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좋기는요? 엄청어렵습니다 이거 최근꺼 맞나요? 제가 베트남 거주하고 잇습니다. 베트남은 세계의 공장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저 중국에 제조되는거 받아다가 조립하는수준 정도로 보시면 될것 같군요. 약간의 시장분배. 전기 공급계획도 맨날 미뤄집니다. 느려요. 좀 살기 좋아졌따고 즐기기 바쁜나라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무조건 중진국함정에 빠지구요. 자국내 기술조차 없는데요.... 게다가 최근 물가는 거의 2배가까이 올라서.. 서민들은 진짜 힘들어하고 있네요.
😂베트남 거주 사업가 입니다. 정확히 보고 계시네요~20년 직간접 관련 사업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요약하면 정치 입니다. 공산당 일당 독재라 미래가 그다지 밝지 않습니다. 여기 투자 하시려는 한국 기업들 정말 조심해야 하고 한국 정부 여기 있는 기업들 보호 하기 위해 베트남에 압력넣어야 합니다. 와서 사진만 찍고 가지 마시고😂😂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될 것이다 예상을하고 이런식으로 전달하면 이 프로를 보고 베트남 진출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날수 있습니다 베트남은 항상 전기가 부족합니다 예고없이 정전되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그로 인해 기계 가동중 강제 전기 끊김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강제 중지로 인한 불량 기계 고장이 넘쳐나구요 그리고 여기는 우리나라처럼 민주주의가 아닌 사회주의 입니다 부패 중국을 보면 알다시피 없어지지 않습니다 심해지면 더 심해졋지 없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국민성 이 나라 사람들 게으릅니다 엄청 우리나라 사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일하는 중간에 하다말고 담패피러 나가고 그냥 앉아서 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자연의 축복을 받은 나라라 여기 일 안해도 먹고 산다는 생각이 넘쳐나게 풍부한 나라입니다 특히나 산업공단이 몰려있는 남부지역 사람들이 더 게으릅니다 아무래도 북부보다 자연의 헤택을 많이 받아서 그런 영향이 커요 정확한 정보 전달을 바랍니다 베트남에서 회사 관리자로 13년 사업으로 2년째 하고 있는 사람의 의견입니다.
허..이 사람들 베트남에서 공장 한번 돌려본 사람들인가? 그렇다면 이런 소리안할텐데... 솔직히 남쪽은 어떤지 모르겠다.. 한마디로 예기하마...베트남 북쪽 기준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공장돌리기 완변한 나라다... 난 인도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도 봤다. 여기가 천국이라고 하더라..ㅋㅋ 풍부한 인력과 인력수준 저렴한 인건비 (이나라에 뭐 첨단기술공장 차리러 들어오는건 아닐테지? 그런 미친인간들은 없겠지?) (한국에서 단순 노동형 공장했던 사람이면 이게 뭔말인지 금방알거다..저 댓글 쓴사람은 같은 업종을 한국에서 돌려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불평하는거라보면된다..) (한국에서는 별 볼일없는 인간 취급받겠지만 여기서는 뭐 그런대로 대접받고 살수있다..) 아주 안정된 정치환경. (중국 사회주의 와 근본적으로 다른 국가다.. ) 도로 및 항만 공항..전력 동남아에서 가장 완벽하다..솔직히 별 불편없다..한국이나 여기나 뭐가 달라? 난 별로 못느낀다.. 그 뿐만 아니다..한국처럼 지반이 아주 안정되서 천재지변이 없다.. 일본, 핀리핀같지 않아 그래서 삼성이 여기 공장 지었겠지만... 또 베트남인들 외국인들에게 베타적이지 않아....하다 못해 자신들의 주적인 중국인들에게 조차..별 관심없다.. 그 옛날 중국 첨 열렸을때 공장들어간 사람들 한마디로 맘고생들 많이들 하셨지.. 지금 어떻게 바뀌었나? 한국과 반대 아닌가? 그들의 노동강도는 한국과 차원을 달리한다.. 지금 베트남은 과거 중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초반에 준비가 안된 베트남인들의 혼란을 있었지만..이 짧은 시간에 그들은 중국과 달리 바로 바뀌었고 이들은 최고의 노동자들이다..타 국가라고 함부로 비난하지마라..펙트라면 괜찮지만... 이 나라 사람들 게으르다니? 정말 어처구니없군 ㅋㅋ 이 나라는 더운나라다...그래서 해뜨기전에 일하는게 습관인나라야 그동안 일거리가 없어 일하지 않으거지...돈 번다고 해봐라..세상 어디가든 다들 미친듯이 일한단다... 다들 왜 베트남 그러고 들어오는지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동남아에서 가장 공장하기 완벽한 나라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회주의 국가? 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다...그렇다고 이게 너들 나라냐? 영원히 여기서 살거야? 베트남이 사회주의 국가라 외국 기업들한테 뭐라도할까봐 지레 겁먹는다면 그럴것 없다. 자기가 살아가려면 외국기업들한테 관대할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단지..지금은 아주 많이 좋아졌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워낙 공무원들 급여가 낮은 나라다 보니 돈 뜯으로 오는 인간들이 좀있단다.. 뭐 많지는 않지만 이런것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들은 돈 액수는 푼돈이라..별것아니지만 아주 맘 상한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돈 줄때 직접 주지않고 베트남인들 시켜서 주는이들도 많았다. 그리고 최근에 이들도 아주 조심하는게 느껴지고 잘 오지도 않어... 아마 강력하게 내부관리하기 때문일거다.. 과거 한국은 교통경찰하면 집 장만하고 머 그런 때도 있었잖어. 여기도 마찮가지다. 오래전엔 차에 목숨걸고 뛰어들어 막는 놈도 있었다..푼돈 얻으려고.. 하지만 지금은 여기 살만해져서..그런것 싹 사라졌다.. 내가보기엔 아마 이런것 걸리면 공무원들 강력하게 처벌받는듯하다....요즘 좋다.. 아마 이런일도 곧 옛날예기 되겠지.. 참고로 여기 북쪽의 경우 삼성이 힘들어지면서 한국기업들 한국사람들 엄청 빠져 나갔다.. 그 자리를 중국기업들이 채우고있지... 지금 베트남 북쪽은 경기 아주 좋지..한국기업들은 빌빌 대지만.... 정전? 이거 몇년전만해도 아주 심했다..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심하지 않다..한국만큼 완벽하진 않지만..그렇다고 일하는 데 큰 지장이 있는건 아니다..
@@dyk3989 ㅋㅋㅋ 정전을 고려해야 할 정도의 인프라면 대체 뭘 제대로 할 수 있음? 심지어 최근에 지은 베트남 지하철도 다 지어놓고, 부패 때문에 1년 넘게 손 놓고 있는 건 거의 세계 최초임. 그냥 흔한 극빈 제 3 세계 국가 중 하나일 뿐임. 한국에서 접근성이 아프리카 국가가 더 좋았으면 그냥 거길 정해도 탈이 없을만큼 베트남이 무슨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어서 베트남을 택한 것이 아님. 베트남 국민성이 미국 등 서구를 비롯해서 중국 일본 포함 그 어떠한 나라와도 유의미한 관계가 없었기 때문에, 타국가의 간섭없이 대규모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삼성이 베트남을 택한 것 뿐임.
1. 베트남은 가장 기본적인 유틸리티 부분에서 매우열악합니다. 2. 회사 운영에 있어 필요한 부분 즉, 유지보수가 거의 안됩니다. 3. 생산성이 극악 입니다. 급여지출에 비해서 생상성이 낮다보니, 자동화에 눈을 돌리는데, 결국 그런 비용을 생각하면, 다른 국가가 훨씬 이득입니다. 4. 급여 지급 시 숨겨진 항목 등 예를 들어 입사 시 생산 관련 교육을 했면 기본급의 +5% ..매년 임금 임상 등등 5. 최근 최악의 구인난 ..그로 인한 많은 급여... 실제 중국 작업자 보다 많은 임금을 지급... 6. 저는 베트남에 투자하는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베트남에 성장에 대하여 회의적인 이유를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 진단해 본다면 베트남 국민에게는 미래의 영광을 위해서 오늘의 어려움을 참고 인내하는 내세적 금욕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 눈치 빠르고 기동력있고 이익에 따라서 쉽게 배신하고 성질이 마우 급합니다. 오토바이 숫자가 가장 많은 국가중의 하나가 베트남이고, 국내 외국인과 결혼한 가정 중에 이혼율이나 이혼자 수가 모두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국가 또한 베트남입니다. 유교적 내세관과 민족주의 및 공산주의 이데올로기가 저항정신과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어서 경제적 발전에 필요한 자본주의적 직업관이 의식속에 뿌리내리기 어려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막스 베버가 이야기하는 자본의 축적을 위한 내세적 금욕이 실현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wonkihong9802 베트남 직원과 다른 외국인 직원을 70% 30% 정도 섞어서 베트남 직원들이 단결하여 파업을 하거나 사버타지를 할 경우에 대비하여야 합니다. 베트남이나 필리핀 중동 아프리카 할 것 없이 노동에 대한 의식과 종교적 내세관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만일 베트남 사람을 직원으로 고용할 경우 제 2 제 3의 인원 수급 비상대책을 세워서 만일의 사태에 항상 대비해야 합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다른 직장에서 월급 5%만 더준다면 당장 다른 직장으로 이직합니다. 이무리 인간적으로 잘 해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 점은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노동에 대한 내세적 종교관이 결여되어 있어서 노동을 단지 돈을 발어 가족 부양에 쓴다는 유교적 물질 숭배와 효도를 중시하는 가족주의 유교관이 잘묘하게 결합되어서 자신의 직업에 대한 종교적 윤리의식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에서는 일본과 같은 장인정신의 기업문화가 뿌리내리기 힘듭니다. 게다가 공산주의 체재하에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직업에 대한 운리 아노미 상태라고 파악됩니다.
