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늦더위·호우 끝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제 좀 살겠네" | 월요일 중부 아침 최저 15도·낮에는 25도 이상…일교차 주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기다리던 선선한 바람, 올해는 우여곡절 끝에 불어왔습니다. 기록적인 늦더위에 이어 극한 호우까지 쏟아진 뒤에야 가을이 찾아왔는데요. 월요일(23일)부터는 중부지방의 아침 최저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겠는데요. 큰 일교차에 건강 관리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기록적 폭우 뒤 완연한 가을…아침에는 '쌀쌀'(임하경 기상전문 기자)
▲[날씨] 내일 오전까지 산발적 비…큰 일교차·건강 유의(강지수 기상캐스터)
▲시간당 112㎜ 극한호우…열대저압부가 수증기 펌프질(김재훈 기상전문 기자)
▲[일요와이드] 앞으로의 날씨 전망은?
출연 :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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