜㅜㅜㅠㅠ 저도 그 세대라는게 너무 좋을뿐...
응 최악의세댘ㅋㅋㅋ
80년 대생이죠
@@최상민-m6b 92년생인데 제대로 느낌
카드캡터 체리는 sbs에서 첫방영 때 90년대생들은 내용도 이해 못할 나이 때라 80년대생 후반이 축복 받은 거죠
80년대 어린이들도 수많은 명작들 많이 봤답니다 개구장이 스머프 개구리 왕눈이 가제트 독수리 5형제 등 많습니다 물론 어찌 됐든 웬만해서는 일본 애니라는 거
@@withouttime4627 틀딱
진짜 립싱크라 해도 믿을듯..목소리가 방부제...
저는 지금 계속 립싱크라고 의심하면서 보고있어요... 아니 어떻게 옛날보다 음색이 더 고우신지
립싱크도 아니지만 사실 라이브도 아닌거죠... 소리 떠서 다 보정하고 영상 입힌거니까요
PUPU 진지충ㅋㅋㅋㅋㅋ
@@ttami4086 아항~! 😃
@@playnana88 진지충이 아니고 따지고 보면 라이브보다는 립싱크에 더 가까운건 맞는데
세월은 내 얼굴만 먹었다...
굳굳
ㅋㅋㅋㅋㅋㅋㅋ
내 몸뚱아리도...
찌롱이 찌롱아 이게 좋은일이야?...
내척추도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간다는 목소리가 이런 목소리군요..
동감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카드캡터체리는 이 노래가 반은 먹여 살린듯. 종영 이후에도...
ㅇㅈ ㄱㅇㅈ
ㅇㅈ 나도 이 만화는 안봤는데 노래는 알고있음
@@ladian-sb6ox 전 이 노래 때문에 만화 봤는데...
솔까 노래땜에 만화보고싶어져도 막상보면 유치해서 노잼임ㅋㅋ
그건 아님.
작곡가도 말하잖아.
'카드캡터 체리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더욱 신경을 써서 작업했어요'.
일본에서 카드캡터 사쿠라는 이미 국민 애니급이었어.
한국에서도 주제가를 완전 막장으로 만들지만 않는다면
높은 시청률과 흥행은 거의 정해진 수순이었어.
일본에서 대박 친 애니는 한국에서 대박 치는게 보통이니까 말야.
남자 사이에서 흩어지면 알고 뭉치면 모르는 노래
@강훈 ㅇㅈ
기억나네요 초등학교때 집에선 체리보면서 남자애들 사이에선 안보는척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띵언이닼ㅋㅋㅋㅋ
인정ㅋㅋ
천사소녀 네티도 잊지 마세요!ㅋ
카드캡터 체리랑 천사소녀 네티는 남자애들이 더 많이 시청했다는것이 학계의 정설
ㅋㅋㅋㅋㅋㅋㅋ 황금로봇 골드런 가오가이거만 보는척 하면서 이거 꾸준히 챙겨봤음
천사소녀네티는 저도다봤죠
이거마따 ㅋㅋㅋㅋ
여자지만 탑블레이드, 바쿠간 이런거 봤음
여기에 달빛천사까지 ㅋㅋㅋ
직장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혼나고 실수하고
정말 예전엔 해본 적도 없던 나쁜 생각도 많이 하고 매일 사직서를 낼까 고민하는데
정여진 성우님 유튜브 채널에서 어렸을 적 재밌게 봤던 만화 ost를 다시 들으면서
잠시나마 추억에 잠기면서 힐링을 하고 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 고생이 많아요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거에요^^
1시간 전 덧글인데 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함?
근데 저도 이 덧글이나 노래나 듣고있자니 눈물나네요
정여진가수님 감사합니다...
정여진님을 왜 성우로 잘못알고계신분이 많이있는거지 분명한 애니송및 CM송 가수신데...
님 그럴떈 노래방가서 질풍가도 한곡 부르면 됨
@@건수도일 이용신성우님과 정여진님을 착각한듯.....
