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감독이 이제 25년차로 뭘 촬영해도 영화처럼 찍을 수 이쏜 절정기니까 진짜 정신줄 놓고 광기로 찍으면 걸작일거 같고 여기저기 태클 걸려서 정신차리고 찍으면 바벨이랑 헤이트 풀 에이트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섞은 짝퉁이 나올거 같네요 근데 이 감독 보면 유머감각은 몰라도 광기 하나는 장난 아니라서 잘 어울리는 영화가 나올거 같네요
예고는 꽤 오래전부터 봐왔는데 오랜만의 김지운감독의 신작이라 더 기대가 되네요! 거기다가 묘케형의 이해 쏙쏙 되는 요약까지~ 인랑땜에 너무 욕을 먹었는데 솔직히 인랑빼고는 재미없는 이상한?영환 한편도 만든적이 없는 김지운감독인데 인랑 하나땜에 너무 과하게 욕먹은거 같아서.. 올 추석 거미집은 무조건 봐야겠어요!
배우들은 대박인데..스토리가 별로인듯... 실제 개봉하고 평보고 봐야 할 영화인듯... 대박은 불가능하지만 요즘 같은 망작대열에 참여할지 궁금하네... 결국 긴 추석기간 마라톤.퇴마사하고 붙어서 이길수 있을지.. 배우나 연기는 좋을거 같지만 스토리가 병맛느낌이 나는 영화.
![송강호 감독…아니 배우님! 감독 연기 너무 리얼해서 감독인 줄… [거미집] 인터뷰](http://i.ytimg.com/vi/iFqEKaP1cwY/mqdefault.jpg)
영상에 없는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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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케의 팟캐스트 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
🎬www.podbbang.com/channels/1778339/episodes/24789411?ucode=L-xNwAbGdB
"이 배우들 가둬놓고 계속 영화 찍게 하고 싶다" 를 실현했네 ㅋㅋㅋ
영화와 현실이 얽히고 섥힌 지루할 틈 없는 영화!!! 재미있고도 의미 다양히 가득해서 또 보고싶어요~ 아. 제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재미를 느껴보면 좋겠다요!
처음 예고편 봤을땐 ‘어 이건 또 무슨 광고지?’ 했는데 진짜로 영화 예고편임을 안 순간 깜짝놀랐습니다. 진짜 배우 라인업이나 분위기나 대박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 재밌게 봤네요
물론 호불호가 갈릴 만한 요소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말이죠
미도 역할 하신 분 연기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대박👏🏼👏🏼👏🏼히치콕오마쥬 같기도👏🏼👏🏼…풍자,역설과 그 외침으로 후련하며 배꼽잡고~단숨에 흐른 명작!!!
저도 기대중입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까먹고 있는동안 개봉이 코앞으로 다가왔군요. ㅎ
오.. 정말 점입가경이 될 수록 재밌어질 것 같네요 ㅋㅋㅋㅋ 까보면 어떤 작품 나올지 너무 궁금합니다!
몇년전에 재밌게봤던 카메라를멈추면 안돼 하고도 비슷한 결이어서 재밌을거같네요! 개봉하면 보러가야겠어요
어제 극장에서 봤는뎈ㅋㅋ 의외로 재밌었습니다 ㅋㅋ 인랑으로 한번 훅가긴 했지만 김지운 폼 아직 안죽었더군요 ㅋㅋ
컷! 오케이! 라는 송강호 씬이 아주 찰지네요
미국 개봉도 확정됐던데 반응이 기대되네요
ㅋㅋㅋㅋ 매일 보는 영화감독을 연기하니까 되게 재밌게 하셨겠다 ㅋㅋㅋ
어떻게 밀정과 인랑을 같은 감독이 찍었을수가 있냐;
박찬욱도 똥볼을 찰 때가 있으니까
와 재밌겠다! 예매 완료!!
오 재밌을 것 같네요 간만에 흥미가는 한국영화에요 ㅎㅎ
김지운 감독이 이제 25년차로 뭘 촬영해도 영화처럼 찍을 수 이쏜 절정기니까 진짜 정신줄 놓고 광기로 찍으면 걸작일거 같고 여기저기 태클 걸려서 정신차리고 찍으면 바벨이랑 헤이트 풀 에이트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섞은 짝퉁이 나올거 같네요
근데 이 감독 보면 유머감각은 몰라도 광기 하나는 장난 아니라서 잘 어울리는 영화가 나올거 같네요
딴건 모르겠고 배우들 연기만 봐도 재미있겠다 ㅎㅎㅎ
미쳤다 개 어벤저스다~!
