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피지 않았으나 계속해서 확인하고 믿지 않은것(막대사탕부분) 다른 사람을 몰래 붙여서 감시한 것(막대사탕) 아는사람 모르는사람 다 모인 공개적인 장소에서 면박을 주는것(사진) 등을 보면 여자의 행동도 좋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자기 성질 못 이기고 난리치는건 특히나 싫네요 애를 키우게 되도.. 뭐.. 게다가 상대가 노력하는 와중에도 만날때마다 상대의 노력을 폄하하고 무시하며 면박을 주는 행동은 참기가 어렵죠 특히나 사랑하는 사이에서 그러면 더더욱이요 사연속 여친은 항상 의심하고 무시하며 면박을 줍니다. 여친과 결혼을 위해서 남자가 노력을 하는게 맞습니다. 여친을 위해서 바뀌려고 하는거니까요 하지만 그에 따른 노력을 인정해주지 않고 그게 나 좋자고 하는거야? 라며 한마디도 안진다는 태도를 볼때 여자도 잘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남자의 잘못은 금연하려는 노력중에 흡연을 하였으나 안했다고 말한 거짓말 딱 그것뿐이네요 마지막에 남자가 결국 성격 때문에 못하겠다 말한것도 이해가 갑니다 저도 사연을 보니 왜 성격가지고 말했는지 이해가 가거든요 님도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이해가시죠?
@@라렌-v6x 보름이든 일주일이든 세달이든 사람마다 금단현상은 다른 거니까 노력했는지 아닌지는 모르는거죠.. 진짜 금단 현상 심해서 손떨리고 소화 안 되고 이런 사람들은 일주일도 힘든거니까.. 근데 남자가 금연을 좀 무식하게 한듯 변비까지 온 거 보면 담배 오래 펴서 니코틴에 쩌든 바람에 금단 현상 심한 거 같은데 센터의 도움을 안 받을 거면 피는 양을 점차 줄여나가며 금연 하든가(여자 성격상 이건 절대 안 됐을듯) 센터에 다니면서 니코틴 패치의 도움을 받아서 금연하지..
@@cokoabc6958 영상 안 보긴 했는데 여자도 너무 존중 안하고 얘기한 부분이 많나보네..ㅇㅇ 나도 내 남친 담배 안 폈으면 좋겠다니까 연초 끊고 전담으로 갈아탔는데 한 두 번 정도 연초폈다고 했을 때 뭐 그럴 수 있지 싶었음. 결혼해야 할 상대라 급한 건 알겠는데 그래도 둘이 대화 자주 하면서 믿고 지켜봤어야 했을 듯
예전에 나 아껴주셨던 이웃집 부부 아저씨가 딱 저렇게 건강에 집착하셨음. 아주머니가 툭하면 한방삼계탕 끓이시고, 일본산 재료 들어간 음식이나 일제는 전혀 드시지도 쓰시지도 않음. 그러다가 교통사고로 40대 초반에 돌아가셨는데ㅠㅠ 그 일있고 이사가신 아주머니 잘 계시려나...
이래서 담배 싫어하면 애초에 금연자 만나야함... 진짜 간접흡연에 하도 시달려서 담배라면 진짜 치를 떠는데 걍 흡연자면 아예 시작조차 안할거임...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데 ㅋㅋㅋ 웨딩촬영날에 못참는거 봐...ㅋㅋㅋㅋ 얼굴 코앞으로 마주대고 사진찍는게 웨딩촬영인데 이날 담배를.. 이래서 애초에 한번도 안펴본 사람이 답임 끊을 수 있다는건 다 거짓말
맞아요 울아빠 암말기 진단받고 병원 입원하기 전 건물 앞에서까지도 담배 한 개피 피고 입원하셨다더라구요 흡연가들 답 없어요 금연하기 바라는 가족들은 그런 모습 보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져요 흡연가는 흡연가끼리 사귀고 결혼하고 비흡연가는 비흡연가끼리 사귀고 결혼하는 게 낫죠 + Miss Claire is 김보경 +