어린시절 여자애들이 체리보러 간다고하면 남자애들은 얄팍한 자존심으로 그런 여자애들이나 보는걸 왜보냐!! 하고 여자애들 자리 뜨자마자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가서 티비틀어서 중간부터 봤던 그 만화.... 오.. 여진님이 하트 눌러주셨어....!!!!!!! 영광입니다. 늘 동생분 채널과 함께 자주보면서 힐링받고 있습니다.
왜 기억폭행 하냐....
아 아파 그만때려
아파요....ㅠ
이거 맞지 ㅋㅋㅋ
학생 글내려~
우리 딸이 제일 좋아하던곡인데,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서 애기 엄마가 되었네요.TV앞에서 동생가 춤추던게 생각나네요.아마도 우리딸은 이제 자기 딸과 만화 주제곡을 같이 부르고 있을텐데. 저도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좋아 딸과 항상 같이 불렀네요.
따님은 자기 유년시절에 좋아했던 노래를 기억해주는 엄마가 있어 행복할것같네요.
목소리가 어쩜이리 옥구슬 같을까.. 이 만화 인기는 이 주제곡이 큰 역할 했다고 볼 수 있죠👍👍👍👍👍👍👍
시국이 이래서 꽃놀이못가는데 꽃노래대신 이노래 1일1듣하는걸로하겠슴두ㅎㅎ
이미 마음에서는 벚꽃 흩날리는중♡
원곡초월 전설의오프닝... 일본판은 너무 깨발랄해서 이런 아련하고 소녀소녀하게 예쁜 느낌이 안나는데 이건 오프닝으로 초딩들 모조리 입덕시켜버린 전설의 곡입니다.. 그리고 여진님 음색도 마치 봉인되었던 것처럼 그대로시네요!
세상에... 고딩시절 내 벨소리... 지금은 36입니다.
여진님은 정말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목소리만큼 외모도 정말 고우세요
크... 체리 따라 한다고 초등학교까지 롤러스케이트 타고 가신분...?ㅋㅋㅋㅋ 그러다 실제로는 겁나 불편해서 한번만 하고 안하신분 없나요~~~?ㅋㅋㅋ
카드캡쳐 체리 안봐서 그런장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인라인 타고 가긴 했네요 ㅋㅋ
없는데요 ㅋㅋ
절대요 ㅋㅋㅋ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ㅋㅋㅋ
나루토 좋아한다고 나루토처럼 손 뒤로해서 뛰어가지는 않으니까요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학점도, 과제도, 취업걱정도 없었던... 내 가장 소중했던 어린시절
체리는 지금도 방영입니다. 재더빙인게 함정ㅋㅋ
@@roji8976T지?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매일출근압박에 육아전쟁도 없는 순수했던 시절로..
@@jh-bo4ts 돌아가도 다시 지금까지의 과정 을 또 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돌아가기도 무섭네요 ㅜㅜ
이게 진짜 레전드지.. 90년대생 애들은 안들어본 사람이 없을걸 ㅠㅠ 진짜 그때가 그립다..
80년대 생들도 있는데요 ㅎㅎ 심지어 울엄마는 캐치유를 찌찌루라 따라 불렀음 ㅋㅋ
12년생은...어릴때 이모랑 바서 아는데 저도 쥔차 조아해여
선생님 목소리는 아직 그때 그대로인데
어렸던 저는 어느새 직장인이 되고 어느새 결혼을 앞둔 청년이 되었네요 ㅠ ㅠ
예쁜 목소리 꼭 관리 잘하셔서 시간을 잘 잡고 있어주세요 자주보러올게요 ㅠ ㅜ
70일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애기아빠입니다. 첫 아이이다 보니 애기가 뜬금없이 울 때 마다 어쩔 줄을 모르는데......이런저런노래 불러보고 틀어주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 노래만 나오면 그치네요^^; 오늘 하루만 50번 넘게 튼거같아요 ㅎㅎㅎ감사합니다 ㅎㅎ
신기하네요 ㅎ
저도 예전에 알았으면 좋았을텐데ㅋ
그럼...수고하세요😂
애들감성 다 똑같네요ㅋㅋ
허억 70일 지금은 좀 많이 컸겠네요!!! 아구 귀여워라..
