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자녀에게 착하고 희생적으로 살면 안되는 이유ㅣ나이들수록 혼자 지내면 좋은 사람의 특징 | 인생조언 | 노년의 지혜 | 행복한 노후 | 오디오북

[@지혜담은노후]

정말좋은말인거같습니다. 오늘잘듣고 갑니다

[@서지선-b4r]

맞습니다 정말
마음속속 와닿습니다
좋은 맗씀갑사합니다

[@Voamfdedkewxc]

맞습니다 ~너무 좋은내용입니다~^^

[@이미자-x7x]

좋은말씀입니다ㆍ저도 이제나자신과 내인생을 살거라고 했네요ㆍ속이후련합니다ㆍ진작못한게 내가 바보스럽습니다ㆍ

[@오자연으로]

내 사연을 올린줄 알 정도입니다.
기본만 하고 나 자신을 위해 살고있습니다

[@박순옥-i6p]

예!.
자식 븐모간에
서로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을때
존중받지 못 할 때
스스로 초라함과 비참함에
마음 아프더이다
욱하는 남편과 논리를
내세워 기어코 이겨먹는
자식들
나이들면서 상처가
깊어집니다
비우고 또 비우며
내 자신을 아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Voamfdedkewxc]

그런배우자에게는 참지말고 헤어져서 새로운 나의 인생을 사세요~^^

[@lizkim66]

남편이 싸가지 없는 성격이면 아이들도 그대로 물려 받습니다
엄마 혼자 키웟어도 결국 똑같이 나쁜점만 아빠 닮드라구요 60 이후에는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자식들에게도 기대 말고 사셔야 햅복이 옵니다 ㅎㅎㅎ

[@watching5501]

잘해주면 좋은줄 알았다가 세월이 갈수록 내 나이가 많아질수록 다 보기싫어져요
결함있는 부모쪽으로 자식들도 변해요
어차피 홀로살아야 하는걸 이시간이후
모두 버리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