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겅이아빠 님께서 없나보네요. 전 있습니다. 100세~120세시대 지금 집보다 미래 기회비용에 투자해야합니다. 능력없이 집 있으면 뭐합니까 . 큰 부채 갚으며 가는 것 보다 기회비용 투자하여 현금흐름 키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노후에 집보다 더 중요한 건 현금흐름입니다.
@@백만장자의주문 뭔가 집이 있고 능력 없다는것을 확정적으로 말하시는데 죄송하지만 전 거기에 들지는 않습니다 직장 잘 다니고 있고 월급 이외에 수익도 있습니다. 당연히 좋은곳에 집도 있고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100세 시대든 120대 시대든 자신에게 맞게 미래 계획은 설계 하면 됩니다 앞말에 여기 댓글 다신분이한 이말은 죄송합니다. 보유세 드립 날리시는 분때문에 저도 모르게 말실수를 했네요 이 영상에서 나오는 분 정도면 집을 팔던 말던 잘 살거라 생각 됩니다 그마만큼 열심히 사시는 분이니까요 하도 댓글중에 부정적인게 많아서요
서울에 살면서 집값 오르는거 보면 비싼데 서울에 집 왜사나 소리 절대 안나옴. 물론 서울도 안오르는데는 안오르는데 그건 일부고...작년 집값정책으로 대란이다 뭐다 할때 그 짧은 1년정도의 기간에 우리동네 3억짜리 아파트가 5억으로 껑충 뛰어버리는데(지역에 따라서는 그 이상도 있고 이하도 있고) 그때 대출이건 뭐건 집 들고 있었던 사람이랑 안들고 있던 사람이랑 온도차 정말 심했음.
37살 대학병원 직원입니다. 저도 연봉 6천 조금 넘는데 전 사학연금이라 조금 더 뜯어가서 월 400이 안되는데 빚이 5천정도 있는데 1억5천정도 풀대출 받아서 집을 사려는데 저도 합쳐지면 2억 빚이라 연봉도 부채도 참고가 될만한 분이시네요... 집 사려면 조금 더 아껴야 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연봉 5400어머니 아버지 4200 저 3600;; 답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67.68.96년생 집안ㅠ 다들 회사 이직하고ㅠ 그냥......에휴;; 올해 임금오르고 회사 난장판ㅠ 우리 회사도;; 칼퇴근에 일 더해도 안쳐준다.ㅋㅋㅋ머리써서 더 작게 줄려고;; 진짜 심각하다.
개 흙 수저 36살 대기업 연봉 5400 흙수저 와이프 외국계기업 4700 현재 전세 3억 2천 짜리 살고있는데 집에서 1원도 도움 못받고 살다보니 생활이 그닥 나아지질 않아요. 어제 퇴근하는데 전세금 올려달라고 전화왔습니다. 집주인은 다른곳에 집을 또 사셨더라고요... 근데 잔금 치루는데 모자라서 전세금 올려야 겠대요... 진짜 금 수저 거나 부동산 물려받지 못한 사람은 대기업이든 사 자든 지랄이든 일어서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애도 한 명 더 낳고싶은데 엄두가 안나요. 사연주인공 분 처럼 열심히 살아도 갑자기 정말 생각지 못한 변수(둘 중 한 명이 많이 아프거나 아이들중 한명이 아프다거나 이런거..혹은 사고를 내서 목돈이 들어갈 일...) 생기면 답없고 더 힘들어짐. 전세금 올려달라는 변수에도 퇴근길이 너무 발길이 무겁고 우울했습니다. 집주인 아들 저랑 동갑인데 부모잘만나서 이런 아파트가 그냥 생기고 난 열심히 살았는데도 힘들고.... 우울하더라구요.. 휴.. 우리 아가한테는 절대 가난 물려주고싶지 않네요.
음.. 저도 흙수저에 고3이후로 용돈은 물론이고 결혼할때도 10원짜리 한장 받은거 없는데. 지금은 매년 1억 좀 넘게 저축하고 (연소득 세전 2억), 외발이히며 애2명 낳고 괜찮게 살고 있어요. 36이고 자산(부동산포함) 11~12억 정도 모음. 어떻게? 가난하게 산거에 한 맺혀서 죽기살기로 자기개발 하고, 공부하고 어렵게 들어간 삼성전자도 때려치고 나왔음. 거기선 아무리 잘 해도 임원되기 힘들것같고, 정년때까지 벌어도 내가 돈에 한맺힌거 풀 수 없을것 같아서. 진짜 죽기살기로 살았음. 님이 스스로를 개 흙수저라고 그래서 뭘 했는지 생각해보시길. 나보다 절실하진 않았거나 그렇게 흙수저는 아니었던걸수도.
하하 이건 약간 기만적 글입니다. 아마 14년도 4억내외 아파트면 20평대 아파트일테고요 지금 기준으로 못해도 7~8억으로 시세가 오른거네요. 말 그대로 빌라나 수도권 외곽으로 가거나 그게 아니라면 서울 전세대출 받고서 좀 허름한 주택 들어가고도 힘든 상황이라면 모를까. 주택에 모든 가용자산과 월급의 상당부분을 이자와 원금상환에 쓰고있는데 힘들다고 힝힝거리면 안되죠. 수억이 올랐는데 저건 오히려 성공담으로 봐야합니다. 가족들의 조금이라도 풍족한 생활을 위해 아파트보단 빌라나 다세대를 선택하거나 아파트로 들어가더라도 전세또는 월세로 택한 사람보다 자산규모가 비슷하게 시작했더라도 2배가 된셈이니깐요.
