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우치 유코님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프라이드 런치의여왕 장미없는 꽃집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당신의 모든 작품 하나하나 제 젊은 시절의 추억이자 뇌리에 각인된 꽃다운 미소들이었습니다 프라이드에서 기무라 타쿠야님께 보인 그 미소는 제 평생 가장 아름다운 여자의 미소였습니다 제 인생의 한 귀퉁이가 뜯겨 나가는 기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진심을 다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 보고 너무 많이 울고..감동하고 주위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dvd까지 사서 아직도 포장도 뜯지 않은 체 갖고 있음... 나중에 내 자식들에게도 보여 줄 영화... 진짜 꺼억꺼억 울었다.. 그때가 장마철이었는데,,쉬는 시간마다 창가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던 고3때가 생각나네요.. + 1리터의 눈물까지.. ost도 비슷한 감성선에.. 이런 영화가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항상 왜이렇게 이 ost만 들으면 슬퍼지는지 정말 영화가 생각나서 그런가 아련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몇년전에 본 영화인데도 기억엔 계속 남네요 그리고...영화처럼 다케우치 유코씨도 떠나셨고...정말 좋은 배우였는데 너무 안타깝고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평생 잊혀지진 않을꺼 같아요..그곳에선 고통없이 사셨으면 합니다..
들을때마다 이게 뭘까. 눈물이 그렁그렁..너무 좋은 음악이예요. 자꾸 즐겨찾네요. 들을수록 행복하네요. 저 영화를 저 20대때 보았거든요. 저 영화보면서 과거 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8살 그날이었죠.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 클수록 아버지의 빈자리를 느꼈어요. 원망도 했죠. 그 돌아가신 아버지의 나이보다 내가 13년 더 늙어졌네요. 굳이 아버지가 절 저렇게 찾아 오지 않았어도. 아버지가 병원에서 오랜 생활끝에 죽으면서 얼마나 나와 남동생을 안타까워했을지 안봐도 훤하네요. 부모란 그런거죠. 나는 사춘기와 함께 힘든 시기를 거쳤고, 원망도 하고, 미워도 했지만, 지나고 보니 그게 다 사랑이었고, 인생이었네요. 아버지가 보고 싶으네요. 정이 없는 줄 알았는데, 내맘속 깊숙이 정이 쌓이고 있었나봐요.
자기전에 보면 그날 잠을 못 자는 그런 영화 이 영화가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다케우치씨의 아름다운 미소가 한 몫한 결과 일 것이다 다케우치씨 지금은 천사가 되어 하늘을 지키고 계시겠죠 먼 훗날 제가 생을 다해 하늘나라로 갈때 실례가 안된다면 싸인한장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Oh, this is such a popular drama. The wife was dead but she somehow promise she will comeback during rainy day? Something like that. Then, they spend their missing days... Such sad story if I am not mistaken. And there is also a remake in korea.
14년전 이 영화로 다케우치 유코를 처음 봤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돌아가셧구나...
전 군시절에서 처음봤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전역후에 유코 누님한테 푹 빠져서 영화 볼수있는거 다 찾아본기억이
@@오렌제오렌지 맞아요
잘가요 다케우치 유코씨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 잊지 않을게요...
아직 살아가야할 길이 남은 우리들...
맑고 건강한 영혼으로 살아지게 하소서...
마음아파ㅠ
오늘원작영화를봤는데 유코씨 너무이쁘셔서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2개월전에 아카이브별로 떠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들었습니다 이영화를보고 엄청울었고 순수한 유코씨의 웃음을 다신보지못한다는것에 또한번 눈물을흘렸습니다.. 이제야 처음보고 팬이될수있었는데 하늘은참 이쁘고 착하신분들먼저 항상대려가는것같아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제인생영화로 남을만큼 눈물이 폭발해버렸던 지금 만나러갑니다. 잊지못할것같습니다.. 기적이있다면. 비오는계절에 그녀가 다시돌아오기를..
님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느껴지네요.
항상 건강하셔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그 어떤 아픔도, 슬픈도 없이 우리에게 보여줬던 그 환한 미소 그대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해바라기밭에서 늘 생각나는 영화...... 다케우치 유코가 너무 아름다웠던.....
ㅠㅠ
진짜 일본은 이런 감성의 음악을 너무 잘만들어서 소름끼쳐... 슬퍼서 가슴이 너무 미어지네...
