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세상에, 아무리 전남친 전여친이라지만, 서로 못볼거 다 봤을텐데, 지금이야 너무 좋으니까 감정으로 극복할거 같지만 결혼생활이 지속되면서, 그녀의 습관이라든가 잠자리에서의 반응이라든가.... 자기 형과의 그런게 연상 안될거 같나? 그녀의 습관 중에는 분명 본인 형과 관련된 것들이 튀어나올텐데? 까놓고 말해 사연자 형은 그녀의 알몸도 다 알거 아니냐? 그런거 견딜수 있어?
여기서 이기적인 사람은 없는거 같고. 뭐 알고 시작한 것도 아니고 의도적으로 피해준 것도 아니고. 다만, 못헤어지겠다면 정면승부가 맞다고 생각함. 부모님은 물론 형수 등 가족에게 오픈하고 그때 일어날 상황들을 다 이겨낼 수 있을거 같으면 결혼하는거고 아니면 헤어지는 거고. 내가 저 상황이고 저 남자면 난 오픈함. 솔직히 형수랑만 문제 없으면 된다고 보고 형 안 보고 살면 되고 가족행사에도 참여 안하고 부모님은 따로 보면 되고. 내 말의 핵심은 그만큼 저 여자를 많이 사랑하는지 그리고 저 여자만 바라보고 다른걸 다 이겨내고 포기할 수 있는 용기와 돌파력이 있냐는거. 이게 안 될거 같으면 헤어지고.
마음아프겠지만 이결혼 반대. 나중에 다른 가족들이 알게되면 형네 가정도 깨질 수 있음. 이 비밀을 알고서도 침묵했던 사람들에 대항 배신감을 그 형수가 어찌 견딤? 그리고 본인들도 절대 행복할 수 없음. 불같은 사랑 식고 나면 분명 이 문제들이 끝없는 다툼의 불씨가 될 것.
물론 사연자도 사연자 여친분도 사연자 형도 아무도 잘못한 사람은 없음 하지만 사연자 형수분은 자기 남편의 전여친을 동서로 받아들여야하는거고 시어머니랑 시아버지가 알게되는순간 그걸 허락을 하겠음??가족하고 평생 연 끊고 살거 아니면 헤어져야됨 그리고 거짓말한다쳐도 그게 평생 갈수도 없거니와 거짓말을 덮기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됨 지금은 미친듯이 마음 아프겠지만 나중엔 헤어진게 잘한거다 라고 생각드는 순간이 분명 올거임
쉽게 얘기해서 다들 쉬쉬하는 거지만, 좀 속된말로 하면 한마디로 그냥 형이랑 구멍 동서야....이미 현 여친이 형의 전 여친이였다는걸 알기만 해도 충격적인데,그걸 평생 지속하면서 본다? 남친여친 놀이랑 가족이 되는건 전혀 다른 얘기다. 한혜진 말대로 인생길게 봐야된다. 드라마 처럼 해피앤딩이 한장면에 끝나면 좋겠지만 현실은 100세인생 살아야 함
이거 제가 보낸 사연 방송에 나온줄 알고 뛰어왔어요!! 보니까 아니지만.. 저도 이런 비슷한 사연이 있어서 연참에 사연 써서 보냈었는데 ㅎㅎ,, 말하긴 민망하지만 10살 연하 남자랑 사귀었는데 알고보니 형이 제가 고딩때 사귀던 전남친이었어요. 그 당시 전남친에게 초등학생 남동생이 있었는데 (제 남친) 성인돼서 보니까 전혀 못알아봤고 그 꼬맹이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 어느날 집에 놀러갔는데 제 전남친인 형이 있었고 둘이 너무 당황해서 저는 그 자리에서 뛰쳐나온 기억이... 근데 저는 그 꼬맹이 남편과 결국 결혼했고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희 케이스는 고딩때 그냥 풋풋하게 만났었고 성인돼서 진지하게 만난 사이가 아니었어서 뭔가 가능했던거 같기도 하고. 처음엔 고민되고 민망해서 지금의 남편을 피해 다녔는데 남편이 그 당시 끝까지 붙잡고 전남친 (솔직히 아직도 아주버님이라고 부르는거 어색함.. 이름 부름 ㅋㅋ) 도 이해해준다고 하고 동생 잡으라도 설득해서... 결국 저희는 여기까지 왔네요 😂 이런 일이 저 말고도 다른 사람한테도 일어났다니 신기...