연봉은 큰 의미 없습니다. 제테크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 버는 돈은 연봉 적게는 3500 많이는 1억정도가 평균선일텐데요... 세금떼고 보험료제하고 다 떼면 실제 월간 가동한 금액은 200~700입니다. 물론 월급 실수령 200받는 입장의 분들의 생각에서는 아 내가 700받으면 정말 내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라고들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700 버는 분들? 그냥 대출해서 집 좀더 좋은거 사고 차 더 좋은거 굴리는거 정도 빼면 결국 사는건 다들 비슷합니다. 결국 자산을 증식하기 위한 행위는 제테크입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뭐든 정답은 없습니다. 자기만의 투자처를 찾아서 변화를 시도하세요. 물론 당연한거지만 자기 본업에도 소홀하지 마시고. 월급루팡짓은 계속 해야 할거 아닌가요. 연봉 6~7천정도 되는 분들이면 최적입니다. 그보다 더 벌면 세금이 또 쎄서 큰 차이 없고 그보다 돈이 적으면 좀 생활이 팍팍하긴 하죠. 발상의 전환이 제일 중요합니다. 일단 집 하나 사시고 그담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서른살 전문직 종사자 입니다. 공부요? 다 필요 없습니다.. 공부가 미래다 밥먹여준다 이거 다 옛말입니다. 전문직도 이미 포화 상태에 다달했기 때문에 먹고 살기 힘듭니다. 이말인 즉슨 공부하는 시간, 투자 대비 가성비가 진짜 매우매우매우 떨어집니다. 요새 드는 생각은 차라리 대학 가지 않고 20살 부터 기술배워서 돈을 모았으면 지금 받는 월급 and 향후 전망 대비 훨씬 더 나은 선택이라는 겁니다. 여기 댓글에 간혹가다가 자식 공부 위해선 서울 사는거 어쩔수 없다 이러는데 무엇을 위해 그런 투자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돈은 기술직이 더 잘벌고 사회적 인식?? 권위??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의사 약사 판사 변호사 생각하면 무슨 생각 드십니까? 답이 나오죠? 돈이 눈이 먼 기득권세력. 사회적 인식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크흐;;; 너무 투자하는것도......애들 용돈주고 맛난것도 사주고 낼꺼 다~내주면;; 돈은 그 정도 나오겠네요 ㅠ 막내 삼촌도 딸 2명인데;; 달마다 200만원이상 든다는데;; ㅁ1ㅊ짓임.ㅋㅋㅋㅋㅋㅋㅋㅋ소기업부터 대기업;; 득되는게 차이는 나지만;; 그냥......어휴 말하기도 힘드네ㅋㅋ 애 안만들고싶다.ㅠㅠ
아파트 가격이 폭등해서 팔고 상대적으로 불편하지만 출퇴근이 가능한 서울 외곽지역으로 가면 대출금 갚고도 차익몇 억 가능한 상황. 재테크 대박 성공케이스죠. 물론 직장자체가 경기권이라 투기마인드로 산사람들이먼 더 대박인거고. 서울에 실거주할 필요도 없으니 차익남기는 처분이 더쉬움.
집대출은 다들 30년 받는데 10년 대출이라니... 일찍 갚는게 좋기는 하지만 30년으로 늘렸어도 그럭저럭 먹고살만은 해질텐데.. 대출 3년 지나면 여유돈 생길때마다 갚아도 되고 말이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글쓴분은 왠지 10년 지나면 분명 또 다른 도전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LA 근교에서 14억 짜리 집이에, 그 정도 월급이면 방4개, 개인수영장, BMW 2대 ,애들 학비는 초급 대학까지는 공짜 그러니 살만 하죠 미국 월급이 더 후지네요 한국 정말 잘사는 나라 맞네요. 대한민국 화이팅! 그런데 한국 부동산 투기 정말 무섭네요 . 미국 아파트 월세는 한국의 2배 . 그래도 생활하는데 힘든 것은 없음 . 그래도 노후에는 한국 돌아갈려고 함. 미국 40년 생활 정리하고......... 서울에서는 절대 안 살것임 ......한국 정말 부자나라, 건강한 나라, 단결력 좋은 나라 입니다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2012년 5프로 2014년 기준 글이고 당시 서울 매매가가 4억 내기억이 맞다면 15~16년 사이에 저금리대출 갈아탈수있었을거임 2프로대니까 일단 20~30 킵될거고 내가 15년에 고양시 재개발 본고 산게 2억올랐으니까 저긴 최소 6억올랐을꺼임.. 성공 ㅊㅋㅊㅋ 이래서 서울샀어야됨 ㅋㅋ 저분 진짜 잘산거임 저때 산다는 생각하기 어려움 15~16은 1프로 금리 뚫리고 양적완화를 못하니 돈을 부동산으로 굴려야했기에 집살 기회였던거지 14년에 집사는 판단은 진짜ㄷㄷㄷ 25~30년 장기상환으로 하시지 ㅠ
뭐래...주담대 5% 에서 웃고 갑니다. 10년만기에서 한번 더 웃고 갑니다. 뭐 그렇다고 치고...대출갚는것도 사실 돈 모으는거고 상여금 750만원은 어디다쓰길래 1년 40만원씩 모아 겨우 한학기 학자금타령에 8년이면 다 갚는데 16년 모아야 두명 학비가 어쩌구....귤 사과에서 아주 그냥 같지도 않음... 애들 중학교만 가도 와이프 간단한 일도 할 수 있음. 서울 아파트? 집값오르는건 똥꾸멍으로 처먹나? 서울에 아파트 있으면서 죽는소리라니... 서울 살면 죽는소리 난다고 어필하고 싶었나본데..이러니 출산율 어쩌고 하고싶은가본데 앞뒤 안맞으니 좀 더 신빙성있게 짜서 올리길...