아카데미 가즈아~~
인랑 때 기절할 뻔 했지만 아직은 좋아하고 기대합니다. 감독님 ㅠㅠ
오.. 오랜만에 보고싶은 한국영화다 ㅎㅎㅎ
김지운 판 에드 우드같네요 마치.....ㅋㅋㅋㅋㅋㅋㅋ
재밌을거 같아서 기대됨
ㅋㅋㅋㅋㅋㅋ 추석때 봐야지
뜬금없지만 케이지님 목소리 왜케 좋지 ㅋㅋ
진짜 오랜만에 클래식하고 스타일리쉬한 영화가 나와줘서 너무 기대가 되네요
다만 인랑 이후로 나오는 작품마다 죄다 욕먹고 있는 김지윤 감독이라 살짝 불안하긴 하다만
이번엔 제대로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하네요
한국영화의 희망이 될려나?
오~~믿고가는 송강호 입소문 듣고 봐야징
김지운 감독.. 기대된다
이형은 진즉에 백만 구독자 되었어야할 형인디
주간케이지도 그렇고 기획 구성이 알짜배긴데
거미집 무대인사 보러오세요❤
예고는 꽤 오래전부터 봐왔는데 오랜만의 김지운감독의 신작이라 더 기대가 되네요!
거기다가 묘케형의 이해 쏙쏙 되는 요약까지~
인랑땜에 너무 욕을 먹었는데 솔직히 인랑빼고는 재미없는 이상한?영환 한편도 만든적이 없는 김지운감독인데
인랑 하나땜에 너무 과하게 욕먹은거 같아서..
올 추석 거미집은 무조건 봐야겠어요!
솔직히 인랑 빼고는 다 좋은 완성도의 작품만 만들었었죠
김지운 감독의 부활을 기대해봅니다...!!
일단 송강호만 봐도 반은 믿고 가는데 과연....
이런거 개좋아 ㅋㅋㅋㅋㅋ
아 너무 기대됨....
한국영화 칼춤추는 느낌인 요새...
오정세!!!
감독도 배우도 적절한시기에
서로 필요한 영화를 찍은거 같네요
너무나 흥미로운 K-Movie 역사!!!
'욕망의언덕'은 영화DB를 검색했는데 없었구요. 해당 포스터가 흑백이라는 점에서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영화 '애정(哀情)'(1939)-'폭풍의언덕'이지 않을까...예상해봅니다.
포스터만 보고 김윤석인줄 알았는데 송강호였구나ㅋㅋㅋ
재밌겠다
인랑말고는 다 인상 깊던 작품들이네여
김지운감독 최고다
27일날 개봉하는 영화 많던데 뭘 봐야할지..
리메이크한 건가? 분명 같은 내용의 공포영화가 있었는데... 한 89년 쯤에.
작년 브로커란 영화를 보면서 송강호 연기의 위대함이 새삼스레 느껴지더군요.
모든 배우들의 발음이 잘안들리는 상황에서도 송강호 대사만 귀에 꽃히는 점이요.
이런 배우의 연기가 사투리 원툴?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가 생각날수도,,,
이 영화 존말 할 때 보셈, 너무 잼 있음~
김기영 감독님 생각나네…
영화는 관객수가 증명한다 리뷰고 나발이고
에드우드 느낌 나네
왜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가 생각나지;;
거미집이라는 영화타이틀이 쿠엔틴 타란티노의 2015년작 The hateful eghit를 연상하게 만든다! 김지운 감독의 인랑? 그 작품은 진짜 자신의 명예에 흠집을 남긴! 다른 작품들은 다 좋았구만! 이 영화, 기대되네!
2주도 아니고 2일 감금핝거면 걍 애교아님? ㅎ
먼영화인지 모르겠음
봉준호는 쿠엔틴타란티노의 연출을 오마주하고 김지운은 봉준호를 오마주하고 하다보면 쿠엔틴타란티노식의 영화가 아류로 탄생하거나 명작이 되거나
저는 이번 추석엔 강동원으로 결정했어요..! ㅋ
ㅋㅋㅋ 좋은 선택
근현대물에서 사투리연기 원톤의 찐한 송강호씨 이미지는 이미 소모가 많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임수정씨의 시대극 세트장 연기는 또 전우치가 연상되구요
호화로운 출연진이지만 너무나 전형적인 캐스팅이라 살짝 염려가 되는 영화입니다
흥행할만한 소재는 아닌데....