그냥 신경 끄고 둘이 살아요. 사랑하는 사람 찾는게 쉬운줄 아나. 그렇게 쉬웠음 다 결혼하게? 남자는 많다 여자는 많다 하지만 나랑 안맞는 별볼일 없는 사람만 많지 나의 운명의 사람이 쉽게 찾아지는거 절대아님. 결혼하면 상대가 가족보다 1순위가 되는건데. 이건 가족이 이해해주던가 연끓고 살던가 할 문제임. 나중에 늙어서 죽을때 다되서도 생각나고 후회할것 같음 결혼 하고 그정도는 아닌 여자 같으면 보내세요. 내생각엔 후회할거임
형과 불이 붙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 형이랑 잘 안되고 가족인사도 안한 상태고 동생은 결혼까지 오케이 한거면 동생이 확실히 잘 맞아서 그랬겠죠. 그리고 형수불편한거 땜에 운명의 상대를 버려요? 인연이란게 그렇게 쉽게 오나요?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는데 남자든 여자든 결혼까지 승낙할 정도로 잘맞는사람 진짜 인생에 한벙 많아야 두번 옵니다. 겨우 형수 불편한거 땜에 그런 버리라구요? 형수 한테 구라치치 말고 처음부터 다 솔직하게 말하고 형수가 너네 얼굴 못보겠다 하면 존중해 드리면됨
자기자신을 테스트를 해보시길....형과 여친이 3일간 모텔에 있어도 정신적으로괜찬을지...... 여친도 아무감정없을지.....괜찮다면 형반대해도 결혼하세요 서로 너무 헤어지질못하면 붙어있어야죠! 형은 미국에 사니깐 볼일이야 별로없을테니깐요!!! 동생말도 맞긴함!! 평생 함께할사람은 엄마도 형도아님!! 그리고 형이랑 동생사이도 서로 많은이야기를 그다지 하는 사이는 아닌것같음!!! 3년을 만났는데 여친을 한번도 안보여주다니.....
저거 처음엔 이해하고 좋아할거같지? 근데 콩깍지나 사랑은 몇십년 안 가거든. .결혼생활10년 넘거나 그 이상가면. . 별거 아닌것도 트집잡거나 싸울때가 오는데. . 그때도 이해할 거같음?? 대부분 파혼도 옛과거 알면 견디질 못 해 헤어지는경우가 많은데. .저걸 안 상태로 결혼한다한들 그게. . 행복할거 같아?? 그런사람 대부분 불륜하거나 이혼하는경우가 꽤많음. . .지금이야 다르다생각하지만 사랑이란 감정사라지면. . . 힘들어지니까 그래서 애놓고도 바람피고 불륜하는데 그럴때마다 과거얘기할거임? 나는 절대 반대함.
어렵네... 저 인연이 끝이라면 그때도 괜찮을까? 다른 여자 만날 수도 있지만 아주 늦게까지도 못만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게 사연자가 되지마란법이 없으니.. 참... 근데 셋다 입꾹이 잘되는 성격이라면 몰라도 그게 안되면 언젠간 누군가는 알게될텐데.. 그때 또 올 괴로움은 어떻게 할건지.. 어휴 어렵다.
결혼을하면.. 여자친구는 행복할 수 있을까요?처음엔 행복해도 결국엔 지칠 수 밖에 없는관계에요..그리고 부모님은요?형수님은요?형은요?형도 싫다는 의사표현도 하였고 여친도 힘들어하고,부모님도 반대 하실게 편하시고 고민남도 힘들어 질텐데..80살 까지 산다고 해도 이관계를 유지해야하는 시간이 최소 4~50년 쯤 될텐데..다른 여자 더 좋은 여자가 생길 수도 있는데 지금의 감정때문에 평생을 피곤하게 사실껀가요..?여친도 처음엔 헤어지기 싫다고 해도 나중에 실제로 겪다보면 지칠 수도 있는데 결혼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어닌데 이 잠깐의 감정에 모두가 불행하게 될텐데요?여친,형,형수님,부모님의 시점에서 생각해 보세요..고민남 당신이 사랑하는 여친의 언니가 전여친이에요 결혼 할 수 있어요?그리고 형이 여친을 대려왔는데 그 여친이 전여친이라면요?형의 결혼을 축하해 줄 수 있나요?형수님,부모님도 마찬가지로 힘들어지는 일을 굳이 왜 선택하시나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겟지만 전여친이면 이미 지나간 인연이잖아요?그냥 지금 현재 내가 좋아하는사람만 생각하면 안되는걸까요??😂전여친을 얼마나 만낫건 그런 의미부여를 하지마시고 지금 형도 여자친구 잇으시잖아요? 과거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시는건 어떨까요??전여친이라는 이유만으로 두사람이 헤어져야할 이유는 없는거같아요😊물론 만날때마다 불편은 하겟죠 하지만 그 불편을 감소할만큼 좋아하는거라면 안헤어지셧으면 좋겟어요 응원할게요!
