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하고 조금이나마 지원을 하면 나 자신이 고급스러워 짐을 느낌니다. 아깝다는 마음이 생기면 안 하는게 낫겠죠. 눈에는 안 보이지만 복은 못 짖는거 같아요. 좋은 일을 하면 복을 짖는것...물론 복을 바라고 하면 내가 했다라는 상을 짖게 됩니다.무주상보시 맛을 알면 좋으련만... 우리 모두 늘 깨여 있는 자세로 옆을 돌아 보는 마음을 가지면 좋다 라로 들립니다
끊는것도 에너지가 들지요. 내 마음이 이렇구나….마음은 무상한것,집착할 바 없음을 자각하는 것이 좀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상상의 규칙,질서 속에서 내 것 이라는 관념이 있는 것이지. 실제 만물에 소유라는 것이 있을까요?내 것이라는 것이 없다는게 사실에 가깝지요.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저 화상채팅에 참여하신 분들 중에 우리나라 교포도 있지만 영미권 외국인 분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분들까지 들을 수 있게 영어로 질문드린 게 아닐까 싶네요. (스님께는 통역사님이 따로 한국어로 통역해주시고) 왜냐면 한국어로 능히 진행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스님의 말씀을 굳이 영어로 재통역해서 대중에게 들리게 할 필요가 없겠죠? 아마 외국인 분들도 다른 화면에 함께 참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런 화상 회의가 아닌, 대면으로 진행되는 스님의 외국 즉문즉설을 보면, 청중과 질문자의 분포가 한국어 가능한 교포 반, 영어만 가능한 현지인 반 이럴 때가 있더군요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Thank you 스님 and Mr.Jason
감사합니다 스님 🙏🙏🙏
남에게는 좋은 일이 나의 희생이 필요한 일이라면.즉.나를 괴롭히는 일이라면..이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자각하기..감사합니다. 스님.
남을 위하고 조금이나마 지원을 하면 나 자신이 고급스러워 짐을 느낌니다.
아깝다는 마음이 생기면 안 하는게 낫겠죠. 눈에는 안 보이지만 복은 못 짖는거 같아요. 좋은 일을 하면 복을 짖는것...물론 복을 바라고 하면 내가 했다라는 상을 짖게 됩니다.무주상보시 맛을 알면 좋으련만... 우리 모두 늘 깨여 있는 자세로 옆을 돌아 보는 마음을 가지면 좋다 라로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속가능한 행복은 나에게도 좋고 남에게도 좋은 것..감사합니다. 스님..수행관점은 일체유심조.
봉사는 희생이 아니고..나에게도 좋고 남에게도 좋은 일임을 자각하기..감사합니다.스님.
@@user-dontworry그걸 알면 정말 바로 열반이네요.
😊😊😊.
고맙습니다
무주상보시
부모의 사랑도 기대가 있기 마련인데
타인과의 관계에 어찌 기대가 없을 수 있을까요
신의가 없는 인연은 미련없이 끊어내는 게 현실적인 해탈이 아닐까요
기대감은 늘 실망감 or 괴로움을 만든답니다..해탈은 괴로움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인간관계에서 내중심 관점보다는..다른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보면 괴로움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합니다.
수행관점은 무유정법. 일체유심조.인연과보.
일체유심조
모든건 내마음 작용에 있다.
마음 작용을 연구 공부를 하면 그렇게 된다고 들리네요.
😊😊😊.
끊는것도 에너지가 들지요.
내 마음이 이렇구나….마음은 무상한것,집착할 바 없음을 자각하는 것이 좀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상상의 규칙,질서 속에서 내 것 이라는 관념이 있는 것이지.
실제 만물에 소유라는 것이 있을까요?내 것이라는 것이 없다는게 사실에 가깝지요.
연기적 관점을 좀 더 가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도 저도….!함께 행복합시다!
질문하시는분이 한국식 영어 억양을 갖고계신것 같습니다. 모국어인 한국어로 질문하셔도 될듯한데요...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저 화상채팅에 참여하신 분들 중에 우리나라 교포도 있지만 영미권 외국인 분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분들까지 들을 수 있게 영어로 질문드린 게 아닐까 싶네요. (스님께는 통역사님이 따로 한국어로 통역해주시고)
왜냐면 한국어로 능히 진행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스님의 말씀을 굳이 영어로 재통역해서 대중에게 들리게 할 필요가 없겠죠? 아마 외국인 분들도 다른 화면에 함께 참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런 화상 회의가 아닌, 대면으로 진행되는 스님의 외국 즉문즉설을 보면, 청중과 질문자의 분포가 한국어 가능한 교포 반, 영어만 가능한 현지인 반 이럴 때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