어른들의 자세한 사정 잘 모르는 20대 청년인데요 서울 집값이 미친거면 월세로 돈 많이 모아놓고 지방으로 가서 살면되지 않아요? 그리고 애들 대학 굳이 대학 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등록금 부담 애들생활 지원비 줄일 수 있고 특별한 기술 필요 없는 일도 있고 학생때 자격증.기술 배워두면 될텐데 지식이나 체력 요즘애들 충분히 일할 수 있는데 정신적으로 미성숙하다는 것도 개개인 마다 다르고 인사과정에서 잘 처리하면 될 것 같은데 보면서 정말 아끼고 또 아껴 사신다 대단하시다
지금 이자도 신용도 높아도 저급입니다 제가 신한은행 vip2단계인데 대출금 4.3프로 입니다 아파트 시세차익이야 말로 답안나오는 소리인게 세금은 없으신가요? 6억짜리면 최하 3천에 이사가면 등기는 안하시고 이사는 손으로 들고 가실 건가요? 정상적인 서울직장인들에게는 시세차익이 의미있는게 아니라 내집마련한게 없어지고 경기도권으로 밀리면서 큰비용을 감당해야 됩니다 김포만해도 평균 4.5억에 기본이 6억대입니다 등기비만 2천 우습게 나옵니다
. 뭐 이사하고 등기치는게 큰돈듭니까? 시세 차익 2억났으면 돈번건 맞습니다. 자산이 늘어난거죠. 저분이 아주 성공한 투자겸 실거주를 하신겁니다. 지방에 떨어지거나 그데로인 아파트 천지인데, 저분은 안타까워 할게 아니라 부러움의 대상이죠. 2014년에 집을 산 타이밍부터..
4인가족 생활비 부분에서 공감하고 싶어도 안된다고 생각되는 부분 "서울내에서 아파트 구입했다" 거기서 다른 사정들이 눈에도 안들어 올것 같은생각. 지금쯤 그 차액만 생각해도... 물론 사정올리신 분이야 생활비 빠듯하게 아껴가면서 집을 장만하신거는 축하할 일이지만 (이건 축하받아 마땅하다고 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기 힘든 포인트는 "서울시내에서 아파트구입"이 다른 어럽다는 사람들에게는 있는사람들의 배부른 이야기처럼 들린다는.. 그래서 차액이 얼마일까요. 5억? 7억?.. 어쩌면 10억?.. 어느방송?에서 잠깐들은 이야기로. 어떤 경제학자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데..여유있는 사람이 아끼는것은 어렵지않다.. 진짜 어려운사람은 그것조차도 하기힘든 사람들이다. 예를들어 있는사람들이 아끼는 것은 외식을 3번하던거 1번하면되고. 브랜드커피 5번마시던거 2번마시고 그런 차원이지만.없는 사람이 아끼는것은 끼니를 굷거나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못해 자주 걷거나하는 문제라고한다는..뭐 그렇다고 함.
연봉 6천이 4억 집값이 미친 집값이라고 생각할 정도면 2020년 8월인 지금은 얼마나 미친거냐?
2014년이면 저분 제대로 성공 한거이 지금 집값이 얼마나 올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집 팔고 현금화 시켜야하는데 팔고 지방갈 수도 없고 일은 해야하고 죽을 때 갖고가는 것도 아니고
여기 답글 다신분들 집을 보유해본적 없는 분들인갑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주택 보유세 사연에 나온 집정도로 보유세가 한집이 무너질정도 나오지도 않고 생각보다 적습니다.. 위에 세분은 열심히 일하셔서 집부터 장만 하셔요 죽기전에 등기는 한번 쳐봐야죠..
@@로겅이아빠 님께서 없나보네요. 전 있습니다. 100세~120세시대 지금 집보다 미래 기회비용에 투자해야합니다. 능력없이 집 있으면 뭐합니까 . 큰 부채 갚으며 가는 것 보다 기회비용 투자하여 현금흐름 키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노후에 집보다 더 중요한 건 현금흐름입니다.
@@백만장자의주문 뭔가 집이 있고 능력 없다는것을 확정적으로 말하시는데 죄송하지만 전 거기에 들지는 않습니다 직장 잘 다니고 있고 월급 이외에 수익도 있습니다. 당연히 좋은곳에 집도 있고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100세 시대든 120대 시대든 자신에게 맞게 미래 계획은 설계 하면 됩니다 앞말에 여기 댓글 다신분이한 이말은 죄송합니다. 보유세 드립 날리시는 분때문에 저도 모르게 말실수를 했네요 이 영상에서 나오는 분 정도면 집을 팔던 말던 잘 살거라 생각 됩니다 그마만큼 열심히 사시는 분이니까요 하도 댓글중에 부정적인게 많아서요
먼소린가했더니 몇년전 서울 집샀으면 이미 대출 다 갚고 이사가서도 몇억남음
서울에 살면서 집값 오르는거 보면 비싼데 서울에 집 왜사나 소리 절대 안나옴. 물론 서울도 안오르는데는 안오르는데 그건 일부고...작년 집값정책으로 대란이다 뭐다 할때 그 짧은 1년정도의 기간에 우리동네 3억짜리 아파트가 5억으로 껑충 뛰어버리는데(지역에 따라서는 그 이상도 있고 이하도 있고) 그때 대출이건 뭐건 집 들고 있었던 사람이랑 안들고 있던 사람이랑 온도차 정말 심했음.
연봉 6천이 작은것도 아닌데;; 물론 서울에 산다면 개답없으니;; 진짜 자신의 매매한 아파트가 있어야 완전한 안정상태임.;;......그래서 대부분 지방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음......
지방으로 오면 편해요... 부산 창원 나름 이름 있는 도시는 서울만큼은 아니여도 살만합니다. 왜 서울만 고집하는지 한국사람들은 이해가 안가요...
저는 군생활을 서울쪽에서 했는데 워낙 안좋은 일이 많았던지라 서울쪽은 지금도 쳐다도 안보내요...
닭군 고향도 서울이였고 직장이 서울이여서 그래요ㅜㅜ
직장이 서울인데 우찌 오라는건지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대단하십니다.