@@CM-id3wo 의외로 얼굴 자주보고 삽니다 결혼하면 안보고 살수가 없어요 형네가 해외에 있건 없건간에 이건 의외로 그리간단한 문제도 아니고 사랑한다해도 사랑만으로 다되진않는것도 의외로 많아요 그리고 이건 가족을 속이는 짓이기도하고요 가족을 안보고 살순없기에 그 불편함이 이런거라면 이건 아주 큰 이별사유가 됩니다
헤어져요... 미래가 보여요ㅠㅠ 보기 싫어도 봐야할 때가 있을거고 형제 사이 안좋아지는건 기본이예요
끝이 전부 다 비극일거 같음.
형 와이프가 알게 되면 거기 이혼, 그러면 부모님도 알게 되니까 뒤로 넘어가심.
이렇게 가정 파탄 내놓고 둘이 꽁냥꽁냥 사랑 따위는 불가능.
이 커플도 이혼.
지금 마음 아파도 헤어지는게 유일한 선택 같음.
형 와이프가 안다고 무슨 이혼? 어차피 형 가족은 외국에 살고 평생 살면서 몇 번 본다고. 미국에 살면 재혼, 삼혼도 아무렇지 않게 물어보는데 연애 좀 했다고 뭐가 그리 큰 일이라고.
@@ohhoho5876
막장을 찍자고 정성껏 설득하는 거 눈물납니다.
또 다른 사랑이 옵니다... 죽을거 같아도
안 죽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줘요..
형아랑 3년을 사귀면서 아무일도 없었을까요?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을....
형말씀이 맞아요ᆢ 시간이갈수록 세월이 갈수록 힘드실듯 해요ᆢ 지금이야 놓치기 싫겠지요ᆢ😢 하지만ᆢ 이미 아닌것같아요ᆢ
세상 진짜 좁다.
너무 잔인해.
동생과 형수가 제일 안됐다.
이들은 무슨 죄야 ㅠㅠ
결혼하면 제일 불쌍한 사람은 아무 관계 없이 저 일에 휘말린 형수임;; 결혼은 진짜 아니지..
누구도 죄는 없다..형수가 왜 불쌍하지?
요즘 같은 세상에, 아무리 전남친 전여친이라지만, 서로 못볼거 다 봤을텐데, 지금이야 너무 좋으니까 감정으로 극복할거 같지만
결혼생활이 지속되면서, 그녀의 습관이라든가 잠자리에서의 반응이라든가.... 자기 형과의 그런게 연상 안될거 같나?
그녀의 습관 중에는 분명 본인 형과 관련된 것들이 튀어나올텐데?
까놓고 말해 사연자 형은 그녀의 알몸도 다 알거 아니냐? 그런거 견딜수 있어?
이거주작이예여::::))))))
실제상황이라는 드라마에선 형제간의 살인사건까지 난 치정이에요 물론 디테일한건 다르지만요@@ssssuuuuyoun
헤어져야맞다
현실을 봐라
살다 조금만 수틀리면
‘형하고도 이랬을까? 저랬을까?’
생각 안하고 살 수 있나?
절대 노노
안됨
헤어져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나중에 맨 끝에 한혜진님 참견처럼 사랑보다 인생이 길다. 헤어지시는 게 좋을 듯
여기서 이기적인 사람은 없는거 같고. 뭐 알고 시작한 것도 아니고 의도적으로 피해준 것도 아니고. 다만, 못헤어지겠다면 정면승부가 맞다고 생각함. 부모님은 물론 형수 등 가족에게 오픈하고 그때 일어날 상황들을 다 이겨낼 수 있을거 같으면 결혼하는거고 아니면 헤어지는 거고. 내가 저 상황이고 저 남자면 난 오픈함. 솔직히 형수랑만 문제 없으면 된다고 보고 형 안 보고 살면 되고 가족행사에도 참여 안하고 부모님은 따로 보면 되고. 내 말의 핵심은 그만큼 저 여자를 많이 사랑하는지 그리고 저 여자만 바라보고 다른걸 다 이겨내고 포기할 수 있는 용기와 돌파력이 있냐는거. 이게 안 될거 같으면 헤어지고.
그냥 썸타는 정도도 아니고 3년이나 사궜으면;;; 결혼 못하죠.
안보면 그만? 가족인데 어케 안봐요.
최소 부모님 생신,어버이날,명절,김장 몇번을 보는데다 한분이라도 편찮으심 시시때때로 봄;;ㅜㅜ
@happy365day_ 재연일뿐이지 실제는 모르죠.
