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다시 가보고 싶은 이유가 ' 보말 칼국수 ' 를 또 먹고 싶은 건데...( 이거 먹을때 무아지경에 빠졌음 ) 또 다른 이유가 생긴거 같음 ^^ 요조님의 노래들은 평범하나 꼭 필요한 것들의 ' 의미와 소중함 ' 을 증폭시키는 그런 것이 느껴졌는데 동네 책방 = 소극장 인디밴드 이런 흐름도 느껴지고...( 아래에 오지랖질 댓글이 계속됨 ) 내가 느낀 즐거움과 의미를 나누고 싶은 것도 좋구요. 아..그리고 제가 오지랖질 좀 하면... 1. 요조님의 음악을 들을때 기타 소리가 너무 틔어서 요조님의 목소리가 죽고, 편안하지 않고 약간의 짜증과 불편이 생김 요조님의 노래를 432 hz 로 음악을 변환해서 전 듣고 있는데..그러니까 악기들이 편안하게 들리고 요조님의 목소리는 느긋하게 변하면서... 제가 느끼기로 요조님의 노래는 엄마가 아기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듯 말하는 듯 편안하게 들리는데 기존 440 hz 음악이 약간 흥분되고 힘찬데 432 hz로 변환해서 들으니 엄마도 살짝 졸린듯 편안하고 느긋하게 말하는 거처럼 들림. ( 인터넷을 검색해보시거나..아님 요조님의 이메일을 알려주면 432 hz변환 프로그램을 보내드릴 생각도 있음. 이 432 hz로 변환하고, 다시 이것을 다음팟에서 소리를 라이브 + 맑게로 재녹음하면 풍부하면서 맑으면서 편안한 432 hz 음악이 됨) 2. 요조님의 음악은 젠이나 선음악 - 발라드의 중간쯤에 있는 느낌으로 적당히 느긋하고 적당히 편안한 느낌이 듬. 듣다가 아 ..r그럼 명상과 건강의 바이노널 비트를 위 1번 432 hz 음악 + 15 분 432 hz base 7.83 hz / 15 분 3.4 hz를 들릴듯 말듯 연결하면 더 느긋하고 편안해지겠다 생각함 ( 만드는 방법은 www.nch.com.au/tonegen/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해서 15 분 좌 432 hz, 우 432hz +7.83 hz / 15 분 좌 432 hz,우 432 hz + 3.4 hz로 녹음하면 됨. 좀 복잡하시면 이것도 제가 화일로 만들어서 갖고 있는데 요조님의 이메일 알려주면 보내드릴께요 ) 3. 조용한 파도 소리 백색소음도 연결하서 위 1,2 를 함께 녹음해서 들으면 더욱 자연스럽고,느긋해지는 요조님의 음악이 되겠죠. 전 동해안 강릉해변의 스스륵 소리가 반복되는 파도소리가 좋은데 요조님은 제주도 파도 소리를 좋아하시겠죠? ruclips.net/video/mnym4WhQTrE/видео.html 위는 강릉해변 소리인데 좌우 밸런스가 차이가 나서 뭔가 입체적이면서 생생한 소리라서 요조님의 음악을 방해할 수 있어 전 다음팟플레이어의 소리 설정의 crossfeed로 녹음해서 파도 소리는 음악의 흐름을 방해를 줄이도록 녹음해서 듣고 있어요 암튼..위 1,2,3 번 중 최소한 1번은 꼭 해주세요. 제가 파나소닉 헤드폰 ( 32옴, 110dB, 9Hz ~26K Hz ) 라서 깊고 세밀한 소리까지 들리고 (이 헤드폰은 강추함.. 특히 보통 헤드폰이나 이어폰 가청 주파수 20 Hz ~ 20K Hz 로 아주 낮거나 아주 높은 세밀한 소리가 생생하지 못한데 이 헤드폰은 가청주파수가 아주 낮으면서 높아서 ..소리가 다 살아나고 풍부함. 브리츠나 보스 기타 다른 헤드폰도 좋은데 낮고 높고 세밀하고 풍부한 가청 주파수까지 고려한 헤드폰은 제가 알기론 파나소닉임 아래 싸이트를 복사해서 검색해보시거나.. 쿠팡에서 파나소닉 헤드폰 치고, 정렬을 비싼 가격순으로 해서 모델명 RP-HXS400 로 검색해보세요 www.coupang.com/vp/products/1730273?itemId=7549560&vendorItemId=71916421413&q=%ED%8C%8C%EB%82%98%EC%86%8C%EB%8B%89+%ED%97%A4%EB%93%9C%ED%8F%B0&itemsCount=23&searchId=17414897528149a9a885338fd3d7c852&rank=1&isAddedCart= 검색해보니 쿠팡은 너무 비싸고 옥션이 거의 반값이네요 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D630361256 ) + 제가 빨리 듣는 속청 훈련을 해서 귀가 아주 예민해서 소리의 흐름에 민감함. 힘차고 강한 기타나 악기 소리는 락이나 댄스음악처럼 힘차고 신나는 노래엔 어울리나 차분하고 편안한 요조님의 목소리와 노래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함. ---------------------------------------------------------------------------------------- 제가 오지랖질을 너무 꼰대처럼 중언부언한듯함. 