이 분 대단하시다. 진짜 근검절약하시네요.
근데 부모님 용돈은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끊어야 될 듯해요. 그리고 와이프 빨리 맞벌이.
37살 대학병원 직원입니다.
저도 연봉 6천 조금 넘는데 전 사학연금이라 조금 더 뜯어가서 월 400이 안되는데 빚이 5천정도 있는데 1억5천정도 풀대출 받아서 집을 사려는데 저도 합쳐지면 2억 빚이라
연봉도 부채도 참고가 될만한 분이시네요...
집 사려면 조금 더 아껴야 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지르고 보셔야
그때 아파트 구매했으면 5억은 최소 더 벌었겠네. 개부럽다,,, ㅠㅠㅠ
팔고 시골로 가야 실현되는 거죠.
주변도 다 올라서 같은 도시에 사는 한 평생 이득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
내나이 37이고 연봉6천5백인데.. 이런거 볼때마다 결혼하기 싫어진다...
와우 고연봉 ㄷ 혹시 무슨일?
@@크카캐리 기술직이예요~
그만큼 개고생하시니깐 그렇게 버는건데ㅠㅠ아니에욤.ㅎ 결혼 누구나 합니다......
부럽습니다..이젠 서울에 집을 못사겟어요.
5년째 반전세 전전긍긍하고잇습니다
그나마 집값이 싼편인 곳이니 저정도 입니다
4인가족 최소 24평서 최대31평이 현실이고
조금 저분이 걱정되는게 실비보험은 없다는 겁니다 2만원짜리는 암보험 입니다(그거 진단자금 조금주고 죽어야 돈나옵니다 아무리 상한제 있어도 저돈으로는 무리입니다 최소치료로 한달에 일주일 항암제 치료해도 상급병원기준 300이상은 듭니다)
실비보험은 보통 1인에 10만원서 그이상대 입니다
자녀들 빚만들기 싫어서 허리띠를 조이다 못해 두동강 나게 사는수준입니다
더불어 대출조건도 썩좋지는 못한게 이자가 비싸고 균등상환은 상당히 힘듭니다
대부분 저거라도 나오는게 기적입니다(은행가서 대출계 가보세요 누가 갑인지 알수 있습니다)
거기다 물가 상승률에 지금도 없는 외식비 더 줄어들듯 합니다
저분이 이글보신다면 꼭 2가지는 하셨으면 합니다
최소본인이라도 실비보험 드세요 본인이 아프면 순식간에 초토화 됩니다 최소 병원비정도는 보장규모를 늘려야 됩니다
두번째로 학자금은 미련없이 포기하세요 저건 아무리 줄여도 대출있는한 무리입니다 더불어 사는곳 재개발한다고 시세차익이 많지도 않기에 이럼 빚은 있는채로 수도권 외각으로 강제이주 됩니다
아이들 학원다녀야 하는 나이가 되는순간, 무언가로 심하게 아프기라도 하는 순간 지옥이 펼쳐질 것 같다는 생각이 😔
결혼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는 말, 건강이 자산이라는 말이 요새 너무 와닿습니다
학원안보내면 되죠.
연봉 5400어머니 아버지 4200 저 3600;; 답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67.68.96년생 집안ㅠ 다들 회사 이직하고ㅠ 그냥......에휴;; 올해 임금오르고 회사 난장판ㅠ 우리 회사도;; 칼퇴근에 일 더해도 안쳐준다.ㅋㅋㅋ머리써서 더 작게 줄려고;; 진짜 심각하다.
개 흙 수저 36살 대기업 연봉 5400
흙수저 와이프 외국계기업 4700
현재 전세 3억 2천 짜리 살고있는데 집에서 1원도 도움 못받고 살다보니 생활이 그닥 나아지질 않아요.
어제 퇴근하는데 전세금 올려달라고 전화왔습니다. 집주인은 다른곳에 집을 또 사셨더라고요...
근데 잔금 치루는데 모자라서 전세금 올려야 겠대요...
진짜 금 수저 거나 부동산 물려받지 못한 사람은 대기업이든 사 자든 지랄이든 일어서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애도 한 명 더 낳고싶은데 엄두가 안나요.
사연주인공 분 처럼 열심히 살아도 갑자기 정말 생각지 못한 변수(둘 중 한 명이 많이 아프거나 아이들중 한명이 아프다거나 이런거..혹은 사고를 내서 목돈이 들어갈 일...) 생기면 답없고 더 힘들어짐.
전세금 올려달라는 변수에도 퇴근길이 너무 발길이 무겁고 우울했습니다.
집주인 아들 저랑 동갑인데 부모잘만나서 이런 아파트가 그냥 생기고 난 열심히 살았는데도 힘들고....
우울하더라구요.. 휴..
우리 아가한테는 절대 가난 물려주고싶지 않네요.
음.. 저도 흙수저에 고3이후로 용돈은 물론이고 결혼할때도 10원짜리 한장 받은거 없는데. 지금은 매년 1억 좀 넘게 저축하고 (연소득 세전 2억), 외발이히며 애2명 낳고 괜찮게 살고 있어요. 36이고 자산(부동산포함) 11~12억 정도 모음.
어떻게? 가난하게 산거에 한 맺혀서 죽기살기로 자기개발 하고, 공부하고 어렵게 들어간 삼성전자도 때려치고 나왔음. 거기선 아무리 잘 해도 임원되기 힘들것같고, 정년때까지 벌어도 내가 돈에 한맺힌거 풀 수 없을것 같아서.
진짜 죽기살기로 살았음.
님이 스스로를 개 흙수저라고 그래서 뭘 했는지 생각해보시길.
나보다 절실하진 않았거나 그렇게 흙수저는 아니었던걸수도.