@happy365day_미국이든 호주든 가족아프면 훨씬 많이 보게되어있습니다
일단 결혼할려면 형수에게 오픈하고 형수가 오케해야 가능하지. 나중에 형수가 알면 너무 모욕적일 듯. 셋만 알면된다하지만, 여친이 형 애인인걸 알게 된 것만 봐도 세상일은 생각과는 달라.그리고 여자는 스스로도 형제 모두랑 연애? 너무 짜치잖아!
결혼을 하고 나서 (예식장에서) 남편의 친구하고 동거 사실을 알았는데 70이넘은 지금까지도 친구들이 모이면 그 이상한 눈빛으로 봐요 슬프지만 결혼 하면 안됩니다. 잊으세요
마음아프겠지만 이결혼 반대. 나중에 다른 가족들이 알게되면 형네 가정도 깨질 수 있음. 이 비밀을 알고서도 침묵했던 사람들에 대항 배신감을 그 형수가 어찌 견딤?
그리고 본인들도 절대 행복할 수 없음. 불같은 사랑 식고 나면 분명 이 문제들이 끝없는 다툼의 불씨가 될 것.
여친 남자취향 확고하네 ㅋㅋㅋ
풍선알레르기 있는 남자....메모...
형제도 누가 같은 핏줄 아니랄까봐 같은여자한테 끌리노
대학선배가 딱 이랬는데. 그분은 친형이 전여친 데리고 왔고 선배가 반대했지만 결국 형은 결혼했고 그 후에 셋은 절친이 됐음...ㅡㅡ;; 같이 장사하면서.... 선배 와이프만 모름....
모여
ㅁㅊ
미친거아냐?
생각만 해도 소름...
형수는 남편의 전 여친을 동서로 받아들어야 하는데 그게 되겠냐고. 이기적인 사람때문에 죄없는 사람이 왜 상처받을 선택을 하려 하는지.
나는 내가 형수여도 상관없을것 같은데. 물론 좀 불편할수 있지만 서로 얼굴 자주 안보는 사이면 상관없을듯. 둘이 사랑하는데 몇명 불편한거 땜에 헤어져야함?
@@CM-id3wo제가 형수인데요. 결혼후 동생내외랑 생각보다 자주 봅니다. 적어도 매년 4번. 거기다 무슨 행사하면 두달에 한번은 봅니다. 우린 한달에 한번 보는편이고요. 동서랑 사이 안좋은데 볼때마다 스트레스예요.
@@yesyes4029 문해력이 떨어지시네요... ㅋㅋㅋ
@@user-bo3zh8tu2w 집안마다 다르지않을까요
@@user-bo3zh8tu2w저 형네는 미국산다잖아요
모두를위해선 헤어지는게 맞을듯
형역할 배우님 잘 생기셨네
쟐생김 인정
모든 가족들의 원망을 정말 온전히 다 받을수 있을 정도의 마음이면 도망가서 둘이 사세요 형수의 아이까지 온 가족사를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하진 않으시죠?
이결혼 절대로 하면 안되요
진짜 힘들고 괴로우실테지만
모두의 평화를 위해놓으시길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아셔서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이제 그녀를놓아주세요
물론 사연자도 사연자 여친분도 사연자 형도 아무도 잘못한 사람은 없음 하지만 사연자 형수분은 자기 남편의 전여친을 동서로 받아들여야하는거고 시어머니랑 시아버지가 알게되는순간 그걸 허락을 하겠음??가족하고 평생 연 끊고 살거 아니면 헤어져야됨 그리고 거짓말한다쳐도 그게 평생 갈수도 없거니와 거짓말을 덮기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됨 지금은 미친듯이 마음 아프겠지만 나중엔 헤어진게 잘한거다 라고 생각드는 순간이 분명 올거임
쉽게 얘기해서 다들 쉬쉬하는 거지만, 좀 속된말로 하면 한마디로 그냥 형이랑 구멍 동서야....이미 현 여친이 형의 전 여친이였다는걸 알기만 해도 충격적인데,그걸 평생 지속하면서 본다? 남친여친 놀이랑 가족이 되는건 전혀 다른 얘기다. 한혜진 말대로 인생길게 봐야된다. 드라마 처럼 해피앤딩이 한장면에 끝나면 좋겠지만 현실은 100세인생 살아야 함
지금 헤여지는게 최고의 선턕이다 살면서 언제가는 헤여진다
결혼은 반대ᆢ한번 몸 섞은사람 결혼후에도 그럴수있음ㅠ 미래를 위해 결혼안됨 그래도 헤어지기힘들다면 다행이 형이 해외있으니깐 형있는 자리엔 무조건 불참하는 방법뿐임
전 그냥 결혼 말고 계속 사귀셨음 해요.지금 이렇다 저렇다 말한다고 귀에 안들어올거고 그냥 계속 사귀면서 여친님이 본인을 형과 겹쳐보는 경험 몆번 당해보시길...
