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one_hankey 모든 생선이 대부분 그렇지만 특히 고등어과 생선은 클수록 기름지고 지방이 많아지면 밀려서 뱃살뿐 아니라 등살 쪽으로도 많이 밀려간다고 해요. 저도 노량진에서 11킬로가 좀 넘는놈을 사서 좁은 원룸 싱크대에 널판지 깔아놓고 혼자 오로시 하느라고 정말 ㅈ빠진적 있습니다만 먹다 지쳐서 숙성을 시켜놓고 하루하루숙성시켜가는 과정을 맛을보니 정말 그 맛은 어떤 회도 따라올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저는 한번 쌩고생한 후로 큰 생선은 집에서 손질 안합니다 ~~~ㅎㅎ)
낚집자시리즈 재밌네요 ㅋㅋㅋ
노량진 새벽에 가보고 싶어 지내요 ㅎ
넘 잼써용,,😂
노량진 엄청 좋아졌네요~~~
피디들의 낚시 수다~ 신박하네요😄👍
도매시장에서 참치를 구매? 신박하네요 ^^
❤❤❤❤😊😊😊😊
우와!!! 이 생동감 뭐야...
8:17 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
경매로 구매 좋네요 ^^
4:12 국힙원탑 클라스..ㄷㄷㄷ
생선은 클수록 맛있음..
이거슨 진리..
샤크 PD 참치 부심 쪄는듯
자부심이 상당하십니다😂
ㅉㅉㅉ~~ 방혈된 10킬로짜리를 샀어야지요~~~ 10kg이 6천원이면 5kg급은 4천원 이하라야 적당하고 5kg와 10kg급의 맛의 차이는 엄청남~~~ 특히 아카미부분~~~
10키로 짜리는 먹을만한가요?? 영상보니까 참치 마렵네요...
안녕하세요 낚집자입니다~ 영상에 못담겼는데 제가 구매한 참치도 방혈이 되어 온 것이라하셨어요. 10kg급은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또르르..ㅜ
@@keyone_hankey 모든 생선이 대부분 그렇지만 특히 고등어과 생선은 클수록 기름지고 지방이 많아지면 밀려서 뱃살뿐 아니라 등살 쪽으로도 많이 밀려간다고 해요.
저도 노량진에서 11킬로가 좀 넘는놈을 사서 좁은 원룸 싱크대에 널판지 깔아놓고 혼자 오로시 하느라고 정말 ㅈ빠진적 있습니다만 먹다 지쳐서 숙성을 시켜놓고 하루하루숙성시켜가는 과정을 맛을보니 정말 그 맛은 어떤 회도 따라올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저는 한번 쌩고생한 후로 큰 생선은 집에서 손질 안합니다 ~~~ㅎㅎ)
확실히 10kg짜리들하고도 다르네요. 버리더라도 10kg이상을 먹어야 할듯.
거슬리게 왜 입은 모자이크처리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