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한바가지를 흘렸고 지금도 눈물이 계속 나오는군요 너무 슬프면서 가슴시리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 떠날지 아는거 만큼 슬픈일이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 이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슬플거고 내가 먼저 가더라도 혼자 남을 사랑하는 사람 생각하면 눈물이 주르륵 ㅠ ㅠ
@@fun-review그녀는 영화의 남주와 실제로 결혼했었답니다. 일본국민들은 여주가 아깝다 하였지만 실상 남주는 일본의 명문가의 자식이었습니다. 남주는 가부키집안의 후계자였었고 그들은 연애하면서 혼전임신으로 아들까지 득남했었습니다. 여기까지 해피였었지만 명문가의 며느리가 된 유코는 각종 집안일에 어린 아들은 가문의 원칙에 따라 가부키승계 힘겹게 교육을 받았고 남주는 결혼하기전에 이혼통보를 날렸습니다. 더구나 바람까지 폈었더군요. 이에 여주는 우울증에 이혼합의 봤었고 친자식의 양육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녀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자살을 했습니다. 그녀의 아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를 빕니다.
이게 후에 우리나라에서도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동명 리메이크를 만들었을 정도로 좋은 영화죠. 차음 보았을 때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안타까운건 이 영화를 찍은 것을 계기로 두 남녀 주연배우가 실제로 사귀다가 1년만에 결혼하고, 그 결혼이 불행하여 다시 3년만에 이혼하는 슬픈 과정이 실제 삶에 있었다는 겁니다. 결국 그 이혼의 아픔으로 인한 정신적인 상처가 후일 재혼 1년여만에 여주인공 타케우치 유코가 비극적인 자살을 하게 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거 어릴적 처음 볼때 영화 중간에 사실 미오는 의처증인 타쿠미에 의한 살해를 당한 것이고 타쿠미는 그 충격으로 기억마저 상실한 상태였는데 기억 상실로 전혀 고통받지 않는 타쿠미가 너무 미웠던 미오는 복수하기 위해 돌아와 서서히 타쿠미의 기억이 돌아오게 된다는 내용일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ㅠㅠ
헐리웃 영화 패밀리맨을 일본 감성으로 풀면 이렇게...해바라기 같은 운명의사랑,공황장애,타임슬립, 타케우치 유코는 아카이브별로 떠나버린. 러브레터(나카야마 미호), 비밀(히로스에 료코), 지금 만나러 갑니다(타케우치 유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나가사와 마사미), 4월이야기(마츠 다카코), 시간을 달리는 소녀(나카 리이사)...
영화는 영화일 뿐이겠지만... 인생 영화 중 하나였는데, 타케우치 유코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이 영화를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만약 유코가 이 작품에 출연하지 않았다면, 극중 남주와 결혼하지 않았다면,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허망하게 떠났을까...란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이제 작품 속 세상 순진한 얼굴을 하고 있는 저 남주를 보고 싶지가 않다.
![모든 걸 잃은 줄 알았던 그때 찾은 운명적인 사랑❤️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AF1X4W4Ciw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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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04' 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생각하면 미오는 어마무시하게 용감한 여성이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를 위해서 죽을 운명으로 웃으며 걸어갈 수 있다는 건 사람으로서도 존경스러울 정도.
미오 짱 그렇게 가면 안됐지만 당신이 편한 길로 가셨으니..
당신의 작품을 보며 옛날 생각도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기도 드립니다.
잔잔하고 박진감있고..슬프고 동화같고~~~ 재미있게 잘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볼땐 뒷부분에 울었는데
다시볼땐 처음부터 울게된다
진심 이 영화덕분에 사랑을 알았다...
영화가 실제가 될 줄은 진짜 몰랐습니다...ㅠㅠ
하....35에도 이렇게 가슴을 움직이는 영화가 있었구나... 90년대중반~2000년대 일본드라마,영화는 너무나 좋은 문화다
저 당시에 일본 영화가 좋은게 많았던 거 같더라구요.
감성.낭만은 잊지말고 살자구요
영화를 보고 당신의 연기에 울었고
당신이 떠났다는 소식에 더 크게 울었습니다.
당신의 미소에 행복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장마철에 돌아와 주세요.
이 영화보고 엄청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
이영화는 단연코 나의 인생영화다....중학교1-2학년때 내맘을 너무 울렸다.