진짜 이런 풍 음악... 너무 잘만들어요 ㅠㅠ 지브리도 이렇고... 영화 본지 몇 년 지나도 ost때문에 더 여운 남고 생각 나는 듯
타쿠미 시점의 과거를 보고 마지막에 미오 시점을 봤을때 정말 역대급 영화라고 생각했음 본지 15년쯤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나면 보게되는 유일한 영화..
내 인생에서 봤던 영화 중에 최고 인생 영화를 꼽는다면 지금 만나러 갑니다 와 이 터널 선샤인이 있는데 음악만 들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그때 영화를 봤던 그 감정이 고스란히 간직되는 거 보니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최고의 영화 같다
어떻게 나랑 생각이 똑같은 사람이 있을수가있지 신기하다
님의 영혼도 해맑고 고우시리라....
전반적으로는 평범한 멜로 드라마 였는데, 정말이지 ㅋㅋ 후반부 ost 나오면서 엄마 부르면서 뛰어갈때 ㅅㅂ ㅋㅋㅋㅋㅋ 멘붕 눈물
나두 ㅠㅠㅠ
저도 제 인생 영화가 지금만나러갑니다인데 이터널 선샤인도 봐바야겠네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제일먼저보고싶은영화..언제볼수있을까
다케우치 유코님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프라이드 런치의여왕 장미없는 꽃집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당신의 모든 작품 하나하나 제 젊은 시절의 추억이자 뇌리에 각인된 꽃다운 미소들이었습니다
프라이드에서 기무라 타쿠야님께 보인 그 미소는 제 평생 가장 아름다운 여자의 미소였습니다
제 인생의 한 귀퉁이가 뜯겨 나가는 기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진심을 다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의 눈물이 없는 곳에서
봄날의 살가운 햇살처럼
우리들 마음에 살아 있는
그 미소로 평온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2023년 여름..
나에게 단하나의 사랑이었던 그 사람이 강화 캠핑장에서 보여줬던 영화입니다..
그날의 감동과 추억은 아픈 가슴속에 남아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It's sad that the original Japanese version is not well known world wide. It was a success in Japan, HK and Taiwan.
한때 좋아했던 영화. 한때 좋아했던 배우 타케우치 유코 사망소식을 듣고 와봤어요...
지금봐도 항상 마음을 울리는 영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네????????......돌아가셨나요....
@@lionkim517 네 ㅜㅠㅠ
와.. 이 영화 보고 너무 예뻐서 인상 깊었는데 충격이네요
본지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여운이.... 유코 소식 듣고나서 훨씬 더 슬프게 느껴지는 영화 ㅠㅠㅜ 명복을 빕니다..
다케우치 유코님을 이 영화를 보고 알게 되었는데, 웃는 미소가 너무 아름다웠던 배우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대에 우연하게 이 영화를 보고 좋아해서 50번 넘게 또 보고 했던 인생영화입니다
유코씨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지금만나러 갑니다 보고 다케우치 유코라는 배우를 처음 알게된영화 동화같은 영화라 아직도 내인생 최고의 영화로치고 여운이 많이남는다 잘가요..다케우치 유코 하늘에선 행복하셨음해요
이영상을 타케유치 유코의 아들이 보면 슬버할듯 타게유치 유코의 장남이 실제로 저두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 물론둘은 이혼했지만 현실 주인공이 되었네 TT
사랑에 치이고 힘들고 지쳐서 포기하게 되는 순간에 보면 시간을 넘어 아픈 나를 다시 잡아주는 영화.
이거 보고 너무 많이 울고..감동하고 주위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dvd까지 사서 아직도 포장도 뜯지 않은 체 갖고 있음... 나중에 내 자식들에게도 보여 줄 영화... 진짜 꺼억꺼억 울었다.. 그때가 장마철이었는데,,쉬는 시간마다 창가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던 고3때가 생각나네요..
+ 1리터의 눈물까지.. ost도 비슷한 감성선에.. 이런 영화가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정말이지 저에게는
한편의 시 같은 영화였습니다 부디 하늘나라 에서는 행복하세요 유코상..☆☆☆
한편의 시 같다는 표현이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님의 마음이 고인에게 가 닿기를 소망합니다.
영화에서 처럼 그곳에선 언제나 밝게 웃는 일만 있으시길 빌게요. 타케우치 유코상 사요나라~
난 이 영화를 보면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난다. 모든 어머니는 죽음이라는 결말을 알더라도 주인공의 선택을 할것이다.
어떤의미에선 드니 븰뇌브감독의 컨택트와 맞 닿아있다.
언제봐도 슬픈...너무나도 아름다운 영화...