@@wonkihong9802 일반화하는 건 좋지 않지만, 솔직히 좀 별로입니다. 가난한 일본인 느낌이랄까요? 일본인의 이중성 (겉으론 친절하고 웃고 오바하고 그렇지만 속으론 그렇지 않은 가식적인 웃음)이 있고, 또 경제적으로 가난한 지역이라 그런지 조금의 열등감이 있는듯 보여요. 마냥 믿긴 힘든..참 애매
일년 내내 덥고 습한 기후, 후진국형 인프라, 국민성 등의 문제도 있지만, 그 보다 더 본질적인 문제는 베트남은 헌법에 공산독재주의를 못박고 있는 나라라는 점이죠. 중국과 동남아, 아프리카 국가들이 한국을 따라 하려고 노력해도 후진국을 못 벗어나는 이유가, 대한민국은 시작할 때부터 "자유민주주의국가"임을 헌법에 못 박았습니다 이 문구는 심지어 군사독재정권 시절에도 바꾸지 않았고요 이렇게 국가의 최고법인 헌법에 자유민주주의가 명시 되어 있었기에 반독재운동 또한 명분있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반면에 중국 베트남 라오스 등등 공산국가의 국민들은 반독재 운동의 명분 자체를 찾을 수 없는 것이고요. (태국은 공산국가는 아니지만 헌법상 국왕의 독재를 명시한 독재국가입니다) 공산독재시스템은 극소수의 지도자만 잘 살고 다수의 국민은 가난한 구조입니다. 이것은 공산주의 이론상으로도 그렇고 공산국가들의 실례를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경제가 발전해도 국민들이 잘 살 수 없는 구조이죠. 그러하기에 중국을 비롯한 공산독재국가는 공산주의라는 거대한 장벽이 가로막고 있기에 미래도 어두운 것입니다. 지금은 선진국의 하청업체+대중국 견제로서의 존재감으로 이용 당하는 것일 뿐 덩치가 커져 본색을 드러내면 가차없이 선진국 하청국가 명단에서 퇴출 수순을 밟게 되겠죠.
베트남문제는 어중간하다는거지.. 베트남급 대체할나라들이 많은데 문제는 물가나 인건비도 너무 빨리 오르더라.. 더구나 제대로된 제조업도 대체못하고 첨단산업도 제대로 안되는데 중국제조업이라도 좀 가져올생각을해야되는데 첨단산업을 키울려고 하는게 좀.. 5년뒤부터 서서히 인도네시아나 인도쪽으로 더 빨리 빠져나갈거같은 .. 베트남도 위험함..
베트남의 무슨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좋다는거죠? 여기서 생활하시는분들 다 아시겠지만 정전 자주 있습니다. 도로인프라 취약하기 그지없습니다. 비교 대상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라면 안정적인거 맞습니다만 태국, 말레이 대비하면 한참 부족합니다. 그리고 고부가가치 사업이 업다는것 큰 약점이라 지속 성장이 쉽지 않은 경제입니다. 공산당체제가 안정적인가 라는 질문에 체제가 무너지지 않는이상 안정적이랄수있으나 공무원들 일하는 방식은 대단히 비효율적입니다.
@@Vincent_de_Paul 현기는 그간 내연기관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전기차 시대에 맞는 전략과 R&D투자로 매년 전기차에 대한 호평과 올해의 전기차 매번 시상하고, 과거에는 탑기어가 뼈까지 분쇄하던 현대는 이제 탑기어 조차도 빨기 시작했다는게 현실임. 빈패스트는 뭐 자동차 산업에 발늘 늦게 들인 것도 있고, 아직 엔니지어린 기술력을 갖추지 못한 점이 많은 시행착오가 있긴 할거에요. 샤오미만 보더라도 빈패스트 처럼 늦게 시장에 진입하고 기술력을 갖추지 못했으니 SU-7 나오고 중국에서 겁나 빨았지만, 레이스 트랙도 57초만에 리타이어 했을 정도니 말 다했죠. 기초적인 기술을 갖추지 못했을 경우에 현실적으로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가 쉬워보이지는 않다는게 많은 리스크 상황에 내몰릴거고, 자동처 산업에서 살아남으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전기차는 테슬라가 맨 처음 로드스터 럭셔리 모델 팔아서 그 이익으로 설비 늘리고 요령 녹여서 프리미엄 X 만들고 그 이익으로 설비 늘리고 요령 녹여서 3 만드는 모델을 그리고 저가형 모델2까지(예정) 보여줘서 따라한거임. 처음부터 시장 선도 사업을 대규모 투자와 박리다매 전략으로 하는게 힘드니. 그리고 전기차 제조사들은 다 비슷하게 선진국 후진국 가리지 않고 고수익 모델부터 시작했음. QC관리가 소량일 때 훨씬 수월하니. 딱히 빈패스트가 정석을 안따른건 아닌데 그 고급차가 영 고급차스럽지 않아서 다음 스탭을 못간게 문제... 저때는 글로벌 탑 회사들도 소형 전기차 모델 없거나 최신 기술 넣어가며 시도 중인데 가르쳐줄 곳이 어딧겠음.
대만이나 동남아나 기본적으로 실리나 장사치의 정서가 강해서 그런가 과거보다 현재나 미래의 이익에 더 관심을 두는 거 같습니다. 이상하게 우리나라만 유독 미래는 버려도 과거는 잊을 수 없다는 선비정신이 투철해서 그런가 베트남가서 사죄를 하니마니 미국도 안하는 오지랖 떠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베트남은 더구나 공산당 독재니까 공산당 애들만 잘 접대하면 현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 나라도 아니고....
베트남 경제 제일 큰 문제점은 바로 전기인프라죠. 너무 중국의존적임 물론 국민정서는 반중이지만 베트남 산업 성장에 비해 전력수요량을 따라가지못해 중국의 전력을 사오는 경우가 많아짐. 원전+화력발전소를 지금 당장 확충해야하는데 건설기간도 있고 전기료 이슈도 있어서 이런 인프라 투자에 소극적임.
@@smithjack3497 해볼만해요. SMR이 애초에 항공모함에서 나온거라 대형 컨테이너선에 장착할수도 있고 전력공급선으로 사용할수도 있음. 태국,말레이,인도네시아,필리핀같은 섬과 정글 많은 지역에 송전선 놓을 필요없이 해상에서 바로 전력공급할수있는게 장점. 일본도 원전 강국이지만 대형선박은 쇠퇴한지 오래라
1. 기술이전 : 베트남은 당연히 원하겠지. 근데 한국이 그걸 왜 줘야하나? 진행자들이 당연히 줘야한다는 듯이 말하네? 2. 문화수출 : 우리가 일방적인게 뭐가 문제인데? 한국에서 일본문화 인기가 사그라든게 일본이 한국문화 관심 안가져줘서 인 거 같나? 그냥 일본이 예전보다 가난해지고 한국이 동경할만한 생활수준이 아니라서 그런거지 무슨 문화상호수출 같은 소리하네? 쯧, 계속 베트남에 문화수출하려면 한국과 베트남 간 경제적 격차를 더욱더 벌려야 한다 3. 베트남 전쟁 : 우리나라가 침략했나? 그 당시 자유주의 국가인 남베트남을 지원한거 뿐인데, 무슨 침략전쟁이라도 한 것 마냥 진행자들이 말하고 있네? 그 당시 발생한 전쟁 범죄 역시 대부분 월맹군이 일으키거나 민간인과 적군을 구별하지 못하게 만든 베트콩 책임인데, 왜 이렇게 죄책감을 느끼는 뉘앙스로 말하는 거지? 제네바 협정 상 군복벗고 적대행위하면 포로취급안하고 인간대접 안해도 되는거 모르나? 듣다보니 진행자들이 완전 반국가적 사고방식이네? 진행자들 국적 베트남으로 바꾸는게 맞을듯 함
맞습니다. 상호교류적인 문화라는 건 세계 역사에 있지도 않고 있어본 적도 없죠. 부강한 나라 문화의 영향력이 다른 나라에 자연스레 흘러 들어가는 겁니다. 로마문화가 그랬고 유럽 문화가 그랬고 일본 문화도 그랬죠. 베트남 전쟁도 승자는 베트남입니다. 얘네는 최강 미국을 물리쳤다는 거에 상당히 자부심을 갖고 있는데 자꾸 미국찌끄래기 한국이 베트남전쟁 운운하는 것도 웃깁니다. 베트남인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정작 한국만 전전긍긍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한국군이 민간인 학살했다는 곳들 대다수는 한국군이 작전을 나가지도 않은 곳들이에요. 베트콩들이 미군에게서 획득한 군복을 입고 학살을 해댄걸 한국군으로 오인해 한국군저주비 같은 걸 세운 동네도 종종 있다고 하죠. 한국군이 가보지도 않고 작전계획에 있지도 않은 동네에 한국 저주비석이라니...ㅎㅎ
글쎄요, 베트남에 살아보면 이 나라는 미래가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나라 스스로 뭔가를 이루겠다는 의지는 없고 오로지 외국 자본과 기술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국가 목표입니다. 기초 과학의 중요성 따위는 없습니다. 정치는 음...중국 공산당 부정부패의 확장판이라 보면 됩니다. 아니 그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죠. 노동자 인건비 얼마전에 40만원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유일하게 잘할 수 있는건데 그것마저 스스로 버리고 있죠. 베트남은 한국이 아니라 태국의 길을 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20:24 물이 흐를때 수압차에 의해서 흐르듯 대중문화도 선호도가 높은게 소비되는거지 섬나라 대중문화의 경쟁력이 계속 한국보다 높았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비선호된 아닌데??? 그리고 그 와중에도 애니메이션 등 경쟁력이 높은 문화컨텐츠는 여전히 한국에서도 많이 소비되고 있고. 경제성장과 함께 한국의 대중문화 경쟁력이 올라가면서 섬나라 문화를 과거만큼 소비할 수요가 사라진거지. 중꿔 콩사탕이 한한령 시행하며 한국 대중문화 차단한게 벌써 7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엊그제 방영된 서진이네를 다 훔쳐보고 있는 것만 봐도 대중문화의 소비흐름이 어떤지는 명약관화한거다. 그리고 1인당 GDP 4400달러에서 6%대 성장 상황이 좋다고 하면 참... 그 덩치 큰 중꿔가 1인당 GDP가 1만달러 수준에 도달해서 경제성장률이 6%였는데 아직 중꿔 경제 규모의 1/40도 안되는 베트남이 1인당 GDP 4400달러에서 벌써 6%대 경제성장률과 고령화가 머지 않은게 과연 경제 전망이 좋은건지??? 더군다나 중꿔는 기술탈취도 했지만 어쨌든 과거부터 우주발사체 등 일부 분야에선 세계 선두권 기술이 있었지만 게스트도 말 했듯이 베트남은 중소기업 생태계도 중꿔에 비해 훨씬 허약하고 전반적인 기술수준이 훨씬 부족한데. 물론 그럼에도 베트남 등 인건비가 낮고 제조업 생산이 가능한 나라를 중꿔 대체지로 활용성을 찾아 그에 맞게 이용은 해야겠지 그 거대한 내수시장과 베트남에 비해선 훨씬 앞선 제조업 기술기반과 인프라가 있는 중꿔조차도 중진국 함정에 빠져서 고령화를 맞이하는거 보면 베트남이 절대 장미빛은 아니다. 한국 1인당 GDP의 1/8 수준인데, 6%대로 성장을 30년 지속해야 1인당 GDP 3만달러 벽을 돌파하는데 과연 그게 쉬울까? 이미 베트남 생활물가는 평균 소득수준에 비하면 훨~씬 비싸고 교육경쟁이 국가차원에서 치열한 나라 중에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한국인데 출생률 박살나는것만 봐도 앞으로 어떤 문제들이 생길지 뻔~히 보이는데.