아앀ㅋㅋㅋㅋㅋㅋ목욕탕 사우나에서 아주머니들 얘기하시는 게 너무 솔깃해서 들어본 적 있는데 그 내용이 양파 잘라서 발바닥에 붙이고 움직이지 않도록 수면양말을 신고 자는 거였어요 한 아주머니께서 독소 빠지고 피로가 삭 가시고 등 너무 효과를 봤다고 적극 추천하시길래 혹시나 이런 방법이 원래 있는 건가 하고 검색해봤는데 유튜브에 나오는거에요 그날로 집에 와서 엄마 해드린 기억이 있네욬ㅋㅋㅋㅋ기대에 비해 효과는 없었던,, ㅜ
다른 사연들은 이해가 가는데 마지막 사연은 여친이 도촬하는 등 과했다는 점 말고는 이해가 안된다 ㅠ 나는 주변에 담배 피는 사람 한 명도 없어서 어렸을 땐 괜찮았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혼자 학원 오가며 담배 연기에 계속 노출되는데 진짜 맡을 때마다 헛구역질하고 전담도 마찬가지라 길 오갈 때 사람 손 보면서 걷게 돼서 ㅠㅜㅜ 그냥 비흡연자 흡연자끼리 만나는게 ㅎ
아 세번째 사연 진짜 ㅈㄴ극혐임 남자도 극혐이고 여자도 극혐임 끊겠다 했으면 끊거나 못 끊으면 여자를 차야지 ㅉ 여자도 끊기로 했으면 암말 말고 기다리던가 얼마나 담배 끊는게 쉽다고 생각 하면 어딴걸 조건으로 결혼으로 장사를 함? ㅋㅋㅋㅋ 부장님 말이 틀린거1도없음 무조건 금연 금주 게임도 못하게 할거고 그냥 가스라이팅 장인임 여자 댓글에서 남자 잘못이라 하는 애들 보고 인류애 쑥 떨어짐 ㅋㅋㅋㅋㅋㅋ 오빠건강하라고 하라는거면 술조 못 마시고 게임도 못하고 걍 암거나 못해 내가 결혼 하면서 담배 끊은 이유가 딱 하나임 금연하니까 살 쪘는데 귀엽다 해주고 나 믿고 냄새? 1도 안 맡음 ㅋㅋ 그냥 믿어주니까 몇번 거직말치다가 끊었음 그리고 ㅋㅋㅋㅋ 걸러야할 여자는 사람들 있는데 소리지르는련들임 묶어다 ㅈㄴ패야댐 ㄹㅇ
나보다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고 학교도 잘간 사촌언니가 딱 하나 불쌍한게 사촌언니 아빠 나한텐 이모부가 흡연자라 교복에도 담배냄새 다 배서 담임쌤한테 담배피냐고 의심까지 받았다는 거였음.. 우리 아빠는 6n년생 중에서는 드물게 비흡연자인 덕에 사촌언니보다 조금 인기없고 내향적이고 학교도 뭐 적당한데 갔지만 어릴 때부터 담배연기랑 같이 자라지 않았다는 점에서 언니보다 행복한 인생인듯 싶음
담배는 못끊겠고 여자친구가 가족력있다는데 그마저도 걱정도 안하고 그와중에 담배 못끊을 것 같으니까 성격차이래 개찌질하ㄷㅏ..
그니까 내말이!!남자가 졸라 찌질한거 같다!!
ㅋㅋㅋㅋ마지막은 남자가 사연자라는 게 안믿기네;; 웨딩촬영날 담배피고 온 사람이 😂😂😂😂
흡연충 ㅅㄲ 들은 ㅈ잡고 반성 해야됨 진짜 냄새 ㄱ 역겨운데 지들만 모름 우웩 🤢
마지막은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싫다는데 웨딩 촬영 날까지 펴?? 대단하다… 여자는 금연 못하는 사람이 싫으면 헤어지는 게 맞을 듯 사람까지 붙여 가면서 감시? 본인 정신 건강에 하나 좋을 게 없어보임…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데 뭐하러 만나
마지막 사연 왜 남자가 신청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이 잘했다고 생각하는건가…..
가족될 사람을 위해서 담배도 못끊는 사람은
뭘해도 안될 듯
뇌에 니코틴 절여져서 그런듯
실제로 피지 않았으나 계속해서 확인하고 믿지 않은것(막대사탕부분)
다른 사람을 몰래 붙여서 감시한 것(막대사탕)
아는사람 모르는사람 다 모인 공개적인 장소에서 면박을 주는것(사진) 등을 보면
여자의 행동도 좋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자기 성질 못 이기고 난리치는건 특히나 싫네요
애를 키우게 되도.. 뭐..
게다가 상대가 노력하는 와중에도 만날때마다 상대의 노력을 폄하하고 무시하며 면박을 주는 행동은 참기가 어렵죠
특히나 사랑하는 사이에서 그러면 더더욱이요
사연속 여친은 항상 의심하고 무시하며 면박을 줍니다.