동심을 잃어버린 성인을 위한
동화같은...🥰🤩😄
좋은연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울컥하네요
어렸을때 학교에서 시험끝나면 반에서 선생님들이 영화틀어줬을때 본 영화입니다 진짜 반애들 절반이상이 눈물흘렸을만큼 명작인영화..
아직도 ost 듣기만해도 눈물이 나오네요
한국판 리메이크했을때 얼마나 반갑던지
진짜 이런영화 다시는 없을거같습니다
음악만 들어도 마음 속이 뭉클해지는 영화
내 마음을 위로해준 감동적인 영화, 가장 좋아했던 배우...
안녕, 잘 가요...그곳에서는 항상 행복하세요..
기분이 묘해져서 다시 못보겠음.. 사실 이 영상도 누를까말까 고민하다 누름. 후유증이 너무너무 심해서 본지 2년이 다되가는데도 기분이 이상하다..
왁굳형 사랑해
이거 보고 진짜 한동안 좋아하고 지금도 가끔 근황 찾아봤는데 이게 무슨 ...ㅠㅠ
항상 왜이렇게 이 ost만 들으면 슬퍼지는지 정말 영화가 생각나서 그런가 아련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몇년전에 본 영화인데도 기억엔 계속 남네요 그리고...영화처럼 다케우치 유코씨도 떠나셨고...정말 좋은 배우였는데 너무 안타깝고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평생 잊혀지진 않을꺼 같아요..그곳에선 고통없이 사셨으면 합니다..
그대 그 고운 마음이 그녀에게 가 닿기를 소망합니다.
8년전 처음으로 이 영화를 접하고 매년 여름마다 챙겨보면서 인생 영화가 되면서 정말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아쉽다 ,,
저때가 고등학생때 봤던영화 그때 그시절 기억때문이지 영화의 감동 때문인지 이 ost만 들으면 찡합니다
벌써 몇년전이냐 .. 고등학생때인지 중학생때인지 토렌트로 불법다운해서 보던 나한테는 그 어린시절 감성의 영화 .. 진짜 혼자 엉엉 울었던기억이 난다 ...
다카우치 유코 이제 편안하세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 ost인데 이제는 참 슬프게 들리네요
"슬프지만 아름다운"
그 수식어가 너무 어울리는영화
이별의 슬픔 감동 먹먹함이
이젠커버린 아들과 아버지의 키재기로
아름다운 추억이되는 영화
아름다운 꽃이 일찍 꺾인다네요. 아름다운 당신이 세상에 남기고 가주신 더 한 아름다운 작품들을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하며 살아보겠습니다. 보잘것없는 저에게 상처 또한 아름다운 것이라 알려주신 당신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Umji finding dis song with melodies, buddies find it how genius it is.
나도 남편이 있고 곧, 저 또래 되는 아들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지만은, 보고서 굉장히 많이 울었음ㅜㅜ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왔던..
사랑이라는...가족이라는...의미가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느껴집니다.
진심 너무 슬퍼요 ㅠㅠ미오같은 천사같은 사람이 있을까싶네요
뭔가 슬프지만 그 슬픔을 이겨내 희망을 담은 노래 같아 가슴이 뭉클해진다
마지막해바라기밭에서 둘이껴안고 이노래나올때 얼마나울었는지..ㅠㅠ
그러게요...
명작의 영화 한편이 우리들을 순수하게 해주는 거 같습니다.
그 때 그 감동 그 눈물 잊지 마시고
생에 이뿐 사랑 많이 많이 하이소예~~ ^^;;
영화처럼 아카이브별로 가셨군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2020년 힘내세요!
힘들때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걸서보세요.
사람은 사랑받기 태어났습니다.
당신들 곁엔 좋은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들 곁엔 응원,위로 해주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2020년 행복합시다.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 콧물 찌잉~
진짜 30번 넘게 보고 30번 넘게 운 영화
멍동감~합니다
군대에서 중대전체가 모여 봤었는데 모두 다 울었습니다 엄마가 보고싶어서요
If they never met, if they never got marry, her destiny might be different. Heart broken!
이거랑 이프온리의
공통점이
죽는걸알지만 사랑을 택하는거고
그래서 지금 현재를 즐기고 만족하면서
사랑하는사람을 있는그대로
사랑해야 된다 이거같음
사람은 영원할 수 없어도 사랑은 영원할 수 있는...
비의 계절에 왔다간 그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가요 타케우치 유우코 상
이 영상만 봐도 또 눈물이 펑펑난다..ㅠㅠ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미소가 너무 예쁜 배우..
