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의 공통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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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 개독 개혁의 길로 함께 고고 씽....

Комментарии • 2

  • @EtheReaL95
    @EtheReaL95 3 года назад

    인간 내면에 어둠과 빛이 공존 합니다. 그러니 빛으로 내면을 가득 채우고 밖으로는 서로 화합하여 아바의 나라가 임하게 하라는 것이 예수를 비롯한 성현들의 가르침입니다.
    기독교를 비롯한 타력신앙의 교리는 절대적인 빛을 두고 시작하기 때문에 그 외의 존재는 상대적으로 어둠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삶의 주체가 되어 등대의 안내를 받아야하는데 오히려 등대 불빛에 눈이 먼 자들이 돼버렸습니다. 부활신앙이나 나무아미타불 같은 대승종교 포교방식으로 아바의 나라는 손쉽게 임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입문했더라도 달라지는 맛은 있어야지...결국 등대지기들은 눈 먼 자들의 신이 되었습니다.
    성현들은 일원론(선과 악의 공존, 화합)을 얘기하지만 실제 인간세상은 이원론(선과 악의 구분, 분리)으로 이뤄져있습니다. 자신은 선 남은 악, 다수는 선 소수는 악, 승자는 선 패자는 악...
    같은 직장내 심지어 교회, 사찰 안에서도 정치질이 난무합니다.
    절대선을 상정하는 교리는 이원론 세계에 적합합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신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정당화해왔습니까. (예수한테 신성을 부여하는 것이 기득권층에게 유리하죠. ㅎ)
    이원론의 기독교 교리에도 상충되는 일원론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기독교인들이 사회생활하면서 신분을 숨기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교리내에 상충적인 요소가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기때문 입니다.
    그래선지 기독교인들은 상대방이 자신들에게 동화되면 그제야 화합하려합니다. 동화 안되면 악으로 간주합니다. 이교도나 무신론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심지어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것이 실례인 줄 모르고 집요하게 다가옵니다.
    주변을 보면 생각이 다른데도 평생을 두고 강요 당하는 목회자 자녀들이 많습니다. 돌아가는 판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부모의 체면과 신념때문에 종교의 자유를 침해당하고 너무 힘겨워합니다. 이 압박 강도는 일반인이 체감하는 것을 아득히 넘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성현들의 말대로 화합을 추구하면 손쉬운 먹잇감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바의 나라를 임하게하기 위해 노력하고 괴로워하는 빛의 사람이 '백마리 양 중 한마리 양'이고 '큰 물고기'입니다.
    예수는 일원론를 추구했고 그 세력이 커지니 기득권층에게 제거 당했습니다. 서민층은 일원론, 기득권층은 이원론이 유리하죠.
    (앙숙이던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은 공동의 이익을 위해 예수를 제거했습니다. 앙숙이던 여야가 공동의 이익에 반하는 법안을 사장시키는 것과 비슷하네요.)
    종교단체들 보면 신도들에게는 평등, 화합, 사랑, 자비 등 일원론 요소를 권하고 교육하지만, 운영은 이원론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예수가 예루살렘 성전을 왜 뒤집어놨겠습니까? 겉과 속이 둘로 나뉜 외식하는 자들이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종교인들을 수행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예수는 자기처럼 되라고 했지 자신을 믿고 따르라고 안했습니다. 공의회를 도대체 몇번이나 열고..ㅎ 정교분리를 왜 할까요? 기독교는 정교분리 취지를 무색하게 합니다.
    예수의 가르침은 생명의 말씀이자 죽음의 말씀.
    성경의 가르침은 죽음의 말씀이자 생명의 말씀.으로 생각돼지네요.
    개독교? 타락불교? 종교개혁 반박문에 현상황을 비쳐보면 어떨까요?
    독단자가 결과에 책임지고 독선자가 그 길을 묵묵히 걷는다면 독립자가 되어 스스로 빛나지 않을까요?

  • @남성검색로마병사판델
    @남성검색로마병사판델 3 года назад +1

    예수 아버지 진짜 이름은 알려드릴게요 ? 로마 병사 판델라 입니다 똥경 코람 책 대용은 다 수메르 문명에서 벳낀것 믿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