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신흥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semter1197
    @semter1197 4 года назад

    개교 1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흥인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끼며,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 책임 또한 함께 느낍니다.
    참으로 세상에 의의 빛을 발하고 어둠을 밝히는 신흥인이 되기를 빌어 봅니다.
    -74回 吳相得-

  • @sh_mission4643
    @sh_mission4643 4 года назад +1

    신흥학교는 기독교정신, 한마디로 섬김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