베트남이 멀리 가기 어려운 이유는 경제 인프라 부족 때문임. 베트남이 전체 경제규모로는 한국의 90년대 수준은 되는데 아직 경제적 인프라가 한국의 80년대 수준이 안됨. 아직 후진국형 외국 하청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중진국으로 안착도 아직 희망이 보이지 않음. 그러기에는 베트남에 대기업 다운 수출형 제조업 대기업이 없음. 올림픽을 열 정돈 되어야 좀 나아지려나..
우리가 일본문화에 빠졌던건 접할 수 있는 문화가 미국과 일본 문화밖에 없었고, 접할 수 있는 매체가 잡지등인데 대부분이 일본에서 온것들이고 미국의 문화조차 일본을 거쳐 오니까 그런것 뿐이고요. 일본 문화가 사라진게 아니라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일본을 거칠 필요가 없어져서 뿐입니다. 상대방 문화를 받아야 우리것이 더 오래간다 이런 개념이야 말로 경제꼰대의 생각인거 같아요. 문화와 경제는 다릅니다. 문화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베트남의 문화수준이 높아지면 당연스레 한국으로 들어올 겁니다. 경제는 인위적일 수 있으나 문화는 절대 안됩니다.
베트남 기업이 개도국에서 중진국 진입 해서 안착 할려면 기업,공무원,국민.. 들 중에 국가 운영의 주도층이 일단 애국심을 갖춰야 됨. 애국심을 바탕으로 가장 기본적인 도덕성도 갖춰야 되고.. 마지막으로 상식을 이해할 교육 수준이 되어야 함.. 인프라가 아무리 있어도 하청을 못 벗어남.. 중국이 좋은 예임..
베트남 사람들은 애사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돈입니다. 돈 10만 동에 뒤도 안 돌아보고 회사 옮기는 친구들이에요. 미래를 내다보고 애 사심을 갖고 동고동락하는 그런거 없습니다 완전히 개인주의입니다. 어제까지 웃고 충성을 다하는 듯하다가도 오늘 비도 안 돌아보고 회사 옮겨가는 친구들이에요.
이거 진짜 2주전 내용이 맞나??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세계적 기업들마저 이미 치솟는 인건비 때문에 인도로 눈을 돌렸고 저번 코로나 사태에 베트남 정부가 보여준 모습때문에 베트남에 대한 불신이 커진 상황인데 ( 외국 대기업들에게 강압적으로 백신강탈 , 후원 요구 연구원들 및 기업간부들 입국거부 등등) 뭔 중진국 타령이지?? 또한 얼마전 벌어진 은행총재의 16조 횡령부터 공장짓기 시작하면 인근의 베트남 양아치들의 공사방해 (공안도 처리 안해줌) 대도시건 지방도시건 허구헌날 벌어지는 단전 ( 본인도 하노이 미딩에 살지만 1년이면 5~10회 정도 전기 나감) 거기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버블경제 , 공산주의 , 수시로 말바꾸는 베트남 정부 이런나라에 어떤 미친 기업이 투자를 함??? 삼성도 V4 프로젝트 접고 기존공장들 보수해서 운영하고 있고 LG 나 현대도 베트남에 신규공장 안짓고 다른 동남아 국가나 인도로 눈돌린 상황임. 그럼 우리나라만 그런거 아니냐 할수도 있는데 애플이 베트남에 공장 지으려다가 인도로 노선 돌렸고 일본기업들은 베트남에서 인도네시아 같은 다른 동남아 국가로 넘어가고 있음. 중국 기업들이 요즘 많이 넘어오는중인데 국경이 맞다아 있다보니 내생각엔 조만간 중국에 먹힐거 같음.
외국기업 가공 수출에 의존 수출이 크게 성장중...가장 큰 문제는 파업을 너무 자주 한다는 것...베트남 인건비...중국 수준으로 다 올라옴. 그리고 베트남....러시아와 북한 관계 유재로 미국으로 부터 팽 당할경우...베트남 성장이 멈출 수도.....아쉬운 점은 한국 처럼 베트남도 중국 원재로 공급망에 깊이 의존...
한류에 대한 얘기는 공감할 수 없는게 , 문화가 좋으면 당연히 끌리게 되어 있는데 과거 일본문화도 일부 매니아층에서나 좋아했지 지금 한류처럼 광범위하게 인기가 있었던거도 아니고 우리보다 수준 떨어지니 그나마 있던 인기도 도태 된건데 우리 한류도 그렇게 될까봐 벳남 문화도 좋아해주자???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벳남 문화가 좋으면 찾아서 듣고 소비하겠죠. 벳남이 한류에서 배울게 없고 자기네보다 못하다 생각한다면 언제든 버리겠죠.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말이네요
베트남은 여전히 발전이 필요 하고 한국과 같은 시선에서 보면 안될 것 같습니다. 국뽕 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제 기준에서 한국은 메이저리그 이고 (물론 메이저에서 꼴찌 입니다 ㅠㅠ) 베트남은 마이너 리그 중에서 더블A 정도로 생각 됩니다. 한국 단계로 오려면 2단계나 넘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겠지요 그나마 동남아 국가 중에 태국이 트리플 급인데 거기서 멈춰서 메이저로 못오고 있죠. 태국은 앞으로도 발전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는 정말 선택 받은 자만이 올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은 용의 꼬리 정도이긴 하지만 어쨌든 한 부분은 되긴 했네요. 간당간당 하게 유지해서 그러지
베트남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이 한심하다고 봅니다. 베트남을 비롯해서 국가주의 사회 혹은 사회주의 사회의 성질은 국가가 경제를 압도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만 이해하면 사업하기는 가장 해피한 곳이죠. 이게 서구사회보다 열등하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경제는 공공복리를 위해서는 정치에 복속되는 게 타당한 겁니다. 이 점을 이해하고 사업을 한다면 베트남 같은 곳은 천국이죠.
베트남은 원한을 잊지 않는다 옛날에 월남에서 탈줄한 월남사람에 대해 아직도 배척하고 무시하고 있다 아직은 베트남이 힘이 없고 한국에 기댈것이 있으니까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는것이지 원한을 잊은것이 절대 아니다.나중에 베트남이 힘을 얻게 되면 한국에 대한 본색을 드러낼것이다. 항상 조심해야하고 그들을 진심으로 달래줘야한다
Bạn nói sai rồi. Nếu Việt Nam không quên hận thù thì tại sao lại quan hệ toàn diện với các đế quốc tầng xâm chiếm Việt Nam như Mỹ, Pháp, Đức, Nhật, Hàn, ... Vấn đề Chính phủ và người dân Việt Nam muốn tẩy chay kẻ phản bội đất nước. Đấy được xem là phần tử làm bùng cháy chiến tranh
(22:00) 베트남 남북전쟁 참여에 관해 여러 채널을 통해 보아왔다 이런 질문을 자주 던짐으로서 한국국민으로 하여금 위축감과 죄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정말 비열하고 짜증나는 일이다 이런 영향력을 당신은 어떻게 책임질려나 ! 베트남인들도 다 알고 있다 한국이 전쟁하러 간게 아니고 용병으로 가서 돈 벌려는 목적을 ..... 용병이 문제라면 과거 프랑스의 스위스용병 영국의 네팔용병 현재 바티칸의 스위스용병들의 자부심은 어떻게 이해할거냐 ??? 그 어떤 나라도 용병으로 인해 사과한 국가는 없다. 이 번 영상은 베트남을 판단하는 것까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손잡경제에 대한 나의 기대치가 너무 컸었나 ??
@@넓둥이 맥락이 다른데 왜 엉뚱한소리 하시나요? 사과요구하면 사과해주면 그만입니다 한일 문제는 국가를 집어삼켜놓고 그게 문제없다고 버티는 쪽과 잘못이라는 쪽의 가치관 대립 좀 거창하게 말하면 국가정체성의 문제이고 한베트남문제는 개별적 학살행위의 문제일 뿐임 인정하고 피해보상하라고 하면 원하는대로 응해주면 되고 저 얼빵한 인간이 먼저 사과했다고 말하는 것에서 보듯이 한국인들 일반이 이건 국가정체성이다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식의 생각을 갖고 있지도 않음
월남전쟁때 파월장병은 객관적 시각으로 보면 우리가 사과해야 할 입장이 아닌듯합니다. 베트남 자체의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이념 대결로 인하여 발생한 전쟁에서 자유민주국가였던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추구하는 베트남 국민들 편에 서서 그들의 적인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자들과의 싸움을 지원한것이라 명분도 있었고 실리도 있었습니다. 다먄 결과론적으로 공산주의자들의 승리로 끝났기에 지금의 베트남이 사회주의 국가가 된 것일뿐, 만약 자유민주주의 이념이 승리했다면 오히려 도와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었겠지요.
8~90년대 일본문화에 대한 동경같은 건 없었습니다. 일본문화가 개방이 안된 상태라서 볼 수가 없었거든요.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는 것도 아니라 접할 방법이 아예 없었습니다 다만, 일본 문화에 대한 두려움은 있었습니다. 큰 시장이 큰 스타를 만든다고 일본시장 자체가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컸기 때문에 문화개방하면 우리 대중문화자체가 사라지고 일본문화를 즐기게 될 거란 두려움이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문화개방이후 한류는 있어도 일류는 없었죠. 막상 개방하고 보니 오히려 우리 대중문화가 훨씬 경쟁력이 있었던 반면 일본의 대중문화는 우리 정서와도 맞지 않았고 수준도 많이 떨어졌거든요 일본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아시아 전체로 뻗어나가면서 현재의 한류가 된 것이구요
@@kyokyo022 뭘 어떻게 봤다는 건가요? 볼래면 볼 수는 있었을 겁니다 지금 기준으로 따지면 아프리카 어느 촌동네 소식을 찾아보는 정도의 수고를 들여야 가능했다는게 문제죠 근데 그런 일부의 사람이 있다고 해서 아프리카 촌동네 삶을 한국인이 동경하고 있다는 주장이 말이 되나요?