서울 집값 올랐잖아요~
그분은 지금 행복할거예요
하하 이건 약간 기만적 글입니다. 아마 14년도 4억내외 아파트면 20평대 아파트일테고요 지금 기준으로 못해도 7~8억으로 시세가 오른거네요. 말 그대로 빌라나 수도권 외곽으로 가거나 그게 아니라면 서울 전세대출 받고서 좀 허름한 주택 들어가고도 힘든 상황이라면 모를까. 주택에 모든 가용자산과 월급의 상당부분을 이자와 원금상환에 쓰고있는데 힘들다고 힝힝거리면 안되죠. 수억이 올랐는데 저건 오히려 성공담으로 봐야합니다. 가족들의 조금이라도 풍족한 생활을 위해 아파트보단 빌라나 다세대를 선택하거나 아파트로 들어가더라도 전세또는 월세로 택한 사람보다 자산규모가 비슷하게 시작했더라도 2배가 된셈이니깐요.
듣고보니 맞네요
4억이 7억이 되는순간이네요
3억은 번거네요
나 이거 보고 반성 많이함 연봉9천 넘는데 아무생각없이 한달에600만원 넘게씀 ㅡㅡ;; 참고로 혼자 삽니다 ㅎ
연봉1억이 600이 안되는데ㅋ9천이 어떻게600을써요?
어차피 집값이 올라서 그만큼 이득이긴 하겠지만...일단 아파트 담보 대출금 상환기간이 10년인게 좀 빠듯하네요...상환 기간은 최대한 늘리는게 좋음...이자를 더 내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생각의 차이인데, 저는 빨리 갚아서 이자 덜 내고 그 돈으로 재테크하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이자만큼 1년에 수익률 내는 것도 쉽지 않은데, 매년 그만큼 마이너스 되는 것이 훨씬 아깝죠.
@@jjy656 ㅇㅇ 생각의 차이 맞습니다 ㅋㅋ
연봉은 큰 의미 없습니다. 제테크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 버는 돈은 연봉 적게는 3500 많이는 1억정도가 평균선일텐데요... 세금떼고 보험료제하고 다 떼면 실제 월간 가동한 금액은 200~700입니다. 물론 월급 실수령 200받는 입장의 분들의 생각에서는 아 내가 700받으면 정말 내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라고들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700 버는 분들? 그냥 대출해서 집 좀더 좋은거 사고 차 더 좋은거 굴리는거 정도 빼면 결국 사는건 다들 비슷합니다. 결국 자산을 증식하기 위한 행위는 제테크입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뭐든 정답은 없습니다. 자기만의 투자처를 찾아서 변화를 시도하세요. 물론 당연한거지만 자기 본업에도 소홀하지 마시고. 월급루팡짓은 계속 해야 할거 아닌가요. 연봉 6~7천정도 되는 분들이면 최적입니다. 그보다 더 벌면 세금이 또 쎄서 큰 차이 없고 그보다 돈이 적으면 좀 생활이 팍팍하긴 하죠. 발상의 전환이 제일 중요합니다. 일단 집 하나 사시고 그담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원리금 균등상환을 10년은 너무 부담되는것같아요
30년하고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부모님 용돈도 조정해야할것같아요
마누라 일하라고 그러고 싶다. 진짜 남자분 진심으로 대단하심 나같으면 포기했다. 남자분 그만한 대우 받으실지..ㅠㅠ
유치원이면더놀아도댐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요. 전 만약 저런 상황이 오면 저렇게 안껴서 과연 쓸 수 있을까? 전 못할거 같은데요. 그리고 매일 반복된 일상......저는 자신이 없기 때문에 혼자 사나 봅니다 ㅎㅎㅎ
양가부모님 용돈을 드리네 저상황서 훌륭하시당
고생이야 스스로 선택한건데 안타까워 할 것도 없고 지금 집값 오른거 생각하면 뭐 동정의 대상도 아니고 탁월한 선택이 아니였나 싶기도 하네
20~30년 상환하면 덜 힘든데
넘 빡세게 잡았네
동감입니다. 제 친구 하나도 미혼인데 아파트 대출금 상환기간은 12년으로 잡아서 빠듯하게 살더라고요...
자금설계미스네요 지금이라도 대출 갈아타야된다고 봅니다 10년>>30년 이율은 더 낮은걸로... 안타깝네요
서른살 전문직 종사자 입니다. 공부요? 다 필요 없습니다.. 공부가 미래다 밥먹여준다 이거 다 옛말입니다. 전문직도 이미 포화 상태에 다달했기 때문에 먹고 살기 힘듭니다. 이말인 즉슨 공부하는 시간, 투자 대비 가성비가 진짜 매우매우매우 떨어집니다. 요새 드는 생각은 차라리 대학 가지 않고 20살 부터 기술배워서 돈을 모았으면 지금 받는 월급 and 향후 전망 대비 훨씬 더 나은 선택이라는 겁니다. 여기 댓글에 간혹가다가 자식 공부 위해선 서울 사는거 어쩔수 없다 이러는데 무엇을 위해 그런 투자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돈은 기술직이 더 잘벌고 사회적 인식?? 권위??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의사 약사 판사 변호사 생각하면 무슨 생각 드십니까? 답이 나오죠? 돈이 눈이 먼 기득권세력. 사회적 인식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의사신가유? 아님 변호사? 전문직이신데 정말 살기 힘드신가요?ㄷㄷ 저희나라보면 월급 300 안 되게 사시는 분들 엄청 많으시던데 어느정도로 힘드신가요?
돈의 가치가 떨어질수록 현물 가치는 오릅니다
고3(외고).고2.중2 ~3명 자녀 교육비(학원비 포함)로만. . 월300 쓰고 있어요!
애들 2명이상 놓으면 진짜힘듬!
나이는50초반!
7년째 지방에서 전세 살고 있어요!(빚없음!)