여친과 결혼을 위해서 남자가 노력을 하는게 맞습니다. 여친을 위해서 바뀌려고 하는거니까요
하지만 그에 따른 노력을 인정해주지 않고 그게 나 좋자고 하는거야? 라며
한마디도 안진다는 태도를 볼때
여자도 잘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남자의 잘못은 금연하려는 노력중에 흡연을 하였으나 안했다고 말한 거짓말 딱 그것뿐이네요
마지막에 남자가 결국 성격 때문에 못하겠다 말한것도 이해가 갑니다
저도 사연을 보니 왜 성격가지고 말했는지 이해가 가거든요
님도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이해가시죠?
@@cokoabc6958 하지만 보름안에 흡연했던것도 팩트죠 ㅋㅋㅋ 그게 노력이라고 봐도되나?
@@라렌-v6x 보름이든 일주일이든 세달이든 사람마다 금단현상은 다른 거니까 노력했는지 아닌지는 모르는거죠.. 진짜 금단 현상 심해서 손떨리고 소화 안 되고 이런 사람들은 일주일도 힘든거니까.. 근데 남자가 금연을 좀 무식하게 한듯 변비까지 온 거 보면 담배 오래 펴서 니코틴에 쩌든 바람에 금단 현상 심한 거 같은데 센터의 도움을 안 받을 거면 피는 양을 점차 줄여나가며 금연 하든가(여자 성격상 이건 절대 안 됐을듯) 센터에 다니면서 니코틴 패치의 도움을 받아서 금연하지..
@@cokoabc6958 영상 안 보긴 했는데 여자도 너무 존중 안하고 얘기한 부분이 많나보네..ㅇㅇ 나도 내 남친 담배 안 폈으면 좋겠다니까 연초 끊고 전담으로 갈아탔는데 한 두 번 정도 연초폈다고 했을 때 뭐 그럴 수 있지 싶었음. 결혼해야 할 상대라 급한 건 알겠는데 그래도 둘이 대화 자주 하면서 믿고 지켜봤어야 했을 듯
여친 할머니께서 간접흡연으로 돌아가신거면 … 남자 본인의지로 끊어야지…. 저렇게까지 해야하는게 그렇다… 우리 아버지도 스스로 끊으셨는데ㅜㅜ 애생각해서
첫번째 남자 이번 코로나 시대 어떻게 버텼을까ㅋㅋㄱㅋㅅㅋㅋ 진짜 진심으로 궁금함
마지막은 여친분이 사연을 보내야될 것 같은데요 웨딩촬영때 담배?
좋으면 니 혼자하면 되는거지 왜 난리야ㅋㅋ혼자하고 오래오래 살아라 제발
저도 흡연자 극혐했던 입장으로서 3번째 여친분 이해갑니다.... 그냥 고칠생각 마시고 첨부터 흡연여부 묻는게 나을듯요 ㅠ 전 주변에서 끊은사람을 못봤네요 ㅠ
본인이 안핀다고 주변사람 금연강요하는 사람특) 지가하는거 못하게 하면 주변사람 신경안쓰고 물어뜯으면서, 지몸 걱정해줘도 뭐라 그러냐면서 가스라이팅 시전함
난 흡연자는 흡연자끼리 사귀는게 맞다고 생각함.. 울 아빠처럼 바로 금연할 수 있는 사람 아니면 금연자 흡연자 서로가 고통스러울 뿐인것 같음 영상만 봐도.. 저 정도로 중독된 흡연자는 그냥 억지로 금연시키기보다 헤어지는게 맞음
그래두.. 우리도 120키로한테 바로 맨날 다이어트식에 단식하라고 하는건 너무 가혹하잖아요.. ㅠ ㅠ 그것처럼 1갑이상피던사람이 갑자기 뚝 끊으면 너무힘들거같아요.. 참고로 전 비흡연자입니다
:3 이거 보고 연애하고싶은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갑자기 인생 전반이 행복해지고 혼자인게 너무 즐거워요 고마워요 연참-!
ㅋㅋ 울지말고 말해
너 왜 눈에서 왜자꾸 땀이흐르는거야 더워?? 에어컨틀어줄까?