잠시나마 잊었던 기억을 되돌려 주시네요 고마워요
다케우치 유코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 한바가지를 흘렸고 지금도 눈물이 계속 나오는군요 너무 슬프면서 가슴시리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 떠날지 아는거 만큼 슬픈일이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 이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슬플거고 내가 먼저 가더라도 혼자 남을 사랑하는 사람 생각하면 눈물이 주르륵 ㅠ ㅠ
토닥 토닥 ㅠㅠ 울지마세요 ㅠㅠ
중학교때 이거 보면서 울었었는데 지금 봐도 진짜 레전드네
이거 보고 진짜 꺼억꺼억 울었어요... 나의 첫 일본영화가 이 영화라서 더 좋아요..
아직도 보고있어요/ 볼때마다 슬퍼욧 ㅠㅠ........................ 그래서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닌데 빨리 사랑하는 여자만나서 애 낳고 싶어요.
갑자기 알고리즘에 ost가 떠서 슬퍼하다가 이 영상을 보고 오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따뜻했습니다.
방금 여배우(다케우치 유코) 검색했었는데 2020.9월경에 별세하셨군요.
그녀의 아들이 건강히 자라기를 빕니다.
저도 리뷰하면서 알게 됐는데...안타깝습니다. ㅠㅠ
@@fun-review그녀는 영화의 남주와 실제로 결혼했었답니다.
일본국민들은 여주가 아깝다 하였지만 실상 남주는 일본의 명문가의 자식이었습니다.
남주는 가부키집안의 후계자였었고
그들은 연애하면서 혼전임신으로 아들까지 득남했었습니다. 여기까지 해피였었지만
명문가의 며느리가 된 유코는 각종 집안일에 어린 아들은 가문의 원칙에 따라 가부키승계 힘겹게 교육을 받았고 남주는 결혼하기전에 이혼통보를 날렸습니다. 더구나 바람까지 폈었더군요. 이에 여주는 우울증에 이혼합의 봤었고 친자식의 양육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녀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자살을 했습니다.
그녀의 아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를 빕니다.
흐음.. 그런 사연들이 있었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다-f8g 현실의 결말이 새드 엔딩 이네요..
고인이 되신 다케우치 유코를 기리며...
와 이게 지금 만나러 갑니다 구나
제목은 엄청 유명해서 알고 있었는데 본적은 없어서 마지막에 소름 돋았네
명작은... 명작이구나
원작인 소설책도 있긴한데 구하기가 힘들지만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arang94 ?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일본 특유의 감성을 담은 역대급 작품이다..볼때마다 오열하게 만들어😢..어쩜 이렇게 아련하고 가슴 아프게 잘 만들었냐🥹
다케우치 유코, 런치의 여왕부터...아..명복을 빕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보고 어머니의 사랑을 느꼈고,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고 아버지의 사랑을 느꼈죠.
저 영화 보면서 진짜 울었는데 또 눈물나네
이게 후에 우리나라에서도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동명 리메이크를 만들었을 정도로 좋은 영화죠. 차음 보았을 때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안타까운건 이 영화를 찍은 것을 계기로 두 남녀 주연배우가 실제로 사귀다가 1년만에 결혼하고, 그 결혼이 불행하여 다시 3년만에 이혼하는 슬픈 과정이 실제 삶에 있었다는 겁니다. 결국 그 이혼의 아픔으로 인한 정신적인 상처가 후일 재혼 1년여만에 여주인공 타케우치 유코가 비극적인 자살을 하게 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Movie name please
영화관에서보고 울었었는데. 이런일본영화 느무조아해.ㅠㅠ
내 인생영화
한창 사춘기 때 봐서 그런지 이당시 내가 느꼈던 감동을 뛰어넘을 작품을 20년 동안 못 만났음
한국판을 먼저 보기는 했지만..... 오리지널이 짱이네요. 이 영화 볼 때가 마침 밖에 비가 엄청 올 때 본 거라..... 더 분위기가 좋았는데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視聴してくださっ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마음아프네요
점천수형님 연기지리네
괜히 내 마음만 아프네요..
중학교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짜 너무 좋아서 몇년마다 한번씩 다시보게되네 ㅠ
우리나라는 미스 캐스팅 이었다….