형수에겐 이혼감ㅜㅜ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절대 안된다...헤어저야한다. 3년이면 부부 같엇네..
3년이 무슨 부부. 금방 시간 가는데.
3년 정도면 다 기억나지 그 사람 습성 취향 등등 다 알고 잠자리 버릇 다 아는데 동생 와이프로 볼 수 있겠나?
결혼후에 남자가 어떻게바뀔지 모름. 술먹고 돌변할수 있음. 헤어지는게. 맞음
어렵다
나같음 헤어질듯
이거 제가 보낸 사연 방송에 나온줄 알고 뛰어왔어요!! 보니까 아니지만.. 저도 이런 비슷한 사연이 있어서 연참에 사연 써서 보냈었는데 ㅎㅎ,,
말하긴 민망하지만 10살 연하 남자랑 사귀었는데 알고보니 형이 제가 고딩때 사귀던 전남친이었어요. 그 당시 전남친에게 초등학생 남동생이 있었는데 (제 남친) 성인돼서 보니까 전혀 못알아봤고 그 꼬맹이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
어느날 집에 놀러갔는데 제 전남친인 형이 있었고 둘이 너무 당황해서 저는 그 자리에서 뛰쳐나온 기억이...
근데 저는 그 꼬맹이 남편과 결국 결혼했고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희 케이스는 고딩때 그냥 풋풋하게 만났었고 성인돼서 진지하게 만난 사이가 아니었어서 뭔가 가능했던거 같기도 하고.
처음엔 고민되고 민망해서 지금의 남편을 피해 다녔는데 남편이 그 당시 끝까지 붙잡고 전남친 (솔직히 아직도 아주버님이라고 부르는거 어색함.. 이름 부름 ㅋㅋ) 도 이해해준다고 하고 동생 잡으라도 설득해서... 결국 저희는 여기까지 왔네요 😂
이런 일이 저 말고도 다른 사람한테도 일어났다니 신기...
네 헤어져도 안죽어요ㅋㅋㅋ
사귀는 동안 몰랐다는게 더 신기하네
연애의 참견에서 실제상황이나 궁금한 이야기 y에 나오고싶지않으면 그냥 헤어지세요,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만듭니다. 모두가 불행해집니다.
이 상황을 의도하신게 아니라 우연찮게 꼬인건데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잖아요 지금 상황으로썬 두분의 마음이 중요한거라 나중에 후회안할 자신 있으면 헤어지시고 그게 아니면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서로 마음을 맞춰나가 보세요 생각해보면 과거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셋다 의도치않게 형수에게 가해자가 되죠 이런 결혼은 하면 후회합니다 과거의 기억이 옛날의 정리가 생각나서 결국 엄청난 비극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 결혼 하려면 미친듯이 행복해야 해 ㅋㅋㅋㅋ
근데 저번에도 여친만나러 가다가 죽은 동생이 있고, 나중에 그 형이 그 여친이랑 사랑에 빠지던데 이런 일이 다 실화라고??????????
복잡한 거는 하는 게 아니다
소재가 고갈됐나? 옛날 사연과 비슷하고..사연을 위해 형을 미국으로 보내 버렸네 ㅋㅋㅋ
둘이 해외나가서 쭉 살면서 평생 안보는거 아니면 절대 안될듯;;
만났다가 헤어지고 하는건데 전 커플은 우리 한때 사랑했었다 하고 쿨하게 풀고 인사하고 동생분 찐사랑 인연을 이어갔음 좋겠네요 ㅎㅎ 본인이 확신하는 사랑이 젤 중요한듯요
근데 어떤이유든 결혼전부터 일이있으면 결혼해도 잘못살더라
형과 3년을 연애했는데 어케 결혼하나요... 동생도 지금은 저러지만 여성에 대한 별늬별 생각 다 듭니다. 언능 헤어지고 두분 새로운 사랑을 찾으세요.