고생많으셨습니다. 애들 다 커서 직장생활하면 얼마나 든든하시겠어요,
크흐;;; 너무 투자하는것도......애들 용돈주고 맛난것도 사주고 낼꺼 다~내주면;; 돈은 그 정도 나오겠네요 ㅠ 막내 삼촌도 딸 2명인데;; 달마다 200만원이상 든다는데;; ㅁ1ㅊ짓임.ㅋㅋㅋㅋㅋㅋㅋㅋ소기업부터 대기업;; 득되는게 차이는 나지만;; 그냥......어휴 말하기도 힘드네ㅋㅋ 애 안만들고싶다.ㅠㅠ
교수님 강의 잘듣고 갑니다🤭🤭🤭
아파트 가격이 폭등해서 팔고 상대적으로 불편하지만 출퇴근이 가능한 서울 외곽지역으로 가면 대출금 갚고도 차익몇 억 가능한 상황.
재테크 대박 성공케이스죠.
물론 직장자체가 경기권이라 투기마인드로 산사람들이먼 더 대박인거고. 서울에 실거주할 필요도 없으니 차익남기는 처분이 더쉬움.
아이구 무시라. 진짜 말이 10년이지 저렇게 살면 스트레스 장난 아닐듯. 진짜 억척스럽게 알뜰하셨네요. 고생했습니다.
월급 200 안되는 나는 결혼 안하는게 낫겠다... 그냥 혼자살면 풍족하겠네
공뭔이면 통수ㅋㅋㅋ
월급 150도 안되면 결혼하고 노아이 도박은 어때요? ㅋ
그것만 해도 협동해서 살수는 있음
나이가 어캐되시는데요?
200이면 혼자살아도 아껴써야 유지되는정도. 차는 사치고
솔직히 월급 200안되면 혼자살아도 풍족은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결혼포기 아기포기 즐거운 혼자 인생 자유 인생 추구하는 비혼주의가 대세지....
이분 배우자가 82년생 김지영
옥수동??2년전 집값 4억에서 최소 7억이다 ㅋㅋㅋㅋ
ㅋㅋㅋ 빙고!!!
서울에 평범한 월급쟁이로 살기엔 너무 빡시다.. 나도 지방살다가 서울올라오고서야 왜 애들이 천원단위까지 뿜빠이하고 그러는지 알겠더라.. 결혼한놈들은 진짜 입에풀칠할만큼만 용돈받아쓰고 결혼안한친구가 제일부자처럼 씀.
그때 아파트 사신거면 정말 잘하신건데
지금은 연봉 6천으로 절대 아파트 못 사게 되었네요
그러게요 1주택자가 아파트팔고 빌라들어갈것도아니고 사실상 크게 의미없음 ㅋㅋ
대단하시네요.
집대출은 다들 30년 받는데 10년 대출이라니... 일찍 갚는게 좋기는 하지만 30년으로 늘렸어도 그럭저럭 먹고살만은 해질텐데..
대출 3년 지나면 여유돈 생길때마다 갚아도 되고 말이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글쓴분은 왠지 10년 지나면 분명 또 다른 도전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숨이 턱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휴 가구소득 6000으로는 아이 하나키우기도 빠듯합니다 돈 못모아요 요즘은 가구소득이 최소 600이상은 되어야 조금이라도 모으며 살수있죠 글고 주위보면 실수령 1000만원이상 못벌면 어디가도 월급얘기도 꺼내기 힘듭니다 잘버는사람도 너무 많더군요
어디 강남사십니까... 한국 gnp 3만불닌데,
서울 저당시 아파트 4억이면 지금 8~9억일텐데 그럼 사야할 이유는 충분하죠
저 지역은 아파트 값 안올랐어요. 저 가격에 메이저 역세권도 아닐꺼같고요.. 10년 이자 기회 비용 따지면 최소 2억은 올라야 본전인데..
@@HyperflyKorea 그런가요?
아직도4억대인가요?
@@HyperflyKorea 뭔 헛소리인지 ㅋㅋㅋ 성수동 올라도 엄청나게 올랐는데 부동산 시세도 검색안하고 댓글쓰나
빙고 바로 4억 벌로 이자 다 갚고 남은거죠...선공한 투자 지금은 웃고 계실듯 ㅋㅋ
아파트 산건 엄청 웃고 있을텐데.. 상당히 올랐는데 .
1억 2억 우습게 보지 말아야
천문학적액수임 맞벌이 필수
LA 근교에서 14억 짜리 집이에, 그 정도 월급이면 방4개, 개인수영장, BMW 2대 ,애들 학비는 초급 대학까지는 공짜 그러니 살만 하죠
미국 월급이 더 후지네요 한국 정말 잘사는 나라 맞네요. 대한민국 화이팅! 그런데
한국 부동산 투기 정말 무섭네요 . 미국 아파트 월세는 한국의 2배 . 그래도 생활하는데 힘든 것은 없음 . 그래도 노후에는 한국 돌아갈려고 함. 미국 40년 생활 정리하고......... 서울에서는 절대 안 살것임 ......한국 정말 부자나라, 건강한 나라, 단결력 좋은 나라 입니다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저래 따지면 1000만원을 벌어도 아파트 10억짜리 대출받아살면 남는돈은 없겠죠..
대단합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사연자는 결과적으로 2억대출 해서 집산거 잘한거임
지방사람들은 모름
서울집값은 절대 안떨어지죠
서울서 2~3억 대출받는건 아무것도 아님
2012년 5프로
2014년 기준 글이고 당시 서울 매매가가 4억
내기억이 맞다면 15~16년 사이에 저금리대출 갈아탈수있었을거임
2프로대니까 일단 20~30 킵될거고
내가 15년에 고양시 재개발 본고 산게
2억올랐으니까
저긴 최소 6억올랐을꺼임..