@@펜-z2m 😊😊
😊😊 😊😊
😂😂😂😂😂😂😂
난소에 혹 난 적 있는데 의사쌤도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어서 예방법도 딱히 없는데 그 당시 나 좋아하던 애가 혼자 검색해 보고 너 관리해야겠다라고 하는 순간 정뚝떨 지가 뭘 안다고 네이버에 검색 몇 번으로 다 안다는 듯이 말하는 거 진짜 싫었음
예전에 나 아껴주셨던 이웃집 부부 아저씨가 딱 저렇게 건강에 집착하셨음. 아주머니가 툭하면 한방삼계탕 끓이시고, 일본산 재료 들어간 음식이나 일제는 전혀 드시지도 쓰시지도 않음. 그러다가 교통사고로 40대 초반에 돌아가셨는데ㅠㅠ 그 일있고 이사가신 아주머니 잘 계시려나...
이래서 담배 싫어하면 애초에 금연자 만나야함... 진짜 간접흡연에 하도 시달려서 담배라면 진짜 치를 떠는데 걍 흡연자면 아예 시작조차 안할거임...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데 ㅋㅋㅋ 웨딩촬영날에 못참는거 봐...ㅋㅋㅋㅋ 얼굴 코앞으로 마주대고 사진찍는게 웨딩촬영인데 이날 담배를.. 이래서 애초에 한번도 안펴본 사람이 답임 끊을 수 있다는건 다 거짓말
맞아요 울아빠 암말기 진단받고 병원 입원하기 전 건물 앞에서까지도 담배 한 개피 피고 입원하셨다더라구요
흡연가들 답 없어요 금연하기 바라는 가족들은 그런 모습 보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져요
흡연가는 흡연가끼리 사귀고 결혼하고 비흡연가는 비흡연가끼리 사귀고 결혼하는 게 낫죠
+ Miss Claire is 김보경 +
엇,,,저남자 내가 만나던 엑스같은데,,,,,,,
와 어쩜 저렇게 똑같냐,,,양파때문에
내가 정떨어졌었는데 ㅈㄴ 토나오고
맨날 건강에 대한거 겁나 강조하고
운동 같은거
발바닥도 님 발맞아요?
님남친 확실?
@@나트랑-r7g누가 맞대냐
엑스 같다그랬지
아..징징이... 하도 징징 거려서 달래주는거도 하루이틀이지.. 저거 들어주다 병걸릴듯
마지막 사연, 우리 아빠 연배만 되어도 "어휴 쟨 아직도 담배피니?" 이러시던데 ㅋㅋㅋ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경각심가지는데, 친구들이 별로인듯하니 친구관계를 재고해보시는게...
금연 약속하고 결혼하기로 한건데 왜케 당당함 인권말이 왜나옴... 지가 폈으니까 그러지 .
언냐가 회사에 몰카범 심어 놓은건 할 말 없긔?ㅋㅋㅋㅋ
저 민간요법 남친 곧 다단계 옥장판 들고 나타난다
비흡연자라면 담배냄새 풍기는거 자체로도 최악이고 흡연자는 흡연자 대로 힘드니까 각자가는게..
방금 담배피고온 사람이랑 밀폐된 공간에 있었는데 당장 탈출하고싶었음.. 숨못쉬게해서 죽이려는건가 싶기도했고... 최악최악최악이었던...
토너가루는 실제로 발암물질의 한종류라서 프린터는 별도 공간에 설치해야하는게 맞긴 해요..
그걸 해주는게 아니고 마늘까라 생강까라 즙내라 ㅋㅋㅌㅋ
즙에 영양제 저렇게 많이 먹으면 신장 다 망가져요 아저씨..
아앀ㅋㅋㅋㅋㅋㅋ목욕탕 사우나에서 아주머니들 얘기하시는 게 너무 솔깃해서 들어본 적 있는데
그 내용이 양파 잘라서 발바닥에 붙이고 움직이지 않도록 수면양말을 신고 자는 거였어요
한 아주머니께서 독소 빠지고 피로가 삭 가시고 등 너무 효과를 봤다고 적극 추천하시길래
혹시나 이런 방법이 원래 있는 건가 하고 검색해봤는데 유튜브에 나오는거에요
그날로 집에 와서 엄마 해드린 기억이 있네욬ㅋㅋㅋㅋ기대에 비해 효과는 없었던,, ㅜ
금연안할거면 결혼하지말아야지
서장훈 너무 연기 잘해 ㅋㅋㅋ
흡연권보다 비흡연권이 더 셈. 금연도 못해서 본인 생명 갉아먹는데 가정의 뭘 책임을 지겠냐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는 거임??
실내 흡연 극혐
어우 저런 사람 지랑 똑같은 사람하고 연애해야함.
