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길에서 사람에 의해 밥을 얻어 먹고 산거 같지가 않아요 저렇게 경계가 심한거 보면..좋은 분 한테 입양 가지 않고 길에서 살아 갈수 밖에 없다면 사람을 경계하는건 좋은 거라 생각해요 왜냐면 고양이 혐오자들이 학대하려고 먹을거로 유인해서 꼬셔서 손 타게 해서 데려가는 일이 엄청 많아요 ㅠ 이런식으로 공방에서 오랫동안 지내다 보면 언젠간 서서히 마음을 내줄거라 생각해요 근데 언제까지 나비네가 여기서 살지는 모르겠지만 새끼를 가졌기에 아가냥이들 독립시키고 새로 낳은 새끼 데리고 이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밖에 나가지 않게 큰 똥통이랑 모래사서 이용하게 끔 했으면 좋겠어요 밖에 아무데나 막 싸고 다니면 사람들이 싫어하고 또 로드킬 위험성도 있어서요 ㅠ 모래로 덮으면 똥냄새 그렇게 나지 않아요 힘드시겠지만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오늘 영상 겨의 1시간 짜리네요 티비로 틀어놓고 할일 하며 봤어요 다른 폰으로도 구독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유뉴뉴 집사님덕에 냥이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물그릇 보내달란 말은 차마 못하겠네요... 펜더가 입이 짧고 날쎄고 그래요^^ 그런데...제가 촬영해서 보여드리는 부분은 24시간의 아주 짧은 단면이구요 실제로는 알아서 다 먹고 하니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베트한테 힘으론 안될것 같아요. 그래도 둘이 잘 놉니다.^^
쿠션이나 기타 처음 접하는것에 올라가지않는것 을 보면 답이 보이는데 ( 몇주동안 안들어 가면 원인을 생각해 보고 다른 방법을 써야.....) 고양이과 동물이 걷는걸 보면 조심스럽고 예민하단걸 볼수있어요 그만큼 딛는것에 예민하다는 거죠 사람도 성격이 다르듯 동물도 다 성격이 다른거죠 나비가 다른 고양이 보다 예민하다고 보는게 낯선것의 딛는것에 대한 거부감 일수 이렇게 되면 죽었다 깨도 안들어 갑니다 스티? 폰(발음이 안되네) 에 올라간것도 어쩔수 없이 올가갔다고 보는게 (먹어야 하니까 ) ( 집은 ?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으니까 ) (저라면 하얀스티로폴(발음이영) 말고 빡스 종이를 깔아주겠는데 누가 봐도 얘들은 빡스 종이가 더 좋아하는걸로 보이는데 굳이 스티로? 폴 ?? 처음에 분명 나비와 새끼들이 상자에 관심이 있었어요 들어간다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안들어 가 ? 저는 그럼 이불때문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이불이나 천을 싫어하는 고양이는 못봤거든요 그러면 ? 냄샌가 ? 라고 생각했는데 딛는것에 대한 거부감 일꺼라고 어제 영상을 보고 짐작하게되더라고요 ( 개도 그렇고 고양이도 그렇고 딛는것에 대한 거부감에 대한 영상들이 많이있어요) 지금 나비의 습성이나 성격을 고칠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옆집 아저씨의 의도는 추운걸 안춥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잖아요 그럼 상자에 들어가 는게 중요한거지 이불을 까야 덮야 가 아니든요 그러면 이것 저것 해보는게 ....... 나비가 앉아있는 옆 상자를 몇개 빼서 옮기고 높이를 맞춰서 (그쪽이 자리가 좋은것 같은데 )( 이불 빼고 ) 들어갈겄같은데 갑니다 이불이 깔려있는 상자가 좋지만 어쩌겠어요 이불을 빼보고 들어가면 이불때문인거죠 그래도 안들어 가면 다른 이유가 있겠죠 그럼 다른걸로 해볼수 있지 않겠어요 위가( 뚜껑이) 없는 상자라든가 ( 고양이가 상자에 잘들어가니까 ) 상자에 들어가서 서로 붙어있으면 추위도 덜하고 . 계단밑 상자들을 서로 배합해 공간을 만들어 줄수도 있고 ( 사실 그게 더좋을 수도? 상자들로 벽을 만들면 두께가 상당한 집이죠 상자와 상자 사이의 틈은 테이프로 막거나 밑바닥이 균형이 안맞으면 상자 종이로 깔거나 )
길냥이 나비가족을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비가 생각보다 똑똑한 냥이 더라구요...ㅎㅎ 반전이 많이 있습니다. 저 영상이후의 상황도 많이 있습니다.^^ 미리 스포 드리면 재미 없으니... 여기까지요~! 그리고 나비랑 애깽이들이 저 스티로폴을 제일 좋아합니다. 공방에 세워둔것도 다 내려서 그위에서 앉아있고 발톱으로 긁고 놉니다. 나중에 영상으로 보시면 좋아하는것 아실것 같아요^^ 진심으로 걱정해주고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나비가족은 제가혼자 키우는것이 아니라 걱정해주시는 모든 집사님과 함께 키운다는 생각으로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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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나비 요가
나비가 요술냥이더라구요~ 롱다리 같은데... 갑자기 주전자로 변신해서
정말 웃기더라구요 ㅎㅎㅎ
헉 엄청 기네요 천천히 볼게요
아 그리고 습식은 매일은 안주셔도 되요
구내염이 생길 수 있는데 길아가들은 잡기도 어렵고 치료가 어려워서요 😂😂😂
닭가슴살도 그렇긴 한데 번갈아서 주셔도 되세여
유뉴뉴 집사님을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습식을 많이 주면 구내염이 생길수 있군요... 또하나 배웠습니다.