아래 댓글 읽어보니 더 숙연해지고 눈물나네요...
영화 ost 그냥 미쳤다;
진짜 가버리면 어떡해요 ㅠㅠ하늘에선 행복하세요 유코상
볼때 마다 눈물나. 한국 리메이크 영화 보면서도 진짜 펑펑 울었었는데...ㅠㅠ
그대와 나에게, 그리하여
우리들에게 흘릴 눈물이 남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제 아무리 세상이 미쳐돌아갈지라도
우리들의 영혼과 가슴을 펄떡이게 하는
이 한줌의 눈물을
우리가
서로가
느낄 수 있다면
...
시간을 넘어서 다시 사랑하고 소중한걸 보면 ........ 느낌이 기쁨의 눈물이겟죠........
저마다 누구나 우리의 삶도 너무나 소중한 것이겠지요...소중한 나의 삶 오늘은 좀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이 영화보고 성인되서 처음으로 산 책이 지금만나러갑니다 였는데... 여배우님 너무 이쁘고 이상형이였는데 돌아가셨다니 ㅜㅜ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팬이였 습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소서...
저도
영혼의 눈물이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My first Japanese movie...made me cry like a kid🥺🥺🥺🥺😭😭😭😭😭😭😭😭
들을때마다 이게 뭘까. 눈물이 그렁그렁..너무 좋은 음악이예요. 자꾸 즐겨찾네요. 들을수록 행복하네요. 저 영화를 저 20대때 보았거든요. 저 영화보면서 과거 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8살 그날이었죠.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 클수록 아버지의 빈자리를 느꼈어요. 원망도 했죠. 그 돌아가신 아버지의 나이보다 내가 13년 더 늙어졌네요. 굳이 아버지가 절 저렇게 찾아 오지 않았어도. 아버지가 병원에서 오랜 생활끝에 죽으면서 얼마나 나와 남동생을 안타까워했을지 안봐도 훤하네요. 부모란 그런거죠. 나는 사춘기와 함께 힘든 시기를 거쳤고, 원망도 하고, 미워도 했지만, 지나고 보니 그게 다 사랑이었고, 인생이었네요. 아버지가 보고 싶으네요. 정이 없는 줄 알았는데, 내맘속 깊숙이 정이 쌓이고 있었나봐요.
우리 아버지도 저런 기회가 있었다면 다시 어린 우리를 위해 살아가실것 같아요.
부모님의 사랑은
신새벽에 내리는 이슬같아
학교 늦겠다 일어나라 일어나라 하신
그 말씀이 이리도
가슴 아릴 줄 몰랐네요.
님의 온 가족이
건강하시길.
내일 하루도 함박웃음으로
시작하시길...
소망해봅니다...
진실로...
아직도생생하다 기차에서 편지쓰면서 이마 아이니 유끼마쓰 발음맞는지도모르겟다 보면서도울고 다시기차장면에서 펑펑울고 ..슬픈게아닌거같다고생각하면서도 울엇다 다케우치유코 비맞고 미래에서 과거로와서 어리둥절한 그 청순한모습이 아직도생생하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더 행복하길
나의 추억이 담긴 영화 다케우치 유코 ~ 지금도 웃는 미소를 보면 같이 미소 짓게 만드는데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웃음 잃지말기를 ㅜㅜ
내인생 최고의 명작
가슴에 되새김되는 장면을 편집해 보았는데...비 오는 오늘같은 날...다시 보게 되네요
저도 내인생에 최고임 군대에서 봤는데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 RIP
Here because my dear Umji likes this song ,,😍
정말 미안해 아내 그리고 아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꼭 행복하게 살아
만인에게 첫 사랑의 여운을 알게 해준 그대여,
저 하늘 건너 편히 쉬소서.
부디 ,어느 여름 비 오는 날 ,
영화처럼 다시 제 마음 속에 찾아와주기를 바라나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년의 마음을 봄 기운처럼 녹이던 당신이 오늘따라 그립네요. 아카이브 별에서는 행복하십니까?
장마가 올 때면 잔잔한 ost와 함께 생각나는 영화...
일본영화는 ost도 한몫하는듯
이 영화를 보면...이 곡을 들으면 왜 눈물이 저절로 날까요.....
쌉인정입니다
저는 ost가 영화의 감정 분위기를 말해주기도 하지만 그 후 다시 영화를 생각나게 해주는 역할이 큰거 같아요. 첨밀밀도 시네마천국도
일본영화는 서정적인 배경과 그에 어울리는 피아노ost가 참 좋죠...