첫 소절 듣자 마자 소름 돋은 사람 손
"Don't worry. Her voice never get old."
you are right
That's right
injeong
???: alright!
니가최고 인정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씨 너무 똑같네했는게 본인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ㅋㅋㅋ
뱀파이어신가 목소리가 하나도 안 상하셨네. ㄷㄷ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떻게 알았지..
원래 성대가 몸의 기관 중에서 제일 늦게 늙는대요.
정: 정말 정말
여: 여진님 목소리는
진 :진짜 최곱니다
와 어떻게 20년전에 녹음한거랑 차이가 거의 없을수 있지
그나저나 목소리 진짜 너무 조으시다
저는 여진님의 긴 머리를 잊지 못해요. 2002년 여름 방학 때... 네이버에 누가 녹음실에 기습 방문 해서 인터뷰 한 걸 올렸어요. 당시 머리가 허리까지 온 걸로 기억합니다. 약간 괴도키드의 임청하 같은 스타일로.. 있으셨는데.. 꽤 귀여웠어요. 그 때.. GTO 엔딩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검색하다가 여진님을 알게 되었어요.
충격
그리고 노래마다 맞는 목소리를 내시는 듯
이용신,전영호님의 뒤를이어 남동생분과 같이 펀딩한번 더 가시죠.....
진짜 유튜브보다가 이거 나와서 듣는데.. 부장한테 까이고 영업한테 욕쳐먹고.. 마누라 몰래 화장실에서 이거듣는데 왤케 눈물이 나냐.. 30대 중반에...
😥
파이팅!👊💪💪
ㅋㅋ힘내세요
ㅜㅜ 이제 숨박꼭질은 그마안
ㅉ
성우분들 만화ost로 전국 콘서트 여시면 매년 갈텐데... 가슴이 뭉클하다
진심 쫓아다니면서 울다가 기절할 수 있음..
@@하하하하하하-u4v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절하지마시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한 적도 있지만 흥행은....;;;
진심 당장 연차 쓰고 간다 예매 ㄱㄱ
어둠의 힘을 지니고 있는 열쇠여
진정한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나라
너와의 계약에 따라 체리가 명한다
봉인해제!
ㅠㅠ 눈감고도 안보고도 그냥 나오는 체리의 저 봉인해제 주문...... 지금도 나도 모르게 어둠만 본 순간 주문이 내 입에서 나와버렸드아.... ㅠㅠ
뇌제 초레~!! 빙화 초레~!!풍화 초레!! 수룡 초레~!! 화신 초레~!! 타임~!!!!
주인공 조차도 이 주문에 중독되서 열쇠 바뀌었는데도 한동안 계속 외쳤었죠.
요즘 나옴체리는 그대 나오드라고요 ㅠ
ruclips.net/video/2jd4H6uViEg/видео.html
브금을 빼먹을 순 없죠 이 주문에
아니 진짜 어떻게 목소리가 이렇게 몇십년동안 똑같으실수가 있나요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집일집 찌들은 29세 직장인입니다. 어렸을적 생각도나고 그때 그 감성을 다시 느끼면서 왈칵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어렸을적 제 기억의 소중한 일부분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서 초필살기 "카드캡터 체리"가 훅들어오다니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남자들의 가오때문에 안본척했던 카드캡쳐체리 , 달빛천사 , 캐캐체 , 빨간망토차차 , 다다다 같은거 드래곤볼보다 더 챙겨본거같음 우리는 형제라 암묵적으로 티비볼때 드래곤볼이나 탑블레이드같은거보다 저런 소녀만화를 암말없이 틀고 암말없이 보고 아 재미없다를 완결날때까지 반복함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는데.... 30살 이후에 직장 회식에서 불렀다는건 안 비밀...ㄷㄷㄷ
셋째 낳고 4일째인데 병실에서 이 노래 듣고 있어여 넘 좋아용! 헤헤헤
목소리 20년 전이랑 똑같은거 진짜 말이 안된다.. 미쳤다
9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중반 까지 애니메이션들의 최고 전성기였던 시기.... 좋은 작품들도 많이 나왔었고....그립네요....