경기가 좋기는요? 엄청어렵습니다 이거 최근꺼 맞나요? 제가 베트남 거주하고 잇습니다. 베트남은 세계의 공장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저 중국에 제조되는거 받아다가 조립하는수준 정도로 보시면 될것 같군요. 약간의 시장분배. 전기 공급계획도 맨날 미뤄집니다. 느려요. 좀 살기 좋아졌따고 즐기기 바쁜나라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무조건 중진국함정에 빠지구요. 자국내 기술조차 없는데요.... 게다가 최근 물가는 거의 2배가까이 올라서.. 서민들은 진짜 힘들어하고 있네요.
중진국도 힘들거같은데
😂베트남 거주 사업가 입니다. 정확히 보고 계시네요~20년 직간접 관련 사업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요약하면 정치 입니다. 공산당 일당 독재라 미래가 그다지 밝지 않습니다. 여기 투자 하시려는 한국 기업들 정말 조심해야 하고 한국 정부 여기 있는 기업들 보호 하기 위해 베트남에 압력넣어야 합니다. 와서 사진만 찍고 가지 마시고😂😂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될 것이다 예상을하고 이런식으로 전달하면 이 프로를 보고 베트남 진출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날수 있습니다 베트남은 항상 전기가 부족합니다 예고없이 정전되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그로 인해 기계 가동중 강제 전기 끊김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강제 중지로 인한 불량 기계 고장이 넘쳐나구요 그리고 여기는 우리나라처럼 민주주의가 아닌 사회주의 입니다 부패 중국을 보면 알다시피 없어지지 않습니다 심해지면 더 심해졋지 없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국민성 이 나라 사람들 게으릅니다 엄청 우리나라 사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일하는 중간에 하다말고 담패피러 나가고 그냥 앉아서 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자연의 축복을 받은 나라라 여기 일 안해도 먹고 산다는 생각이 넘쳐나게 풍부한 나라입니다 특히나 산업공단이 몰려있는 남부지역 사람들이 더 게으릅니다 아무래도 북부보다 자연의 헤택을 많이 받아서 그런 영향이 커요 정확한 정보 전달을 바랍니다 베트남에서 회사 관리자로 13년 사업으로 2년째 하고 있는 사람의 의견입니다.
다른 것보다 베트남의 인프라가 안정적이라는 말은 살면서 처음 들어봅니다. 싱가폴 다음 가는 말레이시아도 인프라가 안정적이라고 쉽게 말하기는 힘든 사정인데, 이번 방송은 그냥 걸러도 될 듯 합니다.
허..이 사람들 베트남에서 공장 한번 돌려본 사람들인가? 그렇다면 이런 소리안할텐데...
솔직히 남쪽은 어떤지 모르겠다..
한마디로 예기하마...베트남 북쪽 기준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공장돌리기 완변한 나라다...
난 인도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도 봤다. 여기가 천국이라고 하더라..ㅋㅋ
풍부한 인력과 인력수준 저렴한 인건비
(이나라에 뭐 첨단기술공장 차리러 들어오는건 아닐테지? 그런 미친인간들은 없겠지?)
(한국에서 단순 노동형 공장했던 사람이면 이게 뭔말인지 금방알거다..저 댓글 쓴사람은 같은 업종을 한국에서 돌려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불평하는거라보면된다..)
(한국에서는 별 볼일없는 인간 취급받겠지만 여기서는 뭐 그런대로 대접받고 살수있다..)
아주 안정된 정치환경. (중국 사회주의 와 근본적으로 다른 국가다.. )
도로 및 항만 공항..전력 동남아에서 가장 완벽하다..솔직히 별 불편없다..한국이나 여기나 뭐가 달라? 난 별로 못느낀다..
그 뿐만 아니다..한국처럼 지반이 아주 안정되서 천재지변이 없다..
일본, 핀리핀같지 않아 그래서 삼성이 여기 공장 지었겠지만...
또 베트남인들 외국인들에게 베타적이지 않아....하다 못해 자신들의 주적인 중국인들에게 조차..별 관심없다..
그 옛날 중국 첨 열렸을때 공장들어간 사람들 한마디로 맘고생들 많이들 하셨지..
지금 어떻게 바뀌었나? 한국과 반대 아닌가? 그들의 노동강도는 한국과 차원을 달리한다..
지금 베트남은 과거 중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초반에 준비가 안된 베트남인들의 혼란을 있었지만..이 짧은 시간에 그들은 중국과 달리 바로 바뀌었고
이들은 최고의 노동자들이다..타 국가라고 함부로 비난하지마라..펙트라면 괜찮지만...
이 나라 사람들 게으르다니? 정말 어처구니없군 ㅋㅋ
이 나라는 더운나라다...그래서 해뜨기전에 일하는게 습관인나라야
그동안 일거리가 없어 일하지 않으거지...돈 번다고 해봐라..세상 어디가든 다들 미친듯이 일한단다...
다들 왜 베트남 그러고 들어오는지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동남아에서 가장 공장하기 완벽한 나라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회주의 국가? 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다...그렇다고 이게 너들 나라냐? 영원히 여기서 살거야?
베트남이 사회주의 국가라 외국 기업들한테 뭐라도할까봐 지레 겁먹는다면 그럴것 없다.
자기가 살아가려면 외국기업들한테 관대할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단지..지금은 아주 많이 좋아졌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워낙 공무원들 급여가 낮은 나라다 보니 돈 뜯으로 오는 인간들이 좀있단다..
뭐 많지는 않지만 이런것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들은 돈 액수는 푼돈이라..별것아니지만 아주 맘 상한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돈 줄때 직접 주지않고 베트남인들 시켜서 주는이들도 많았다.
그리고 최근에 이들도 아주 조심하는게 느껴지고 잘 오지도 않어...
아마 강력하게 내부관리하기 때문일거다..
과거 한국은 교통경찰하면 집 장만하고 머 그런 때도 있었잖어.
여기도 마찮가지다. 오래전엔 차에 목숨걸고 뛰어들어 막는 놈도 있었다..푼돈 얻으려고..
하지만 지금은 여기 살만해져서..그런것 싹 사라졌다..
내가보기엔 아마 이런것 걸리면 공무원들 강력하게 처벌받는듯하다....요즘 좋다..
아마 이런일도 곧 옛날예기 되겠지..
참고로 여기 북쪽의 경우 삼성이 힘들어지면서 한국기업들 한국사람들 엄청 빠져 나갔다..
그 자리를 중국기업들이 채우고있지...
지금 베트남 북쪽은 경기 아주 좋지..한국기업들은 빌빌 대지만....
정전? 이거 몇년전만해도 아주 심했다..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심하지 않다..한국만큼 완벽하진 않지만..그렇다고 일하는 데 큰 지장이 있는건 아니다..
@@dyk3989 ㅋㅋㅋ 정전을 고려해야 할 정도의 인프라면 대체 뭘 제대로 할 수 있음?
심지어 최근에 지은 베트남 지하철도 다 지어놓고, 부패 때문에 1년 넘게 손 놓고 있는 건 거의 세계 최초임.
그냥 흔한 극빈 제 3 세계 국가 중 하나일 뿐임. 한국에서 접근성이 아프리카 국가가 더 좋았으면 그냥 거길 정해도 탈이 없을만큼 베트남이 무슨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어서 베트남을 택한 것이 아님.
베트남 국민성이 미국 등 서구를 비롯해서 중국 일본 포함 그 어떠한 나라와도 유의미한 관계가 없었기 때문에, 타국가의 간섭없이 대규모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삼성이 베트남을 택한 것 뿐임.
@@dyk3989 어이 아재 혀가 길다.. 더 믿음안가
@@TaeleeTV ㅇㅇ 믿지마라..왜 믿어? 어짜피 넌 상관없잖어..나 같이 여기서 살고 공장 돌리는 사람들 예기지..그리고 들어올 사람들 한테나 도움되지..너 읽어라고 쓴글아니다..
베트남은 기본 인프라 투자가 너무 미비 합니다. 거기에 공무원들싀 비리가 너무 만연 되어 있고요. 아직은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그럴 때 투자하는 거죠. ㅎㅎ 그게 아니면 이미 급발전 하고 주가도 선반영 됐을듯요. 앞으로 부패한 인간들이 좀 줄길 바랍니다.
Rất chính xác cái mà Việt Nam thiếu là công khai, minh bạch.
1. 베트남은 가장 기본적인 유틸리티 부분에서 매우열악합니다.
2. 회사 운영에 있어 필요한 부분 즉, 유지보수가 거의 안됩니다.
3. 생산성이 극악 입니다. 급여지출에 비해서 생상성이 낮다보니, 자동화에 눈을 돌리는데, 결국 그런 비용을 생각하면, 다른 국가가 훨씬 이득입니다.
4. 급여 지급 시 숨겨진 항목 등 예를 들어 입사 시 생산 관련 교육을 했면 기본급의 +5% ..매년 임금 임상 등등
5. 최근 최악의 구인난 ..그로 인한 많은 급여... 실제 중국 작업자 보다 많은 임금을 지급...
6. 저는 베트남에 투자하는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100% 공감합니다
hãy qua Lào. Campuchia. Ấn độ hay các nước châu phi ấy. GIỜ chỉ có những nước đó mới rẻ
@@vannguyen-pr7qe 라오스와 캄보디아는 인구수가 적다. 지금 인도로 이동하고 있다.