그냥 신경 끄고 둘이 살아요. 사랑하는 사람 찾는게 쉬운줄 아나. 그렇게 쉬웠음 다 결혼하게? 남자는 많다 여자는 많다 하지만 나랑 안맞는 별볼일 없는 사람만 많지 나의 운명의 사람이 쉽게 찾아지는거 절대아님. 결혼하면 상대가 가족보다 1순위가 되는건데. 이건 가족이 이해해주던가 연끓고 살던가 할 문제임. 나중에 늙어서 죽을때 다되서도 생각나고 후회할것 같음 결혼 하고 그정도는 아닌 여자 같으면 보내세요. 내생각엔 후회할거임
결혼은 안되요 이관계는 그리 단순한 관계가 아닙니다 가족으로 역이는게 아무리 자기 가족을 우선순위에 둔다해도 이건 문제가 됩니다 특히 형수입장에선 상당히 모욕적인 상황입니다 특히 셋이 이 모든 비밀을 작정하고 속이는 거라면 형의 가정생활에도 문제에요
결혼을 한다해도 결코 과거의 기억에서 자유롭지 못함 잠자리를 할때나 모든 상황에서 형과 똑닮은 동생인데 저 여자가 과연 과거 기억속의 형을 완전히 잊게될리가 있겠음? 그럼 자연스레 형을 사랑했던 기억이 다시되살아나서 만약 형과 다시 불붙는다면 이것또한 문제임
형과 불이 붙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 형이랑 잘 안되고 가족인사도 안한 상태고 동생은 결혼까지 오케이 한거면 동생이 확실히 잘 맞아서 그랬겠죠. 그리고 형수불편한거 땜에 운명의 상대를 버려요? 인연이란게 그렇게 쉽게 오나요?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는데 남자든 여자든 결혼까지 승낙할 정도로 잘맞는사람 진짜 인생에 한벙 많아야 두번 옵니다. 겨우 형수 불편한거 땜에 그런 버리라구요? 형수 한테 구라치치 말고 처음부터 다 솔직하게 말하고 형수가 너네 얼굴 못보겠다 하면 존중해 드리면됨
저사람들이 나이가 20대 초반이면 뭐 더 좋은 남자 여자 확실히 만날거임. 근데 20대 후반 30대 초반이다? 다시는 못말날 확률이 아주 높고 그냥 결정사 가서 아무나 만나서 살게될거임
@@CM-id3wo 영원한 비밀이란건 없고 부모는 이일을 알면 반대할게 뻔합니다 그리고 사연속의 여잔 자기가 사랑하던 사람과 닮아서 지금의 남친을 사랑한거일 수도 있어요
내아는지인이 형이랑 사귀다가 형이교통사고로 죽고
그형 동생이 위로해주다가
동생이랑 사겨서 결혼 케이스도이씀
절대안돼....큰일난다
모르고 시작한거니 누굴 원망할건 없고 결혼은 못하져
남자가 이겨낼수있음 해라 형도 언젠가는남이다 헤어지면 니사랑이 그정도인거다
아쉽겠지만 현여친하고 헤어져야한건 맞는데,
형하고도 예전만큼의 관계는 너무 어려울것같음, 아마 두번다시 만나고 싶지않을 꺼 같아서,
여주 배우님 예쁘세요
아무리 천년의 사랑이라해도.. 나는 내 친형제/친자매와 3년을 서로 사랑하고 스킨십하며 만났던 사람이라고 하면 그냥 바로 감정적 거세가 일어날 거 같다.. 친한 친구 애인이었어도 못만나는데 나랑 피를 나눈 가족이...? 상상만해도ㅜ...
자기자신을 테스트를 해보시길....형과 여친이 3일간 모텔에 있어도 정신적으로괜찬을지...... 여친도 아무감정없을지.....괜찮다면 형반대해도 결혼하세요 서로 너무 헤어지질못하면 붙어있어야죠! 형은 미국에 사니깐 볼일이야 별로없을테니깐요!!! 동생말도 맞긴함!! 평생 함께할사람은 엄마도 형도아님!! 그리고 형이랑 동생사이도 서로 많은이야기를 그다지 하는 사이는 아닌것같음!!! 3년을 만났는데 여친을 한번도 안보여주다니.....
헤어지는걸 추천합니다
결혼해도 될듯
형 잘생겼다❤
나,같으면민아와
못해어질것같다.
너무나도,어려운문제. 그래도
여자선택한다.
못헤여질것같다
저거 처음엔 이해하고 좋아할거같지? 근데 콩깍지나 사랑은 몇십년 안 가거든. .결혼생활10년 넘거나 그 이상가면. . 별거 아닌것도 트집잡거나 싸울때가 오는데. . 그때도 이해할 거같음?? 대부분 파혼도 옛과거 알면 견디질 못 해 헤어지는경우가 많은데. .저걸 안 상태로 결혼한다한들 그게. . 행복할거 같아?? 그런사람 대부분 불륜하거나 이혼하는경우가 꽤많음. . .지금이야 다르다생각하지만 사랑이란 감정사라지면. . . 힘들어지니까 그래서 애놓고도 바람피고 불륜하는데 그럴때마다 과거얘기할거임? 나는 절대 반대함.
