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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대전 얘기가 젤 재밋네요 ㅋㅋㅋ 느낀건 인간사는 결국 똑같다.. 게임에서 역사를 배우게 되네요
내용재밋네요 알고리즘으로 떠서봣는대 아는사실이지만 추억돋는
보통 게임 같으면 이렇게 추억이 짙은 경우는 없는데 낼모레30년이 다 되가다보니 살아있는 박물관이자 역사가 되었네요지금 바람은 뭐 내일당장 섭종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망가졌지만올려주시는 영상들보면 아직까지 존재 하는 것 자체만으로 기쁘네요
너무재밌어요
아 스폐셜로 묶으신거구나 ㅋㅋ 에잇 다본거라 아까빙 그래두 재미있어요 행님~
황셋 해갑 정방 간지 근본셋 추억이네 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그 당시 상황을 세세하게 알고계시는지...정체가?
제가 어떻게 알고 있냐면...ㄱ
@@baek_soo_gamer 그랬군요. 어쩐지
당시 복사 파동의 주범 중 하나가 아닐련지
재밌게 잘 보시고 밑도 끝도 없는 소리 하시면 가슴이 아파요~
소름 돋을 정도로 그 시절 다 알고 있내요
진지하게 보다가 세일러문에서 빵터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재밌는 문파이긴 하죠 ㅎㅎ처음엔 바람의나라문의 분파였다가 독립한 뒤 세일러문-문크리스탈-달의요정 등등 스스로도 분파들을 설립하면서 덩치를 키웠던거로 기억합니다
캬.. 문파와 분파들이 되게 많았었지여
4차 문파전쟁 보니까 이래서 가만있는 사람을 온갖 수단 들여가며 자기쪽으로 끌어들이거나, 안그러면 적 취급 했나보네요 ㅋㅋ
근대 이거 정말 스크린샷 다 어디서 구하는거예요? 제가 사용하던 아이디도 있어서
고것이 궁금하시다면!!추천과 좋아요 구독과 알림설정~!!! 앙 기모링~
@@baek_soo_gamer 이미 다했는데용...
바람 클래식 출시가 불투명해서 점점 피곤해지네요 넥슨의 대처가
그러게요.. 차라리 설문조사 같은걸 안했으면 기대도 안하고,그냥 이렇게 추억이나 회상하면서 우리끼리 재밌게 놀고 있었을탠데 말입니다. ㅎㅎ
동백꽃단 ㄷㄷ 한 24년만에 다시 듣네
동네백수님 동백꽃단이셧을것 같네요 혹시 90년대 때 도적은 환수 어떤게 선호도가높앗나요?ㅎㅎ
환수 같은 경우에 3차 승급 등장 이전에는 의미가 별로 없었습니다.단지 파볼의 이팩트로, 인기도는 청룡 ≥ 주작 > 현무 > 백호 정도 였고2000년도에 3차 승급이 등장하고 나서야 압도적으로 현무의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이것은 도적이라 현무의 선호도가 높다는게 아니라, 그냥 전 직업에서 현무의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 ㅎㅎ신전이 가까웠거든요.
주몽 실제로 게임쇼에서 봄 ㅎㅎㅎ
한마디로 바람의키스미가 유명했지만 성인되어 내용을 알고보니 하남자였단 사실... 좋은하루님 사냥 진짜 잘했던거 기억나네요 추억돋네
바람의키스미 1대 얼지는 서울에서 국밥을 팔고 있다지요 ^ㅡ^
오
전부 낯익은 아이디들이네요.20년이 지났지만 전부 친분있던분들 많이 보여요
볶음은 창업주 맞죠?
어떤 창업주를 말씀하시는지?
@@baek_soo_gamer 아 동백꽃단이요 ㅋㅋ
문파대전 얘기가 젤 재밋네요 ㅋㅋㅋ 느낀건 인간사는 결국 똑같다..
게임에서 역사를 배우게 되네요
내용재밋네요 알고리즘으로 떠서봣는대 아는사실이지만 추억돋는
보통 게임 같으면 이렇게 추억이 짙은 경우는 없는데 낼모레30년이 다 되가다보니 살아있는 박물관이자 역사가 되었네요
지금 바람은 뭐 내일당장 섭종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망가졌지만
올려주시는 영상들보면 아직까지 존재 하는 것 자체만으로 기쁘네요
너무재밌어요
아 스폐셜로 묶으신거구나 ㅋㅋ 에잇 다본거라 아까빙
그래두 재미있어요 행님~
황셋 해갑 정방 간지 근본셋 추억이네 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그 당시 상황을 세세하게 알고계시는지...정체가?
제가 어떻게 알고 있냐면...
ㄱ
@@baek_soo_gamer 그랬군요. 어쩐지
당시 복사 파동의 주범 중 하나가 아닐련지
재밌게 잘 보시고 밑도 끝도 없는 소리 하시면 가슴이 아파요~
소름 돋을 정도로 그 시절 다 알고 있내요
진지하게 보다가 세일러문에서 빵터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재밌는 문파이긴 하죠 ㅎㅎ
처음엔 바람의나라문의 분파였다가 독립한 뒤 세일러문-문크리스탈-달의요정 등등
스스로도 분파들을 설립하면서 덩치를 키웠던거로 기억합니다
캬.. 문파와 분파들이 되게 많았었지여
4차 문파전쟁 보니까 이래서 가만있는 사람을 온갖 수단 들여가며 자기쪽으로 끌어들이거나, 안그러면 적 취급 했나보네요 ㅋㅋ
근대 이거 정말 스크린샷 다 어디서 구하는거예요? 제가 사용하던 아이디도 있어서
고것이 궁금하시다면!!
추천과 좋아요 구독과 알림설정~!!! 앙 기모링~
@@baek_soo_gamer 이미 다했는데용...
바람 클래식 출시가 불투명해서 점점 피곤해지네요 넥슨의 대처가
그러게요..
차라리 설문조사 같은걸 안했으면 기대도 안하고,
그냥 이렇게 추억이나 회상하면서 우리끼리 재밌게 놀고 있었을탠데 말입니다. ㅎㅎ
동백꽃단 ㄷㄷ 한 24년만에 다시 듣네
동네백수님 동백꽃단이셧을것 같네요
혹시 90년대 때 도적은 환수 어떤게 선호도가높앗나요?ㅎㅎ
환수 같은 경우에 3차 승급 등장 이전에는 의미가 별로 없었습니다.
단지 파볼의 이팩트로,
인기도는 청룡 ≥ 주작 > 현무 > 백호 정도 였고
2000년도에 3차 승급이 등장하고 나서야 압도적으로 현무의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
이것은 도적이라 현무의 선호도가 높다는게 아니라,
그냥 전 직업에서 현무의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 ㅎㅎ
신전이 가까웠거든요.
주몽 실제로 게임쇼에서 봄 ㅎㅎㅎ
한마디로 바람의키스미가 유명했지만 성인되어 내용을 알고보니 하남자였단 사실... 좋은하루님 사냥 진짜 잘했던거 기억나네요 추억돋네
바람의키스미 1대 얼지는 서울에서 국밥을 팔고 있다지요 ^ㅡ^
오
전부 낯익은 아이디들이네요.
20년이 지났지만 전부 친분있던분들 많이 보여요
볶음은 창업주 맞죠?
어떤 창업주를 말씀하시는지?
@@baek_soo_gamer 아 동백꽃단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