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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신흥인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끼며,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 책임 또한 함께 느낍니다.참으로 세상에 의의 빛을 발하고 어둠을 밝히는 신흥인이 되기를 빌어 봅니다.-74回 吳相得-
신흥학교는 기독교정신, 한마디로 섬김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개교 1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흥인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끼며,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 책임 또한 함께 느낍니다.
참으로 세상에 의의 빛을 발하고 어둠을 밝히는 신흥인이 되기를 빌어 봅니다.
-74回 吳相得-
신흥학교는 기독교정신, 한마디로 섬김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