이왕 하는 거 평범한 것을 위대하게 만드는 삶,예술을 향해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끊없이 느긋하지만 편안하게 집중,생각하고 느끼고 노력하는 과정속에 있을때 죽음을 초월한 현재가 영원이고, 영원이 순간이 되는 삼매, 무아지경, 행복, 카르페디엠이 아닐까 생각함. ( 이게 음악이든, 자기 일상이든, 일이든, 공부든, 심지어 설겆이나 청소든 상관없음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고 느긋하지만 편안하게 집중,생각하고 느끼고, 노력하는 과정에 있다면 그게 행복이고 카르페디엠일 것임 제가 말은 잘함. ㅎㅎ 알면서 귀찮거나 겁나서 혹은 둘다 결합되어서 잘 못함. 근데 또 하면 다 잊고 푹빠져서 잘함. ^^ ) P.S 위 1~3 을 결합한 요조님의 예전 노래를 유튜브 저작권때문에 유튜브에는 못올리고 저 폰에 저장해서 저 혼자만 듣고 있죠. 기타 소리와 악기 연주들이 귀에 편안하고, 요조님의 목소리가 더 편안하고 생생합니다 ^^ 혹 요조님도 경험해보시면 요조님의 이멜로 보내 드릴 생각임 요조님의 채널에 올리면 저작권 문제가 없으면서 다른 분들도 경험할 수 있을 듯해서 제안해봤음.
좋다고 생각한 노래에 따뜻함이 더해지니 포근함이 배가 되네요 ^^
세상은 여름 겨울이 지배하지만, 우리 마음은 봄 가을 봄 가을.... ㅎㅎ
그렇게 시작된 노래였군요... 오랜만에 찾아온 요조님의 노래에 가장 귀를 번뜩이며 한 곡 반복을 하고 들었던 노래인데... 스토리를 들으니 더 와닿고 따뜻햐집니다.... 한기명님과 요조님의 예술을 사랑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을통해서 요조님을 알게되었네요.
관심 가지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의미있는 활동 응원합니다!
요조님 최고다........................
늘 응원해요 요조님 항상 좋은 영감과 따뜻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love your voice. It heals all my worries. Hope to hear more from you 💛
참 요조님...잘하셔요.............
매력있는 요조음성
오래전 박광현이라는 뮤지션 1집 여러노래들에 묘한 몽환적 느낌나서 너무 좋네요~~
요조의 히든트랙 라디오 생각난다. 나의 20살의 감성을 책임졌던 라디오였는데...
그 당시 ,제 인생에 놀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조님!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요조님 여전히 예쁘셔요😂
안녕하세요
제주도에 다시 가보고 싶은 이유가 ' 보말 칼국수 ' 를 또 먹고 싶은 건데...( 이거 먹을때 무아지경에 빠졌음 )
또 다른 이유가 생긴거 같음 ^^
요조님의 노래들은 평범하나 꼭 필요한 것들의 ' 의미와 소중함 ' 을 증폭시키는 그런 것이 느껴졌는데
동네 책방 = 소극장 인디밴드 이런 흐름도 느껴지고...( 아래에 오지랖질 댓글이 계속됨 )
내가 느낀 즐거움과 의미를 나누고 싶은 것도 좋구요.
아..그리고 제가 오지랖질 좀 하면...
1. 요조님의 음악을 들을때
기타 소리가 너무 틔어서 요조님의 목소리가 죽고, 편안하지 않고 약간의 짜증과 불편이 생김
요조님의 노래를 432 hz 로 음악을 변환해서 전 듣고 있는데..그러니까 악기들이 편안하게 들리고
요조님의 목소리는 느긋하게 변하면서...
제가 느끼기로 요조님의 노래는 엄마가 아기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듯 말하는 듯 편안하게 들리는데
기존 440 hz 음악이 약간 흥분되고 힘찬데 432 hz로 변환해서 들으니 엄마도 살짝 졸린듯 편안하고 느긋하게 말하는 거처럼
들림.
( 인터넷을 검색해보시거나..아님 요조님의 이메일을 알려주면 432 hz변환 프로그램을 보내드릴 생각도 있음.
이 432 hz로 변환하고, 다시 이것을 다음팟에서 소리를 라이브 + 맑게로 재녹음하면 풍부하면서 맑으면서 편안한 432 hz 음악이 됨)
2. 요조님의 음악은 젠이나 선음악 - 발라드의 중간쯤에 있는 느낌으로 적당히 느긋하고 적당히 편안한 느낌이 듬.
듣다가 아 ..r그럼 명상과 건강의 바이노널 비트를 위 1번 432 hz 음악 + 15 분 432 hz base 7.83 hz / 15 분 3.4 hz를 들릴듯 말듯
연결하면 더 느긋하고 편안해지겠다 생각함
( 만드는 방법은 www.nch.com.au/tonegen/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해서
15 분 좌 432 hz, 우 432hz +7.83 hz / 15 분 좌 432 hz,우 432 hz + 3.4 hz로 녹음하면 됨.
