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가 막힌 사연입니다 어릴적 많이 힘들게 사신 사연자가 또 힘든 삶을 살게 되었네요 눈물 없이 듣기 힘든 사연 똑 똑하고 지혜로운 사연자가 힘든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참 가슴 아프네요 산사람은 살아야 한답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남편을 많이 사랑한 사연자 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어찌 이리도 순애보 사랑을 하셨는지요? 한번 믿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부모를 선택 해서 태어 날수는 없겠지만 많이 안타 깝네요 이런 악마속에서 이런 귀한 사연자가 태어날수 있었을까요? 진흙 속에서 태어난 영롱한 진주 돈을 벌면서도 공부를 잘하는 영제 이런 귀한 딸을 냉대하는 부모는 도대체 어떤 부모 일까요? 본인 공부도 힘이 들었을 텐데 과외 공부까지 대단 합니다 존경합니다 첫사랑과 결혼을 하셨군요? 본인이 낳은 아이도 버리는데 남편 아이를 낳은 대단한 사연자 칭찮 합니다 앞날은 시부모님께 효도 하시고 아들 멋진 젊은이 아버지 성품을 닮은 아들로 키워 주세요 열심히 사신 사연자 존경 합니다 앞날은 꽃길만되세요 행복 하세요
너무 너무 감동이네요 남편을 너무사랑해서 정자을 자기가 그렇게했으니 복을 많이받았네요 쓰니 이제 앞으로 아들하고 행복 하고 시부모님 하고도 행복하게 앞으로 쭉. .. 행복하기만을 너무 똑똑하고 아주 성품도 좋아요 이것 영하한편 만드려도 좋을것 같네요 .행복하게 아들님 건강하고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잘 보았어요..❤❤
대단하신 천사십니다 또천사신 남편 이 사랑으로 미리알고 선물을 주셨네 드라마같은 더 더라마 아들을 큰선물로 주시고 눈물이 나네요. 20년이란 긴긴세월 너무너무 고생했네 요 마음이 아파요 이제는 못다이룬 사랑과 행복 많이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산73살혜송
아니 세상에 이런 사연이 있다니~~~ 60년대나 있을법한~~ 아무리 사랑했어도 세상 떠나면 자기살 궁리하는데요. 존경합니다~ 남편은 어떻게 정자 냉동 할 생각을 했을까요?~~~ 어릴적에도 그 모진 환경속에서 똑똑하게 살아온 세월들 넘 훌륭합니다~ 시부모님껜 돈으로 살 수없는 큰 복을 안겨주셨고요. 그것도 대를 이을 아들을요~😂😂😂 금년에 칠순인 노모입니다. 한 많은 세월을 살아온지라 님의 삶에 존경합니다🎉🎉🎉❤❤❤
사연자님의 사연 감동입니다 . 험한 가정사정에 놀람받던 힘드는 시절 자기를 지켜준 선배의 가정교사가 되어 거뜬히 선배를 대학입학 시키고 자기도 좋은 대학에들어가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인생을 개척해 나간 사연자님의 꿋꿋하고 올바른 정신과 훌륭하고 참다운 생활자세에 박수를 보냅니다 .”절망은 없다“ 라고 생각하고 항상 열심히 노력한결과 끝내는 행복을 찾으셨네요 . 냉동 정자로 임신하고 혼자서 20살 까지 혼자서 아들을키우고 첫사랑이자 수호자였던 남편을 잃었으나 훌륭하게 자란 아들로 인하여 시댁과의 인연도 이어지고 혼자 자란 아들에게 할아버지 할머니도 찾아주고 참 놀라운 사연입니다 . 시댁이 부자라면서 신혼집을 교통이 좋은 동네에 마련해 주지 않고 한시간이나 걸리는 끝자락에 광역버스타고 출퇴근하게 된것이 큰 문제 였네요. 사연자님 ! 님은 갔지만 아들이 있으니, ”절망은 없다 “ 행복하세요.