첫번째 남자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호들갑떠는 거 너무 웃김 일부러 싫어하고 기겁할 짓만 골라해서 괴롭히고 싶다
왜 안 헤어지는거야..
제발 헤어져요..
마지막은 고민남이 최악인데?
즙 저렇게 많이 먹으면 간 작살나는 거는 모르나 보네...
저만큼 만난게 용하다.. 헤어져요 정말비정상이다 ㅋㅋㅋㅋㅋㅋ
13:05 서장훈 똥필터 씌워진 거 너무 웃김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는 여친이 담배 극혐해서 금연성공하고 결혼했음 지금은 와이프한테 그때 끊게 해줘서 고맙다고함 3번 사연남은 담배핑계로 여친과 맞지않는다는 다른부분까지 찾으면서 핑계대고있음 담배 피게해주면 다 맞는사람이라고 할꺼면서 ㅋㅋ
ㅋㅋㅋㅋㅋ첫번째 사연남ㅋㅋㅋㅋㅋㄱ스트레스로 빨리 디지것다 저러다ㅋㅋ
뭐야? 주우재왜케잘생겼어요
재밌으신 분이네
다른 사연들은 이해가 가는데 마지막 사연은 여친이 도촬하는 등 과했다는 점 말고는 이해가 안된다 ㅠ 나는 주변에 담배 피는 사람 한 명도 없어서 어렸을 땐 괜찮았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혼자 학원 오가며 담배 연기에 계속 노출되는데 진짜 맡을 때마다 헛구역질하고 전담도 마찬가지라 길 오갈 때 사람 손 보면서 걷게 돼서 ㅠㅜㅜ 그냥 비흡연자 흡연자끼리 만나는게 ㅎ
그럴수도. 건강 검진하는 이유가 뭘까요? 의사도 못믿음.
첫번째남자 군대는 어케다녀왔지
ㅋㅋㅋㅋ 근데 점이 점점 커지믄 흑색종일 수 있긴 해요 ㅋㅋㅋ 저도 발등에 점 하나 커져가지구 병원갓더니 조직검사햇는데 이상하대서 뺌...
담배도 중독인데 끊기 힘들지 들들 볶고 스트레스 받아서 못 참고 핀거지 뭐 금단현상 땜에 군것질 했더니 살 쪘다고 뭐라하고
ㅋㅋㅋ진짜이상한애들 많이 나온다니깐 연참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같이 다 이상해
애인이 싫어해서 금연 몇년차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벌써부터 이렇게 유난떠는 사람과 대체 뭘 하시겠다는 거죠
건강염려증 진짜 어떡하냐
곽정은 장발이 훨예뿜 ㅠㅠ
민간요법들만 좌라라락 보면, 우리나라 암센터들 문 다 닫아야 함. 아니 우리나라에 암으로 죽는 사람 있다는 거 자체가 신기한 거임.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암 가족력은 싫은데.. 결혼 다시생각해볼듯
우리나라 사람들 삼분의 일은 암,삼분의 일은 치매,삼분의 일은 뇌출혈.심혈관 질환 가족력 있네요. 다 따지다 보면 결혼 포기 하는 게 나을 듯.ㅎ
사이비 신봉자 마냥 건강 찾는데
그렇게 과도하게 신경 쓰며 약이니 뭐니 챙격 먹는데 알게 모르게 오는 스트레스레 암확률 올라감ㅋㅋㅋㅋㅋ
배움이란것 자체가 극소수자 때던 글조차도 아는 이가 거의 없던 극한 문맹률 시대 민간요법이니 치료술에
뭘그리 진심이지...
과일즙은 당이 높아서 당뇨오는데...신장망가지고 간망가지고 과당땜에 살찌고
비흡연자 입장에선 옆에서 맡으면 화생방이 따로없음. 진짜 ㅈㄴ 이기적인 행위임 담배충 새끼들 반성해라 진짜 뒤질거면 혼자 뒤지세요 민폐 끼치지 말고…
50대 남편도 저러진않게따 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도 팔자
뭐야 개복치야..?
18:50
아! 양파를 넣으면 그래? 나도 넣어 봐야지. ㅋㅋㅋ
저런 것들이 유난은 다 떠는데 더 골골거리는게 의문 ㅋㅋㅋ
와 진짜 너무 우리 아빠같아서 보다 끔
즙 많이 먹었다가 잘못하면 간 망가지는데;;;;;;;
저렇게 무지성으로 민간요법으로 나대는 새끼가 지 몸 망가지는거 모르지. 남한테도 피해 주는거다. 내가 이식 때문에 이거저거 정말 미친듯이 공부 했는데 민간요법도 도움이 되는것도 있지만 대부분 틀린게 더 많다. 100% 확실한 민간요법은 먹지 말란거 안 먹는거다.