너무 좋다... 사실 이거 다 봤는데 여자애들한테 안 본 척 했다ㅋㅋ
ㅇㅈ
ㅆㅇㅈ
ㄱㅇㅈ
뭉치면 모르고 흩어지면 다 안다는 그 노래 ㅋㅋ
어떻게 미세먼지 하나 안들어간 목소리가 나올 수 있지 ㅠㅠㅠ 너무 부러워요
와 목소리가 꿀 바르신거 같네.... 어떻게 해야 이런 목소리가 됩니까?
오 그래 세월이 흘렀으니 목소리의 변화도 있겠지 하고 조용히 전주 듣는데
첫 소절 듣자마자 오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소절은 사실 여진님 파트가 아니에요ㅋㅋㅋ하지만 그런것따윈 기억왜곡 시켜버리는 목소리...
ㅠㅠㅠ 이시국이라 밖에 못나가는 집돌이들을 위해 사이버 벛꽃놀이를 선물하시는 정여진님 최고.....
내평생 이노래를 직접부르는 모습을 보고있다니.,. 정말 같은 세상에 살고있다는걸 감사하게하는 영상입니다.
Legend is back
N0 its LEGENO
여진니이이이이임.. 첫 소절 듣자마자 눈물났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체리는 반칙이잖아요 언젠가 올라오겠지 빨리 듣고싶다 하면서도 막상 들으니까 너무 벅차고.. 너무너무 행복해요.. 듀엣 아니라고 서운해할까봐 소개하나라도 챙겨주신 마음도 너무 감동이구,,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롤러브레이드타고 핵교가고싶다,,,
91년생 남자입니다.
체리가 한창 유행일때 학교에서 체리 이야기 하면 절대 안본다고했죠.....
현실 = 본방사수....
우리 엄마가 곧 60세이신데 유일하게 좋아하시는 만화주제가가 이 카드캡터 체리 노래예요! 엄마때 만화였던 들장미소녀 캔디, 미래소년코난 등등 그 때의 노래들보다 더 좋아하세용 이 노래 나올때마다 소녀같이 부르시던데 생각나네요 지금은 해외에 계셔서 못 뵌지 오래되어 이 노래 지금 들으니 너무 보고싶네요..!
저희어머니도 60세인데 이노래는 정말 좋아하셨어요 ㅋㅋ
엄마의 취향도 아시고 참 엄마랑 친하신가봐요. 나이 들면 엄마랑 친해진다는게 쉽지 않은데 부럽습니다.
이 곡이야말로 여진 누님의 대표곡이 아닐 듯 싶습니다.
이 곡이 가진 서정성과 애틋함을 여진 누님 외에 누가 이렇게 잘 표현하실 수 있을지...
40대 초반 거친 현실 속에서 상처받아도 누님의 노래 하나로 위로받고...
언제나 지금처럼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도 힐링이 될 수 있도록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지금 나온 젊은 가수들에 비해도 독보적인 음색이시다. 어릴땐 그냥 생각없이 들었는데 진짜 지금 와서 들으니까 국보급 음색이시네
이 노래 싱글로 발매되면 TOP 10 가능하다고 본다
고스톱으로 카드캡터체리 따라하다가 몰래 놀다가 부모님한테 들켜버린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엌ㅋㅋㅋ 너무 귀여우신거 아녜요?ㅋㅋㅋㅋㅋ
트럼프 카드도 아니고 고스톱 화투패로 따라하신거에요??
크로우카드 말씀하시는거 맞죠?;;;
띠용?
고스톱ㅋㄱㄱㄱㅋㄱㄱ
이분 노래 들으면 영혼이 맑아지는 기분...