베란다에 각양각색의 제랴늄꽃을 바라보며 이사연을 듣노라니. 젊었을때의 내지나간 삶을 보는거 같이 눈물이 났는데. 세상은 참기이하게 돌아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만날 사람은 만난다는거. 서로의 주어진 삶을 거스릴수 없으니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은 님의 애잔한 사연 잘듣고. 아드님과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남편이 늘 내려다 보고 있었나 보네요..
![(신청사연) 해외 출장으로 미국간다는 남편이 출국 전에 깜빡 잊고 캐리어 가방을 두고 가는데.. 미국에 간 남편이 " 여보 절대 그거 열어보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1.gif)
논물이 흐르네요 참으로 감동적이네요 행복하세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네요. 앞으로도 아들과 행복하게사세요
참! 대단하십니다. 한사람에 대한 지고 지순한 사랑이 아들과 조부모를 만나게 했군요.
남은 인생 부디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그 수많은날들을
인내하며 잘 살아오셨네요
아들과 시부모님과 행복하세요
참 기가 막힌 사연입니다 어릴적 많이 힘들게 사신 사연자가 또 힘든 삶을 살게 되었네요 눈물 없이 듣기 힘든 사연 똑 똑하고 지혜로운 사연자가 힘든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참 가슴 아프네요 산사람은 살아야 한답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남편을 많이 사랑한 사연자 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어찌 이리도 순애보 사랑을 하셨는지요? 한번 믿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참 대단하십니다!!!
머리가 좋아서 역시 남다른 선택을 하셨네요!!!
거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멋지고 아름답게 남은 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부모를 선택 해서 태어 날수는 없겠지만 많이 안타 깝네요 이런 악마속에서 이런 귀한 사연자가 태어날수 있었을까요? 진흙 속에서 태어난 영롱한 진주 돈을 벌면서도 공부를 잘하는 영제 이런 귀한 딸을 냉대하는 부모는 도대체 어떤 부모 일까요? 본인 공부도 힘이 들었을 텐데 과외 공부까지 대단 합니다 존경합니다 첫사랑과 결혼을 하셨군요? 본인이 낳은 아이도 버리는데 남편 아이를 낳은 대단한 사연자 칭찮 합니다 앞날은 시부모님께 효도 하시고 아들 멋진 젊은이 아버지 성품을 닮은 아들로 키워 주세요 열심히 사신 사연자 존경 합니다 앞날은 꽃길만되세요 행복 하세요
감동이여요.
사랑의 위대한 힘이
좋은 결실을 맺어 주었네요.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어오면서 아름답고 따뜻한 추억들도 만들어쌓았고 그정성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시부모님께 열심히 살아가야할 존재가치를 가르쳐준 님에께 아낌없이 우뢰와같은 박수를 보내고싶네요 최선을다하며 노력한결과가 오늘도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님도 아들도 또 방님의 숨결이 묻어있던 시부모님께도 활짝 피어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앞으로펼처질 인생여정에는 더욱더 힘차게 쭉쭉쭈우욱 따따따불로 파이팅하시면서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있는자식도 이혼하면서 버리고 가는세상인데 얼마나 사랑했으면 남편죽고 냉동정자로 임신해서 애기까지낳고 홀로 외로이 아들키우면서 세상을 꿋꿋히 살아낸 당신께 박수를 보냅니다
힘들게산만큼 남편사랑받으면서 오래오래살길 바라면서 사연들었는데 가슴아파서 눈물났네요
참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연 입니다 . 이제는 외로움도 떨치고 가족 안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 아들에게 뿌리를 찾아 준다고 올바른 생각입니다 .
참.슬프고.아름다운
사랑이네요
냉동정자로.하늘나라간.남편아이를.낳아
기르다니.대단해요
첫사랑,끝사랑이군요
감동사연.잘듣고갑니다.
너무 너무 감동이네요 남편을 너무사랑해서 정자을 자기가 그렇게했으니 복을 많이받았네요 쓰니 이제 앞으로 아들하고 행복 하고 시부모님 하고도 행복하게 앞으로 쭉.