좀 복잡하시면 이것도 제가 화일로 만들어서 갖고 있는데 요조님의 이메일 알려주면 보내드릴께요 )
3. 조용한 파도 소리 백색소음도 연결하서 위 1,2 를 함께 녹음해서 들으면
더욱 자연스럽고,느긋해지는 요조님의 음악이 되겠죠.
전 동해안 강릉해변의 스스륵 소리가 반복되는 파도소리가 좋은데 요조님은 제주도 파도 소리를 좋아하시겠죠?
ruclips.net/video/mnym4WhQTrE/видео.html
위는 강릉해변 소리인데 좌우 밸런스가 차이가 나서 뭔가 입체적이면서 생생한 소리라서 요조님의 음악을 방해할 수 있어
전 다음팟플레이어의 소리 설정의 crossfeed로 녹음해서 파도 소리는 음악의 흐름을 방해를 줄이도록 녹음해서 듣고 있어요
암튼..위 1,2,3 번 중 최소한 1번은 꼭 해주세요.
제가 파나소닉 헤드폰 ( 32옴, 110dB, 9Hz ~26K Hz ) 라서 깊고 세밀한 소리까지 들리고
(이 헤드폰은 강추함..
특히 보통 헤드폰이나 이어폰 가청 주파수 20 Hz ~ 20K Hz 로 아주 낮거나 아주 높은 세밀한 소리가 생생하지 못한데
이 헤드폰은 가청주파수가 아주 낮으면서 높아서 ..소리가 다 살아나고 풍부함.
브리츠나 보스 기타 다른 헤드폰도 좋은데 낮고 높고 세밀하고 풍부한 가청 주파수까지 고려한 헤드폰은
제가 알기론 파나소닉임
아래 싸이트를 복사해서 검색해보시거나..
쿠팡에서 파나소닉 헤드폰 치고, 정렬을 비싼 가격순으로 해서
모델명 RP-HXS400 로 검색해보세요
www.coupang.com/vp/products/1730273?itemId=7549560&vendorItemId=71916421413&q=%ED%8C%8C%EB%82%98%EC%86%8C%EB%8B%89+%ED%97%A4%EB%93%9C%ED%8F%B0&itemsCount=23&searchId=17414897528149a9a885338fd3d7c852&rank=1&isAddedCart=
검색해보니 쿠팡은 너무 비싸고 옥션이 거의 반값이네요
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D630361256 )
+ 제가 빨리 듣는 속청 훈련을 해서 귀가 아주 예민해서
소리의 흐름에 민감함.
힘차고 강한 기타나 악기 소리는 락이나 댄스음악처럼 힘차고 신나는 노래엔 어울리나
차분하고 편안한 요조님의 목소리와 노래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함.
----------------------------------------------------------------------------------------
제가 오지랖질을 너무 꼰대처럼 중언부언한듯함.
이왕 하는 거 평범한 것을 위대하게 만드는 삶,예술을 향해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끊없이 느긋하지만 편안하게 집중,생각하고 느끼고 노력하는 과정속에 있을때
죽음을 초월한 현재가 영원이고, 영원이 순간이 되는 삼매, 무아지경, 행복, 카르페디엠이 아닐까 생각함.
( 이게 음악이든, 자기 일상이든, 일이든, 공부든, 심지어 설겆이나 청소든 상관없음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고 느긋하지만 편안하게 집중,생각하고 느끼고, 노력하는 과정에 있다면
그게 행복이고 카르페디엠일 것임
제가 말은 잘함. ㅎㅎ
알면서 귀찮거나 겁나서 혹은 둘다 결합되어서 잘 못함.
근데 또 하면 다 잊고 푹빠져서 잘함. ^^ )
P.S
위 1~3 을 결합한 요조님의 예전 노래를 유튜브 저작권때문에 유튜브에는 못올리고
저 폰에 저장해서 저 혼자만 듣고 있죠.
기타 소리와 악기 연주들이 귀에 편안하고, 요조님의 목소리가 더 편안하고 생생합니다 ^^
혹 요조님도 경험해보시면 요조님의 이멜로 보내 드릴 생각임
요조님의 채널에 올리면 저작권 문제가 없으면서 다른 분들도 경험할 수 있을 듯해서 제안해봤음.
오늘 '과학 이게 뭐라고' 최고의 한판이었어요...
역시 요조, 장강명의 '이게 뭐라고'의 저력을 아낌없이 보여줬어요.
언능 다시 시작해주셔요...꼭! 그 때 그 피디님이랑 같이요.....
대만에 놀러와요
요조님 제주사시면 유튜버 혜이니랑 친하게지내봐요 ㅎㅎ
혹시 이분이 틱톡에서 유행하던 나문희의 첫사랑 부르신 분인가요?
누나많이늙었네요..엄청 좋아했는데ㅠ
오랜만에보니 세월이참빠르네요
한겨래는 멀리하심이...
책과 노래 다좋습니다 화이팅요~~
이런 영상은 그닥입니다요 ᆢ제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