나이먹고 사기 당하기 딱 좋은..
진심 맞죠.. 애초에 의술이라는게 역사적으로 민간요법스러운 수준에서 지금의 형태로 발전했기 때문에 민간요법 중 진짜로 효과가 있는 것들은 이미 시스템화 현대화 되어서 의료기술이 되었으니까요.. 아직도 "민간요법"으로만 남아있는건 다 도태된 것들인거죠
첫번째 남친 인생 힘들게 사네ㅋㅋㅋㅋㅋㅋ
사탄이 들렸어!!!!
에휴...미래를 생각한다면 금연도 괜찮은 선택인데..에고...
아무리 건강 중요하다해도 저건 좀 심한듯... 저런 남자랑 사귀면 답답해서 못만나겠다
헤어져~~
난 사연자들도 너무 신기함.. 왜 만나?
병원하도많이가서 보험료 높겠다…
첫번째 사연은 거의 개복치 수준인데
왜 만나눈거지 저 여자는 ㅋㅋㅋ
아니근데 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가관이네 ㅋㅋ
담배가 하루 아침에 끊어지는거면
흡연자들이 왜 있겠다
담배 안피는 나도 이해가 되구만
노력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노력하는걸
가지고 사연을 보냈네 마네 하네
늬들이 매번 누리던걸 하루 아침에 못한다고
생각 좀 해봐라 . 생각이 짧네
제말이요~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세번째 사연 진짜 ㅈㄴ극혐임
남자도 극혐이고 여자도 극혐임
끊겠다 했으면 끊거나 못 끊으면 여자를 차야지 ㅉ
여자도 끊기로 했으면 암말 말고 기다리던가 얼마나 담배 끊는게 쉽다고 생각 하면 어딴걸 조건으로 결혼으로 장사를 함? ㅋㅋㅋㅋ 부장님 말이 틀린거1도없음 무조건 금연 금주 게임도 못하게 할거고 그냥 가스라이팅 장인임 여자
댓글에서 남자 잘못이라 하는 애들 보고 인류애 쑥 떨어짐 ㅋㅋㅋㅋㅋㅋ 오빠건강하라고 하라는거면 술조 못 마시고 게임도 못하고 걍 암거나 못해
내가 결혼 하면서 담배 끊은 이유가 딱 하나임 금연하니까 살 쪘는데 귀엽다 해주고 나 믿고 냄새? 1도 안 맡음 ㅋㅋ 그냥 믿어주니까 몇번 거직말치다가 끊었음 그리고 ㅋㅋㅋㅋ 걸러야할 여자는 사람들 있는데 소리지르는련들임 묶어다 ㅈㄴ패야댐 ㄹㅇ
결혼 다 와서 금연시킬려는 여친도 좀 생각이 짧았던 것 같음 그렇게 싫었으면 애초에 안피는 남자를 만나던가 결혼준비 전에 확실히 금연 성공하고 결혼준비를 시작하던가 금연실패할걸 염두해두지도않고 저런 선택했다는게 참...
주우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극혐 그냥 손절하면 되지 그게안되나 미래를 비전을보세요
책임지긴 뭘 어떻게 책임져. 헤어질 건데. ㅅㅂ
마지막 사연 ㄹㅇ 멍청하다
양파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막힌다;;; 저렇게 어떻게 같이 사냐;;;
1빠!
담배피는데 파혼?
지가먼데 하라마라야
나보다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고 학교도 잘간 사촌언니가 딱 하나 불쌍한게 사촌언니 아빠 나한텐 이모부가 흡연자라 교복에도 담배냄새 다 배서 담임쌤한테 담배피냐고 의심까지 받았다는 거였음.. 우리 아빠는 6n년생 중에서는 드물게 비흡연자인 덕에 사촌언니보다 조금 인기없고 내향적이고 학교도 뭐 적당한데 갔지만 어릴 때부터 담배연기랑 같이 자라지 않았다는 점에서 언니보다 행복한 인생인듯 싶음
이게 무슨 소리지..
8:41
이와중에 남친의 팩트폭행과 자지러지는 나이 많은 여자들 ㅋㅋㅋㅋ
여친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일찍 되질것같음... 헤어져!!! 아님 해주던가~ 옆에 있는 여자 피곤하게 하지말고.... 혼자 건강하게 사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