베트남에 성장에 대하여 회의적인 이유를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 진단해 본다면 베트남 국민에게는 미래의 영광을 위해서 오늘의 어려움을 참고 인내하는 내세적 금욕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 눈치 빠르고 기동력있고 이익에 따라서 쉽게 배신하고 성질이 마우 급합니다. 오토바이 숫자가 가장 많은 국가중의 하나가 베트남이고, 국내 외국인과 결혼한 가정 중에 이혼율이나 이혼자 수가 모두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국가 또한 베트남입니다. 유교적 내세관과 민족주의 및 공산주의 이데올로기가 저항정신과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어서 경제적 발전에 필요한 자본주의적 직업관이 의식속에 뿌리내리기 어려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막스 베버가 이야기하는 자본의 축적을 위한 내세적 금욕이 실현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소비수준이 높은편인가요?
뭔가 표현하기가 애매했는데... 명확한 분석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트남인을 직원으로 고용한다면 어떻게 관리해야될지요?
@@wonkihong9802 베트남 직원과 다른 외국인 직원을 70% 30% 정도 섞어서 베트남 직원들이 단결하여 파업을 하거나 사버타지를 할 경우에 대비하여야 합니다. 베트남이나 필리핀 중동 아프리카 할 것 없이 노동에 대한 의식과 종교적 내세관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만일 베트남 사람을 직원으로 고용할 경우 제 2 제 3의 인원 수급 비상대책을 세워서 만일의 사태에 항상 대비해야 합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다른 직장에서 월급 5%만 더준다면 당장 다른 직장으로 이직합니다. 이무리 인간적으로 잘 해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 점은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노동에 대한 내세적 종교관이 결여되어 있어서 노동을 단지 돈을 발어 가족 부양에 쓴다는 유교적 물질 숭배와 효도를 중시하는 가족주의 유교관이 잘묘하게 결합되어서 자신의 직업에 대한 종교적 윤리의식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에서는 일본과 같은 장인정신의 기업문화가 뿌리내리기 힘듭니다. 게다가 공산주의 체재하에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직업에 대한 운리 아노미 상태라고 파악됩니다.
@@wonkihong9802 일반화하는 건 좋지 않지만, 솔직히 좀 별로입니다. 가난한 일본인 느낌이랄까요? 일본인의 이중성 (겉으론 친절하고 웃고 오바하고 그렇지만 속으론 그렇지 않은 가식적인 웃음)이 있고, 또 경제적으로 가난한 지역이라 그런지 조금의 열등감이 있는듯 보여요. 마냥 믿긴 힘든..참 애매
일년 내내 덥고 습한 기후, 후진국형 인프라, 국민성 등의 문제도 있지만, 그 보다 더 본질적인 문제는 베트남은 헌법에 공산독재주의를 못박고 있는 나라라는 점이죠.
중국과 동남아, 아프리카 국가들이 한국을 따라 하려고 노력해도 후진국을 못 벗어나는 이유가, 대한민국은 시작할 때부터 "자유민주주의국가"임을 헌법에 못 박았습니다
이 문구는 심지어 군사독재정권 시절에도 바꾸지 않았고요
이렇게 국가의 최고법인 헌법에 자유민주주의가 명시 되어 있었기에 반독재운동 또한 명분있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반면에 중국 베트남 라오스 등등 공산국가의 국민들은 반독재 운동의 명분 자체를 찾을 수 없는 것이고요. (태국은 공산국가는 아니지만 헌법상 국왕의 독재를 명시한 독재국가입니다)
공산독재시스템은 극소수의 지도자만 잘 살고 다수의 국민은 가난한 구조입니다. 이것은 공산주의 이론상으로도 그렇고 공산국가들의 실례를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경제가 발전해도 국민들이 잘 살 수 없는 구조이죠.
그러하기에 중국을 비롯한 공산독재국가는 공산주의라는 거대한 장벽이 가로막고 있기에 미래도 어두운 것입니다. 지금은 선진국의 하청업체+대중국 견제로서의 존재감으로 이용 당하는 것일 뿐 덩치가 커져 본색을 드러내면 가차없이 선진국 하청국가 명단에서 퇴출 수순을 밟게 되겠죠.
베트남문제는 어중간하다는거지.. 베트남급 대체할나라들이 많은데 문제는 물가나 인건비도 너무 빨리 오르더라.. 더구나 제대로된 제조업도 대체못하고 첨단산업도 제대로 안되는데 중국제조업이라도 좀 가져올생각을해야되는데 첨단산업을 키울려고 하는게 좀.. 5년뒤부터 서서히 인도네시아나 인도쪽으로 더 빨리 빠져나갈거같은 .. 베트남도 위험함..
벳남을 프랑스인들은 인도차이나라 불렀었지... 즉 인도 와 차이나의 영향권에 있는지역. 국민성도 딱 그렇다고 보면된다
카레와 짜장의 나쁜점을 합쳐논 쌀국수
먼 인도 영향권이야 상관도 없다
그냥 서구권에서 동남아 자체를 인도차이나라고 불렀음 중국과 인도를 가로지르는곳아라서 베트남 뿐만이 아님
ㅂㅅ 글😂
한국은 재팬차이나
베트남의 무슨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좋다는거죠?
여기서 생활하시는분들 다 아시겠지만 정전 자주 있습니다. 도로인프라 취약하기 그지없습니다. 비교 대상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라면 안정적인거 맞습니다만 태국, 말레이 대비하면 한참 부족합니다.
그리고 고부가가치 사업이 업다는것 큰 약점이라 지속 성장이 쉽지 않은 경제입니다.
공산당체제가 안정적인가 라는 질문에 체제가 무너지지 않는이상 안정적이랄수있으나 공무원들 일하는 방식은 대단히 비효율적입니다.
교수님. 연구원님. 왜 베트남 공무원들이 한국기업에서 삥 뜯어가는 말은 안 하나요? 모르나?
삥뜯어가는 수준이 아주 높죠.
빈페스트의 문제는 처음부터 소형차를 조립해가며 하나씩 배워나가지 않고 구형 BMW 파트를 가져다 1억원짜리 고급차를 만들고 요즘엔 전기차 한다고 중국과 한국에서 파트 사다가 조립해서 6만불 짜리 전기차를 팔려고 하니 정신나간 사람들 아니고는 사지않지.
그렇게해봤자 중국정도 체급과 물량으로 찍어누르고 하는게 아닌이상 21세기에는 후발주자로 진입이 힘듭니다. 트랜지스터쓰던 기술적 난이도기 낮았던 20세기에나 후진국이 열심히 노력하면 낮은 인건비로 진입이 쉬웠던거지. 우리나라가 실력과 운때 둘다 좋았던거죠. 자원많은 동남아국가면 모를까 베트남따위에 앞으로 희망은 없음
@@sunny986 ㅇㅇ 아직도 흉기차 소리 듣는다
@@Vincent_de_Paul 현기는 그간 내연기관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전기차 시대에 맞는 전략과 R&D투자로 매년 전기차에 대한 호평과 올해의 전기차 매번 시상하고, 과거에는 탑기어가 뼈까지 분쇄하던 현대는 이제 탑기어 조차도 빨기 시작했다는게 현실임.
빈패스트는 뭐 자동차 산업에 발늘 늦게 들인 것도 있고, 아직 엔니지어린 기술력을 갖추지 못한 점이 많은 시행착오가 있긴 할거에요. 샤오미만 보더라도 빈패스트 처럼 늦게 시장에 진입하고 기술력을 갖추지 못했으니 SU-7 나오고 중국에서 겁나 빨았지만, 레이스 트랙도 57초만에 리타이어 했을 정도니 말 다했죠.
기초적인 기술을 갖추지 못했을 경우에 현실적으로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가 쉬워보이지는 않다는게 많은 리스크 상황에 내몰릴거고, 자동처 산업에서 살아남으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전기차는 테슬라가 맨 처음 로드스터 럭셔리 모델 팔아서 그 이익으로 설비 늘리고 요령 녹여서 프리미엄 X 만들고 그 이익으로 설비 늘리고 요령 녹여서 3 만드는 모델을 그리고 저가형 모델2까지(예정) 보여줘서 따라한거임. 처음부터 시장 선도 사업을 대규모 투자와 박리다매 전략으로 하는게 힘드니. 그리고 전기차 제조사들은 다 비슷하게 선진국 후진국 가리지 않고 고수익 모델부터 시작했음. QC관리가 소량일 때 훨씬 수월하니. 딱히 빈패스트가 정석을 안따른건 아닌데 그 고급차가 영 고급차스럽지 않아서 다음 스탭을 못간게 문제... 저때는 글로벌 탑 회사들도 소형 전기차 모델 없거나 최신 기술 넣어가며 시도 중인데 가르쳐줄 곳이 어딧겠음.
@@Vincent_de_Paul 현기 엄청 까던 탑기어가
이제는 빨아주고 있다면 말 다한거임.
현재의 전기차 시장은 테슬라 현대의 2강 체제임
소프트웨어의 테슬라, 하드웨어와 배터리제어의 현대 미만잡
대만이나 동남아나 기본적으로 실리나 장사치의 정서가 강해서 그런가 과거보다 현재나 미래의 이익에 더 관심을 두는 거 같습니다. 이상하게 우리나라만 유독 미래는 버려도 과거는 잊을 수 없다는 선비정신이 투철해서 그런가 베트남가서 사죄를 하니마니 미국도 안하는 오지랖 떠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베트남은 더구나 공산당 독재니까 공산당 애들만 잘 접대하면 현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 나라도 아니고....
베트남은 부패가 심각하다. 전국민 외국인 대상 바가지 국민성 심각함. 본인 잘못도 인정안하고 화만 냄. 양심이 없음. 도덕성의 부재. 돈 앞에서 갑자기 돌변함. 일단 거짓말로 시작해서 잘 되면 성공한 거래라고 생각함.
베트남 외국인 투자 시스템 보면 작은 중공 별로 기대하지 못하겠음... 차라리 말레시아가 외국인 투자에 법적 보호가 안전하지
중국에서 보신 것처럼 공산당 국가를 너무 믿고 많은 투자를 하면 안됩니다 지금은 경제 키운다고 별 문제없지만 크고 나면 뒷통수칠게 분명합니다 코로나 시즌때도 보지 않았습니까
베트남 경제 제일 큰 문제점은 바로 전기인프라죠. 너무 중국의존적임 물론 국민정서는 반중이지만 베트남 산업 성장에 비해 전력수요량을 따라가지못해 중국의 전력을 사오는 경우가 많아짐. 원전+화력발전소를 지금 당장 확충해야하는데 건설기간도 있고 전기료 이슈도 있어서 이런 인프라 투자에 소극적임.