성공 ㅊㅋㅊㅋ
이래서 서울샀어야됨 ㅋㅋ
저분 진짜 잘산거임 저때 산다는 생각하기 어려움
15~16은 1프로 금리 뚫리고
양적완화를 못하니 돈을 부동산으로 굴려야했기에 집살 기회였던거지
14년에 집사는 판단은 진짜ㄷㄷㄷ
25~30년 장기상환으로 하시지 ㅠ
조만간 원상복구합니다
이분은 상위1프로임 실비필요없음
5년뒤 결과는...
승리하셨네요
최소 1.5배 올랐겠죠?^^
옥수동 아파트 32평 지금 10억넘는데요...;;;
200만원으로 4인가족 살면서 양가 부모님 용돈합쳐 40만 주는것에 대단하다 느껴지네..결국160만원으로 생활하는건데 그러고다 한달에 건강상 별문제 없을시
40만원이 남는다니 대단하다..
경기 인천 세종시로 서울에서 집값때문에 빠져나간 인구만 56만명 이라고 하네여 매매 3배 전세 1.5 배 월세 2배 는 더 비싸다고 하네여
대기업 연봉 6000인데 세금이 저만큼이라구요?? 더 내실텐데
저정도 맞음.
이번생은 결혼 못하겠다
지금은 11~18억이네요..옥수동 아파트...ㅜ
옥수동 아파트 사신게 신의한수이지요
지금 가격이 10억 이상합니다
어떤 아파트인지 모르겠지만요
in SEOUL 집산게 신의한수
그냥 혼자가 편하다
2억을 10년에 정산할려고했던게 무리수였던거같습니다.개인적으론..
이렇든 저렇든 살게됩니다 목표하셨으니 이래사는거고요 너무힘들면 생활여력을 조금 낮추시면됩니다. 대출비용이많네요 집값좀 오르셨다면 매도하시고 형편에 맞는곳에서 여유도 부려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게안되신다면 돈 더벌어야겠네요 삶의질이 영 엉망입니다.
아이들용돈은 안주나요
와이프용돈 본인담배핀다면 담베값 빼면 적자 ....
아파트도 짐인줄 알았지만.. 올라서 부자가 되는거고, 가족도 짐인거 같아 보이지만 잘만들면 세계최고 목숨보다 귀한 보물이 되는 거다.
2014년에 아파트 안사는게 바보인거 같지? 2019 가족을 안만드는게 바보일 수 있다.
지금 이렇게 사는게 불쌍하다 이 얘기하는거여??? 지금 저 직딩 테크트리 제대로 탄거여 돈은 벌어 봤나 이사람? ㅡㅡ
미래를위해서 현재를 희생하는데 뭐가 문제에요? 인천이나 서울외각 싼 전세긍긍하면 먹고살만하지요..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는금액이 커서 지금이 힘든데 뭐가힘들어요? 대기업 못다니는사람들 상대적 박탈감 느낄듯
뭐래...주담대 5% 에서 웃고 갑니다. 10년만기에서 한번 더 웃고 갑니다. 뭐 그렇다고 치고...대출갚는것도 사실 돈 모으는거고 상여금 750만원은 어디다쓰길래 1년 40만원씩 모아 겨우 한학기 학자금타령에 8년이면 다 갚는데 16년 모아야 두명 학비가 어쩌구....귤 사과에서 아주 그냥 같지도 않음...
애들 중학교만 가도 와이프 간단한 일도 할 수 있음. 서울 아파트? 집값오르는건 똥꾸멍으로 처먹나? 서울에 아파트 있으면서 죽는소리라니...
서울 살면 죽는소리 난다고 어필하고 싶었나본데..이러니 출산율 어쩌고 하고싶은가본데 앞뒤 안맞으니 좀 더 신빙성있게 짜서 올리길...
연봉 6천이여도 애들2명에 외벌이면 답없음 실수령420인데
어른들의 자세한 사정 잘 모르는 20대 청년인데요 서울 집값이 미친거면 월세로 돈 많이 모아놓고 지방으로 가서 살면되지 않아요? 그리고
애들 대학 굳이 대학 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등록금 부담 애들생활 지원비 줄일 수 있고 특별한 기술 필요 없는 일도 있고 학생때 자격증.기술 배워두면 될텐데 지식이나 체력 요즘애들 충분히 일할 수 있는데 정신적으로 미성숙하다는 것도 개개인 마다 다르고 인사과정에서 잘 처리하면 될 것 같은데 보면서 정말 아끼고 또 아껴 사신다 대단하시다
님이 아직 어려서 모르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를 낳으면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바라게 되요 지금은 혼자라 모르시겠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 낳아 키워보면 지금 제가 말한 부분이 생각날겁니다
@@jin-lu2fu 그러게 애ㅅㅋ를 왜 싸질렀나요?
자녀 등록금은 자녀가 학자금 대출 받아서 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야 더 열심히하고 그래요. 왜 부모들 금수저도 아닌데 노후준비도 없이 성인자녀들 등록금 술값을 내줘야하는지...
@@LovelyVoice0426 요즘 대학 다 졸업하고 취업하고 내면되는데요
@@LovelyVoice0426 저는 1학년 혹은 입학금까지만 맞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진짜 자식이 힘들때 도와주는건 모르지만... 물론 모든 부모의 생각이 달라서 강요를 할 수없지만요
이사연쓰신분이 현명하신겁니다
서울부동산은 빨리 사는게좋습니다
이사연보고 불쌍하다고하시는 분들이많아서 놀랍네요
보험...아프시면 큰일나겠는데...
30대 초반 중소기업 이면 혼자 살아야 함.