내가 감독이었다면…
다쿠미 역에 양동근을 캐스팅 했을거야…
이거 어릴적 처음 볼때 영화 중간에 사실 미오는 의처증인 타쿠미에 의한 살해를 당한 것이고 타쿠미는 그 충격으로 기억마저 상실한 상태였는데 기억 상실로 전혀 고통받지 않는 타쿠미가 너무 미웠던 미오는 복수하기 위해 돌아와 서서히 타쿠미의 기억이 돌아오게 된다는 내용일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ㅠㅠ
🤣🤣🤣 전혀 생각지 못한 스토리네요 ^^
이거 오늘 수학 쌤이 보여줬는데 진짜 감동임 ㅠㅠ
개쩜 ㅠㅠ 개쩜 ㅠㅠ
6번정도 봤는데 볼때마다 눈물이~~~
영화다보면 리뷰만 봐도 눈물 새어나옴 ㅠㄹㅇ
영화 마지막편에 18살이된 아이가 아버지랑 같이 요리하는걸로 영화가 끝이나잖아요 그러면 6살부터 18살까지 계속 여름 장마가 내리니까 1년에 1번씩 비의계절이 올때면 미오를 본건가요???
그건 아니구요. 여섯살 때만 본걸로 보여집니다.
@@fun-review 아..
넘 슬프네요 ㅠ
오늘 새벽에 봤어요
두 주인공이 영화처럼 인연이되고 영화처럼 미오는 떠났다..유코.ㅜㅜ
여주 실제로 자살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 남주 좋은 남편은 아니였는듯 해요..
결혼생활 하면서 불륜 저지르고
이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혼하고
마음에병이 생겨 결국 자살까지 했다고
하네요 새드 엔딩
진짜 내 인생 영화
진짜 아무도 이 영화 감동 스토리 못따라감
소설. 드라마. 영화로 모두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가 가장 좋았네요.
일본영화들이 타임슬립과 연관된 이야기들을 많이 만드는 편인거 같은데...
연기력과 연출이 좀 더 뒷받침 된다면 일본영화 특유의 감성을 더 보여줄 수 있을 듯 하네요.
진심 일본 영화보고 한국영화보니 한국영화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 이런 멜로 감성적인것은 일본이 넘사벽인듯.. 철도원, 러브레터, 지금만나러갑니다, 다만널사랑하고있어, 나는내일어제의너와만나다 이런 영화는 진짜 미쳤다;
니가 일본인이라 그래
@@리버풀9년차팬 닌 그럼 첼시 좋아하니 잉글랜드인이노?ㅋㅋㅋㅋㅋㅋㄱ
@@username59121 지금이 기준이 아니니까요 ㅎㅎ; 예전영화들 말하신듯한데
+바람의검심 영화도 명작
나는내일이 진짜 레전드임..
아... 다케우치유코.... 내 최애 여배우였는데.. ㅠㅠ
6:07 일알못이라 그런지 '다 됐어요' 로 들리네요ㅎ
하늘이시여 비를 내려주소서...
ㄹㅇ 띵작이지
유코는 다시봐도 너무 예쁘네요..
남주배우는 다시생각해도 개객끼네요..
감동적인 결말
끔찍한 현실
안타깝네요..
타케우치 유코 너무 이뻐 정말
지금 만나러 갑니다.21살 때 보았던
명작
10여년 전에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지금 리뷰만 다시 봐도 징징 짜고 있네요. 울고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정말 유일하게 좋아하는 일본 배우였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가 죽었나요
남주랑 여주랑 실제로 이 영화를 계기로 결혼까지 갔는데요. 하지만 얼마 못가 이혼하게 되고 그렇게 쭉 지내다가 2020년 40세의 나이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도 OST도 이뻤던 영화 멜로 영화 중에 손가락 꼽히는 영화
아 벌써슬프네
아아아유ㅠ
헐리웃 영화 패밀리맨을 일본 감성으로 풀면 이렇게...해바라기 같은 운명의사랑,공황장애,타임슬립, 타케우치 유코는 아카이브별로 떠나버린.
러브레터(나카야마 미호), 비밀(히로스에 료코), 지금 만나러 갑니다(타케우치 유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나가사와 마사미), 4월이야기(마츠 다카코), 시간을 달리는 소녀(나카 리이사)...
저 개새랑 결혼만 안했으면 유코는 지금 살아있겠지 ㅠㅜ
제 인생영화
2012년에 자취방에서 보던 영화... 미오가 떠나고 끝인 줄 알았는데 정말 강추입니당~
너무 아름답지만, 7년전 떠난 엄마가 생각나서 유우지처럼 울었네요...😢
여배우만 봐도 뭉클해지고 슬퍼지는 영화
근 20년이 지나도 명작은 명작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옛날 일드 버전도 너무 재밌고 뭉클해요ㅠㅠ 시간날 때 보시는걸 머무 추천 드립니다ㅠㅠ
드라마로는 아직 못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영화는 영화일 뿐이겠지만... 인생 영화 중 하나였는데, 타케우치 유코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이 영화를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만약 유코가 이 작품에 출연하지 않았다면, 극중 남주와 결혼하지 않았다면,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허망하게 떠났을까...란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이제 작품 속 세상 순진한 얼굴을 하고 있는 저 남주를 보고 싶지가 않다.