원전을 10년대 중반에 그대로 했어야 했는데. 동일본지진, 풍력/태양광 발전 떄문에 넘긴거 같은데. 그거 패착이라는거 인정하고 빨리 다시 착수해야하는데 일당독재국가에서 자기잘못을 인정을 얼마나 빨리 할지 모르겠네요.
@@smithjack3497 네 덕분에 새로운 원전 시장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네요 특히 SMR 제일 수요 많아질 지역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입니다. 폭염+산업+자원개발으로 인해 전력이 급하게 필요해질 지역
@@모카빵좋아 태국은 별 관심없는거 같고 낮은가능성으로 한다고 해도 99% 일본산입니다.
인니랑 베트남이 그나마 가능성도 있고 한국산도 해볼반한데 모르겠네요.
@@smithjack3497 해볼만해요. SMR이 애초에 항공모함에서 나온거라 대형 컨테이너선에 장착할수도 있고 전력공급선으로 사용할수도 있음. 태국,말레이,인도네시아,필리핀같은 섬과 정글 많은 지역에 송전선 놓을 필요없이 해상에서 바로 전력공급할수있는게 장점. 일본도 원전 강국이지만 대형선박은 쇠퇴한지 오래라
베트남에는 어떤 기술전수도 하면 안된다. 중국에게 당한것을 다시재현하지마라...만약 협업을 진정으로 그들이 원한다면 한국의 금융과 사업투자에 대해 베트남은 다른 외국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모든 족쇄를 풀어야한다
중국 베트남 같은 공산국가는 아무리 성장한들 질적 측면에선 개방적인 개발 투자에서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고 본다..
한국 금방 따라잡으니 한국 이제 필요없다잖아요. 관심가지기도 싫다
한국-일본 한국-베트남 관계는 완전히 다르죠.
우린 베트남에서 민주.공산 싸움에 미국의 요청으로 민주진형에서 군인들끼리 싸운거지 한국이 베트남을 뺏을려고 싸운건 아니죠.
일본은 한국을 식민지하고 한국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할려고 한건데 어떻게 비교틀 하나요.
팩트는 베트남은 한국보다 일본을 더 좋아 하죠 ㅋㅋ 그래서 일본도 베트남에 많이 투자도 하는거죠 ㅋㅋ
신호등 아직 없습니다. 하노이 바로 북쪽에 삼성전기가 입주된 산업도시 조차도 도로는 오토바이 무법천지 입니다. 가끔 출퇴근 시간에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 교통경찰이 나와서 수신호를 하는데.. 지켜지는 건 없어요.
신호등이 장식용임 ㅋㅋㅋ
파란불에 횡단보도 건너는데
차가 와서 빵빵거림 ㅋㅋㅋㅋ
한국에서는 ㄹㅇ 상상도 못함
❤ 베트남 🇻🇳 부지런함~ 새벽 5시 6시에 출근 오토바이 소리 때문에 잠도 못잠 ❤
무슨 중진국 함정??같은 수준까지 가지도 못할꺼임.
올해 다낭 호이안 갔는데 큰대로에도 신호 없는데 많던데요.
아직 교통은 멀었습니다.
1. 기술이전 : 베트남은 당연히 원하겠지. 근데 한국이 그걸 왜 줘야하나? 진행자들이 당연히 줘야한다는 듯이 말하네?
2. 문화수출 : 우리가 일방적인게 뭐가 문제인데? 한국에서 일본문화 인기가 사그라든게 일본이 한국문화 관심 안가져줘서 인 거 같나? 그냥 일본이 예전보다 가난해지고 한국이 동경할만한 생활수준이 아니라서 그런거지 무슨 문화상호수출 같은 소리하네? 쯧, 계속 베트남에 문화수출하려면 한국과 베트남 간 경제적 격차를 더욱더 벌려야 한다
3. 베트남 전쟁 : 우리나라가 침략했나? 그 당시 자유주의 국가인 남베트남을 지원한거 뿐인데, 무슨 침략전쟁이라도 한
것 마냥 진행자들이 말하고 있네? 그 당시 발생한 전쟁 범죄 역시 대부분 월맹군이 일으키거나 민간인과 적군을 구별하지 못하게 만든 베트콩 책임인데, 왜 이렇게 죄책감을 느끼는 뉘앙스로 말하는 거지? 제네바 협정 상 군복벗고 적대행위하면 포로취급안하고 인간대접 안해도 되는거 모르나?
듣다보니 진행자들이 완전 반국가적 사고방식이네? 진행자들 국적 베트남으로 바꾸는게 맞을듯 함
맞습니다. 상호교류적인 문화라는 건 세계 역사에 있지도 않고 있어본 적도 없죠. 부강한 나라 문화의 영향력이 다른 나라에 자연스레 흘러 들어가는 겁니다. 로마문화가 그랬고 유럽 문화가 그랬고 일본 문화도 그랬죠.
베트남 전쟁도 승자는 베트남입니다. 얘네는 최강 미국을 물리쳤다는 거에 상당히 자부심을 갖고 있는데 자꾸 미국찌끄래기 한국이 베트남전쟁 운운하는 것도 웃깁니다. 베트남인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정작 한국만 전전긍긍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한국군이 민간인 학살했다는 곳들 대다수는 한국군이 작전을 나가지도 않은 곳들이에요.
베트콩들이 미군에게서 획득한 군복을 입고 학살을 해댄걸 한국군으로 오인해 한국군저주비 같은 걸 세운 동네도 종종 있다고 하죠. 한국군이 가보지도 않고 작전계획에 있지도 않은 동네에 한국 저주비석이라니...ㅎㅎ
MBC잖아요.
착한척,정의로운척. . . . 좌클릭
인건비 상승은 어쩔수 없슴.. 주변에 중국업체 들어와 월급 1만원 올려준다면 우르르 이동, 해서 인원수급 때문에 외곽지역 공단으로 이동할수 밖에 없슴
중국과 마찬가지로 공산당의 횡포(?)에 대한 우려는 어떨지...
인력구하기.
안 됩니다
고민이 필요 합니다
베트남 이익에 따라서 쉽게 배신
중진국 함정: 조립대기업, 국산화 단계를 거쳐서 공급 사슬망 구축이 쉽지 않을듯함.
뭔이야기인지 베트남 경기 개판인데..
베트남 사람들이 지금은 경제 의존적이라 조용하게 있지만 경제가 나아지면 반드시 문제 제기할 겁니다. 미리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곽 센터장님~한류 부분은 걱정 안해도 됩니다. 중국이 드라마 패션 음악에서 죽쑤고 있는것과 동일한 이유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공산당 일당 독재가 끝나지 않는한 이 부분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국에서 당한 짓을 베트남에서 또 당할 것임
한국기업 고질적 문제는 길게 못보고 당장 수익나면 뭐든 다 함. 나중에 후회하고 말이야
지금은 기로도 아니요 만불정도 됐을때 청년들이 민주화를 짖어되면 엄청 혼란스러울때 그때가 기로에서는거요 아마 팔구십년대 한국보다더
잠깐 봤습니다! 베트남의 경제를 너무 위에ㅅᆞ나 자료만보는분이네요! 성장률로만 보는 이런사람은 많습니다! 쎈터장 이라니. ㅋㅋ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한국도 적용이되어 한국이 이! 모양인겁니다!
제대로알고 하시지~
휴 먹고살려고 월감정에 참전했나?
한국전쟁때 미국의도움으로 나라를 지켰으니 당연휴 참전했어야지
참전하는김에 최대한의 이익을 뽑아낸거지
사회자가 저런 마인드라 실망이 크네
베트남입장에서는 승전국이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데...패전국도 아니고 패전국따까리가 사과한다는게 어의가 없는거지
어이 😊
베트남 코나 예방 주사 약 기업들 에 삥뜻든 생각 남 ㅋㅋ
베트남 전쟁 관련해서 베트남인 친구들 여러명이랑 대화했었는데 우리랑 사고방식이 전혀 다름. 오히려 베트남이 미국한테 승리한 전쟁인데 왜 너가 사과하냐고 당황하거나 웃어넘기는 경우가 대다수였음..
한국 제외 대부분의 나라들이 그럼. 식민지 출신의 나라들이 그 당시 종주국에 대해 큰 악감정이 없음
황현필이라고 그 교수 있는데, 뉴스공장 보는분들이 역사공부하는곳인데 거기도..625는 미국이 침략했다고..
@@김무명-h2o 콩고: ???
@@김무명-h2o 침략국이 피해국 영토의 야욕을 보이고 역사왜곡 한다해도 좋아할까?
그리고 남배트남은 한국과 같은편이었죠. 당시 남베트남 2천만명 북베트남 천5백만명으로 남배트남인구가 더 많았는데 표현은 못해도 최소한 적대감이 없는 사람이 상당수 아닐까요
글쎄요, 베트남에 살아보면 이 나라는 미래가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나라 스스로 뭔가를 이루겠다는 의지는 없고 오로지 외국 자본과 기술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국가 목표입니다. 기초 과학의 중요성 따위는 없습니다. 정치는 음...중국 공산당 부정부패의 확장판이라 보면 됩니다. 아니 그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죠.
노동자 인건비 얼마전에 40만원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유일하게 잘할 수 있는건데 그것마저 스스로 버리고 있죠.
베트남은 한국이 아니라 태국의 길을 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중진국까지는 가능! 한국인 30년 동안 평균 10% 성장해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유일한 국가인데.............이제 6%대 성장해서는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봄!
반농담이지만 저출산으로 한국이 베트남 민족국가 되어서 결과적으로 선진국 될꺼임 ㅋㅋ
@@Bora_san 너는 mz세대들이 기성세대 보다 매우 이기적이면서 자기애가 강하고 겉으로는 글로벌적인 사고를 가졌다고 생각하겠지만 너같은 틀딱들은 이념에서 벗어나면 적이 아부하면 멍청하게 선심 쓰듯 베플지만 mz 쟤들은 철저한 계산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애들이다. ㅋ
즉 기성세대는 가난한 후진국을 자기들 어렸을때 처럼 불쌍하니깐 선심 쓰듯 베플지만 mz들은 그런 기성세대의 행동을 멍청하게 본다는 거다. ㅋ
개인차이지만 한국이 선진국이라는데는 동의 못함. 선진국과 중진국 사이면 모를까? 도시 미관 인프라는 아직도 경제대비 노후화 됐으며 국민 수준이 선진국 수준이 안됨😂
@@hgptjqf외국생활 최소 1년이상 해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선진국이고 좋은나라인지 뼈져리게 알 수 있습니다. 미국2년 뉴질랜드 10년 현재 베트남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20:24 물이 흐를때 수압차에 의해서 흐르듯 대중문화도 선호도가 높은게 소비되는거지 섬나라 대중문화의 경쟁력이 계속 한국보다 높았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비선호된 아닌데???