이건 진짜 달빛천사처럼 앨범으로 발매되도 손색이 없는 띵곡인데;;;;
이 곡 정말 좋아해서,들을 수있어 기쁩니다.
맑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주 치유됩니다.
この曲大好きなので、聞く事が出来て嬉しいです。
透き通った優しい歌声でとても癒されます。
무슨곡을 누가 만들든 사랑하는데 굳이 사람 국적 따저야 할 이유 없음 :3
@@nsfw3228
확실히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아이유 버전 찾아보면 춤도 있어요
@@FlowToG
댄스 네요. 찾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렌라간 노래 좋아함 국적은 상관없음
목소리가 어찌 이렇게 청량할수가 있을까요~ 국보에 해당하는 음색의 소유자...
추억으로 살아가는 사람인지라 이런 추억에 빠지게 하는 곡들이 많아지는 요즘 힘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추억이란 단어가 이렇게 서글픈적이 없는데...ㅋㅋ 앞으로 나아가는게 얼마나 두려우면 돌아갈래야 갈 수 없는 과거를 자꾸 돌아보게 되는걸까... 왜 우리의 미래는 과거보다 더 나을것이라 확신할 수 없는가...
이곡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함. 이제 곧 봄인데 아침에일어나자마자 블라인드올리고 창문 샥 열고 이 영상 틀면 거기가 핑크브라썸🌸
코로나로 학교도 못가고 집에만있는지금 맘이너무편해진다
응 방학 짧아저 ㅜㅜㅜ
뫼비우스의 띠의 엔딩을 부른 가수가 누군지 참 궁금했었는데 회사에 다니는 친구가 정여진님이 부르신 2020ver. 노래를 듣고 아.. 이분이 부르셨구나.. 옛날과 똑같아서 너무 소름돋았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른게 없으셔요.. 너무 잘 부르십니다... 목소리 너무 아름다우셔요..
여기 댓글들 보고 울면서 듣는 내가 레전드ㅠ 이제는 돌아갈수없는 아무런 걱정없던 어린시절 생각에 먹먹해진다ㅠㅠ
누가 불렀는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에 사는 90년대 생이라면 모두가 한 번쯤은 들어본 바로 그 노래~! "사랑해요 정여진 님~!"
여자 김국환씨
she is legeno
전설아니고레전드
우끼끼
전설 아닌 레전드 아닌 레게노
그녀는 전설이노
she is legend
저는 처음에 정여진이란사람을 모르고지냈는데요 알고보니 예쁘시고 노래도 잘하는 멋진 사람이란걸 알게되어요 고맙습니다 이노래 덕분에 알게 됬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의 동심도 찾고 힘을내 언제 나올지 모르는 카드캡터 체리 후속작의 자작 캐릭터도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누구라도 이 댓글과 관련된 피드백이라도?
감사합니다🤗🤗
아 아니에요🙂🙂
이 노래 들으면 아련해지고 몽글몽글해져서 초등학교 4학년때 맨날 들었는데....(현재 28살) 노래에서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체리가 아직 연재중이라굽쇼? 20년전 애닌데?
오옹 신기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지만 여자들이 보는 만화라고 해서 친구들이 봤냐고 물어보면 안본척했던 그만화....
ㄹㅇ 여자애들 체리 얘기할때 끼고싶은데 꾹 참았자너ㅋㅋ
ㅠ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보고 싶어도 형 때문에 못봤는데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 체리봤다고 할수있다!
저도 그랬어유ㅠㅠ
그 때 체리 엄청 좋아했는데
비슷한 예로 요술소녀(미라클 걸즈), 세일러문 등등이 있었지...
와 소오름 이거만 보고 학원가야지 했었는데 지금나이 30ㅋㅋㅋㅋ
흐엉 선생님 정말...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카드캡터체리 새로운 시즌이 나와서 보고있는데 옛날이 더 좋더라구요...