.. 행복하기만을 너무 똑똑하고 아주 성품도 좋아요 이것 영하한편 만드려도 좋을것 같네요 .행복하게 아들님 건강하고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잘 보았어요..❤❤
대단하신 천사십니다
또천사신 남편 이 사랑으로 미리알고 선물을 주셨네
드라마같은 더 더라마 아들을 큰선물로 주시고
눈물이 나네요.
20년이란 긴긴세월
너무너무 고생했네 요
마음이 아파요 이제는 못다이룬 사랑과 행복 많이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산73살혜송
시 부모님께 사랑많이받으시고부기영화까지다행복하게사시고 천년 만년건강하게 사시길❤❤❤
참 대단하십니다 그런부모믿에서도 열심히살면서착하거살았으니 복받았어요 앞으로그아들잘키우면서 행복하게사세요ㅡ😅😅😅
사랑이란 본인이행복하고 떳떳한 것이 아닐가..?🎉🎉🎉
사연자님 고생하셨어요ㅡ참아름다운사연입니다ㅡ누물이나네요ㅡ남편이복을줜나봅니다ㅡ아들과행복하세요ㅡ
응원합니다 아드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한편에드라마를본듯 기가막힌인생을사셨군요응원함니다
😅😅😅😅😅😅😅😅😅😅😅😅😅😅😅😅😅😅😅😅😅😅😅😅😅😅😅😅😅😅😅😅😅😅😅😅😅😅😅😅😅😅
아니 세상에 이런 사연이 있다니~~~
60년대나 있을법한~~
아무리 사랑했어도 세상 떠나면 자기살 궁리하는데요.
존경합니다~
남편은 어떻게 정자 냉동 할 생각을 했을까요?~~~
어릴적에도 그 모진 환경속에서 똑똑하게 살아온 세월들 넘 훌륭합니다~
시부모님껜 돈으로 살 수없는 큰 복을 안겨주셨고요.
그것도 대를 이을 아들을요~😂😂😂
금년에 칠순인 노모입니다.
한 많은 세월을 살아온지라 님의 삶에 존경합니다🎉🎉🎉❤❤❤
좋은 인연 끝까지 잘이어가세요
감동이 참으로 크게 다가 오는군요.
고마워요.힘내시고.행복하세요
정말 쓰니님의 사랑 대단하십니다 이제효도받으며 행복 하세요 🎉🎉🎉🎉
응원합니다
애닮은 사연입니다
어렸을때 갖은고생 겪으면서 한사람만 바라보고 산 축복으로 아들이 태어나 인생의 참된을 느끼면서 사셨으니 얼마나 하늘에서 남편이 큰복을 내렸네요 아들과 행복을 느끼면서 즐겁게 사세요
참 힘든선택을하시고
출산한 아들과 외롭게 살아왔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파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시부모에게.귀한선물아겨드렸내요.못된시부라라질라도
쓰니님에 남편사랑한마음으로.사랑의씨앗을 품에안을수있었고
시부모에게도.말할수없는큰기쁜을.주셨내요.씨니님앞으로 행복한삶사세요
눈물이나네요 행복하세요
참으로 휼용 하시네요 행복 하세
사연자님의 사연 감동입니다 . 험한 가정사정에 놀람받던 힘드는 시절 자기를 지켜준 선배의 가정교사가 되어 거뜬히 선배를 대학입학 시키고 자기도 좋은 대학에들어가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인생을 개척해 나간 사연자님의 꿋꿋하고 올바른 정신과 훌륭하고 참다운 생활자세에 박수를 보냅니다 .”절망은 없다“ 라고 생각하고 항상 열심히 노력한결과 끝내는 행복을 찾으셨네요 . 냉동 정자로 임신하고 혼자서 20살 까지 혼자서 아들을키우고 첫사랑이자 수호자였던 남편을 잃었으나 훌륭하게 자란 아들로 인하여 시댁과의 인연도 이어지고 혼자 자란 아들에게 할아버지 할머니도 찾아주고 참 놀라운 사연입니다 . 시댁이 부자라면서 신혼집을 교통이 좋은 동네에 마련해 주지 않고 한시간이나 걸리는 끝자락에 광역버스타고 출퇴근하게 된것이 큰 문제 였네요. 사연자님 ! 님은 갔지만 아들이 있으니, ”절망은 없다 “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이젠.아들로 인하여 행복하세요
서로 사이가 좋아서 헤어지게돼면 혼자서도 굿굿히 살아갈수있어요 저도 남편 사고로 죽고 추억으로 잘살고 있어요 아무튼 감동이네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사연자 어린시절 넘고생 많았네요.