그리고 그 와중에도 애니메이션 등 경쟁력이 높은 문화컨텐츠는 여전히 한국에서도 많이 소비되고 있고.
경제성장과 함께 한국의 대중문화 경쟁력이 올라가면서 섬나라 문화를 과거만큼 소비할 수요가 사라진거지.
중꿔 콩사탕이 한한령 시행하며 한국 대중문화 차단한게 벌써 7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엊그제 방영된 서진이네를 다 훔쳐보고 있는 것만 봐도 대중문화의 소비흐름이 어떤지는 명약관화한거다.
그리고 1인당 GDP 4400달러에서 6%대 성장 상황이 좋다고 하면 참...
그 덩치 큰 중꿔가 1인당 GDP가 1만달러 수준에 도달해서 경제성장률이 6%였는데 아직 중꿔 경제 규모의 1/40도 안되는 베트남이 1인당 GDP 4400달러에서 벌써 6%대 경제성장률과 고령화가 머지 않은게 과연 경제 전망이 좋은건지???
더군다나 중꿔는 기술탈취도 했지만 어쨌든 과거부터 우주발사체 등 일부 분야에선 세계 선두권 기술이 있었지만 게스트도 말 했듯이 베트남은 중소기업 생태계도 중꿔에 비해 훨씬 허약하고 전반적인 기술수준이 훨씬 부족한데.
물론 그럼에도 베트남 등 인건비가 낮고 제조업 생산이 가능한 나라를 중꿔 대체지로 활용성을 찾아
그에 맞게 이용은 해야겠지
그 거대한 내수시장과 베트남에 비해선 훨씬 앞선 제조업 기술기반과 인프라가 있는 중꿔조차도
중진국 함정에 빠져서 고령화를 맞이하는거 보면 베트남이 절대 장미빛은 아니다.
한국 1인당 GDP의 1/8 수준인데, 6%대로 성장을 30년 지속해야 1인당 GDP 3만달러 벽을 돌파하는데 과연 그게 쉬울까?
이미 베트남 생활물가는 평균 소득수준에 비하면 훨~씬 비싸고 교육경쟁이 국가차원에서 치열한 나라 중에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한국인데 출생률 박살나는것만 봐도 앞으로 어떤 문제들이 생길지 뻔~히 보이는데.
베트남인과 그 정부는 정말 어떻게 튈지 모르는 족속들이라 조심해야 합니다
용접도 제대로 할줄 아는 얘들이 없음 주제파악 못하고 욕심만 많아 ㅋㅋ
그런데 자국의 경제력이 아닌 타국의 투자로 커진
GDP는 과연 그나라의 국가경쟁력이랑 연결이 될까요 나라의 경제력만 커졌지 부의 균등분배가 이루어어지지 않으면 부익부빈익빈에 빠져서 나리는 잘살고 국민들은 가난한 형태인거죠
대만이나 중국같은 나라
기술은 중국에게서 받아가세요... 한국은 중국에 기술이 너무 털려서 이미 경계모드 들어간지 이미 오래됨...
중국과 비슷한 임금. 부패한공산당.전기부족.열악한도로상황.기업에 돈 뜯는 공무원. 거품폭발한 부동산... 이건??
베트남이 멀리 가기 어려운 이유는 경제 인프라 부족 때문임. 베트남이 전체 경제규모로는 한국의 90년대 수준은 되는데 아직 경제적 인프라가 한국의 80년대 수준이 안됨. 아직 후진국형 외국 하청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중진국으로 안착도 아직 희망이 보이지 않음. 그러기에는 베트남에 대기업 다운 수출형 제조업 대기업이 없음. 올림픽을 열 정돈 되어야 좀 나아지려나..
우리가 일본문화에 빠졌던건 접할 수 있는 문화가 미국과 일본 문화밖에 없었고, 접할 수 있는 매체가 잡지등인데 대부분이 일본에서 온것들이고 미국의 문화조차 일본을 거쳐 오니까 그런것 뿐이고요. 일본 문화가 사라진게 아니라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일본을 거칠 필요가 없어져서 뿐입니다. 상대방 문화를 받아야 우리것이 더 오래간다 이런 개념이야 말로 경제꼰대의 생각인거 같아요. 문화와 경제는 다릅니다. 문화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베트남의 문화수준이 높아지면 당연스레 한국으로 들어올 겁니다. 경제는 인위적일 수 있으나 문화는 절대 안됩니다.
어느나라가든 기업은 자기나라만큼 보호받고 할말할수 있는곳은없다.
그것도 모르는것들이 해외투자니 뭐니 떠드는것
한가지 이유밖에
즐기고 세금 슈킹하러 투자하는것뿐
그러나 그 세금 몇배로 떨리고 나락갈때까지 모를뿐
현대도 미쯔비시 엔진을 90년대 중반까지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국산화는 10년이상 걸리죠.
베트남 기업이 개도국에서 중진국 진입 해서 안착 할려면 기업,공무원,국민.. 들 중에 국가 운영의 주도층이 일단 애국심을 갖춰야 됨. 애국심을 바탕으로 가장 기본적인 도덕성도 갖춰야 되고.. 마지막으로 상식을 이해할 교육 수준이 되어야 함.. 인프라가 아무리 있어도 하청을 못 벗어남.. 중국이 좋은 예임..
첨언 하자면 한국이 최대 투자국이니 한국 정부가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으려고 노력하고 또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의 노력을 방기하면 안됩니다.지금 중국은 여기 경제적 속국으로 만드려고 하는듯 인력 자본 쓰나미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베트남이 중국과 친한것보면 이해불가 저러다 훅간다
??? 베트남이 언제 잘나갔습니까???
베트남은 동남아에서도 1등 찍어본적이 없어요.
.
.
진행자, 은근히 친중처럼 보임.
.
베트남이 베트남전에 대해 쿨~한 건 승전국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승전국이 맞기도 하구요.
글쎄요... 베트남은 일단 국민성때문에라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발전하기가 매우 힘들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베트남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혼났다 보니 할 말 많으신 분들도 많으신듯 합니다....저 역시도 베트남에 호되게 혼나고있는 사람들중 하나로 그냥 관광이나 하시고 즐기러 오시고 제발 돈벌러는 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50%는 맞고 50%는 현실과는 다른 엉뚱한 내용이네요. 베트남주재민.사업자들이 이거보면 속터질듯. 이런 찌라시같은 내용보고 베트남에 사업하로 들어오지마세요.
베트남 국뽕들 한국이 베트남의 성장을 두려워 한다고 떠들어 대는 거 같던데.....
베트남 사람들은 애사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돈입니다. 돈 10만 동에 뒤도 안 돌아보고 회사 옮기는 친구들이에요.
미래를 내다보고 애 사심을 갖고 동고동락하는 그런거 없습니다
완전히 개인주의입니다.
어제까지 웃고 충성을 다하는 듯하다가도 오늘 비도 안 돌아보고 회사 옮겨가는 친구들이에요.
쌍팔년도도 아니고 지금 시기에 뭔 애사심을 바래요?ㅋㅋㅋㅋ 한국도 젊은이들 50만원 더 준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직장 옮길껄요?
일단 중진국부터 되고나서... 고민하자
베트남에 가보면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이 반도 안됨. 특히 나이 많을수록 팍 줄어들고, 어릴수록 좀 올라감. 이러다 보니 대학졸업한 학사급 인력 구하려면 처음 생각했던 베트남 임금이 아님. 베트남 최근 임금상승폭이 장난없음.
이거 진짜 2주전 내용이 맞나??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세계적 기업들마저 이미 치솟는 인건비 때문에 인도로 눈을 돌렸고 저번 코로나 사태에 베트남 정부가 보여준 모습때문에 베트남에 대한 불신이 커진 상황인데 ( 외국 대기업들에게 강압적으로 백신강탈 , 후원 요구 연구원들 및 기업간부들 입국거부 등등) 뭔 중진국 타령이지?? 또한 얼마전 벌어진 은행총재의 16조 횡령부터 공장짓기 시작하면 인근의 베트남 양아치들의 공사방해 (공안도 처리 안해줌) 대도시건 지방도시건 허구헌날 벌어지는 단전 ( 본인도 하노이 미딩에 살지만 1년이면 5~10회 정도 전기 나감) 거기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버블경제 , 공산주의 , 수시로 말바꾸는 베트남 정부 이런나라에 어떤 미친 기업이 투자를 함??? 삼성도 V4 프로젝트 접고 기존공장들 보수해서 운영하고 있고 LG 나 현대도 베트남에 신규공장 안짓고 다른 동남아 국가나 인도로 눈돌린 상황임. 그럼 우리나라만 그런거 아니냐 할수도 있는데 애플이 베트남에 공장 지으려다가 인도로 노선 돌렸고 일본기업들은 베트남에서 인도네시아 같은 다른 동남아 국가로 넘어가고 있음. 중국 기업들이 요즘 많이 넘어오는중인데 국경이 맞다아 있다보니 내생각엔 조만간 중국에 먹힐거 같음.
베트남도 결국 중진국으로 가겠지만 중진국함정에 빠질거같다는 생각..
베트남 여행 현지 전문가 보다 못하네 ㅋㅋㅋ
민주주의 정치가 안되면 부패가 안없어집니다
외국기업 가공 수출에 의존 수출이 크게 성장중...가장 큰 문제는 파업을 너무 자주 한다는 것...베트남 인건비...중국 수준으로 다 올라옴. 그리고 베트남....러시아와 북한 관계 유재로 미국으로 부터 팽 당할경우...베트남 성장이 멈출 수도.....아쉬운 점은 한국 처럼 베트남도 중국 원재로 공급망에 깊이 의존...