2배올라서 이분집잘산것임 ㅎㅎ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서울 인구는 여전히 많아서... 집값이 문제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네요
열심히 사셨네
지금은 아파트값 10억 이 사람 저때 팔았으면 평생 후회할거임 ㅎㅎ
팔았으면 바보
32살 외벌이 연봉 4500에 두달 된 아들 하나 있는데 어떻게 살아가죠 지금도 매달 돈이 부족합니다..
같이 아내도 부업이라도 해야..
하나만 낳으시지 와이프도 일시키고
월수입의 절반이 집값...
관리비. 오만원?
저축을 어케해요.
부인이. 알바라도 하세요
식비보니 영세민보다더하내요
이젠광역지방이저렇고
서울은 포기해야죠
옥수동 아파트 산게 신의 한수였네, 그때 4억이었으니 지금 15억은 하겠네
15억은 뭔 15억
욱수동이 어딘지 몰라도
집값 폭락각인데
무슨 붕어매운탕 끓이는 소리를
4억 아파트 최소 10억은 찍었는데?ㅋㅋㅋㅋ
그리고 담보 대출 이율이 너무 큰데요?
대출 전환 하셔야 할듯
이른나이에 집을산게 45세 때 사도 늦지않음 돈 모아서 사세요
연봉 6천 벌어도 거의 최저생활비로 생활하는거랑 크게 다르지 않네요..ㅡㅜ
와씨 대박ㅡㅡ
그냥 혼자 살아야것다....
대기업40대가 6000만원이라서 조금 의문이었는데 물가를보니 거의 10년더된 느낌이ㄷㄷ 짜장면 3천원 지하철900원
옥수 20평대가 4억대면 ㄷㄷ 언제쩍이여
20년해서 대출 부담을 줄여야 하는데
서울사람들이 아파트에 환장한건 재산불리기가 클꺼에요 저당시 4억이면 지금 8억정도되겠네요 무려 두배 뛰었을꺼에요 이명박때 집값 반토막내서 깡통아파트라고 난리났죠 깡통아파트란 대출금은 높을때 값인데 아파트가치가 하락해서 빚만 갚아서 생긴일이고요
저문제때문에 서울에서 청년주택이나 기숙사가 씹히는겁니다 투기꾼이 문제라고하지만 이미 전국민들이 잠재적 투기꾼인 셈이죠.
이 악순환은 계속 될꺼에요 결론은 결혼힘들다는거 ㅎㅎ
그때 산 아파트 지금 10억임 걱정끝
현재 저동네 집 사면 그냥 간단 계산으로 2배정도 들어갑니다. 월 400들어감. 연6천으로 인서울하시려면 30년 납부 하시던지, 전세 살아야죠.
10년 만기로 대출한게 실수.. 결혼한 외벌이가.. 2년전이라 2016년 생각했는데 예전글이군요.. 이자가 높아서 주작인줄..
@@고냥이-u3o 그러네요.. 돈마니 버셨겠어요
지금 이자도 신용도 높아도 저급입니다 제가 신한은행 vip2단계인데 대출금 4.3프로 입니다
아파트 시세차익이야 말로 답안나오는 소리인게 세금은 없으신가요? 6억짜리면 최하 3천에 이사가면 등기는 안하시고 이사는 손으로 들고 가실 건가요?
정상적인 서울직장인들에게는 시세차익이 의미있는게 아니라 내집마련한게 없어지고 경기도권으로 밀리면서 큰비용을 감당해야 됩니다
김포만해도 평균 4.5억에 기본이 6억대입니다 등기비만 2천 우습게 나옵니다
. 뭐 이사하고 등기치는게 큰돈듭니까? 시세 차익 2억났으면 돈번건 맞습니다. 자산이 늘어난거죠.
저분이 아주 성공한 투자겸 실거주를 하신겁니다. 지방에 떨어지거나 그데로인 아파트 천지인데, 저분은 안타까워 할게 아니라 부러움의 대상이죠. 2014년에 집을 산 타이밍부터..
@@lbk77-y4b 잘모르겠.... 10년간 외식한번똑바로못하고 살았다는건데... 라이프를 버리고.. 2억이라..
그깨는 힘들어도 지금은 위너
14년 이야기면 지금 순자산 굉장히 많이 늘어났겠네요
눈물
낚였습니다 이사람 돈 벌었네여
아니면 자기가 원리금 10년 상환해서 2억원을 분할 상환하니 부담 되는거지만 시세차익 엄청 나겠군요 팔고 도 않아서 5억 이상 벌지 않았느지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강훈 팔고 어디가서 생활한대요 ? ㅋㅋㅋ
4인가족 생활비 부분에서 공감하고 싶어도 안된다고 생각되는 부분 "서울내에서 아파트 구입했다" 거기서 다른 사정들이 눈에도 안들어 올것 같은생각. 지금쯤 그 차액만 생각해도...
물론 사정올리신 분이야 생활비 빠듯하게 아껴가면서 집을 장만하신거는 축하할 일이지만 (이건 축하받아 마땅하다고 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기 힘든 포인트는 "서울시내에서 아파트구입"이 다른 어럽다는 사람들에게는 있는사람들의 배부른 이야기처럼 들린다는.. 그래서 차액이 얼마일까요. 5억? 7억?.. 어쩌면 10억?..
어느방송?에서 잠깐들은 이야기로.
어떤 경제학자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데..여유있는 사람이 아끼는것은 어렵지않다.. 진짜 어려운사람은 그것조차도 하기힘든 사람들이다.
예를들어 있는사람들이 아끼는 것은 외식을 3번하던거 1번하면되고. 브랜드커피 5번마시던거 2번마시고 그런 차원이지만.없는 사람이 아끼는것은 끼니를 굷거나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못해 자주 걷거나하는 문제라고한다는..뭐 그렇다고 함.
주거비 생활비 아이 육아비 나가면 맞벌이 해야 저축가능합니다
4인가족 생활비가? 혼자도 200씩 들어가는데 너무안먹고 안쓰네요
옷도안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