일단 캔이 커서 3번에 나누어서 주고 있습니다.
닭가슴살도 잘 먹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캣닢가루를 집입구에서부터 집안까지 뿌려주면 훨씬 잘들어갈거예요^^ 수고하십니다~
나비가 생각보다 영리 하답니다.
반전이 있습니다.
나중에 영상에 담겠습니다.
미리 스포하면 재미없으니까요^^
쉐도우님 괸심 감사합니다 나비가 임신중인 것 같습니다
아가들이 잘 지내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나래이션 편안하게 들려서 좋답니다😊
유뉴뉴 집사님 나레이션까지 칭찬해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귀가 얇은 이웃집아자씨를 춤추게 하시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나비가 길에서 사람에 의해 밥을 얻어 먹고 산거 같지가 않아요 저렇게 경계가 심한거 보면..좋은 분 한테 입양 가지 않고 길에서 살아 갈수 밖에 없다면 사람을 경계하는건 좋은 거라 생각해요 왜냐면 고양이 혐오자들이 학대하려고 먹을거로 유인해서 꼬셔서 손 타게 해서 데려가는 일이 엄청 많아요 ㅠ
이런식으로 공방에서 오랫동안 지내다 보면 언젠간 서서히 마음을 내줄거라 생각해요 근데 언제까지 나비네가 여기서 살지는 모르겠지만 새끼를 가졌기에 아가냥이들 독립시키고 새로 낳은 새끼 데리고 이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밖에 나가지 않게 큰 똥통이랑 모래사서 이용하게 끔 했으면 좋겠어요 밖에 아무데나 막 싸고 다니면 사람들이 싫어하고 또 로드킬 위험성도 있어서요 ㅠ 모래로 덮으면 똥냄새 그렇게 나지 않아요 힘드시겠지만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오늘 영상 겨의 1시간 짜리네요 티비로 틀어놓고 할일 하며 봤어요
다른 폰으로도 구독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ㅎㅎ 화장실 놨는데 안들어가나바요 아직
영상은 아직 몬올리신거 같아요
아하 그래요? ㅋㅋ 애들이 너무 경계가 심하고 소심하다보니 뭘 해줘도 안하네 ㅋ
그래도 공방엔 어떻게 들어가나 몰라요 😅
@@familychoi4424 네 그래도 물.밥은 잘먹어서 다행이에요 환경이 바뀐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바요 팬더가 잘 안먹어서 걱정이에요
영상 시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비가족과 제가 힘이 나는 말씀입니다.^^*
예상밖으로 나비가 똑똑합니다.
영상이후 상황을 미리 스포하면 재미 없으니까...
반전도 많이있었네요^^
오늘은 요기까지~~ 감사합니다.
ㅎㅎ 그릇 3개 놔주시고 물은 밥하고 1미티 이상 떨어뜨러놓는게 좋긴 합니다 제가 물그릇 선물해드릴게요 팬더가 너무 안먹네요 걱정입니다 공방으로 들어가면 팬더한테 놔주실수 있음 좋을 것 같아요
유뉴뉴 집사님덕에 냥이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물그릇 보내달란 말은 차마 못하겠네요...
펜더가 입이 짧고 날쎄고 그래요^^
그런데...제가 촬영해서 보여드리는 부분은 24시간의 아주 짧은 단면이구요
실제로는 알아서 다 먹고 하니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베트한테 힘으론 안될것 같아요.
그래도 둘이 잘 놉니다.^^
😂
감사합니다.^^
터프가이님 아가들 관심 감사합니다 나비가 임신중인 것 같습니다
아가들이 잘 지내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ㅋㅋ냥이들은 비닐.상자등 좋아해요 그래서 노는 것 같네요
네... 나비랑 베트랑 펜더는 상자,스티로폴포장재,에어뽁뽁이를 제일 좋아하네요...^^
아 그래요
네^^ 집사님 좋은하루 되세요.
길냥이 나비가족에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우님 아가들 관심 감사합니다 나비가 임신중인 것 같습니다
아가들이 잘 지내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고양이에게 다가갈때 옆으로 앉으면 경계가 조금 덜해요 저도 데려온 둘째도 6개월동안 곁에 안오다 마음을 열어서 그뒤부터는 따라다니더라구요 ㅎ
옆으로 앉는것도 지금은 쉽지 않습니다.
전에 츄르 먹인것은 거의 엄청난 일이죠... 냥싸다구 맞으면서...