한류에 대한 얘기는 공감할 수 없는게 , 문화가 좋으면 당연히 끌리게 되어 있는데 과거 일본문화도 일부 매니아층에서나 좋아했지 지금 한류처럼 광범위하게 인기가 있었던거도 아니고 우리보다 수준 떨어지니 그나마 있던 인기도 도태 된건데 우리 한류도 그렇게 될까봐 벳남 문화도 좋아해주자???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벳남 문화가 좋으면 찾아서 듣고 소비하겠죠. 벳남이 한류에서 배울게 없고 자기네보다 못하다 생각한다면 언제든 버리겠죠.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말이네요
드래곤볼 슬램덩크 센과치히로 안봤음? 스시 회 안먹음?
일본문화도 세계에 잘먹혔는데 경제가 지지부진해서 같이 약해진건데
우리도 지금 경제가 강해져서 문화가 같이 인정받는거고 앞으로 잘해야됨
제로투 춤 음악이 베트남노래던데ㅋㅋ그거알고 충격받앗음ㅋㅋ노래 좋던데
문화강국=경제강국. 경제력이 문화력을 결정한다는 말은 정말로 맞음. 아무리 그 문화가 수준이 높아도 경제력이 뒷받침이 안되거나 위에서 하락하면 문화력도 같이 하락함. 일본이 가장 좋은 예임.
베트남은 여전히 발전이 필요 하고 한국과 같은 시선에서 보면 안될 것 같습니다. 국뽕 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제 기준에서 한국은 메이저리그 이고 (물론 메이저에서 꼴찌 입니다 ㅠㅠ) 베트남은 마이너 리그 중에서 더블A 정도로 생각 됩니다. 한국 단계로 오려면 2단계나 넘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겠지요 그나마 동남아 국가 중에 태국이 트리플 급인데 거기서 멈춰서 메이저로 못오고 있죠. 태국은 앞으로도 발전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는 정말 선택 받은 자만이 올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은 용의 꼬리 정도이긴 하지만 어쨌든 한 부분은 되긴 했네요. 간당간당 하게 유지해서 그러지
한국은 베트남 전쟁 패전국인데 승전국인 베트남이 그딴거 왜 신경쓸거 같나 ㅋ
베트남 역시 캄보디아 침공해서 수만명 죽이고 70~80년대 식민지로 삼았지만 사과는 개뿔 아직도 하대함
크메르루주가 먼저 공격해서 들어간것임.
친하게 지내야될 나라가 다 제국주의 나라들임
캄보디아 폴 포트가 옛 영토 되찾는다고 먼저 공격 해서 베트남 국민을 학살함.... 전쟁 방금 끝나서 정예 병력 한가득 있는 베트남에게 박살 남.....
베트남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이 한심하다고 봅니다. 베트남을 비롯해서 국가주의 사회 혹은 사회주의 사회의 성질은 국가가 경제를 압도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만 이해하면 사업하기는 가장 해피한 곳이죠. 이게 서구사회보다 열등하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경제는 공공복리를 위해서는 정치에 복속되는 게 타당한 겁니다. 이 점을 이해하고 사업을 한다면 베트남 같은 곳은 천국이죠.
중국도 그렇고 찐삥이 믿는건 인구많은거 한심해 베트남 도 체제가 걸림돌이 라
20년전 중국 상황 데자뷰
베트남 경제나 산업을 제대로 배우고 흡수 하려면 10년 ~20년 기초 부터 몸으로 체득 발전 시켜 야찌 ^ 전쟁은 용병 ^ 중공^ 공산당 과 미국의 문제당 !
희토류 개발 능력이ㅡ없어요. 한국도 없고....원가가 중국 보다ㅡ비싸죠.
베트남은 원한을 잊지 않는다 옛날에 월남에서 탈줄한 월남사람에 대해 아직도 배척하고 무시하고 있다 아직은 베트남이 힘이 없고 한국에 기댈것이 있으니까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는것이지 원한을 잊은것이 절대 아니다.나중에 베트남이 힘을 얻게 되면 한국에 대한 본색을 드러낼것이다. 항상 조심해야하고 그들을 진심으로 달래줘야한다
Bạn nói sai rồi. Nếu Việt Nam không quên hận thù thì tại sao lại quan hệ toàn diện với các đế quốc tầng xâm chiếm Việt Nam như Mỹ, Pháp, Đức, Nhật, Hàn, ... Vấn đề Chính phủ và người dân Việt Nam muốn tẩy chay kẻ phản bội đất nước. Đấy được xem là phần tử làm bùng cháy chiến tranh
응 앞으로도 영원히 힘 없어. 많은 인구가 발목 잡는다 ㅋㅋㅋ
Cái Việt Nam thiếu là công khai, minh bạch.
베트남을 미국 일본이 중국을 대신해서 키우고 있죠 ㅋㅋ
불체자나 그만 들어와라. 태국애들이나 베트남 애들이나 불체자들 졸라 많다.
(22:00) 베트남 남북전쟁 참여에 관해 여러 채널을 통해 보아왔다 이런 질문을 자주 던짐으로서 한국국민으로 하여금 위축감과 죄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정말 비열하고 짜증나는 일이다 이런 영향력을 당신은 어떻게 책임질려나 !
베트남인들도 다 알고 있다 한국이 전쟁하러 간게 아니고 용병으로 가서 돈 벌려는 목적을 ..... 용병이 문제라면 과거 프랑스의 스위스용병 영국의 네팔용병 현재 바티칸의 스위스용병들의 자부심은 어떻게 이해할거냐 ??? 그 어떤 나라도 용병으로 인해 사과한 국가는 없다. 이 번 영상은 베트남을 판단하는 것까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손잡경제에 대한 나의 기대치가 너무 컸었나 ??
나중에 베트남도 먹고살만해지면, 과거의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사과를 요구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1960년대 1970년대와 같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것을 최우선으로 하기위한 정책적인 결정으로, 과거 얘기하는것을 단속하고 있는것뿐이겠죠.
@@넓둥이 맥락이 다른데 왜 엉뚱한소리 하시나요? 사과요구하면 사과해주면 그만입니다 한일 문제는 국가를 집어삼켜놓고 그게 문제없다고 버티는 쪽과 잘못이라는 쪽의 가치관 대립 좀 거창하게 말하면 국가정체성의 문제이고 한베트남문제는 개별적 학살행위의 문제일 뿐임 인정하고 피해보상하라고 하면 원하는대로 응해주면 되고 저 얼빵한 인간이 먼저 사과했다고 말하는 것에서 보듯이 한국인들 일반이 이건 국가정체성이다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식의 생각을 갖고 있지도 않음
월남전쟁때 파월장병은 객관적 시각으로 보면 우리가 사과해야 할 입장이 아닌듯합니다. 베트남 자체의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이념 대결로 인하여 발생한 전쟁에서 자유민주국가였던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추구하는 베트남 국민들 편에 서서 그들의 적인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자들과의 싸움을 지원한것이라 명분도 있었고 실리도 있었습니다. 다먄 결과론적으로 공산주의자들의 승리로 끝났기에 지금의 베트남이 사회주의 국가가 된 것일뿐, 만약 자유민주주의 이념이 승리했다면 오히려 도와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었겠지요.
아무튼 결과론적으로 보면 부채의식이 있는건 맞지
스스로 노력하지않는 국가에 너무 퍼주는것 아닌가?
우리투자자 보호도 안해주는 국가에 무슨 투자
한국의 기업이 부패가 없다는 소리에 웃고 만다
한국기업에 대해 좀 아나 보지?
국뽕에 충만한 멘트.. 한해 도산하는 ㅈㅅ 기업이 얼마인데 부패가 없다고?😂
안돼는 이유
1.계층이동이 안돼요.
공무원시험 이런것 없음.
공산당원이거나,외자기업취직외에는
그냥 조디력만 늠.
2.베트남인 사장이 없음.
이자와월세가 높아서 이거로 다 망함.
3. 공돌이 양성이 안돼고 있음.
IT관련인력 120만원 줘야 그나마 쓸만한
인력 구할수 있다는데....요즘은 70주고
더나은 인력을 인ㄷ,중국인으로 고용한다고함. ㅎㅎㅎ
기득권 대변인 두분이서 ㅋㅋ
베트남 빠져 나올 시기다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로
울산 현대중공업 베트남 인력 넘친다, 그들 월급 90%현지 입금이다.
중진국함정 고민하기전에 중진국 갈수도 없을꺼같은데
ㅋ 어이가 없네. 여긴 안돼. 살아보고 사업해봐요. 여긴 될 수가 없는 나라임ㅋㅋㅋ
8~90년대 일본문화에 대한 동경같은 건 없었습니다. 일본문화가 개방이 안된 상태라서 볼 수가 없었거든요.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는 것도 아니라 접할 방법이 아예 없었습니다
다만, 일본 문화에 대한 두려움은 있었습니다. 큰 시장이 큰 스타를 만든다고 일본시장 자체가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컸기 때문에 문화개방하면 우리 대중문화자체가 사라지고 일본문화를 즐기게 될 거란 두려움이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문화개방이후 한류는 있어도 일류는 없었죠. 막상 개방하고 보니 오히려 우리 대중문화가 훨씬 경쟁력이 있었던 반면 일본의 대중문화는 우리 정서와도 맞지 않았고 수준도 많이 떨어졌거든요
일본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아시아 전체로 뻗어나가면서 현재의 한류가 된 것이구요
트렌드 민감한 사람들은 노래 영화 다 봤고 몰래몰래. 만화는 해적판으로 우리가 맘대로 봤는데 볼 수가 없었다뇨
@@kyokyo022 뭘 어떻게 봤다는 건가요?
볼래면 볼 수는 있었을 겁니다 지금 기준으로 따지면 아프리카 어느 촌동네 소식을 찾아보는 정도의 수고를 들여야 가능했다는게 문제죠
근데 그런 일부의 사람이 있다고 해서 아프리카 촌동네 삶을 한국인이 동경하고 있다는 주장이 말이 되나요?
일본에 동경햇어요 90년대에 일본을 미워햇지만 일본을 좋아햇어요 일본사람 좋아하고 ㅎㅎ
@@song44560 왜색문화라고 경계하던게 사회분위기였고 동경하고 싶어도 일반인은 접할 방법부터가 없었습니다
일본 사람한테 욕안하면 다행이었는데 좋아했다라.... 왜 그렇게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시나요?
원조를해서 얻은게 대체 뭐냐
과거사 문젠 우리 정부가 먼저~일본과 다르게~~^
출연자는 한국 역사도 모르고 베트남 정보도 수박 겉핡기식이네 ㅋㅋ
😮
한국 원전수입해라 벳남
한국기술자 쓰임 많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