남편은 정말 고맙고 좋은 사람였지만
결혼 3달만에 광역버스 사고사...
시부모는 아들보내고 21년지나
20살된 손자를 친자확인까지 해서 받아드렸고..
이 사연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네요.
언제 어디서나 아들과 행복해요. 😊
시부모님입장에서보면 충분히 이해할수있는것입니다.
시부모님 나쁘게 몰아가지말고 이제부터라도 사이좋게 지내시죠.
❤❤❤❤❤❤
😂😂😂
나 같아도 쓰니 부모같은 사람들이라면 허락 못 할 듯
핏줄은 핏줄이라...
아직도 그 바람피우던 여자 탓만 하고있겠지요. 어떻게 그렇게 모를까요.
유복자.라고~~
그러게요 아비가 누군지도 모르고 낳아 기르는 자식이 사생아라 하는거 아닌가요~?
돌아가신 남편 정자를 수정 해서 아이를 낳았다는데 왜 아버지를 모르는 사생아라 하시는지요?
참 기막힌 사연 눈물나는 사연 인생에서가장 힘들때 어린시절 배푼 사랑 참 어여쁜사랑의결실 고맙습니다 참사랑 이네요
사생아란 죽은 아이를 낳은것임.
그다음얘긴없네요
얏호!! 이제 부자다 모든 재산 전부 우리꺼다!! 끼야호!!
참기가막히는사연이네요.들으면서눈물이절로나네요,어떻게이렇게소중한.사람만남겨놓고.눈을감을수가있을까요.아탑깝네요.쓰니아들어떻게생각하고,얼마나사랑했으면..보관정자로아들을낳았을까.쓰니님존경합니다그댁에대가끈긴건데,대를이어줬네요,세상에쓰니같은사람이.어디또있을까요.쓰니건강하시고.그동안전시부모님들과연끈었던거.아들과합께잘보살펴드리세요
46:15 진작 어릴때 찾아가셔서
손자키우는 기쁨을 드리시지 그랬나요?
그점이어쨌든아쉽네요
어쨌든 다행입니다
아들과 더블어 행복하세요~!!!
자기 아들 잡아 먹었다고 연 끊고 내쫓은 시댁이 뭐가 이쁘다고 손주를 보여주나 참나. 아들이 죽었으면 혼자 남은 며느리를 측은하게 여기고 아들을 잃은 슬픔을 같이 공유하며 보듬지는 못할망정 며느리를 이 세상에 혼자 덩그러니 버렸는데.
베란다에
각양각색의 제랴늄꽃을 바라보며 이사연을 듣노라니.
젊었을때의 내지나간 삶을 보는거 같이
눈물이 났는데.
세상은 참기이하게 돌아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만날 사람은 만난다는거.
서로의 주어진 삶을 거스릴수 없으니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은 님의 애잔한 사연 잘듣고.
아드님과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남편이 늘 내려다 보고 있었나 보네요..
ㅗ0😊0
처음엔 쉽게 믿기지가 않죠 ᆢ 쓰니님이 외로울까 봐 남편이 주고 간 선물이네요 아들과 늘 행복한 삶을 사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늙어자식을
가슴에묻고피눈물흘렸을
시간들을
사랑하나로
힘든결정하시고
희망을품은
당신은
위대한사랑꾼이며어머니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뭐야. 그래서 어떻게 됐다는거지? 엔딩이 뭐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