당장 못 헤어지면 연애 하다 보면 헤어질 이유 생기겠지
1년도 아니고 3년 연애를 했으면,,,,,,
이건 형수가 허락해야 가능한거 아닌가.... 결혼은 아니지
어렵네... 저 인연이 끝이라면 그때도 괜찮을까? 다른 여자 만날 수도 있지만 아주 늦게까지도 못만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게 사연자가 되지마란법이 없으니.. 참... 근데 셋다 입꾹이 잘되는 성격이라면 몰라도 그게 안되면 언젠간 누군가는 알게될텐데.. 그때 또 올 괴로움은 어떻게 할건지.. 어휴 어렵다.
가족이 얽힌 문제든 아니든 그냥 결혼하지 마세요
둘이 결혼하는게 맞다. 주변사람때문에 헤어지고 평생 둘이 그 순간을 후회하고 평생 그리워할거임. 후회할거면 차라리 결혼하고 후회해라
결혼 안되죠… 기냥 가족들 친척들 연락끊고 파뿌리가 되도록 한국에 오지않게. 멀리멀리 ..가서 살던지…
그러나. 형아랑 뜨겁게 사랑했던 연인이었는데… 정말 살면서도 문득 문득 생각날듯. 외국 스타일로 쿨하게 같이 살면 좋겠지만…. 글쎄요….
너희 형도 눈치 볼꺼다 이런 신경 왜쓸까 힘들다 남친 보다 전남친 전연인 헤어지면 친구ㅜ아예 남으로 지내는데 못잊은듯 그리고 결혼해도 3년 만나고 떠나서 무조건 감정있음 여친 친형 만남때 나가서 아프다 몸안좋다고 하고갈게 할때 친형 눈치보고 힘들건데 이런거 신경안쓰면됨 명졀 부모님 집에볼건데 이렇게 긴글 첨이네
하필 전여친이든지전남친든이지 자기 좋으면 만나는건데 먼저들어갈게요 몸안좋다고하고 이말했을때 여자분 친형 전남친 못잊었는듯 무튼 애매한 사연이네 연애참견 시리즈 다 사연 재미있음
결혼을하면..
여자친구는 행복할 수 있을까요?처음엔 행복해도 결국엔 지칠 수 밖에 없는관계에요..그리고 부모님은요?형수님은요?형은요?형도 싫다는 의사표현도 하였고 여친도 힘들어하고,부모님도 반대 하실게 편하시고 고민남도 힘들어 질텐데..80살 까지 산다고 해도 이관계를 유지해야하는 시간이 최소 4~50년 쯤 될텐데..다른 여자 더 좋은 여자가 생길 수도 있는데 지금의 감정때문에 평생을 피곤하게 사실껀가요..?여친도 처음엔 헤어지기 싫다고 해도 나중에 실제로 겪다보면 지칠 수도 있는데 결혼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어닌데 이 잠깐의 감정에 모두가 불행하게 될텐데요?여친,형,형수님,부모님의 시점에서 생각해 보세요..고민남 당신이 사랑하는 여친의 언니가 전여친이에요 결혼 할 수 있어요?그리고 형이 여친을 대려왔는데 그 여친이 전여친이라면요?형의 결혼을 축하해 줄 수 있나요?형수님,부모님도 마찬가지로 힘들어지는 일을 굳이 왜 선택하시나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하면되지뭐.
사귀다가 결혼까지가면 하는거고
결혼해서 끝까디가면가는거구
또 살다가 정히힘들고 못살겠으면 이혼하면 되는거지 .
미래일은 알수 없는 거니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겟지만 전여친이면 이미 지나간 인연이잖아요?그냥 지금 현재 내가 좋아하는사람만 생각하면 안되는걸까요??😂전여친을 얼마나 만낫건 그런 의미부여를 하지마시고 지금 형도 여자친구 잇으시잖아요? 과거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시는건 어떨까요??전여친이라는 이유만으로 두사람이 헤어져야할 이유는 없는거같아요😊물론 만날때마다 불편은 하겟죠 하지만 그 불편을 감소할만큼 좋아하는거라면 안헤어지셧으면 좋겟어요 응원할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얼굴 자주 안보고 살면되지 뭐 별로 큰일이 아닌것 같은데
이게 그리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가족끼리 엮이면 참극이 벌어집니다 형수에겐 전여친은 가해자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영원한 비밀은 없어요 그리고 남친 부모가 알면 당연히 결혼반대각입니다
그리고 저러다 형과 저 여친이 다시 바람날 수도 있어요 그건 모르는 일이에요
@@CM-id3wo 의외로 얼굴 자주보고 삽니다 결혼하면 안보고 살수가 없어요 형네가 해외에 있건 없건간에 이건 의외로 그리간단한 문제도 아니고 사랑한다해도 사랑만으로 다되진않는것도 의외로 많아요 그리고 이건 가족을 속이는 짓이기도하고요 가족을 안보고 살순없기에 그 불편함이 이런거라면 이건 아주 큰 이별사유가 됩니다
@@달다영 한국사회에서 가족과 관련된 것 만큼 더 큰 이별 사유는 없음
형 부부 해외 나가서 살고 있는거면 괜찮은거 아닌가 싶다가도.. 이미 저들이 헐리우드 마인드가 아니라서 지금부터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걸지도?