송강호 배우님은 영화캐릭터마다 느낌이 확확 달라서 참 대단한 배우인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한국판 바빌론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쌔하네..
로튼토마토 썩토임 ㅋ
로튼토마토가 썩토라서.... 걱정되는
저 형 좀 그만 괴롭혀...
재밌으려나 ?
배우들은 대박인데..스토리가 별로인듯... 실제 개봉하고 평보고 봐야 할 영화인듯... 대박은 불가능하지만 요즘 같은 망작대열에 참여할지 궁금하네... 결국 긴 추석기간 마라톤.퇴마사하고 붙어서 이길수 있을지.. 배우나 연기는 좋을거 같지만 스토리가 병맛느낌이 나는 영화.
정말 가둬놓고 찍은 거 아닐까?
송강호 말투가 기생충때랑 똑같노??
혼자 벙커에 들어가서 문광을 잘 묻어주었다며 편지쓰는 독백 대사칠때랑....
"며칠동안 같은 꿈을 꾼다...~엄청난 장면들이 꿈속에서 재현된다" 대사칠때가...
기생충은 전 국민이 외우다시피한 영화가 되어서리.....ㅋㅋ
공짜로 봤는데 돈아까웠던 영화,,,
김지운이 아직도 영화찍냐
로튼 29점 따리 영화
흠..
맨날 뚱땅거리는 음악 좀 빼면 안될까 지운아
송강호형님 주사때문에
나락가나 싶었는데 역시 뭐라도
엄청 인정받을만한 사람이면
다 용서되는구나ㅋㅋㅋㅋㅋㅋ
뭐랬는대요? 응애 나 핑프...
주사때문에ㅜ나락갈거엿으면 진작에 갓을 사람임ㅋㅋㅋ
아무리 잘나가는 배우라도 주사때문에
문제될거였음 나락갔겠지..
그냥 그저그런 뜬소문에
낚여서 정확히 사실도 말못하고
주사 운운하너
딱 댓글만봐도 남잘되는거 못보는
그렇게 느껴지네
그렇다기 보다는 저쪽 세계는 나락 갈 놈년들이 너무 많아서, 자기네들끼리 감싸기 급급하죠.... 😂 온갖 더러운 일들은 다 일어나는 세계라,,
그냥 추석영화중 가장 망햇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임 이런 영화를 왜 추석때 개봉을 결심했는지 배급사 생각이 참 궁금하다..
이젠 좀 지겹다 그분에 연기가..
임시완이 발로 찬 송모 배우네.안봐~
세상 돌아가는거 모르는 충무로
감각이 너무 늙었다.
흠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정권 비판한거구만 ㅋㅋ
이제 송강호는 인성 문제로 보기싫다
연기를 아무리 잘한들 특정 넘들 그냥 다 넘어가면 뭐하러 지킬것 지키냐
1
ㅅㅂ 임수정에서 에러네
송강호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패쓰
그가 너무 무섭다
한마디로 자기중심적이다
흥행참패....넘 산으로 갔지....맨날보는 배우들의 오버스런 연기...개식상...
인간의본성 시대와 맞물린 서민의애환 이런게 주된거 같은데 계급사회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시선이랄까...개돼지가 그렇지, 모 이런게 결론이랄까..감독이 영화만 잘찍고 잘나가면 되겠지..송강호도 그렇게 휴먼은 아닌걸로 알고..모 배우들도 인간적으로 안끌리네..
이젠 송강호나오면 절대 안보는듯. 거기에 김지운 ? 더 안봄. 연기가 항상 똑같음.
영화 좀 많이 보세요😅
폭망 느낌 나네요
많이봐야 150만.
망한다고 봄.
이유? 1.극장까지 가고 싶은 흥미가 없음.
2.그 놈의 이념 영화 일기장에 쓰길.
임수정나오믄 그영화는별루든디
히트작 많은데 ㅋㅋ
I think so~
그 뭐지 내 아내 어쩌구 그거보셈 개꿀잼 수작 코미디 영화임
이선균이랑 류승룡 같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