일본 가요는 좀 그런데 왜이리 영화 ost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만드는지..
wahhh that Buddy is music genius...this song is too good not to be found! our Umji!
말도안된다 ㅠ 어째서..
히로시의 회상과 더불어 슬픈노래
So glad I've watched Japanese version first then korean version🥺🥺🥺😭😭😭😭😭😭😭😭...
일본 영화 특유의 이 잔잔한 분위기.. 진짜 좋다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상상했을까 싶네요...음악도 너무 좋고...구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마 아이니 이끼마쓰
딸꾹님 건강하시죠? 매번 눈팅으로 멜로디 들었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이 곡은 제게 세상을 살아갈수있게 밀어주고 일으켜세워준 곡이라서 매년 이 시기마다 듣고 일년을 잘버티자 힘내자고 맹세합니다
올해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 인사하러 온다고 약속할게요~~~
저의 작은 몸짓이 님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다 하심에
부끄럽지만... 감동입니다요.😂🥰
게을러서 규칙적으로 못올리지만
자주 와주이소~~~~~^^;;;
갑자기 노래가 생각나서 영상을 찾아봤는데 몇 시간 전 안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속 밝은 미소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이 음악을 들을때마다 느껴지는..
이젠 영원히 잊혀진 첫사랑의 기억..
그리고 추억들..
첫사랑의 기억....이라...
나의 첫사랑은 누구였을까...ㅡ,.ㅡ;;
아름다운 추억을 품고 사시는 님이 부럽사옵니다~ㅎ
내일도 모레도 건강하이소~
무스븐 코로나~!!! 조심
너무 아름다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케우치 유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년 종종 생각나는 영화.. 그리고 ost. 이 영화를 뒤늦게 보고 유코누님에게 빠져서 런치의 여왕부터 장미없는꽃집.. 드라마 영화 다 찾아봤었는데ㅜ 그렇게 가실 줄은..
나도행복을 느낀적이있다는걸 알게해준영화 지금은 할머니와 살고있지만
나도 어린시절 좋은기억을 떠올리게해준 영화 그리고 음악 지금29 다들 어린시절 떠올려보세요
진짜 내 인생 영화
그 감동을 절대 따라갈 영화가 없다.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했지만 완전 망작..;;;
이 원작은 내가 죽을때까지
최고의 영화라고 말할 수 있다 감히
영화처럼 다시 돌아와줘요😢
자기전에 보면 그날 잠을 못 자는 그런 영화 이 영화가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다케우치씨의 아름다운 미소가 한 몫한 결과 일 것이다
다케우치씨 지금은 천사가 되어 하늘을 지키고 계시겠죠 먼 훗날 제가 생을 다해 하늘나라로 갈때 실례가 안된다면 싸인한장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 영화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인생 영화 다 !!
이젠 당신을 만나러 갈 수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 알게 된 일본 여배우여서인지 지금 같이 사는 일본인 아내와 연애할때 유코상과 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한편으로는 감사한 마음입니다.
편히 쉬세요.
Thanks umji
thank you for uploading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最近この映画を見たばっかり。
まだ信じられない
この映画は、おとぎ話のような美しい物語です。彼女の冥福を願います。
너무 슬퍼서 내 기억에서 지운 영화
저는 두고두고 보고프다는...😂😂😂
첫사랑이 생각나는 영화
너무나도 아름다운 영화
다케우치 유코를 너무 늦게 알아버렸지만 영화 잘 봤습니다 지금은 하늘에서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행복하세요
저도 이영화를 봤는데 재밌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이영화때문에 일뽕이됬다능...
이 영화 때문에 난 아직도 매년 여름 하루 강원도 태백 해바라기밭을 보러간다
칩거중인데...내년 해바라기 한창인 날에 그곳에 제가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올해는 코로나 조심해서 갔다오셔요
내 인생 다시 없을 최고의 배우 다케우치 유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nd that umji actually didn't type the right solfa name but the buddy still manage to correctly find the song
정말 좋아했던 배우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솔린이 잘 돌지 않아.. 네가 내 심장이었거늘
Film yang mengharukan,,i love the ost and this film
Oh, this is such a popular drama. The wife was dead but she somehow promise she will comeback during rainy day? Something like that. Then, they spend their missing days... Such sad story if I am not mistaken. And there is also a remake in korea.
마지막장면에 '스키요.....' 눈물이나 닦아야겟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