옛날 특유의 목소리 톤과 끝음 처리 그림체 분위기 그런게 괜히 그립더라구요ㅠㅠㅠㅠ
선생님 목소리는 그때랑 똑같아서 뭉클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맞아요.. 예전 셀애니메이션 시절이 훨씬 좋아요ㅠㅠ
전 신작 한두편 보다 다시 예전 애니 재탕했어요ㅠㅠ
목소리 실화인가요?
믿기지가않네요
인간계 목소리라니
헐... ㅠㅠ 감사합니다.
정여진님은 제 동심을 키워주신 분이세요. TV에서 체리를 본지 20년이 더 넘었지만 요즘도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설레요.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가 청명이를 짝사랑하는 체리의 마음 같아서 더욱 더욱 좋은거같아요..
만날수 없어.. 만나고싶은데.. 그런슬픈 기분인걸
말할수 없어 말하고싶은데 속마음만 들키는걸..
짝사랑 해보신분.. 모두 공감 가실거같아용!!노래짱!!
이 누님 인간문화재 지정이 시급하다
이제는 다시 들을수 없을것 같던 보석같은 목소리를...
30대 중반에 다시 들을 수 있을줄이야... 8ㅡ8
힐링이란 이런거구나... 다시 어릴적 꿈을 꾸게 해줘서 고마워요
목소리 진짜.. 만화 여주인공 목소리 같다.. 실제 목소리인가..
꽃잎이 흩날리는 가운데 사뿐사뿐 뛰어다니는 체리가 생생히 떠오르네요.
시간이 흘렀지만 이 곡을 처음 들었던 그 순간처럼, 수줍고 설레입니다.
목관리를 얼마나 잘하셨으면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네
오히려 더 듣기 좋아진 느낌임ㅋ
제 귀가 이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이노래는.. 진짜 레전드 입니다!!
만화가 뜬것은 이 주제곡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죠..!!?
와 지린다......원곡자 포스... 이 음색은 진짜 몇십년이 지나도 생각나는 음색이져 좋아요 100만개 누르고 싶은데 1개만 눌러드려 죄송할 따름 ㅠㅠ
ㅎㅎ 감사합니다😊
오 이런! 여진누님께서 슈가맨에서 부르셨던 카드캡터체리 노래를 드디어 불러주셨군요!😭✊👏👍☝😍 역시 여진 누님의 이 노래를 정말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ㅠㅠ ㅜㅜ 😢😭 제가 여진누님의 마법의 열쇠를 열어서 이 지긋지긋한 나쁜 웬수 같은 악한 바이러스를 영원히 봉인해제를 해서 모두가 행복해지고 평범한 정상적인 일상으로 되돌려 놓고 싶은 진심과 마음입니다! 여진 누님 혼자서 Catch You Catch Me 노래를 단독으로 부르셔도 정말 고급스럽고 예술적이고 깜찍하시고 달콤하네요!😍😆🤗😉😁😊☺😀😄😃 여진 누님의 삼행시를 어렵게 제가 한번 폼나게 만들었습니다! 정: 정말이지 예쁘시고 상큼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언제나 한결 같으신 상큼하신 여: 여자 중에서 최고로 기가 막히게 끝내주는 여진 누님의 이 Catch You Catch Me 노래는 여전히 No.1☝👍👏 국보급이시고 눈을 감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면서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힘을 내서 살아가고 오늘도 일터에서 녹초가 된 제 자신이 진: 진짜 진짜로 타임머신을 타고 어린 시절때로 돌아가서 옛 추억의 애니메이션을 즐겨보던 그 시절의 기분을 즐기던 옛 추억을 감상하고 행복하고 따뜻했던 그런 기분을 느끼고 하늘을 바라보면서 항상 정직해지고 항상 좋은 사람이 되자라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모두 끝나면 여진누님이 공연 무대에 서서 관중들 앞에서 예쁘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실 그 날을 기다리고 기대하겠습니다! 여진누님을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마법의 열쇠 당장 보내드리고 싶네요😢
3행시도 감사합니다^^
@@ANISONG_tunasound 별 말씀을요! 제가 오히려 여진 누님에게 아름답고 예쁜 최고급 마법의 열쇠를 보내드려야지요!♥
만날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슬픈 기분인걸
말할수 없어 말하고 싶은데
속마음만 들키는걸
내 사랑에 마법의 열쇠가 있다면
그건 바로 이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catch you catch you
catch me catch me
이젠 숨박꼭질은 그만 그만
우울한건 모두 파란하늘에
묻어버려
오늘도 너에게 달려가는 이마음
나는 정말정말 너를 좋아해
아니 진짜 목소리 변화가 없으신데요? 똑같으신데요? 진짜 진심으로,,,,
(이미 실려간 사용자입니다)
와 정말 눈물 납니다ㅜ
기다리고 기다리신 분들 만세 부를까요!?