왠열
본인배우자를 그렇게맞이하면좋겠다
갈때까지 간 사이인데 가족을
평생안보고살수있남?본인이 그렇게 해봐요
@@리지수-t6b 왜 저한테 지랄이세여 저 부부가 해외 나가 산다는데ㅋㅋ 과몰입 찐따 제발 좀ㅋㅋㅋㅋ
@@ssshyyy
해외나가서 살면
안마주치냐?
짐승도아니고
사고가 빡댁아리네
니자식이 그렇게엮이면
잔치해라
@@ssshyyy
니가지랄하자나요
쌩지랄
꼭 그런배우자 만나요
누이좋고매부좋고
@@리지수-t6b 미국 살면 2년에 1번 볼 거 같구만 ㅋㅋ 오바는 염병ㅋㅋ
카메라무빙이 너무어지러워요
Don’t watch!
피자 먹고 있는데 서장훈님 말 듣자마자 피자 입 밖으로 튀어나옴 ㅋㅋㅋㅋㅋㅋㅋ
형과 육체적 관계를 3년이나 계속 했는데 또 동생이 결혼 한다고.... 무슨 구멍동서냐!
좁은 한국에서 겹칠수도있지 뭐가 그리 문제냐 여자가 양다리한것도 아니고. 둘이 잘맞음 사는거지 가족이 나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다. 각자의 인생이 있는데 한번사는 인생 너무 계산하지말자. 막장 드라마 아닌데 넘 걱정하는듯. 나중에 후회한다
형제덮밥
남초하는 빡대가리들은 왜 자신이 더러운 걸 티를 못 내서 안달일까ㅋㅋㅋ 일베충이랑 일맥상통
야 다른사람이면 몰라도 가족인 형이랑 3년을 보냈던 사람이다
이건 정말아니다.
연애만 해라
연애도 안된다 저건
아니 3년을 만났으면 다한건데
동생 미련하네
조심한다고 해결될 문제가아니다
짧은머리 잘생겼다
그니까 저게머리가ㅋㅋㅋ 쉽지않은데
사귀된지 2년 되는데 이제서야 내 여친이 형이 전여친이라는 걸 알게된다고? 여친 생기자마자 바로 형 한테 소개세요!
형 미국에산다며
저장❤
헤어지는게답이다고 생각하는분도 많을듯 찐사랑 결혼 연애 쌉가능 물론 사람 성격 생각 따라 다를수있지만
웬지 이런 스토리 주작같음 ㅋㅋ
실제로 이런일이 있었음
헤어져요~
서장훈 정답
결국 끝은 파국임
고민남 너어무 F인데…적어도 천륜을 끊을 생각을 하셔야 할듯합니다…전여친 전남친이 계속 옆에 있다…? 버틸수있겠냐…? 그들의 역사를 알면서?? 오우 난 모르는게 나을듯;;
으음 그냥결혼하지
트라우마로 이제 여자 만날때마다 형이름이랑 사진 보여주면서 이사람 아냐고 묻고 만나게될듯..
동생인 남자분이 결혼하면 과연 쿨하게 넘어갈수 있을까요?
결혼해서 아이낳고 이혼하느니 차라리 지금 헤어지세요
역시 연애참견시리즈 다 재미있네 배우 여성 배우 다 재미있고
한국사회에서는 솔직히 힘들다...
가족과 연 끊고 살 거면 결혼해도 됨
둘이 못헤어질것 같으면 이민가서 형이랑 형수 안보고 사는 수 밖에 없을듯요
형수님은 무슨죄??
14:55 노래아는사람제발
던 빛이나는너에게
형이 미국에서 산다면 큰 문제없는 것 아닌가요? 지금 둘이 절실하고 이런 사랑 또 만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말입니다.... 형이 한국에 산다면 큰 문제가 되겠지만요.... 참 힘든 문제네요...
살다가 아니면 헤여져 기냥
첫타 ㅋㅋㅋ
쉽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