츄르신이 해낸것입니다. ㅎㅎ
지금은 제 옆에서 어슬렁거리면서 왔다갔다하고
야옹거리고 뭐라할때도 많네요^^
@@minidodotv ㅎㅎ 조금씩 편햐지는것 같네요
캣타워있으면 좋겠습니다 😂😅
공방 자체가 캣타워긴 합니다.
길냥이 가족 컨텐츠가 계속 응원을 받는다면...
어느순간 제가 캣타워 장인이 되어있을것 같네요.
여기는 목공방^^
그런데...반전의 캣타워 조만간 보시게
될것 입니다.
길냥이들의 캣타워~~!
@@minidodotv 기대됩니다 ㅎㅎ 만드신다면 발판은 넓게 부탁드립니다 ㅎ
@@RYU-lw1id 크~ 만드는것이 기정사실로
되는것은 아니죠? ㅎㅎㅎ
나비가족 응원 많이 받으면...
자연스레 어느순간 만들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캣타워 있는 길냥이~ 되는건가요?
@minidodotv 최초 아닐까요 ㅋㅋ
@@RYU-lw1id 반전의 캣타워도 기대해주세요 ㅎㅎ
팬더 물 잘 안먹으면 탈수 올 수 있어서 팬더는 습식 줘야할것 같아요 아플까 걱정이녜요😢
팬더 나중에 먹어서 다행이긴하네요
펜더 너무 먹는것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카메라에 안담겼을뿐 왔다갔다하면서 다 먹습니다.^^
펜더 먹는거 좀더 유심히 지켜보겠습니다.
@@minidodotv 다행입니다 ㅎ
@@RYU-lw1id 네^^*
쿠션이나 기타 처음 접하는것에 올라가지않는것 을 보면 답이 보이는데 ( 몇주동안 안들어 가면 원인을 생각해 보고 다른 방법을 써야.....)
고양이과 동물이 걷는걸 보면 조심스럽고 예민하단걸 볼수있어요 그만큼 딛는것에 예민하다는 거죠
사람도 성격이 다르듯 동물도 다 성격이 다른거죠 나비가 다른 고양이 보다 예민하다고 보는게
낯선것의 딛는것에 대한 거부감 일수 이렇게 되면 죽었다 깨도 안들어 갑니다 스티? 폰(발음이 안되네) 에 올라간것도 어쩔수 없이 올가갔다고 보는게
(먹어야 하니까 ) ( 집은 ?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으니까 )
(저라면 하얀스티로폴(발음이영) 말고 빡스 종이를 깔아주겠는데 누가 봐도 얘들은 빡스 종이가 더 좋아하는걸로 보이는데 굳이 스티로? 폴 ??
처음에 분명 나비와 새끼들이 상자에 관심이 있었어요 들어간다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안들어 가 ? 저는 그럼 이불때문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이불이나 천을 싫어하는 고양이는 못봤거든요 그러면 ? 냄샌가 ? 라고 생각했는데
딛는것에 대한 거부감 일꺼라고 어제 영상을 보고 짐작하게되더라고요 ( 개도 그렇고 고양이도 그렇고 딛는것에 대한 거부감에 대한 영상들이 많이있어요)
지금 나비의 습성이나 성격을 고칠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옆집 아저씨의 의도는 추운걸 안춥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잖아요
그럼 상자에 들어가 는게 중요한거지 이불을 까야 덮야 가 아니든요 그러면 이것 저것 해보는게 .......
나비가 앉아있는 옆 상자를 몇개 빼서 옮기고 높이를 맞춰서 (그쪽이 자리가 좋은것 같은데 )( 이불 빼고 ) 들어갈겄같은데 갑니다
이불이 깔려있는 상자가 좋지만 어쩌겠어요 이불을 빼보고 들어가면 이불때문인거죠 그래도 안들어 가면 다른 이유가 있겠죠
그럼 다른걸로 해볼수 있지 않겠어요 위가( 뚜껑이) 없는 상자라든가 ( 고양이가 상자에 잘들어가니까 )
상자에 들어가서 서로 붙어있으면 추위도 덜하고 . 계단밑 상자들을 서로 배합해 공간을 만들어 줄수도 있고
( 사실 그게 더좋을 수도? 상자들로 벽을 만들면 두께가 상당한 집이죠 상자와 상자 사이의 틈은 테이프로 막거나 밑바닥이 균형이 안맞으면 상자 종이로 깔거나 )
옆집 아저씨는 배워나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길냥이 나비가족을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비가 생각보다 똑똑한 냥이 더라구요...ㅎㅎ
반전이 많이 있습니다.
저 영상이후의 상황도 많이 있습니다.^^
미리 스포 드리면 재미 없으니... 여기까지요~!
그리고 나비랑 애깽이들이 저 스티로폴을 제일 좋아합니다.
공방에 세워둔것도 다 내려서 그위에서 앉아있고
발톱으로 긁고 놉니다.
나중에 영상으로 보시면 좋아하는것 아실것 같아요^^
진심으로 걱정해주고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나비가족은 제가혼자 키우는것이 아니라
걱정해주시는 모든 집사님과 함께 키운다는
생각으로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