여진 누님 항상 건강하세요~~
이 노랜 사실 어린 시절 정여진만 기억하고 좋아했던 제가 성인 정여진을 알게 되어 처음 좋아하게 됐던 곡 중 하나라 정말 뭉클합니다.
벌써 20년 가까이 되었지만 그때의 그 감동은 아직도 여전하고, 함께 했던 여진천하 식구들은 지금도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여진 누님 노래와 함께 행복하세요!!!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분들께 너무 늦어서 죄송하고
또 항상 고마운 마음이에요😊
@@ANISONG_tunasound 항상 고마운건 저희들입니다. 저희 다음 세대 분들이 시간이 지나 저희가 느꼈던 그런 설렘과 감동을 느끼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고마운 일이구요.
유튜브 어떤 영상에서도 못 찾아볼
좋아요 2300 에 비추 0
이게 누님이 저희에게 끼치는 선한 영향력입니다. (2400 넘어가면서 어떤분이 비추 하나 누름ㅜ)
까페에 박제 이미지 가져다 놓으려구요ㅋ
아무리 잘하는 커버가 많아도
이 목소리는 따라 갈 수가 없네요.
계속 듣게 됨.
앞으로도 쭉~ 좋은 노래 부탁합니다.
아니 세상에... 90년생 심장을 뛰게하는... 세상에 왜 울컥하죠 세상에...
어른이 되어서 사회의 무서움과 어른으로서의 책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처절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노래를 듣고 있으니 너덜너덜하게 찢겨버린 제 동심이 추억이라는 바늘로 기워지는 것만 같네요.
다시는 그 시절의 동심과 두근거림을 똑같이 느낄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지만 빛바래기 때문에 추억은 더욱 빛이 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크게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에 피구왕통키 방영할때
통키염색하고싶어서 빨간색라카로
머리뿌렸다가 병원가서치료받고
통키옷 따라한다고 아버지
런닝구에 불꽃마크 크레파스로
치랬다가 두둘겨맞고
카드캡터체리도 남자지만
초등학교6학년때
좋아했다가 얘들한테 놀림받고
그때가엊그제같은데 이제
35살 애아빠네ㅜㅜ 그시절이
정말그립고 그립네요
88년생입니다. 형님 빨간색 라카는 좀 심하셨네요 ^^ 그 외는 공감하고 갑니다.
전 물감으로....
저는 공에 불이 안붙은게 공에 색칠을 잘못했나 싶어 다시 그렸다죠 ㅋㅋㅋㅋㅋ
결국 불꽃은 나가지 않았지만 이렇게 추억해 봅니다 =~=
정: 정신번쩍드는
여: 여신의목소리
진: 진선미 진!
갑자기 울컥하네요ㅠㅠ저는 디지몬,포켓몬,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체리 등 이 만화들을 보고 자랐던 시대에 태어난 게 너무 행복이라고 생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른이 되어서 어릴 때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다니ㅠㅠㅠㅠㅠㅠ
'카드캡터체리 오프닝'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어렸을 때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이 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여진님의 음성이 넘 맑고 고와서
참 좋아요
세상일 답답 해지고 우울 해 지면 어린이 대상 음악 듣지요
다시 시작인 거지요 ㅡ
좋은 노래 많이많이 만드시길
그리고 건강 하세요
그리고 행복 하세요 ㅡ~
응원 함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