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에 옷 맡기려고 엄청 싸들고 갔다가|조금 있으면 세일이라길래 다시 돌아왔어요|우치야마 코우키의 원쿨 282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MyeonghuiGim
    @MyeonghuiGim 20 дней назад +1

    듣다보면 힐링되는 우치야마님의 목소리... 눈에 보기 편한 편집도 한몫 하는거같아요!! 동영상 감사합니다!

  • @cathy943
    @cathy943 Месяц назад +11

    노력에대한 성취감 vs 현실(돈ㅋㅋ)의 웃치라니 ㅋㅋ 사람사는 거 다 똑같군요 ㅋㅋㅋ 모두 해피 추석☆

  • @단아란
    @단아란 Месяц назад +1

    산타처럼 크고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가는 웃치를 상상하니 귀여워서
    헤실헤실 웃으면서 들었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 @usermjy
    @usermjy Месяц назад +6

    짐은 그냥 맡겨두고 일주일 뒤에 다시 찾아가서 결제하면 되지 않나요 ㅋㅋ

  • @kakamuka7
    @kakamuka7 28 дней назад

    대단해...나라면 반값이고뭐고 결제해버렸을거야... 반성합니다

  • @popularveritas617
    @popularveritas617 Месяц назад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 예전에 누가 올린 일화 밈 생각나요 세차 맡겨야 해서 세차장 가야 되는데 집에서 가까운 거리니까 차 두고 걸어가자고 결심하고 세차장 가서야 맞다 세차하려고 했지 하고 깨달았다는 사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치는 도착해서 현실적인 부분이랑 저울질하고 나서 결정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귀엽네요 ㅋㅋ 올려주시는 일화 원래 방송일자 보면 이때쯤 웃치가 이야기하는 일화들은 뭔가 딱 이제 막 자립해가는 단계에 있는 사회초년생들의 나름의 고군분투와 우당탕탕함이 묻어 나는 느낌이어서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다 싶을 때가 있어요 ㅋㅋㅋ 웃치는 그래도 그때의 나보다는 상당히 신중한 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