잘보고감
주인공 남자분 무인곽원갑에서
가라데 고수로나와서 이연걸하고 영혼의맞다이 하시는분인데
이렇게 보니까 다양한 역활이 소화가능한 배우였군
미오의 일기장 내용이 너무 슬픔. 자신의 죽음을 알면서도 타쿠미와 유우지를 만나는 삶을.선택한다는게..ㅜㅜ
팬으로 이어진 사랑 지금 만나러갑니다.에 이어서
만년필이 나오는 클로우즈노트도 리뷰해주세요
네 ㅎㅎ 기회되면 꼭 리뷰해 보겠습니다.
아주 정갈하고 깔끔한 멘트 영화 중심적이 영화 리뷰 정말 굿입니다! 이대로만 하신다면 30만 유튜버는 신속히 달성할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 아름다운 영화에 똥물을 부어버린 남주...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이것도 지금만나러갑니다 만큼 울었던영화
오래전에 저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ㅎ
여자친구 생기면 꼭 같이 다시 봐야겠다 내가 느낀 감정을 느껴봤으면 좋을 것 같아
아~ 유코~~~ ㅠㅜㅠㅜ
인생영화
미오가 병상에서 일어나는 순간 소름이었다.
타임 루프 영화라는 걸 마지막 반전에서 보여주며, 미오는 끝없는 타임 루프에 머물고 있으며, 감성 멜로 영화를 결말을 통해 공포 스릴러 영화로의 대반전을 보여주는 명작이다.
이 책 읽고 있는데 너무 재밌더라..
굿.
내인생의 명작..
ㅜㅜ유코상 하늘에서 행복해요. ㅜㅜ
군대에서 이 소설보고 엄청 울었는데
타케우치 유코 다시 그녀의 영화가 보고 싶네
더보기 누르게하지 말고 제목 미리 써놔~~
시정하겠습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
그니까 짝사랑하던 남자애를 쫓아가다 사고가 났고, 혼수 상태일때 꿈속에서 그 남자와 사랑하고 아이를 가지고 행복했었고 28살에 죽는다. 라는 미래를 보고나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는데 죽을걸 알면서도 그 사랑과 행복을 위해서 만나러 가는 내용인거임??
정확합니다. ㅋ
1리터의 눈물
극장용 드라마용 둘다 봤는데
유코 누나 ㅠㅠㅠ
지금 만지러 갑니다.... 에로영화 유명했는데/
남주가 스터디코드에 나오는 원장 닮았누ㅋㅋ
ㅋㅋㅋㅋㅋㅋ
아조띠 더 업로드안해여?
업로드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개인적 사정이 생겨 잠시 쉬었고 다시 열심히 작업 준비중입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뭔 ㅅㅂ
이게 뭔 슬프다고 휴지 좀 줘요
멈추지 않네 욕해서 죄송해요 아 진짜
역시 가정엔 아빠 엄마 아이들이 정상이지...,
정상적인 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이런여자를 두고 바람을피고 여자는 이세상에 없고..참 진짜..
6:08 다 됐어요... 한국말인가요?
저두 그부분을 편집하면서 많이 돌려봤는데...
다~ 됐어요~ ^^ 이렇게 들리긴 하더라고요 ㅎㅎ
혹시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だできたよ~다 됐어요랑 비슷하네요 ㅋㅋ
@@siba5472 드디어 궁금증이 해결됐네요 ㅎㅎ 문뜩 생각날 때마다 너무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하..개슬프노
ㅠㅠㅠㅠ
일본 특유의 서정적인 로맨스 탑3안에드는 개명작 한국 리메이크는 신파 덕지덕지 덪칠해서 망침
남주가 뭔가 모자른 남자같이 안생기고 매력있었다면 좋았을 것
어?이거 그..그 머지..그..소지섭?
ㅎㅎ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리메이크했던 영화입니다.
@@fun-review 근데 찾아봣는데..여배우님 돌아가셨다고..ㅠㅠ
@@아저씨-y7n 네 스스로생을마감하셨어요 ㅠㅠ
너무 유치하서 못봐주겠네
지금 만나러갑니다 리메이크 작
한국여배우 손예진 훨 이쁘네...
그건좀 에바